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웅 평화통일연구소(제9호)

문 대통령은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고 조선민족이 평화번영으로 잘 살자는 의지를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과감한 정치적 창조력을 기대해 본다.

   조선인민군 전승절 60주년 7.27열병식,  

   첨단 무장장비 백화점

      
최신형의 폭탄에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병열 핵폭탄 즉, 변형 핵에서 또 다른 인명살상용 폭탄을 의미하고 두 번째는 신형을 뛰어넘어 최첨단화 된 신형 핵에 대한 개념을 흘 쩍 뛰어넘어 융합《융캐르》핵 폭탄이 있다. 놀라지 말라. 구형에서 핵의 큰 아버지 뻘이《프로톤》이 이고 하지만 프로톤이 고작이지만 신형은 핵의 소형화-초소형화-경량화-초 경량화-다종정밀화-초 정밀화 규격화된 방사능 피폭이 없는 핵폭탄을 신형이라 한다.

◈열병식에서 선보인 신형무장장비 초정밀 타격수단들

조선이 27일 '전승절' 60주년을 맞아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가 참석한 가운데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거행하였다. 북이 정전 기념일에 열병식을 개최한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며, 열병식에서 신형무기가 공개되었다. 열병식 주석단에는 김정은 원수 바로 왼쪽에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부주석이 섰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경희· 김기남 당 비서 등이 고위증이 함께하였다.

조선은 이날 열병식 행사를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등 방송 매체를 통해 2시간 30분 가량 생중계하였다. 열병식 행진은 “항일무장투쟁시기 기마종대, 조국해방전쟁시기 노병종대”가 선두에 섰으며, 이어 “근위 강건 제2보병사단, 근위 서울 제3보병사단, 근위 서울 김책 제4보병사단을 비롯한 근위사단 종대들과 내무성종대, 정치공작대, 인민유격대, 소년빨찌산 종대 등 전쟁시기 종대들 그리고,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일성 정치대학, 김정일 인민보안대학, 김정숙 해군대학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각급 군사학교 종대들, 녀성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종대” 등이 순서대로 행진해갔다. 계속해서 “평양시 당원사단 종대, 한덕수 평양경공업대학종대, 붉은청년근위대 종대들과 혁명학원 종대들” “기계화 종대들” “정찰병, 저격병, 항공륙전병 종대들”이 전진하면서 주석단 앞을 지나갔다.

통신은 “각종 포와 땅크, 장갑차, 무인 타격기, 전략로케트를 비롯하여 조선식의 최첨단 무장장비들과 초정밀 타격수단들, 비행종대들의 장쾌한 동음이 천지를 뒤흔들었다”면서 “군수공업부문 일군종대가 주석단 앞을 지나갔다”고 통신은 보도하였다. 남한의 연합뉴스 등 언론들은 이번 열병식에 신형무기가 공개된 것은 없다고 하였다. 군사무기에 대해서 얼마나 알기에 그런 말을 함부로 할까.

군사장비도 해석 못하는 신형무기 공개에 대한 관점이 그렇다면 눈 뜨고도 못 보면 눈 뜬 장님이다. 2시간이 넘는 군사열병식을 고작 1분 짜리 동영으로 내 보내고 중요 부분은 가위질로 없애 버린다고 존재하는 것이 없어지는가. 자기 목을 자기가 베는 격이다. 도대체 신형무기의 개념이란 무슨 말인가. 크게 3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해 보자

(첫째) 신형 무기란 2차 대전 이후 개발된 무기들 즉 2000년도 이전까지는 구형무기로 취급한다. 2000년 도 이전의 무기 급은 타격수단, 요격수단이 현대전에서 써 먹지 못할 무기를 가지고 구형이라고 한다. 실례를 들면 미국이 전략자산이라고 자랑하는 전략폭격기 B1-B2A. 2000년 이후에 생산된 F-22 랩터 기와 F-35 조인트 스트라이크 파이터스 기도, B-2 스텔스 폭격기 등 최신형 이라는 전투·폭격기도 아무리 첨단화 된 장비라고 내 세워도 재래전 전투 장비에 불과하다. 현대전에 합당치 않고 고장이 잘 나고 추락이 잦은 비행기라면 신형의 이름을 가졌어도 구형 비행기에 속한다.

