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ニュース：新型コロナウイルスと政治
2020/02/28 Yutika

지구뉴스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 국제정치 "시진핑에 의한 상하이벌 숙청극"

2020/02/28 Yutika 번역 오마니나

　이번 글의 전반은, 데이비드 윌콕 씨와 코리 굿 씨의 인터뷰를 수차례에 걸쳐 담당하고 있는 "엣지 오브 원더"의 두 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된 정보를 시리즈로 방송개시했기에 체크해 보았습니다.

　덧붙여 그들은 안티 공산당이며, 중국은 "뼛속까지 사악한 당"이 지배하는 "지구에서 가장 부패한 체제"라고 소리높여 비난하는 입장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현지로부터의 귀중한 정보를 포함해, 매번 다양하게 삽입한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어 주시므로 추천합니다. 이번 회에는 그 중에서 중국판 카발의 움직임을 발췌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반은, 후지이 겐키 씨의 동영상에서 입니다. 이쪽도 중국본토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지만, 흥미로운 정보가 매회 담겨져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난 후, 정말 간절하게 대만으로 피난을 가고 싶어졌습니다.일본인은 어느 나라에서도 "들어오지 마"라고 할 것 같은 기색이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라고. 모범은 바로 옆에 있지만요.(Yutika)

지구뉴스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 정치

■이 기사의 요약■

■ 전반, "엣지 오브 원더"의 동영상에서: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외측의 막
✅ 어째서인지 이미 난징군(南京軍)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유전자 뱅크에 등록했다
✅ 더구나 우한시에서 아득히 먼 곳, 저장성 주산시의 박쥐 바이러스였다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기부분
✅ 인간에 감염되도록 변형되어 있었다
✅ 2015년에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변형했다고 유명 의학지에 발표한 연구자 중의 한명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근무
✅ 우한과 상해방(上海閥)의 연결
✅ 장쩌민의 장남, 장면항(江綿恒)은 중국과학원의 전 부원장
✅ 중국과학원 산하인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소장의 남편이 우한대학 부학장
✅ 우한대학은 상하이벌의 자금원, "장기사냥"의 현장의 하나


■ 후반, "후지이 겐키의 월드 포캐스트" 동영상에서:

✅ 상하이벌에 대한 시진핑측의 반격:
✅ 군을 총동원해 우한포위망
✅ 무한의 간부를 경질하고 자신의 측근을 톱으로
✅ 대만의 마스크 정책
✅ 비인도적이라고 비난받지만 단호하게 중국으로 수출금지
✅ 매점방지를 위한 실명구매제도의 도입
✅ 천재 IT담당대신이 마스크 재고 어플리를 신속개발
✅ 군대를 동원해 마스크 제조공장을 풀가동 중

■ 추가 : 한국의 검사체제

✅대만과 마찬가지로 선진국이었다. 그런데 일본은……




바이러스의 구조 1 : 신종인데도 외피 항원(外皮抗原:세포의 표면이나 세균의 협막 단백질 등으로 구성되는 항원의 종류)이 아득히 먼 지역에서 이미 100%등록완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생물무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을 살펴봅시다. 캐나다의 연구소에서 중국의 공작원이 여러가지 바이러스를 훔쳤다든가, 고구마 덩굴식으로 하버드 대학의 교수까지 체포되었다든가 수상한 점은 많습니다만, 우선은 이번에 확산된 "코로나 바이러스"자체의 특이성에 대해.

'엣지 오브 원더'에서는 파트 2에서는, 요코가와 씨의 해설동영상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대기원(The Epoch Times)에 기고하고, 신당인(新唐人)TV에도 등장하는 정치분석가. 게다가 생명공학 기업의 오너이기도 하며, 바이러스의 구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구조] 외각(外殻)에 덮혀진 공 모양으로, 바깥쪽에 가시(스파이크 단백질)를 많이 가지고 있다. 가시의 단백질이, 사람의 건강한 세포 표면의 수용체(receptor)에 달라붙어, 거기로부터 세포 내로 침입한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시는 취약해 공기 중에서 제거된다… pic.twitter.com/hsazTXCtvX— 건축 이코노미스트 모리야마 고지(@mori_arch_econo)February 15, 2020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100% 똑같은 피막(외피 Envelope위의 이미지와 갈색의 외각 부분)을 가진 박쥐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미 중국의 유전자뱅크에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엠벨로프의 시퀀싱(sequencing)을 제출한 것은 난징군(南京軍). 우한시에서 아득히 먼 곳(1천 마일 이상)인 저장성(浙江省) 주산시(舟山市)의 박쥐 바이러스입니다.

