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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203  글쓴이 Morris jay (sikim102)  조회 35839  누리 3041 (3048,7, 1:0:0)  등록일 2009-6-4 20:17 대문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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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주장] 기득권 세력에게 '집단 괴롭힘' 당한 대통령

(오마이뉴스 / 이종필 / 2009-06-04)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고 국민장이 끝난 지금 한국 사회는 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정국으로 빠져들고 있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이미 지나간 일로 짐짓 모른 체하거나 들불처럼 번진 추모열풍을 '미친 바람(광풍)' 정도로 여기는 모양이다. 보수언론은 노무현의 자살을 개인과 가족의 비리로 인한 단순자살로 평가하며 검찰 수사의 정당함을 옹호하기에 바쁘다. <조선일보>는 6월 4일자 사설에서 시국 선언문을 발표한 서울대 교수들의 법적·도덕적 하자를 비판했고, <중앙일보>는 같은 날 칼럼에서 국회가 힘을 키워 대통령에 대항하라는 해괴한 주문을 내놓았다.

다른 한쪽에서도 노무현 서거 이후를 어떻게 할 것인가로 고민이 많아 보인다. '친노는 무엇을 할 것인가'부터 '한국사회가 노무현의 유산을 어떻게 이어받을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모두 계산법이 저마다 다르다.

'집단 괴롭힘' 당한 대통령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이 열린 2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노제를 마친 운구행렬이 서울역을 향하는 가운데 수많은 시민들이 만장과 노란풍선을 들고 따라가고 있다.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권우성

그러나 이 모든 논의에는 중요한 한 가지가 빠졌다. 어디를 보아도 노무현과 검찰, 노무현과 이명박, 노무현과 조중동의 대립이 있을 뿐이다. 현상적으로는 이런 관찰이 전혀 틀리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보려면 겉으로 드러난 현상의 이면을 한번 들춰볼 필요가 있다.

많은 국민들은 노무현의 자살이 현 정부의 핍박과 검찰을 앞세운 정치적 보복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자살이 억울하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에 수백만이 빈소를 찾았다. 사실 노무현에 대한 핍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노무현은 국회의원 시절에도 핍박을 받았고 대통령이 된 뒤에는 본격적으로 '이지메(집단 괴롭힘)'을 당했다. 대통령 중심제에서 현직 대통령이 이지메를 당하는 현상은 쉽게 상상하기 어렵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우리 모두 목격자다.

노무현은 야당 뿐만 아니라 조중동과 싸웠고 검찰과 싸웠고 군인과도 싸웠고 고위 공직자들과도 싸웠다. 심지어는 집권당과도 싸웠다. 한마디로 노무현은 한국 사회의 그 모든 기득권 세력들의 집단 괴롭힘을 한몸에 받았다. 퇴임한 뒤에도 아방궁 논란부터 기록물 유출, 논두렁에 버렸다는 1억원 시계까지 언론과 국가기관을 동원한 그들의 이지메는 그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너무 뻔한 질문인지도 모른다. 한국 사회의 기득권이 노무현을 싫어했으니까 그랬겠지. 노무현이 개혁적이고 잘 타협할 줄 모르고 원칙을 강조하고 입바른 소리만 하고 특유의 승부사적 기질만 앞세우니 기득권이 좋아할 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그러나 나는 이 뻔한 질문과 이 뻔한 모범답안에 의문을 던진다. 정말 노무현 '한 명 때문에' 그랬을까?

누가 '잃어버린 10년'을 말하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뒤 한국 사회에서 벌어진 일들을 보면서 나는 한국의 보수 세력들이 말했던 '잃어버린 10년'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었다.

검찰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10년을 잃어버렸고, 경찰은 시위대를 한껏 두들겨 팼던 10년을 잃어버렸고, 대기업은 무분별하게 탈세하며 사업을 확장했던 10년을 잃어버렸다. 보수언론은 세무조사 받지 않고 기사를 마음대로 썼던 10년을 잃어버렸고, 정치인들은 마음껏 돈다발을 뿌리고 다녔던 10년을 잃어버렸고, 군인은 아무 생각 없이 태평스럽게 국가안보를 남의 나라에 맡겨 놓은 10년의 좋은 세월을 잃어버렸다.


노무현 전 대통령(자료사진)ⓒ 오마이뉴스 이종호

국민이나 국가보다 자신과 조직의 이득만 챙겼던 고위 공직자들에게도 지난 10년은 자신들의 경력 속에서 잃어버린 10년이었을 게다. 한마디로 이들에게 지난 10년은 악몽이었을 게 분명하다.