(둘째) 미사일 부분에서는 무엇을 구형이라 하고 신형이라 하는가. 속도에서 7.5-9마하 까지는 구형으로 취급한다. 오늘날 비대칭전략 무기에서 각종 포, 저격무기에서 총알로 전쟁하는 한 그것도 구형이라 말한다. 이것을 통 털어 미국은 비대칭 전력이라고 부른다. 그러면 구형과 신형의 차이점과 구분은 어떻게 말할까. 년도 별로 보면 2000년 이후 군사장비에서 신형과 최신형을 구분해서 국가마다 장비전력에 거금을 쏟아 붙고 있다. 현대전을 치를 수 있는 신 기술무기를 신형이라고 부르고 비대칭전력에서 신형은 2000년도후기에 나온 무기들로써 핵전력이 신형이 되려면 핵반응이 분열반응에서 융합반응이라야 신형으로 본다.

(세째), 2000년도 초 각 나라마다 설정한 신형의 개념은 핵 문제였다. 핵에서 신형은 기본적으로 소형화-초소형, 경량화-초경량화-정밀화-초정밀화가 이루었졌다 하드래도 운반수단에 신형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모두 신형이란 말은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경우 현재 미사일 속도는 7.5~9마하가 최고의 속도이다. 그러나 미국의 각종 미사일이 신형으로 발전하자면 속도가 20~30마하의 목표를 달성해야 신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실례를 들자면 미국은 2010년도에 대륙간탄도미사일 초음속, 광음 속 실험을 하였지만 실패하였다. 지난 7월 18일자 교도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 국방부《미사일 방어국》의 실링 국장은 17일 상원 세출위원회의 공청회에서 “7월 5일에 실패한 지상배치 요격미사일(GBI)에 의한 요격시험에 대해 북의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발사를 가상한 환경에서 실시한 시험이었지만 실패하였다고 증언하였다.

시험발사에서도 북의 미사일 특징에 맞춰 고도와 속도를 설정했지만 실패” 하였다고 증언하였다. 그는 미국의 미사일방어《실패의 요인》을 잘 못 증언하고 있다. 즉, 북의 미사일 귀신집단의 전문가는 이렇게 설명해 준다. 미국은 20마하의 속도를 올리려고 무리하게 엔진을 과부하로 돌렸으며 대륙간탄도 미사일의 외피가 대기권 고열에 녹아 난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또 대기권의 고열을 이기는 신소재 개발이 우선이며, 통신이 두절된 이유도 잘 못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마하 20으로 속도가 상승되려면 대기권은 통신이 두절 된다면서 대기권(고열, 열폭풍 바람)이 강하게 불면 통신은 전파에 굴절이 생겨 통신이 다. 죽는다고 하였다. 이것을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 같다 하였다. 한마디로 신형의 개념에서 핵은 탄두의 초기화에 반응이 분열반응인가 융합반응인가에 따라 구분되며 아무리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분열반응의 핵이라면 신형의 부류에 속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신형이냐 구형이냐 일반적 해석은 군사상식에서 신형무기가 나오면 모든 나라 첩보원들은 어디를 먼저 침투하는가. 바로 과학자들에 접근한다. 즉 외장의 영상사진이 아니라 기초적인 신형의 기술은 내장에 있으며 그 신형무기의 내부 제원, 기술을 아는 게 군사비밀의 첫 걸음이 된다. 제원을 먼저 알아야 타격력에서 얼마나 강한 것이냐를 알 수 있고 이게 최고의 신형 무기의 비밀이다. 영상사진을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군사장비 평가에서 사고의 결함이 무엇인가. 무기제조 생산 공장에는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책상머리 분석가들이 제조과정도 모르면서 무기를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이게 보편적인 결함들이다. 남한의 군사평론가들은 그래서 낙제 감들이다. 예를 들어 북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자들이 북에 대해서 더 아는 척은 잘 한다. 북에 대해서 무었을 알고 전략과 전술을 세울 수 있는가.

견물생심이라고 북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는 자가 통일부장관이고 통일부의 철통밥통 공무원들이다. 겨우 반북으로 먹고사는 기관이 허위정보에 모두가 놀아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남, 북간 화해와 협력 속에 인적 래왕이 활발해야 북을 알게 되는 것처럼 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북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많이 갔다 와야 한다. 그런데 방북을 못하게 한다. 자기 발목을 자기가 쇠줄로 묶어 놓고 있다.