요코가와 씨는 음모론에는 가세하고 싶지 않지만, 외피가 100% 동일하다는 점은 자연스럽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바이러스 구조2 : 스파이크의 맞물림 상태는 박쥐가 아닌 인간 사양

다만 난징군이 등록한 박쥐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HA스파이크(헤마글루치닌, 위의 이미지라면 붉은 구상의 단백질)가 다르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인간에게 감염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것은 육상용 신발 뒷면의 스파이크와 같은 느낌으로, 감염시킬 상대세포에 딱 달라붙지 못하기 때문에 무리라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상대의 세포에 비집고 들어가는 핵심이 되는 것이 "스파이크"라고 합니다.

이번에, 우한 시에서 발생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HA스파이크는 어떤가 하면, 이것은 사스 바이러스와 거의 동일했습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5개의 아미노산 중 4개가 다른데, 요코가와 씨가 말하길 "3차원 구조가 같다"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비전문가인 저에게는 이미 의미가 불분명합니다. 그래서 해설을 찾아 검색해 봤습니다.다른 사이트에서 말하는 "스파이크 측의 S1부위는, (감염 상대의)ACE2수용체와, 5개의 아미노산 영역에서 결합하는 것은 SARS로 판명되었다. COVID-19는 4개의 아미노산이 다르지만, SARS의 아미노산과 그 사이즈와 역할이 비슷하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뭐,해당부분은 대략 찾았지만, 더 이상의 의미를 알 수 없어졌습니다.

……핵심은, 사스처럼, 인간을 덥석 물어 감염시켜 버릴 수 있는 뱀파이어 모양으로 변신시켰다는 것입니다(……아마도).

武漢P4病毒研究所石正丽一直专攻研究蝙蝠冠狀病毒，2014年石正丽發表論文說，蝙蝠冠狀病毒基因的兩個蛋白開關，調一下，就可以適應人體。不過，石正丽日前宣布用她的生命擔保實驗室沒有泄露病毒。 pic.twitter.com/Sqb77RYniY
— 马可 Marco (@Marco201202) February 8, 2020
中国科学院武漢ウイルス研究所の石正麗研究員(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쉬젠리(Shi Zhengli)연구원)

그런데, 우연일까요. 2015년, '네이처 메디신' 지에 박쥐에 감염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SARS(즉 인간에 감염하는)바이러스를 갖다 붙여, 인공 바이러스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정식명 : 중국과학원 우한병독연구소)의 연구원도 그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말단직원은 아닙니다. 이번에, 신형 전염병연구센터의 주임으로 취임한 쉬젠리(石正麗)입니다. 네이쳐 논문의 "Zhengli-Li Shi"가 그녀입니다. 어째서일까요-, 이 잡지에 실리는 것은 대단히 명예로운 성과일텐데, 중국 인터넷의 바이두백과사전의 자기 페이지 공적란에서는 지워져 버렸습니다-.

뭐, 우한시에 위치한 수상한 P4랩(바이러스 연구소)의 존재 자체는 시사 블로그에서도 이미 소개되었습니다. 시사 블로그에서 낯익은 풀 포드 씨도 요즘 매주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한대학과 상하이의 장쩌민은 연결되었다!

다만, '엣지 오브 원더'의 파트 2 동영상에서 "아!"라고 생각한 것은, 17분 쯤부터입니다. 상하이를 좌지우지하는 장쩌민파의 이야기가 나왔던 것입니다.

President Clinton and Jiang Zemin share a toast at the White House in October 1997. Greg Gibson/AP pic.twitter.com/n7IZsz7B9p
— Eddie Du(@Edourdoo)November 22, 2013
장쩌민 전주석과 클린턴 전 대통령

시사 블로그에서는 몇년 전에 타케시타 마사토시씨가,

"시진핑은 법치국가를 지향하고 있으며, 악의 근원인 장쩌민 일파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장쩌민파는 부패세력의 중추입니다. 장쩌민파는 CIA와 한 몸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이해가기 쉬울 겁니다."

