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団免疫でウイルス危機を乗り越える
２０２０年３月２９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신형 바이러스의 발병이 세계적으로 급확대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3월 24일에 도쿄올림픽을 연기한 직후, 도쿄를 중심으로 발병자(통계상의 감염자 수)의 증가가 가속화되면서, 3월 25일 이후, 도쿄 등 수도권에서 외출자제 요청이 강화되어, 도시봉쇄 상태에 한 발짝 다가섰다. 올림픽을 중단하기로 하자마자 통계상의 감염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하고, 동시에 도지사가 위기감을 부추키는 형식으로 자숙강화를 발표했으므로, 타이밍적으로 대단히 부자연스럽다, 배경이 있을 것이라는 해석도 언론에서 흘러 나온다. 나도 처음에는 그것을 의심했다. 통계상의 감염자수는 조작할 수 있다. 일본정부는 그동안, 감염 검사를 되도록 하지 않음으로서 통계상의 감염자 수를 낮게 내놓았다. 이 왜곡책이 올림픽 개최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면, 올림픽 연기가 결정된 이상, 왜곡책도 필요 없어지므로, 다음은 거꾸로, 정권의 권력강화를 위해 위기감을 선동하는 방안으로 대전환을 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Wake Up!) (Your Fears Are Being Manipulated) (쿠메히로시, 외출 자제 요청의 뒷사정)

하지만 그 한편으로 3월 28일,치바현 토노쇼쵸의 장애인 시설에서 58명, 도쿄도 타이토구의 병원에서 60명 이상의 집단감염이 출현했다.이러한 대규모 감염의 빈발은 지금까지 일본에는 없었던 것으로, 발병자의 급증이, 통계의 왜곡에 의한 것이 아닌(통계의 왜곡을 넘어 발병자가 급증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올림픽을 연기했으므로 감염급확대"가 아니라, 오히려 "감염급확대가 예측되었으므로 올림픽 연기를 결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Asia steps up efforts to battle wave of new coronavirus infections)

아시아에서는 3월 20일 경부터, 발병이 급확대되는 유럽에서의 귀국자 유입으로 인해,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발병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WHO는 전세계에 도시 폐쇄(록다운)등의 엄격한 대책을 요구하기 시작했다.일본에서도 발병자의 급증이 예측되는 사태가 되었다.일본정부가 도쿄올림픽 개최에 집착해 강력한 바이러스 대책을 내놓지 않은 채 라면, 일본에 대한 국제비판이 급속히 거세져, 일본정부가 왕따를 당하는 형식으로 올림픽 연기에 내밀린다.이것을 피하기 위해, 아베 정권은 발병자가 급증하기 직전의 직전이 되어서야 올림픽 연기를 결정해, 다음 날부터 느닷없이 수도폐쇄를 염두에 둔 강한 자숙을 요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을 고집하려는 탓에 강한 정책의 발동이 1주일이나 지연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Coronavirus figures double every three days, may surge inthousands requiring full lockdown)

지금까지 일본은, 감염자 통계의 증가가 이상하게 적은 "기적의 국가"였지만, 앞으로는 매일 천 명씩 계속 늘어나는 "보통국가"가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도쿄 등 수도권에서 향후, 점포의 의무폐쇄와 인력이동의 제한 등, 지금보다 규제가 더 강화돼 "수도폐쇄"라는 유사 체제가 되어, 그것이 2~3개월은 지속된다. 패전국인 일본은, 지금까지 정부가 강권을 발동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있어, 지금까지 강권발동 제도를 만들어도, 실제로 강권을 발동할 기회가 적었다(3.11사태의 후쿠시마 등).이번 수도폐쇄는, 도쿄에서 유사체제를 수행하는 첫 체험이 된다. (Former UK Prime Minister Calls For Global Government To Fight COVID-19)

▼도시폐쇄는 미봉책. 집단면역의 형성 밖에는 해결책이없다

WHO는, 전세계에서 도시폐쇄를 하라고 하지만, 도시폐쇄는 최선의 방책이 아니다. 백신이 없는 단계에서의 신형 바이러스 위기의 유일한 최종 해결책인 "집단면역"의 형성은, 도시폐쇄를 가능한 한 하지 않는 편이 달성하기 쉽다. 덧붙여, 도시폐쇄를 하지 않는 편이 경제활동을 가능한 한 존속시켜 실업이나 기업파탄을 회피할 수 있다.집단면역과 경제유지라는 측면에서, 도시폐쇄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Caught Between Herd Immunity And National Lockdown, Holland Hit Hard By Covid-19)