무기공장에 단 한 번도 기본적이 없는 자들이 무기제조공정을 전혀 모르는 책상머리 분석가들이 북의 무기를 알면 얼마나 알고 북의 진짜를 얼마나 알겠는가, 거짓말로 남을 속이면 지기자신도 속게 된다.조서은 지난 20여년간 참으로 무섭고 무서운 신형무기들이 많이 등장 하였다고 한다.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된다 했다, 군사에 대해 전문가의 생각이 그러하였다.


◈ 융합《융케르》폭탄의 발가벗은 진짜모습

조선은 이번 열병식에서 신형을 뛰어넘어 최신형들이 많이 막 공개 되었다고 했다. 규모는 례년 보다 10% 줄어들었으나 내용면에서 최상의 신형무기들의 실체들을 공개하였다고 한다. 중국도 미국도 일본도 러시아도 눈치 채지 못한 부분이 많다고 한다. 전문가는 “행사 후 많은 질문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런데 모두 가 허접한 질문들이였다고 한다. 왜 “신형무기에 대해 무식하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단 한사람 중국의 어느 유명한 학자가 질문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무엇이냐” 질문 하드란다. 핵심적인 것을 지적 했다고 한다. 그 질문은 빨간색, 파란색, 록두색, 이 삼색이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자가 엉큼한 놈이 구나” “경계 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한다.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색 칠 한 거야.... 대답을 그렇게 하였지만 그는 한 장의 사진을 내놓고 “이거지” 한다. 내가 놀라며 미소를 짓자 그는 알아차렸다고....

오늘 내일 쯤 중국인민해방군 군사주석 시진핑에게 그 비밀이 직보 될 것이라 했다. 우리가 현대무장 장비를 보는데 있어 신형과 최신형 개념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가장 중요한 신형의 개념은 장비가 아니다. 즉 핵에는 《탄두부분》, 《속도부분》, 그러고 《신소재 부분》의 첨단기술이 신형의 핵심이 있다. 이 문제가 군사장비 신형에 대한 개념이다. 다른 실례를 들면 비대칭전력에 각종 포들이 있다.

주체포, 야포나 형태는 구닥다리인데 어떠한 포탄을 쓰고 폭탄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구식 포도 신형이 된다. 최신형의 폭탄에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병열 핵폭탄 즉, 변형 핵에서 또 다른 인명살상용 무기를 의미하고 두 번째는 신형을 뛰어넘어 최첨단 신형 핵에 대한 개념을 흘 쩍 뛰어넘어 융합《융캐르》핵 폭탄이 있다. 놀라지 말라. 구형에서 핵의 큰 아버지 뻘이《프로톤》이 있다고 하지만 프로톤이 고작이지만,

신형은 핵의 소형화-초소형화-경량화-초 경량화-다종화- 정밀화-초 정밀화 규격화된 방사능 피폭이 없는 핵폭탄을 신형이라 한다. 최첨단에 속한 핵무기 중에 융합《융케르》폭탄이 있다. 처음 듣는 말일 것이다. 필자도 논단에 처음으로 쓰게 되는 단어이다. 융합《융케르》란 재래 핵의《고열》과 융합 핵의《전자》가 결합된 탄두를 말하는 것이다. 핵의 분열과 핵의 융합을 화학적 작용으로 합친 융합《융케르》탄의 파괴력은 지구 전체를 포괄할 수 있고,

인명 살상력은 최소 10억~50억 명을 단 한방에 살상할 수 있는 가공할 첨단 핵폭탄이다. 즉, 미국 본토에 한 방을 투하 하면 미국 땅 전체가 바다가 된다. 인류가 도달할 수 있는 핵의 끝자락의 위력을 갖고 있다. 백 세기가 흘러도 생명체가 살지 못하고 불모지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무기 3~4차원의 융합《융케르》폭탄, 이에 대비해《프로톤》은 구형밖에 안 된다. 알수록 놀라움은 끝이 없다. 그것이 바로 융합《융케르》폭탄의 발가벗은 진짜모습이다.