라고 해설했던 것이 생각났던 것입니다.

'엣지 오브 원더'의 롭은, 전 국가주석인 장쩌민을 "조지 소로스와 데이비드 록펠러와 로스차일드와 클린턴과 부시를 하나로 묶어놓은 느낌의 인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공산당을 무엇보다 먼저 신봉하지 않는 파룬궁과 기독교, 불교 등의 신자들을 대거 살해해, "장기 사냥"으로 대박을 터트린 극악무도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또 "자신이 체포되어 죽을 것이라면, 많은 사람이 사는 도시를 송두리째 파괴하는 것이 낫다는 위험 사고의 소유자". 다만 나이가 93세로, 최근 2년 정도는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江澤民的兒子江绵恒如何当大學校长？ - https://t.co/OToBlpHVMR pic.twitter.com/8MWhgsf2W4
— 博闻社 (@bowenpress) December 24, 2016
江沢民の長男の江綿恒(장쩌민의 장남 장면항)

현재, 장쩌민파의 지반을 계승했다고 보여지는 아들인 장면항(1951년생)은 물리학자라고 하지만, 여러가지 회사를 설립하고는 합니다. 그중의 하나인 상하이의 반도체 회사의 고문에, 부시 가문의 셋째 아들인 닐을 고용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닐에게는 반도체에 관련한 지식은 없습니다. 단순히 미국판 나치스인 부시 가문과 파장이 맞다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이 장면항 본인도 실력은 불명하지만, 영예로운 중국과학원 부원장과, 중국과학원의 상하이 분원의 원장에 2015년까지 근무했습니다.이 중국과학원의 아래에 있는 것이, 바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입니다.

그리고 이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것이 미인소장으로 최근에 잘 알려진 왕옌후이(王延軼)입니다. 무려 39세! 하지만 일본어로 된 다음 기사를 읽으면, 실력은 내부에서도 크게 의문시되었던 모양입니다. 원래 전문분야가 아니라고 하는 고발 트윗을 베이징수도의과대학의 학장이 직접 공개비난했다고 합니다.

신형 코로나, 우한 "너무나 미인인 39세의 연구소장"이 쥐고 있는 발생의 미스테리 : https://t.co/4M1SZ94kDp #현대비지니스 —현대비지니스 (@gendai_biz) February 17, 2020
中国科学院武漢ウイルス研究所所長の王延軼(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소장 왕옌후이)

★ 신종 코로나, 우한의 "미인 39세 연구소장"이 쥔 발생의 수수께끼
2020-02-20 近藤 大介 http://cafe.daum.net/flyingdaese/Vg7B/768

그녀의 남편인 서훙병은, 무려 우한대학교의 부학장입니다. 과연 남편의 연줄로 출세할 수 있었나요?

하지만 서홍병은 가난한 집 출신으로, 낙제한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란저우 대학교에 들어가, 미국의 에머리대학에 유학했고, 2011년에는 중국과학원의 원사까지 인정됩니다. 처음에는 신통치 않았는데, 어느 사이에 대출세. 게다가 15살 연하의 제자였던 왕옌후이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의 아메리칸 드림입니다.누가 이런 잔치상을 차려주었을까요?

'엣지 오브 원더'의 조사와 추리에 의하면, 서훙병을 중국에서도 유수한 의과대학인 우한대학의 부학장으로 취임시킨 것은, 장쩌민의 아들인 장면항이 아닌가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한시, 그리고 우한대학은 파룬궁 신자에 대한 불법적인 "장기 사냥"으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장쩌민파는 남쪽의 상하이뿐 아니라, 중국의 북과 남을 잇는 우한도 지배하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렇게 이번 기사 첫머리에 나온 난징군구가 가지고 있던 박쥐의 바이러스와, 우한의 위험한 연구소가 점과 선으로 연결되어 가는 것일까요?(파트 3에서는 여기는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회를 기대합니다.)

