관건은 인도인것 같다.

호주,뉴질랜드는 백인의 나라이다. 백인들은 아세아 황인종을 무시한다. 믿지도 않고...

일본,한국은 자주권이 없는 나라이다. 미국의 노예이다. 자신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권리가 없다.

베트남은 소련이 붕괴된후 인차 미국에 추파를 보내며 꼬시려고 노력해 왔지만 나토에 가입하는것에 대해선 아주 고민해야 한다.
베트남이 인태나토에 가입하면 베트남은 전초기지로 된다. 중국은 절대로 가만놓아두지 않을것같다.
베트남이나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많이 다르다. 유교권이며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 였으며 중국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베트남과 한국을 자신의 친척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도 포함해서...
적어도 중국은 베트남,한국,일본을 다른 시각으로 본다. 문화적 동질성에서 그래도 서로 말이 통할수 있는 상대로 본다.
근대는 격변기이다. 기존의 질서가 과거로 되였으며, 아시아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했다.  중국의 각도에서 보면 근대전(前)과 근대이후는 완전이 다른 세상이다. 근대이전의 구시대적인 발상을 가지고 중국이 종주국이 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중국사람은 없다.
오히려, 한국이나 베트남은 그냥 구시대적인 역사만 그냥 반복해서 외우고 있다. 역사적 원인도 있겠지만,  중국이 후진국으로 전락하면서 중국에 대한 멸시로부터 시작이 된 피해의식이라고 난 생각한다.   중국을 까는것으로서 한국인들이나 베트남인들은 자아만족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인들도 한국인들만큼 주제파악이 잘 되지 않을때가 종종 있다.

관건은 인도이다.

인도는 국가의식이 부족한 나라이다.인도란 지역개념이지 국가개념이 아니다. 영국이 인도지역을 통일시키고 한개 나라로 만들면서 인도라는 나라가 생겨났다. 47년도 인도는 비저항운동으로 저항하다가 2차대전이 일어나면서 영국을 방조해주는 댓가로 식민지에서 독립한다는 합의를 영국과 해서 독립을 했다.

결과는 뻔하다.  인도의 경제주도권은 영국이 가지고 있다. 인도는 정치주권은 가져왔지만 경제주권은 가져오지 못했다.  식민지로서 제국주의와 합의하는 형태로 독립했다는 그 자체가 이런 제약성을 규정하는것이다.
겉치레 정치주권을 가져왔지만, 근간이며 알맹이인 경제주권은 가져올리가 없다.(한국도 마찬가지이다. )

결렬한 투쟁을 걸쳐서 독립을 한것이 아니고 식민지로서 식민지주인과 협상해서 독립한 나라들은 결코 뭐가 독립인지를 실감할수가 없다.
더우기 정신력이 특별하게 발달이 된 인도는 자아마비,자아도취,자위..등등에 아주아주 능란하다.  (한국인들보다도 더욱 능란하다.)

인도는 자신들이 식민지에서 해방이 된것이 아니고, 영국의 제국주의유산을 계승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정신력이 발달이 되면 이런 착각현상이 일어난다.
영국이 만들어놓았던 제국주의 침략전략을 인도는 모두 계승해서 실현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인도는 인도양뿐만 아니라 중동도 인도의 세력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중국의 티베트,신강을 독립시켜서 자신의 방패망으로 삼으려고 하고 있다.   영국은 일찍 러시아의 남아를 막으려고 티베트를 먹으려고 침략했다가 티베트사람들에게 크게 당한적도 있다. 
영국이 아프칸을 3번 쳐들어갔다가 크게 당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영국이 만들어놓은 전략을 인도가 계승했다.  그러기에 인도는 또 다른 영제국주의자인것이다.  그래서 인도는 주변국에 대해서 침략적인 정책을 사용해 왔다.  일부 나라들을 먹어버리기도 했으며,   스리랑카에 내정간섭했다가 크게 당한적도 있따. 부탄의 외교권을 빼앗아가졌으며 네팔을 속국으로 만들었다. *날마다 주무실때에도 만주고토회복을 생각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비슷비슷하지 않는지? 공짜로 독립하면 이렇게 세상만물이 모두 공짜로 보인다.)