김대중 대통령이야 나름대로 오랫동안 정치를 해 왔기 때문에 그런대로 인정한다 하더라도 한없는 천민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이 입바른 소리만 해대며 훨씬 더 직설적으로 원칙과 기본을 강요했으니 그 언짢은 기분이 짐작은 간다.

하지만 내 생각에 한국의 기득권이 정말로 두려워했던 사실은 노무현이라는 한 당돌한 정치인의 대통령 당선 자체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들이 정말로 두려워했던 점은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에서는 언제 어느 때라도 노무현 같은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 갑자기 대통령이 돼서 자신들의 기득권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제도적인 개연성과 다이나믹 코리아로 대변되는 한국사회의 역동성이 아니었을까?

어쨌든 대통령은 5년에 한 번 바뀐다. 아무리 선거 기간 공을 들이고 심지어 무리수를 쓴다고 해도 1997년이나 2002년처럼 기적 같은 역전극이 벌어질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 나 같은 공화주의자에게는 이 가능성이야말로 민주공화국의 최대 장점이지만 잃어버린 10년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는 '엄한 놈'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구조적인 개연성이 무척이나 성가셨을지도 모른다.

일제시대부터 따지자면 근 100년 가까이 떵떵거리고 잘 살아왔는데 이제는 5년마다 마음을 졸이고 살아야 한다면 그 마음이 편치는 않을 터이다. 노무현 5년 동안 한국의 기득권이 뼈저리게 경험한 교훈은 바로 이것이었다.

그래서 이들이 노무현을 집단적으로 괴롭힌 근본적인 이유는 노무현 개인 때문이 아니다. 어차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니까 선거제도를 부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면 노무현 같은 성가신 존재가 대통령에 오르지 못하도록 실효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합당한 방법이다. 즉 그들은 제2의 노무현이 출현할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법으로 노무현 죽이기에 나선 것이다. 특히, 어떻게든 노무현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였다.

'제2의 노무현' 탄생을 두려워했던 그들   

이문열의 단편소설 <칼레파 타 칼라>는 보수 기득권의 이런 논리를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이 소설은 고대 그리스의 한 도시국가에서 일어난 혁명 상황을 묘사한다. 사회적 불만이 우연적인 요소를 통해 폭발하여 혁명에 성공하지만 곧 혁명세력들이 이전의 부패세력과 비슷해진다는 요지의 내용이다. 혁명이라는 걸 해 봐야 결국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이른바 혁명적 허무주의의 대표작이다.

혁명적 허무주의가 매우 위험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우선, 미래의 확실하지 않은 상황 때문에 현재의 사회적 모순이나 악을 방치하게 된다. 둘째, 현재의 개혁세력을 미래의 부패세력으로 미리 범죄시하는 잘못을 저지른다. "너도 권력을 갖게 되면 똑같아질 것"이라는 비아냥이 대표적인 사례다.

'노무현 집단따돌림'의 근본적인 목표는 바로 이것이다. 그들은 단순히 노무현 개인을 정치적으로 응징하고 보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국회에서 탄핵받고 쓸쓸히 퇴장하는 노무현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검은 돈을 받아 수의를 입고 포승줄에 묶여 수갑 차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는 노무현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그 한 장의 사진은 단지 개인 노무현의 위법이나 부패나 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대국민 사과의 말을 한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유성호

누군가 노무현의 뒤를 따라 한국 사회를 개혁하겠노라고, 반칙과 특권을 없애겠다고,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하면서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주목하면서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 할 수 있고 떳떳하게 무리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고 또 누군가 소리껏 외친다면 그때 그들은 제2의 노무현에게 수의 입고 수갑 찬 노무현의 사진 한 장을 보여줄 것이다. "결국 너도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어차피 누가 되든 결국에는 다 똑같아질 것이라면 그냥 지금 힘이 센 사람을 찍으라는 논리는 힘을 얻는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에게도 이런 심리가 어느 정도는 작용하지 않았을까.