이러한 것들이 최신형에 대한 군사무기의 일반적인 개념들이다. 그런데 조선은 이번에 융합《융케르》탄두를 선을 보였다. 미국의 전략가들이 지금 그것이 진짜냐 가짜냐의 론쟁이 분분할 것으로 본다. 그래서 미국은 지금 열병식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미 언론들이 미 국민들에게 철저히 조선인민군의 열병식 영상을 가위질을 해 몇 장면만 내 보였다. 미 국민들이 알게 되면 미국은 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결론이 바로 구형, 신형, 최신형에 대한 군사장비의 일반적 개념들이다. 겉만 보고 평가하면 머저리가 되고 전쟁 시에는 처절한 죽음만 차례진다. 인류사의 원칙은 약육강식이 세상을 지배하여 왔다. 먹이사슬에서 약자는 강자에게 굴복하게 되어있다. 지금도 인류사는 양육강식의 론리가 지배하며 이것을 망각하면 처절하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무기의 최신형 3~4차원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고공 하늘에서는 ▼《이온추진체 비행체》가 씽씽 나르고 우주와 대기를 훨훨 넘나드는 ▼《우주함대or 우주함선(UFO》우주무기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비대칭 전력에서 첨단은 없는가. 당연히 존재한다. 하다면 어떠한 것이 첨단인가. 이 질문에 대한 이번 열병식은 비대칭 전력에 첨단이 많이 등장하였다. 작아도 그 무기는 첨단에 속한다. 탱크에 장착한 《이온광전저포》, 《이온추진체 무인헬기》《무인저격비행기》《이온추진체 계페 식 비행기》가 출현하였다.

보고도 모르면 다 죽는다. 손자는 적을 과대평가 하거나 과소평가하면 백전백패하고 있는 그대로 평가하면 백전백승 한다하였다. 즉,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 한다는 옛 고전은 오늘도 유효하다. 남측은 과소평가하기에 열을 올렸다. 이미 조선과 전쟁하면 남측은 순간에 패전한다는 소리는 장성급들이나 전문가들이 쉬쉬하며 하는 소리이다. 자주권이 없는 식민지 나라의 시기와 질투심이 국민을 바보로 만든다.

하늘은 공정하다. 이번 열병식에서 대부분의 참가국들과 린방 국가인 중국, 러시아도 좀 알자고 노력하는 움직임이 대단하였다고 한다. 그래야 한다. 아메리슘 핵 총알 단 한방으로 산등성을 평지로 만든다? 그런 소문난 아메리슘 자동경기관총, 소총, 권총을 보았는가. 왜 아메리슘 무기는 은빛 백색인가. 우라늄합금, 백색광을 낸다. 답은 아주 간단하다. 신소재와 재질 때문이다. 이산화티타늄과 섞인 합금은 무게가 가벼 우면서 강도가 엄청 강하다.

발사 시 고열에도 총신이 늘어나지 않고 오히려 수축해 사거리와 정확도가 계속 올라간다. 총알이 열에 의한 총신의 마모나 파괴, 열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 금보다 200배나 넘는 고가의 합금 신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하였다. 미국 특수전 요원들처럼 주렁주렁 달고다니며 옵션이 많다고 신형이 아니다. 신형은 그렇게 요란하지 않다. 단순하고 간단한데서 이치가 나온다. 강하고 질기며 고장이 없으며 진리의 끝자락은 간단명료하다.

신형일수록 복잡하지 않다. 미군들 주렁 주랑 달고 귀에 레시버를 끼고 음악 들으면서 컴퓨터를 휴대하고 전장 터로 나간다.? 그런데 총 한방 쏴보지 못하고 어디서 쏘았는지도 모르는 거지 게릴라 1명한테 저격당해 현장에서 푹 푹 쓰러진다. 그러면 비상이 걸리고 헬기가 뜨고 장갑차가 동원되고 수백 수천 명이 수색대가 동원된다. 거지꼬락서니 1명의 게릴라가 수백수천 명의 진을 빼놓고 아군의 진지를 휘 젖어 개판을 만들어 놓는다.


◈조선인민군 특수전 요원들이 매고 나온《융합핵》배낭

지난 27일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에 열린 조선인민군 열병식에 등장한《핵 배낭》 부대 특수전 요원들이 실제로는 실제로 깊은 산속에 벌목공부대로 위장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조선일보 29일자 보도는 "북이 핵 배낭 전력을 갖추기 위해 3개 여단 급 부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 부대는 평안북도 8군단 산하에 있는《벌목공부대》라는 명칭으로 위장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은 오래전에 핵 배낭 특공대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1990년대 특수전 부대에 3개의 여단 급 핵 배낭 부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하였다. 핵 배낭이란 배낭 안에 15kg~30kg~40kg의 융합 핵폭탄 물질을 집어넣은 자폭정신으로 무장된 특수전 요원들이 직접 운용하는 대적전술의 한 형태이다. 남한도 주한미군에 핵 배낭 부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보도는 평북 8군단이 3개 여단을 창설했는데, 1990년대 중반 조,중 국경에 1개 여단이 진형을 전개하였다고 하였다.

