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편견이 아주 많으며, 편견을 아주 잘 만들어낸다.

왜?

어릴때부터 편견을 만드는 교육을 뼈속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어릴때...
내가 가마목에 가면...
아버지 왈:  남자 가마목에 가면 불알이 떨어진다.
어머니 왈:  남자는 부엌에 들어서서는 아니 된다.

왜? 남자는 부엌에 가면 아니 되는가?

이건 편견이다.
이건 문화가 아니라, 편견이다.

남자가 부엌에 가야 하냐? 가지 말아야 하는가는 한국에선 철학적인 문제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부터 그 한국인의 인생관이 성립이 되기 때문이다.
더우기 정확하게 설명하면, 한국인들의 철학은 편견이다.

남자가 부엌에 가지 말라는것은...
생물학적 근거도 없으며...
자연과학의 근거도 없으며...
인문학적 근거도 없다.

이런 교육은 세뇌식으로 대대로 내려오면서 진행이 된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어릴때부터 종교를 신앙한다는 말은 편견을 많이 가졌다는 말과 같다.

남자는 부엌에 가서는 아니된다는 세뇌식으로 되여 왔으며, 비논리적이다.
비논리적이고, 세뇌식이기에,  한국인들의 논리성도 현저하게 떨어지며, 온갖 편견이 사뭇치며,  종교와 같은 이런 비논리적이며, 세뇌식으로 된것들을 아주 쉽게 접수하게 된다.  그래서 한국놈들은 종교를 쉽게 믿는다.

또한...
남자는 부엌에 가서는 아니된다는 말은 겉보기엔 일종의 분공인것 같지만, 이런 분공의식의 밑바닥은 결코 등급의식이다. 남존여비사상이 그 밑바닥이다.

그러기에 한국인들의 인생관은 등급사상이기도 하다.

모든것을 등급나누려고 하는것이 한국인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다.

한국이 민주주의를 실천했다???  한마디로 개소리이다.

북한영화를 보면,  감탄사가 아주 많다. "야, 이런 말을..."" 어마나..." "위대한 수령동지..."등등....
평등을 주장하는 공산주의 사상이 북한에 들어오니, 기존의 소위 한국식 유교문화와 충돌을 발생하는데,  북한은 기존의 유교사상을 바꿔버리지 않는 기초상에서 공산주의를 실현하려고 했다. 그래서 이런 모순과 충돌을 미봉시켜야 하는데, 이런 사상적인 충돌을 미봉하는 방법은 바로 감탄사를 아주 많이 사용한다는것이다. 감탄사는 인간의 여러가지 감정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문구이다. 북한은 이런 사상적인 모순을 이런 감탄사속에 감춰버려서 감성적으로 이런 모순을 감추고 묵인하고 못본뜻이 한다.

한국놈들은 서로 만나면 나이부터 물어보고, 형님동생이라는 우렬부터 결정한다. 혹은 직위뒤에 꼭 "님"을 붙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발노발한다.
그리고 끝마디엔 "습니다"를 꼭 붙혀서 존경을 나타내야 한다. 

민주주의란 뭔가?   애비의 이름을 마음대로 부르는것이 곧 민주주의이다. 서방인들처럼....
한국이 민주국가다?  좆이나 먹어라...!!!

이런 환경속에서 세뇌되면서 자란 한국인들은 온갖 편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주동적으로 수많은 편견을 자생적으로 만들어낸다.
그리고 사물을 보는 출발점은 등급사상이다. 그리고 자신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면 허리굽히고, 약하다고 생각하면 무시하고 조롱하고 깔아뭉갱다.
국제관계에서도 이런 등급사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미국에겐 머리숙이고, 중국앞에선 택쳐들려고 하고...   백인들앞에서 허리굽히고, 같은 민족인 조선족들을 무시하고...    국가,민족,정의,논리,...이런것은 모두 부차적인것이다. 한국인들의 세상사물을 보는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은 등급사상이다.

이런 감성적이며, 비논리적이며, 등급적인 한국인들은 혼란을 야기시킬수밖에 없다.  그리고 극도록 이기적일수밖에 없다.  어떻게 자신이 등급상승을 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까는것만 생각한다.  법률,국가,민족,정의...이런것은 모두 불필요하다. 극대사에 이런 한국인들의 정신상태를 절라라하게 반영했으며, 그리고 그것을 강화시켰다.   현재는  구제불능상태이다.

이런 면에선 일본놈들도 한국놈들과 마찬가지이다. 그나마 일본은 근대에 큰 코를 한번 방했기에 좀 주춤하는 면이 있다면, 한국놈들은 거지처럼 살아왔기에 일본놈들보다 더욱더욱 지독하고 악독하다. 
일본이 만주침략을 하고 실패했기에 그나마 반성하는 면이 있다면,  일본의 침략을 그대로 격어보고 그 피해를 가장 크게 보았으며, 날마다 일본에 반성하라고 개소리를 지여치면서,   한국새끼들은 일본이 했던것처럼 만주침략을 자신들이 꼭 해 보려고 개지랄을 하고 있다.  그 무슨 만주고토회복이라는 이런 같지도 않는 이유를 대면서 성형하고 염색하면 세상사람들은 한국새끼들의 비렬함과 지독함을 알아볼수 없을것이라고 자위하면서...
이게 인간이냐???

미군을 철수시키지 못하는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난 생각한다.
한국인,  한국문화 자체가 원래 그런것이다.  몇천년을 그렇게 해 왔다.  멸국멸족의 근대에도 결코 한국인들을 각성시키지 못했으며,  몇백만명이 죽는 6.25전쟁도 결코 한국인들을 각성시키지 못했다. 
누가 감히 이런 고집이 센 한국새끼들을 인간으로 만들어줄 능력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