도시폐쇄를 하면, 일단은 감염확대를 억제할 수 있지만, 폐쇄를 풀면 다시 감염이 확대된다. 폐쇄를 풀어 감염이 재확대되면 "폐쇄를 풀었기 때문이다. 빨리 폐쇄 상태로 돌려놓으라"는 여론과 권위자들의 압력이 거세지므로, 폐쇄를 풀기는 쉽지 않다. 정부에 말단 공무원이 많을수록, 폐쇄는 장기화된다. 도시폐쇄는 일시적인 확대억제책일 뿐, 최종 해결책은 아니다. 게다가 장기화하기 쉬워, 경제(고용, 시민생활, 교육)에 큰 타격을 입힌다. 도시 폐쇄는, 일시적인 안심감을 얻을 수 있는 방책일 뿐이다. (Total lockdown would allow coronavirus to bounce back: Dutch expert)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의 최종해결책은, 집단면역의 획득밖에 없다. 집단면역이란, 젊은이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주민의 6할 이상)이 경증 혹은 무증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다음 완치해 체내에 항체를 얻은 상태를 가리킨다. 어느 지역에서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그 지역에 외지에서 감염자가 들어와도, 주위의 대부분이 항체 보유자이므로 타인에게 감염되지 않고, 바이러스 위기가 재발하지 않는다. 완치되어 항체를 얻은 사람은 일정기간(SARS 등의 선례에서 유추해 신종 바이러스의 항체 유지기간은 수개월에서 수년),체내의 항체가 유지되어, 그 사이에는 사람을 접해도 타인에게 감염되지 않으며, 타인을 감염시키지도 않는다. 신형 바이러스의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실한 사람은, 행동을 자숙할 필요가 없다.일단 도시폐쇄에 가까운 상태가 되더라도, 광범위한 항체검사를 실시해, 항체를 갖고 있다고 확인된 사람부터 차례로, 병원이나 관공서나 기업이나 점포나 학교에 복귀해 일하도록 해나가면, 바이러스 위기를 극복할 수 있어, 안전하게 폐쇄를 풀 수 있다. (The U.K. backed off on herd immunity.) To beat COVID-19, we'lultimately need it) (영국식 현실적인 신형 바이러스 대책)

이전 기사인 "영국식 현실적인 신형 바이러스 대책"에 썼듯이, 유럽에서는 영국이 집단면역의 획득을 바이러스 위기의 해결책으로 내걸었다. 영국정부는 지난 3월 15일의 발표에서, 고령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 대해, 젊은 층 등 국민의 대부분이 집단면역을 획득할 때까지 3~4개월간 자택에서 격리생활을 계속하도록 요청했다. 국민 대부분이 집단면역을 얻은 후라면, 고령자가 외출해도 감염되지 않는다. 영국 외에, 네덜란드와 스웨덴도 집단면역 획득을 정책으로 하고 있어, 국민이 집단면역을 얻는 것을 우선해, 국민에 대한 행동규제(타인과의 거리부여)를 반의도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 스톡홀름에서는 이번 주말에도 음식점이 번창하고 있다.(도쿄와 마찬가지로 가까운 시일내에 가게를 열지 않게 될지도 모르지만) (Sweden bucks global trend with experimental virus strategy) (Sweden under fire for 'relaxed' coronavirus approach – here's the science behindit)

그렇다고는 해도, 집단면역책에도 허점이 있다.가장 큰 것은, 젊은이 중에서도 발병하면 위독하거나 사망하는 사람이 있어, 누가 발병 시에 위독해지는지 사전에 예측하기 곤란한 것이다. 집단면역을 정책으로 내건 영국과 네덜란드, 스웨덴에서는 야당과 언론이 "집단면역책은 살인 정책이다" "인명을 존중하지 않고 윤리적으로 문제다" "국민에게 러시아 룰렛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집단면역의 형성을 중시해, 국민에 대한 행동규제가 약하면, 발병자가 늘어나 병원의 중환자실이 가득 차 의료붕괴를 일으킬 가능성이 강해진다.영국 정부는 이러한 비판에 따라, 3월 15일에 발표한 집단면역책을 닷새 만에 철회했다. (Swedish PM warned over 'Russian roulete-style' Covid-19 strategy) (The Netherlands is OK with citizens being expo the coronavirus)