그리고 세력을 티베트,신강쪽으로 확장하려다가 중국에게 한번 크게 당한것이 바로 62년도의 전쟁이다.(6.25전쟁시에 이승만이 평양은 한국땅이라면서 시장을 지명하니,  미국이  "좆까고 있네..이건 너의 땅이 아니야..."라고 했다는 실화가 한국인들에게 주는 교훈은 대단할것이다. 그러나 한국인들도 정신력이 발달이 되여서 이런것을 개무시한다....ㅋㅋㅋ    통일이라는것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한국인들은 다시 반성해야 한다. 세상일은 절대로 한국인들이 바라는대로 굴러가지 않으며,  세상엔 공짜란 없다.  공짜로 통일하려고 미국을 끄집어드려온 결과는 문재인이 유엔에 가서 종전협정을 하게 해달라고 거지새끼처럼 행세하도록 만들었다.)

인도는 국가의식이 부족하다. 그러기에 인도는 국가가 분렬이 되지 않고 유지하려면 부단이 민족주의로 자극해서 국가결집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겉보기에 한국인들은 애국심이 아주 투철한것 같지만,  한국인들의 애국심은 아주아주 취약하다. 한국의 애국심은 미군이라는 강력한 힘이 유지시켜 주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선 한국사람들은 잘 모르는것 같다.  부자아빠가 있어서 잘먹고 잘놀고 살았는데,  부자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때 아들놈의 심정은 어떠할까?  미망 그 자체이다. 우울증은 기본이고 살아갈 용기조차도 없어질것이다.
천조국이던 청나라가 쫓겨나니,한국인들은 대한제국을 세우면서 대난리를 피웠다. 독립문까지 세우면서 지랄하던 이완용은 한국을 아예 일본에 팔아먹었다.  미국이 한국에서 물러나면 청나라가 한국에서 물러났던 일들이 또한번 반복이 될것이다.  믿고 싶지 않으면 그때에 가서 확인해 보자....)

인도의 민족주의는 자제하지 않는다. 현재 총리 무디는 더우기 힌두교를 기초로한 민족주의자로서 이슬람교에 대한 탄압까지도 서슴치 않는 인간이다.
더우기 코로나로  경제가 24% 하락한 정황에선 민족주의로 자극하지 않으면,  나라가 분렬이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인도에  분력주의 무장세력이 아주 많다.
이것이 현재  인도와 중국이 국경선에서 긴장해진  근본적인 원인이다. 

인도는 유엔의 상임이사국이 되려고 한다. 인도의 포부는 대단하다. 한국인들은 저리 가라할 정도가 강력하다. 
현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인도는  상임이사국으로 될 정당성을 가지게 된다...ㅋㅋㅋ
인도의 꿈은 아주 야무지다. 

62년도에 중국에게 당하고 인도의 국제적인 위상은 폭락한 경험이 아주 강력하게 남아 있따.  보복을 날마다 다짐하면서 칼을 갈고 있고....

중국과의 국경선에 배치한 인도군 장교들은 중국으로부터 땅을 얼마나 따먹는가가  승진의 평가항목이다.  중국으로부터 땅을 더욱 따먹는 놈이 승진을 가장 빨리 하는 놈이다.   이러한 격려속에서  중국과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그것이 더욱 문제일것이다.    인도사람들은 전쟁을 3살먹은 아이들의 손꼽놀이로 알고 있따....ㅋㅋㅋ(한국인들도 만주고코회복을 손꼽놀이정도로 알고 있다....ㅋㅋㅋ)

인도가 나토에 가입한다는 말은 중국을 포위한다는 말뿐만 아니라,  러시아와도 적대관계를 형성한다는 말이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일본과 러시아는 영토분쟁이 있다.  
베트남도 마찬가지이다.  베트남은 랭전시기부터 소련의 영향을 억수로 받은 나라이다.
인도 무기의 70%가 러시아제 무기이다.  인도가 나토에 가입하면 이 70%무기는 폐기시켜야 한다.  보수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인도가 나토에 가입한다는 말은 한국,일본을 포함한 나라들은 인도의 주변국들과 모두 적대관계를 형성한다는 말이다.  파키스탄,스리랑카,방글라데슈,네팔,미얀마...등등과 모두 적대관계가 된다는 말이다.   한국은 이런 각오를 했는지?