대동강 부근에 있던 도하부대가 8군단으로 이전한 특수전 부대이고, 또 하나는 125여단이라는 특수전 부대 경보여단이 전술 핵무기 운용을 위한 핵 배낭 부대인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이 말은 90년 후반기 때의 얘기이다. 핵 배낭부대는 벌목여단이란 이름의 목재생산 임무를 맡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전술핵무기를 운영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는 특수부대라며 핵 배낭 부대에 실전용 무기가 배치돼 있다.

평북 선천, 동림 등을 관할하는 사단에 배속돼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도 핵 배낭부대가 존재 한다. 그들의 핵 배낭부대는 재래전식 열핵 배낭이며 35kg~ 50kg 짜리가 있다. 그러나 조선인민군의 핵배낭부대와는 좀 색다른 것으로 알려진다. 핵이 아니라 융합 핵에서 걸러진 고폭(high-explosive detonations)을 말하며 수소폭탄의 핵융합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고폭발성 성능을 갖고 있다.

즉 강력한 초고온 발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폭탄이 있다. 소형의 핵 폭발력은 초당 10km의 순간속도를 낼 수 있어야 하고 매우 큰 폭발력을 내는 것은 30~50km 성능이 있다. 조선의 핵 배낭은 바로 (핵융합 고폭)탄두를 담은 배낭이 되겠다. 고폭배낭 부대의 자폭전술은 저강도 전술로서 자폭정신의 인간살인 무기로 무장해 공격과 도로 매설공격에 이용된다. 도로 매설공격은 〈리모 콘〉〈콘트 럴〉을 사용하거나

핸드폰으로도 멀리서 폭발시킬 수 있으며 요즘은 핸드폰으로도 리모콘을 대신할 수 있다고 한다. 공중공격을 위한 《RPG-7》도 보유하고 있다. 초소형의 폭발력을 가진(IED) 단 한발에 축구장 하나를 없앨 수 있다고 한다. 미군을 이라크에서 패배하게 만든 결정적 요인인 바로 조선의 IED(고폭 화약)이었다. 《융합 핵 배낭》의 이번 열병식에서 희미한 안개 속에 가려져 있던 것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조선이 왜 이번 열병식에서 유난히 사람들의 눈에 잘 뜨이게 특수전 융합 핵 배낭부대를 등장시켰겠는가. 화학위험물 표식까지 보여주면서 시위를 하였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만약 조선이 미국을 그대로 밀어붙이면 전쟁을 장외전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의 신호가 된다. 3차 핵전쟁을 장외전쟁으로 확대하면 누가 무서워할까.

첫째, 서구 유대의 일루미나티가 무서워하고,
둘째, 동구 유대 일루미나티가 벌벌 떨고,
셋째, 미군산과 미 유대 네오콘, 미 월가와 연방정부가 무서워하고 최종적으로 미행정부와 국방성 네오콘이 무서워할 것이다. 그래도 전쟁을 하겠는가.

미 상 하원에서 어중이 떠중이들이 한 목소리 조선반도 평화통일 결의안 통과 시켰다. 그들은 진짜 조선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원해서 결의안을 통과시켰는가. 아니다. 전쟁은 피하고 미국의 식민지 지배적 패권을 지키기 위해서 주한미군을 남한 땅에 그대로 남겨두고 조선반도 평화통일 실현해 보자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융합 핵 배낭부대란 한 번 출동하면 귀대가 없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전진만 해야 한다.

핵배낭을 소모해야하는 무서운 자폭부대이다. 인간병기란 이런데서 출현한 용어이다. 전선 선두에서 후방에 핵 배낭을 미고 진격하다가 핵배낭을 풀어보지도 못하고 귀대한다? 그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이다. 다 계획대로 사용하고 귀대해야 한다. 자폭정신이 배인 결사대가 바로 융합 핵 배낭 메고 남한을 지배하게 된다. 이것은 미사일 보다 더 무서운 무기이고 조선반도 장외전쟁 확산을 담당하는 특수군부대이다.