집단면역책은 정치적으로 좋지 않다.게다가 영국 등 유럽각국에서는 3월 중순 이후, 감염자·발증자가 급증하고 있어, 도시폐쇄에 의해 발병의 급증을 억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 영국정부는 의료붕괴의 회피책으로서, 런던의 거대한 전시회장을 신형 바이러스 전문병원으로 개조하는 등 전국에 3만명의 병상을 신설해, 향후의 발병자 급증에 대비하고 있다(영국의 현재의 발병자는 1만 7천명.영국에서도 일본과 같이, 현저한 증상이 없으면 감염검사를 받을 수 없다). 야전병원답게 나이팅게일 이름을 딴 런던의 4천병상 신설병원은 경증자, 중간 정도, 중증자로 구역이 구분되며, 유체안치소도 2곳이다. 향후 확실히 발병자가 급증할 것을 느끼게 한다. (Inside NHS Nightingale, the front line in the UK's coronavirus battle) (Floorplan for the Excel Centre 4,000 bed Nightingale hospital)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영국정부는, 집단면역을 "사실상의 정책"으로 유지하고 있다. 영국정부는 3월 23일, 집단면역책의 근간이 되는 항체검사용 검사키트350만 개를 제조업체에 발주했다. 영국 의료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아마존 등 홈쇼핑업체를 통해 급하게 판매 배포하는 방안을 마련해, 의사와 간호사에게 우선 배포한다. 항체검사를 통해, 체내에 이미 항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의사나 간호사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없이 병원에서 일할 수 있다. 항체의 존재가 확실한 사람은 방호복을 입지 않고 감염자와 접촉해도 감염되지 않는다. 항체검사 키트가 의료관계자에게 돌아간 후에는 그 밖의 일반 영국국민에게 키트가 골고루 전달되도록 한다. 항체의 존재를 확인한 사람부터 직장에 갈 수 있게 되어, 도시폐쇄를 풀 수 있다. (UK in talks with Amazon and others to deliver coronavirus tests) (UK is mass-producing a coronavirus antibody and antigen test in the UK and SENEGAL)

항체검사는 "혈청학 검사(serological tests)"로 불리며, 자신의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검사하고, 결과를 15분 만에 알 수 있다. 항체유무의 정확도는 90%이상이다. 항체는, 감염된 지 1주일 정도 지나야 몸속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초기감염자를 찾기위해 사용할 수 없다. 기존 감염검사인 PCR은, 목구멍이나 코의 점액을 채취해 신형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감염초기인 사람도 감지할 수는 있지만, 결과가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며, 정확도가 60% 안팎으로 낮다. (The next frontier in coronavirus testing: Identifying the full scope of the pandemic, not just individual infections) (A coronavirus blood test could be the key to beating the pandemic)

영국에서는 종래, 일본과 같이, 정부가 가능한 한 PCR검사를 실시하지 않도록 해왔다. 경증 내지 무발증 상태인 사람이 검사로 양성으로 판명된 경우, 그대로 귀가시킨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감염시켜 버리고, 감염자가 근처에 있었던 것을 알게된 이웃이나 직장이 패닉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시킬 수밖에 없지만, 그렇게 되면 경증자로 격리병동이 가득차버려 의료붕괴가 된다. 검사받지 않으면 감염의 유무도 모르는 채이므로, 중증이 아닌 한 발병을 해도 검사하지 않고 자택에서 외출금지로 생활을 하게되면, 가족 외에는 옮기기 어렵고, 주변이나 근무처도 알려지지 않으므로 패닉상태에 빠지지 않고, 병원의 의료붕괴도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일본이나 영국 등 많은 나라의 정부가, 국민에게 감염검사를 받지 않게 해왔던 것이다. 검사거부는 "부정"이라기보다 "차선책"이다. (Coronavirus - - Not as Deadly as They Say)

이번 영국 등의 적극적인 항체검사는, 이것과 다른 인식이다. 항체검사를 광범위하게 하면, 완치된 사람뿐만 아니라, 경증으로 감염되어 있는 사람이 무수히 많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감염자가 면역이 약한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사람과 동거하고 있는 경우, 감염이 발각된 이상, 그대로 귀가시킬 수는 없다. 신설된 병원이 있다면, 완치될 때까지 거기에 입원시켜 둘 수 있다. (We Need to Know Who's Developed Immunity to Coronavirus)

적극적인 항체검사는, 미국에서도 개시되었다. 미국의 발병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뉴욕주와 이웃한 뉴저지주에서는, 사람을 많이 대하는 의료진과 경찰관, 지하철 직원 중에서 발병자가 잇따라 나와, 자택격리를 당하고 있다.현장의 인력가 부족하기 때문에, 완치된 사람부터 직장으로 복귀시켜 갈 필요가 있으며, 그 때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항체검사는 기타 직종 사람들의 직장복귀에도 도움이 된다. (Here's How Coronavirus Tests Work—and Who Offers Them) (Coronavirus in the U.S.): Latest Map and Case Count)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4일에 "이스터(4월 12일)까지 미국경제를 재개하고 싶다"고 표명했다. 마침 NY 등지에서 발병이 급속히 번지고 있어,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그런 일이 생길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부활절 전후에 "항체검사를 확대해, 이미 항체를 얻은 사람부터 차례로 직장에 복귀해, 경제를 재개해 나간다"는 시나리오가 조금씩 현실이 되고 있음이 확인되면, 미국 국민에게 밝은 화제가 되어, 트럼프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내가 말한 대로지"라며, 지지율을 높일 수 있다. (Trump Hopesto Have U.S. Reopened by Easter, Despite Health Experts' Warnings) (U.S. companies, labs rush to produce blood test for coronavirus immunity) (Trump's desire to reopen the country by Easter may not be far-fetched)

