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대미협상국장은 담화문을 통해
우리는 이번 폼패이오의 망말을 들으며
다시금 대화의욕을 더 확신성 있게
접었다고 했다
폼페이오는 G7 외교장관 회의 직후
열린 미국 국무부 브리핑에서 G7과
모든국가는 조선의 불법적인 핵 탄도
미사일과 관련해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하는데 계속 헌신해야 하고 단합애서
조선의 협상복귀를 촉구해야 한단다
한마디로 개시펄눔이 개지랄하고 자빠졌다
조선의 새로운 길과 정면돌파에 놀고 있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동해서 유럽과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것 같다
에구 어찌야쓰까...
아마도 미국의 항복은 3월달을 넘길랑 갑다
알고 보며는 웃긴 것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의 레벨에서 원숭이를 바라보는 시각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런 거죠. 예수그리스도의 레벨에서 바라본 유대인들의 모습이란 개보지 찍찍 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죠.. 제사장을 포함한 모두가 그의 눈에 그렇게 보인 것이죠. 그래서 되지도 않을 passion(머문바 없이 마음을 낸다)을 감행한 것이죠. 그야말로 보여준 것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 안타깝죠. 글씨라도 좀 남겼어야했는데.. 태생이 정신병환자(원죄)인 원숭이를 위해서..
신이 바라보는 인간의 모습은
인간이 바라보는 원숭이의 모습과 같은 이미지죠
지금하는 이야기는 이런 것이죠...
야이 씹새끼야 니가 별 수 있어...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는 거야.. 요겁니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미국이 원숭이를 바라보는 입장과 조선이 원숭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차이가 있는 것이죠..
돈독이 오른 새끼가 있죠.. 이 새끼의 시각에서는 모든 사물은 돈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죠.
내부적 외부적 정신상태가 모두 돈에 걸려 있지요... 자신이 창조한 세계가 돈의 세계가 된 것이죠.
자신안에 가지고 있는 창조성을 돈에 국한 시키는 것이죠..
이것이 한가지 예이고 나머지 대부분이 다 그렇다는 것이죠.. 꽂힌 새끼.. 경계에 떨어진 자. 집나온 새끼.
이런 눔들에게 하나님 부처님 예수는 오지 않습니다.. 정신레벨의 상승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죠.
방송국에 출입하는 모든 보지는 나를 거치고 가라.. 요거이 그 이야기야..
인간을 노예화하는 것 이상의 방법은 없다. 안 그러면 다친다. 그래서 선빵 날린다. 사기를 치는 것이 잘못되었건 어떻건 원숭이 지랄하는 것 보기는 싫다. 미국의 입장이죠.
조선의 입장은 웝니까? 그건 니 생각일 뿐이고 내 생각이 아니야.. 난 내길을 가...
결국에는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이런 좆같은 경계에 말려드는 새끼가 어벙이 새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