기득권의 공작은 당연히 노무현 개인에게 머무르지 않았다. 싹수가 보이는 인재들은 가차없이 초기에 싹을 잘랐다. 유시민을 비롯한 젋은 386들이 부당하게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은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한번은 청와대 386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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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5.139.123.x
[1/32]   ....  IP 222.237.209.x    작성일 2009년6월4일 20시30분      
1. 윗대가리 바뀌어도, 너희들이 좋아하는 인물과 세력이 바뀌어도 너희들 삶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
이것이 보수세력의 노림수의 하나라는 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2. 노무현 죽음이 갖는 큰 의미, 본인도 몰랐거나 예상치 못했을 의미(그래서 위대한 것이지요)는 파장이 큰 것이지요. 왜 사는가? 하는 실존적인 고민을 던져주기도 하고, 이명박정권의 광풍을 잠시나마 제어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어떤 정치세력이나 조직이나 연대한 개인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저들과 싸우고 재임시에는 악랄하게 핍박받았던 노무현이라는 한
[2/32]   Morris jay (sikim102) IP 115.139.123.x    작성일 2009년6월4일 20시35분      
만약...제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방송 3사의 저녁 9시뉴스에서 국민들에게 읽어주고 싶군요.
정확하고 적절하게 아주 잘
[3/32]   꽃보던 남자  IP 58.76.182.x    작성일 2009년6월4일 20시54분      
이미 서프에서 다 거론 했던 내용이다.
나도 이런 내용의 글을 썼다.
좀더 세련되고 정되지 않아서가 문제였다면 문제..

기득권 세력은 국민들의 영웅 노무현을 욕보임으로 해서
다시는 노무현 같은 비주류 사람이 대권을 잡을 수 없게 해야한다고 결론 내렸고
그 일환으로 노무현 죽이기는 시작된 것
[4/32]   ???  IP 121.166.168.x    작성일 2009년6월4일 20시56분      
청와대 뒷산에서 했다는 많은 생각으로... 촛불의 배후세력들을 발본색원하고 차기집권의 사전 정지작업으로서 반대
[5/32]   자운영  IP 211.227.23.x    작성일 2009년6월4일 21시00분      
읽는 내내 격정으로 가슴이 떨립니다. '노무현'을, '대한민국'을 가장 정확히 표현한 글입니다.
여러 사람
[6/32]   ㅈㅈ  IP 211.112.94.x    작성일 2009년6월4일 21시12분      
역사책에 기록해야 대
[7/32]   ㅎㅎㅎㅎ  IP 59.151.223.x    작성일 2009년6월4일 21시43분      
보수언론이 아니라 수구언론이죠
이명박 한나라당 검찰 이런것들이 문제가 아니고
국민
[8/32]   ^j^  IP 121.129.133.x    작성일 2009년6월4일 21시44분      
글은 좋으나....................................




의문1. 왜 이제야 이런 글이 나오나?


의문2. 2년전이라
[9/32]   흐림없는눈  IP 219.252.193.x    작성일 2009년6월4일 21시58분      
노무현의 죽음을 그야말로 흐림없는 눈으로 본 글이다.
영웅과 한시
[10/32]   Morris jay (sikim102) IP 115.139.123.x    작성일 2009년6월4일 22시09분      
한반도 기생충 수구조폭세력
[11/32]   Morris jay (sikim102) IP 115.139.123.x    작성일 2009년6월4일 22시13분      
제목...

- 한반도 기생충, 수구조폭세력의 심
[12/32]   눈팅 8년차  IP 211.223.21.x    작성일 2009년6월4일 23시35분      
제가 그동안 보아왔던 노짱이 굉장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분이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살할 분이 아닌데 어떻게 보면 노짱 개인에게는 지금보다 더 어려운 일들이 정말 많았는데...
정치인 이전의 일들, 3번의 낙선(제가 다 이해는 못해도 국회의원들에게는 죽음과 같다는...), 자기당의 대선후보 흔들기, 민새일, 몽준,
[13/32]   horizon (oakbench) IP 71.250.43.x    작성일 2009년6월5일 00시22분      