핵 배낭에서 피폭은 일체식이다. 일체식이란 말은 군사용어에서 핵 방사능 피폭이 전혀 없는 융합 핵, 고열전자 탄이 15kg~30kg~45kg 소형, 중형, 대형이 있다는 것을 말 한다. 배낭 무게가 이 정도면 웬만한 인민군들은 이것을 걸머지고 10~15km를 2~3시간 뜀박질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일체식 융합 핵 폭발반응에서 세 가지형의 정황에 맞게 폭발력이 작용한다. 핵 배낭에는 3가지 성능 형이 있다는 말이다.

이 폭발 성능은 비밀이다. 적이 총을 쏘면 맞으면 폭팔 하는 형, 쏜 놈도 당연히 죽어야 한다. 그리고 배낭을 은밀한 곳에 장치하가나 벗어던지고 자생 로켓에 불을 지피면 5분 내에 시속 1km 밖으로 퇴각해야 한다. 그리고 원격조종으로 폭파시키게 된다. 다음은 적이 이 배낭을 쥐면 자동으로 피폭하게 된다. 시간은 5~10초 사이에 폭발한다. 융합 핵 배낭은 한 번 짊어지고 적진에 투입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터트려야만 되는 전자 열 고폭탄이다. 융합 핵 배낭 해체 비밀번호는 핵 배낭을 메고 있는 주체만 조종할 수 있다. 컴퓨터 입력에서 상대체온이나 냄새가 다르면 자동으로 5~10초 내에 동작신호가 나타나면서 자동적으로 폭발하게 만든 물건이다. 고전적인 미국식, 러시아식 재래전 핵 배낭이 아니다. 핵 배낭을 지고 돌격하는 자폭요원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폭을 결심한 인간 병기이다.

이것을 누가 어떻게 막을 도리는 없다. 이것을 걸머진 주체만 막을 수 있다. 만약에 조선이 조선반도 밖 장외 핵 확산전략에 따라 융합 핵 배낭을 이란이나 중동에 넘겨준다면....중동 전세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중남미에 이 간단한 핵 배낭을 넘겨준다면 조미전쟁은 상황 끝이다. 미국은 말 그대로 불모의 땅이 된다, 정말 융합 핵 배낭은 무서운 전쟁의 결과를 낳는다. 그래서 조선반도 전쟁에서 미국은 정말 조선의 특수전 인간병기 자폭부대와 정면대결을 피해야 한다.

무서워해야 한다. 핵 배낭이 조선반도 비대칭전쟁에서 서울이 점령되면 미군은 자동으로 전멸하게 된다. 구태여 융합 핵 배낭이 아니더라도... 또 다른 형의 가공할 고폭 무기가 존재한다. 이걸 모르면 함부로 전쟁을 말하지 말아야한다. 중국, 러시아가 조선의 자폭요원들이 맨《융합 핵 배낭》을 보고 힘이 생겨나고 용기가 나서 미소를 짓는다고 한다. 정말로《우주함대 or 우주함선(UFO)》이 흭휙 날아다닌다.

눈이 부실정도로《이온추진 비행체》가 뿜어내는 발광체 빛을 보고나서 항복 할 것인가, 조선이 60여년간을 먹을 것을 안먹고 간난신고 끝에 준비해온 현대전의 위력을 모르면 바보들이다. 미국이 강요했던 분단 70여 년의 긴긴 세원동안 우리민족을 이간질로 갈라놓고 불신과 반목질시로 대결을 부추기고 계속 우리민족끼리 싸우도록 부추기며 이이제이 전략에 조선은 이제 더는 조선은 농락당하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평화적 통일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조선민족의 통일은 미국이 선사해주는 선물도 아니다. 싸워 쟁취해야만 하는 것이다. 민족의 생존을 위한 안보와 힘은 정의이고 삶을 평화와 함께 살기위해서는 결단하는 용가가 절대적인 것이다. 250여년에 걸쳐 세웠다는 미국연방정부의 역사가 이 작은 동방의 호랑이 심장을 가진 조선인민군들에 의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때 군산도 네오콘도 월가도 그림자정부 딥 스테이트도 통한의 자신들의 원죄를 후회하게 될 것이다. (끝 2013년 8월1일)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