영국의 감염증 전문가로, 미영 정부의 신형 바이러스 정책의 입안에 참가해 온 닐·퍼거슨(Neil Ferguson)은 3월 16일에 "인류의 7할이 감염되어, 영국에서도 2백만명이 죽는다"고 하는 예측을 발표하는 것과 동시에 "바이러스 위기를 극복하려면 집단면역의 획득 밖에 없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그는 3월 26일에 예측을 대폭 수정해 "신형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의외로 강하기 때문에, 이미 영국 국민의 절반이(대부분 무발증으로)감염되어 항체를 갖고 있으며, 곧 집단면역이 달성된다. 새로운 예측에서는, 입원자가 최대라도 2만명 이하이므로 의료 붕괴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새로운 예측을 영국의회에서 발표했다. (Coronavirus could have `already infected HALF the population – and it's been spreading since January') (UK has enough intensive care units for coronavirus, expert predicts) (J-IDEA's Neil Fergus on tells lockdown canage canage canage)

영국정부는 3월 26일, 발병자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퍼거슨 등의 새발표를 기초로, 신형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성을 격하해 버렸다. 영국의 감염자는 벌써 1만 7천명이므로, 퍼거슨의 새로운 설은 많은 전문가에게 부정되고 있다. 정치적으로 왜곡된 새로운 설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날, 영국정부의 총리와 보건부 장관이라는 이번 사태의 가장 중요한 2명이 신형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격리되므로서, 매스컴이나 야당에게 비판당하지 않게 되었다. 확실히 이상하다. 하지만, 퍼거슨의 분석이 틀리다고 한다면, 영국에서의 항체보유자의 정확한 비율은 몇 %인가.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는 말만 할 뿐으로 자신의 주장을 표명하지 않는다. (Coronavirus may have infected half of UK population — Oxford study) Don't believe the headlinessaying half the UK hashad coronavirus) (UK Government Downgrades Coronavirus as No Longer Highly Dangerous)

일본은 중국과 가깝기 때문에, 영국보다 한 달 정도 앞서 신종 바이러스 감염이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영국에서는 인구의 절반이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퍼거슨의 설이 맞다면, 일본은 영국보다 항체 보유자의 비율이 훨씬 많을 것이며, 집단면역이 이미 달성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중국 등과 달리, 일본은 도시폐쇄를 전혀 하고 있지 않으며, 사람들은 얼마 전까지 주의하면서도 자유롭게 외출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무발증의 감염이 확대되어 집단면역에 빨리 가까워질 소지가 충분히 있었다. 일본은 은연하게, 혹은 무의식적으로 집단면역책을 택한 "스텔스 집단면역책"의 나라다.

그러나 지금, 일본은 지금부터 다시 발병자의 급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 중간규모의 클러스터(집단감염)가 차례차례로 발생하고 있다.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신형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력하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어떠한 저해요인이 있어, 실제의 감염력은 그만큼 강하지 않은 것인가? 혹은, 지금 유럽에서 크게 감염되고 있는 바이러스는, 원래 중국이나 일본에서 감염확대된 바이러스로부터 변이해 감염력이나 병원성이 강해져 있어(따라서 유럽의 치사율이 높다), 일본인은 최초의 중국발상 바이러스에는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있지만, 그 면역력은 변이 후의 유럽 발상의 바이러스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기 때문에, 일본에서 다시 감염이 확대하고 있는 것인가? 전세계에서 많은 연구자가 신형 바이러스를 유전자 분석을 하고 있어, 변이가 일어나고 있다면 곧바로 발표될 것이지만, 어떠한 이유로 발표되고 있지 않는 것인가??. 알 수 없다. (The U.K.'s Coronavirus `Herd Immunity' Debacle) (Some Say Dire Coronavirus Predictions Aren't Coming True)

감염자 급증의 정도에 관계없이, 일본에서도 영국과 같은 항체검사의 확대를 통한 항체보유자의 확인을 해서, 집단면역에 얼마나 가까운 상태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항체보유자부터 차례로 직장에 나갈 수 있고, 경제 및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줄일 수 있다. 영국 등과 같이, 감염이 확인된 경증자가 들어갈 수 있는 신설 병원을, 큰 전시회장 등을 유용해 신설하는 것도 필요하게 된다. 집단면역의 획득과 경제유지의 관점에서, 도시폐쇄(록 다운)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젊은이의 외출은, 집단면역의 관점에서 묵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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