베트남참전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환호했다. 돈벌이를 할수 있으니 좋았던것이다. 그것이 사람을 죽이는 행위인지, 아니면 다른 민족의 민족통일을 방해하는 일인지를 한국인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한국인들의 진정한 마음가짐이 였다.
그리고,  이라크전쟁에 파병하라고 하니,  한국인들은 노우라고 했다.  왜?
목숨을 받쳐서까지  돈 벌 생각이 없었던것이다.  

이라크에 파병되는 다큐를 보았는데,  파병하기전에 많은 여자,남자 병사들이 결혼했으며 결혼사진이나 례물을 가지고 파병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더라....ㅋㅋㅋ
이건 파병이 아니고  여행이며 쇼핑이다.... 전쟁판에 가면서 결혼을 하는것은 가장 비인도적인 행위이며 가장 흉악한 범죄이다.

파키스탄,중국,러시아,북한은 모두 핵무기를 가진 나라들이다. 한국이 아시아판 나토에 가입해서 이들과 전쟁한다는 말은 서울이 핵공격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한국인들은 순식간에 핵공격을 받아서  몸이  공기로  승화해버리는 위험은 감지할 각오를 해야 한다.

인도는 건국이래 비동맹주의를 표방했으며, 비동맹주의의 맹주로 자처해왔다.
아시아판 나토에 가입한다는 말은  이런 비동맹주의를 포기한다는 말이다.

인도의 궁국적 목표는 인도가 세계의 패자로 되는것이다. 우선 지역적인 패자로 되는것이다. 
나토에 가입하게 되면  인도는  미국의 꼬봉으로 된다는 말이다. 
인도의 팽창주의는 나토의 제약을 받기도 한다. 
인도는 날마다 파키스탄과 포사격을 하면서 싸우고 있다. 인도는 파키스탄을 병합해버리는것이 인도의 목적이다. 파키스탄은 원래 인도와 한국가, 한민족이다. 남북한과 비슷하다.   한국인들이 통일을 버리지 못하는것처럼 인도도 파키스탄을 통일하려는 의욕을 버리지 못한다. 
나토가 세워지면,  한국인들은 인도의 통일전쟁에 참여해야 하는 영광스러운 국제주의 전사로 되는것이기도 하다. 
물론,  인도여자들은 이쁘다.  야리안 백인이다. 즉 독일의 게르만족과 같은 백인이다.  이란도 야리안족이다.   이란 여자들을 보면 코대가 높고 눈은 아주 유혹적이다. 피부는 백옥처럼 희고...    
베트남전쟁에서 한국사나이들은  "따이한"을 수없이 량산해냈다고 한다.  인도에 가서 또 "따이한"을 양산해내는것은 한국사나이들이 마땅히 해야 하는 영광스러운 사명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도의 백인들은 모두 고급스러운 여자들이고,  흑인,갈색을 가진 인간들이 주류이다.  그러나 한국사나이들은 이런것을 절대로  마다하지 않을것이라고 난 굳게 믿는다.   홍익인간정신을 가져서 한국사나이들은 헌신정신이 아주 투철하다.

결과적으로 결정은 인도가 한다. 

ps:

중국은 인도를 초토화 해버릴 군사력이 있다. 

인도가 나토에 가입하면,  현재 대치중인 인도와 중국간의 전쟁인 인차 시작이 될것이라고 난 판단한다.

인도는 자신감이 아주 대단하다. 정신력이 발달이 되면 자신감은 아주 잘 생긴다. (한국인들과 마찬가지이다.)

62년도에 모택동은 10일동안 생각했지만, 왜 인도가 중국과 전쟁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지 못했따고 한다.  한 편생 전쟁만 하고 정치을 한 모택동도 결코 인도사람들의 심리구조를 파악할 방법이 없었다는 말이다.  이해불가의 존재였다. 
정신력이 발달이 되면,  인도처럼 인간은 인간이라는 범주를 초월할수가 있다.
나도 한국인들을 처음 만났을땐 어지둥절했다.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조금 한국인들을 알았으며,  지금도 잘 모르겠다.     한국인들도 이미 인간이라는 범주를 초월한 존재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