1)노무현 죽이기의 실체 세력과 그 목적
2)노무현은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의 훼손을 막기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렸다.
3)노무현의 정신==>원칙이 상식이 되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자
[14/32]   대문걸기전에..  IP 74.14.97.x    작성일 2009년6월5일 01시27분      
글쓴이는 계속해서 '보수'라는 말을 쓰는데.. 보수가 뭔지를 아는지?
이땅에 글쓴이가 쓴 보
[15/32]   눈팅  IP 125.177.70.x    작성일 2009년6월5일 02시37분      
하필 출처가 오마이냐...
[16/32]   눈팅  IP 125.177.70.x    작성일 2009년6월5일 02시39분      
근데 저 오마이는 "제 2의 노무현"이 나오면 좀 잘해 주려나..
[17/32]   백수  IP 121.164.96.x    작성일 2009년6월5일 02시47분      
개떼들이 사람사는 세상이 오는 것을 두
[18/32]   브래드  IP 122.47.23.x    작성일 2009년6월5일 10시24분      
1. 별놈의 보수가 있지만, 바꾸지말자가 보수아닙니까?
그러니 보수는 수구꼴통들을 포함하는 족수가 좀 더 많은 집단이지요..
2. 개마이라고는 하나, 기사내용과 100% 동일시하기는 그렇지 않습니까?
3. 과거에 지은 죄가 평생의 업보가 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진정성있는 자기반성이 있어야겠지만요...
4. 기회주의라는 것이 계속 발현되는 것은 아니고, 외
[19/32]   정도  IP 61.72.218.x    작성일 2009년6월5일 10시35분      
오마이 갓의 이종필씨 노무현 노무현 하지말고 최소한 전직대통령 노무
[20/32]   여여당  IP 59.2.232.x    작성일 2009년6월5일 11시22분      
여태까지 읽었던 글 중 가장 정확한 글이로다. 예수님은 종교개혁을 하기 위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셨고, 노무현대통령은 타의반 자의반으로 민주주의
[21/32]   lute  IP 121.134.167.x    작성일 2009년6월5일 12시29분      
지금껏 읽은 글 중에 제일
[22/32]   희망  IP 121.164.12.x    작성일 2009년6월5일 12시31분      
노무현 대통령님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을 지키기 위헤서
순교 하셨네요.
안타까운 현실. 그러나 님의 유산
[23/32]   정확하게 읽었다  IP 203.232.118.x    작성일 2009년6월5일 12시41분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지 존재인지
[24/32]   도토리와해리 (wonbulsim) IP 115.126.202.x    작성일 2009년6월5일 14시25분      
너무도 정확하게 현 상황을 글로 써주셨네여.
사랍답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평범한 시민의꿈..
노통님의 서거로...허물이 있더라도.만일.입니다이건
전직대통
[25/32]   서공이산  IP 120.142.78.x    작성일 2009년6월5일 18시02분      
노무현 대통령께서 오래전 했던 연설을 보면서도 기자님과 같이 깊은 사고를 하지 못하고 지나쳐왔었내요.
그저 뭉둥그려 생각 속에서 저항하는
[26/32]   ㅎㅎ  IP 123.248.156.x    작성일 2009년6월5일 23시30분      
저 글에서도 여러번 거론된 것처럼
'보수 기득권 세력' 이라고 뭉뚱거려 버리면 확! 와닿지가 않으니까
누가 좀 구체적으로 딱 꼬집어서 읊어주실수 없나요??

예를 들면, 과거 일제에 협조하면서 부와 지위를 얻었던 사람들과 그들의 후손들, 대기업 회장님들(소위 재벌), 돈많은 부
[27/32]   ㅎㅎ  IP 123.248.156.x    작성일 2009년6월5일 23시33분      
누구라도

우리나라의 소위 '보수 기득권 세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실체'에 대해서

속시원히 좀 까발려주시죠!!
[28/32]   노무현  IP 59.0.185.x    작성일 2009년6월6일 00시10분      
명문장, 가슴이 쿵쾅, 노무현이름앞에 대통령이라는 말은 구차하다. 노무현은 이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처럼 명사
[29/32]   일부 서프앙님들. 정  IP 221.141.94.x    작성일 2009년6월6일 00시29분      
오마이면 어떻고, 한겨레면 어떻고. 그 글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데, 오마이니까 안 되고, 한겨레니까 안된다? 왜 일찍 안썼냐고? 이종필 시민기자 다른 글도 읽어보세요. 아는 것/이미 말했다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감동할 수 있는 글을 쓴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지요. 해아래 새 것이 없는데, 누가 새로운 것을 쓰겠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노짱의 죽음의 의미를 알리는 글인데, 그냥 순수하게 감
[30/32]   인생무상  IP 222.101.147.x    작성일 2009년6월6일 11시35분      
명문, 정확한 시각입니다.
이런 큰 틀은 아마 역사이래 지금까지 계속된 진실이지만,...
멍청
[31/32]   잣나무  IP 121.189.203.x    작성일 2009년6월6일 16시43분      
정말 읽는내내 가슴이 떠렸읍니다 지금도 그분의 죽음이 실감이 안나고있는데..이좋은글 많이들 퍼날라갔음하네요..정말 우리들 정신들 차려야겠읍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큰인물을잃어버려 어떻게 해야 될지 참 나라
[32/32]   노사랑 (cch1995) IP 121.138.196.x    작성일 2009년6월10일 16시28분      
우선 언론부터 다시 길들이고 수구꼴통들을 단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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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합니다.  (20) 구팽 4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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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탁의 탄핵을 발의합니다.  (276) 눈팅 8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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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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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의 입장) 반성하지 않는 유시민의 태도에 대한... (205) 강금원 4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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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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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씨 사퇴하시지요?   (122) Bud White 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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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합니다.  (15) 구팽 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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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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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 그리고 영원한 친구 강금원!  (22) 다반향초 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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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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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  (22) 한터 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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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 연일 이어지는 낭보 " [號外]  (53) 다반향초 2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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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었다면 이제 ‘악마’가 되라!  (67) 내과의사 2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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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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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 담대한 희망 ' [柳心天心]  (23) 다반향초 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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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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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 ( Version 1.2 )  (157) 독고탁 4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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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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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XXX " 저승 꽃이 피기 시작했다 !!!!!!!! " &n... (28) 다반향초 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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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저 흉악한 MB정권 이제는 끝장내야 " [필독... (42) 다반향초 2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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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불방의 진실---- 이걸 감추려 했구나   (35) 진짜이유있었... 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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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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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뿔났다 " 잘 가라 한겨레 다시는 보지말자 "... (36) 다반향초 1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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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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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한겨레 / 딴지펌  (56) 그가그립다 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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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氏 " 네 놈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   (25) 다반향초 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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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 유시민 때문에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 (48) 다반향초 2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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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김태영 국방장관을 증거인멸의 죄로 고발합... (113) 독고탁 35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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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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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주식 - 양도 및 의결권 위임에 대하여� (132) 서프라이즈 61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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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김태영 국방부 장관을 증거인멸의 죄로 고발... (79) 독고탁 35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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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석님 편지] 크게 한번 신세졌소, 유시민 장관!&n... (26) 모모님 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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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당신은 비겁한 군인입니다  (122) 독고탁 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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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to Hillary Clinton, U.S. Secretary of state... (156) 독고탁 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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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to Hillary Clinton, U.S. Secretary of state... (133) 독고탁 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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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이 이렇게까지 번질줄이야  (46) 중소기업CEO 2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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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당신은 비겁한 군인입니다  (92) 독고탁 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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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유리창 깨뜨린 용의자를 콕 찍어 발표합니다.&... (49) 박유리 1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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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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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동 횟집에서..이런 사람 진짜 있더라..~&nbs... (50) 밋밋한하루 2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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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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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27일 오전 용트림 앞 떠오른 함수 천안함 맞... (164) 독고탁 14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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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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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27일 오전 용트림 앞 떠오른 함수 천안함 맞... (166) 독고탁 14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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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한다 유시민, 힘내라.  (101) sns 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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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前대통령 서거…국세청 직원 비판글 '파문'  (25) 혹시 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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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전·현 경찰청장 서울중앙지검에 고발&nb... (79) 서프라이즈 32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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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런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살만 한 거 같... (52) 시민광장펌 2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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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온전한 GG를 드리겠습니다.  (31) 알럽써뉘 2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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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떡이 먹고 싶다  (102) 먹물의가면 5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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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게 告함  (84) 먹물의가면 4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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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경향 배너를 내립니다  (72) 서프라이즈 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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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이명박 강제징용, 위안부 사과 요구 않겠다는... (41) 사실이면 2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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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KBS 여자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서  (44) 미상 5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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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독재 부역자 명단을 만듭시다  (52) 평화아빠 3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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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임종. 가능성의 명제 아닌 시간의 문제  (45) 내과의사 3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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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55) 이유 3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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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이야기 '삶과 바꾼 동지애 그리고 배신'&n... (74) ... 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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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송영길 이강래 떨거지들  (78) 김동렬 펌 4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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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검찰총장 및 중수부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135) 서프라이즈 46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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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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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前대통령 서거…국세청 직원 비판글 '파문'  (45) 혹시 3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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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는 이 와중에도..갖은 육갑을 다 떨고 자빠졌다... (49) 넌 답이없다. 37199
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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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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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전경, 주상용 경찰청장에게 맞짱 토론 제안 ... (46) 디케 3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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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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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좃으로 알았던... (55) 권총찬 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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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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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국 기득권의 실체  (60) 아하 3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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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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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정말 고맙다.  (63) 불산매 3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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