시진핑에 의한 상하이벌 숙청극

이 상하이벌의 이야기, 어딘가 정보소스가 있는 곳은 없을까 하고 검색했더니, 일본어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국제정치학자인 후지이 겐키(藤井厳喜)씨의 '월드 팟캐스트'입니다. 엣지 오브 원더의 두 분처럼 본토 공산당에게는 비판적이지만, 대만의 지식인 여러분과 함께, 역시 귀중한 정보를 현재 몇 개나 알려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동영상에서는, 유전자 공학이 전문인 린겐료(林建良:대만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의사가 상기의 HA스파이크와 아미노산 등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스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에이즈 바이러스와의 관련도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역시, 이번 바이러스가 가진 면역력 저하는 에이즈 바이러스로부터 차용한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일반 뉴스에서 "우한시의 시장이 경질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개인적으로, "왜 또 봉쇄상태로 버티고 있는 지역의 책임자 인사를, 하필이며 지금 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위의 동영상으로 드디어 수수께끼가 풀렸습니다.

린선생과 후지이 씨가 말하길, 시진핑은 후베이성과 우한시의 두 수장을 자신의 측근으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우한시에는 시진핑 친위대라고도 할 수 있는 미사일 부대와 사이버 부대, 후방지원부대까지 집결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장이 아니라 위원회의 서기가 그 지역의 수장이며, 우한시는 지난시에서 시장이 되어, 위서기까지 오른 왕충린 씨를, 후베이성은 응융씨를 새로운 서기로 교체했습니다. 응용씨는 그 경력을 보면 얼마 전까지 상하이 시장으로서 상하이벌과 싸웠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중앙정법위원회의 비서장인 천이신(陳一新)도 파견해, 우한의 간부들을 일제 검거. 22일 일본의 대형언론사 뉴스는, "620명 징계처분"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도 시진핑의 측근이라고 합니다만, 그렇다 쳐도 비범하게 일처리는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오랜 세월 지속되었던 베이징 정부(북쪽)와 상하이벌(남쪽)의 전투의 일환이었던가요? 궁금했던 배경이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풀 포드의 최신 정보까지 합쳐보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것은 장쩌민파 같습니다. 다만 린선생과 후지이씨의 위의 동영상을 보면, 맞이해 싸우는 시진핑파도 "최악, 후베이성의 주민몰살"의 태세라든지……미국의 트럼프씨라고 해도, 카발과 맞서 싸우는 쪽도 상당히 악독하다는 것입니다. 아무 죄없는 주민들이 마구 죽어나가니까요.

대만의 훌륭한 마스크 정책

이것 만으로는 교훈이 없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후지이씨의 영상시리즈에서, 본보기로 삼아야 할 최근의 대만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 대해.

"신형 코로나 대담1"에서는 8분 부터, 린선생이 대만의 마스크 증산체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마스크가 부족하므로 그쪽이 먼저!라며 대만은 소정창 행정원장(※총리에 상당)이 중국으로의 수출을 금지했습니다.개인적으로 대량으로 중국에 가지고 가려고 하면, 세관에서 몰수.

중국인이 들어오는 것도 일찌감치 금지했습니다(※다만, 엣지 오브 원더의 정보에 따르면, 우한시에서 대만국민을 피난시키려고 했을 때, 중국국적인 우한에 사는 중국부자들도 함께 전세기에 태우도록 협박당했다고 하므로 약간 수상한 느낌도).

대만에는 2003년의 SARS의 교훈에서, 격리용 음압실도 약 2,200개나 있습니다. 그에 비해 일본은 1,000개 정도. 그러면, 대만에서 일본으로 오는 수학여행은 취소됩니다~ 대만 쪽이 더 안전합니다.

"신형 코로나 대담 3"에서는, 5분 정도부터 왕밍리 여사가 대만의 차이잉원 정권의 투명하고 세세한 정보공개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분 부터 다시 린선생의 마스크 관련 추가해설이 있습니다. 매점매석과 혼란을 막기 위해, 보험증을 제시해 실명으로 구입하는 시스템으로 만들고, 나아가 정부가 마스크를 살 수 있는 장소를 알리는 앱도 만들었다고 합니다(※IQ180의 천재 IT담당장관이 이끄는 엔지니어들이 무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8분 경부터는 왕밍리 여사가 대만군의 병사를 동원해, 급거 마스크 공장까지 만들어 버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루 천만장 생산이 목표라고 합니다.

대만독립파 사람들이므로 다소 깎아서, 이야기를 들어야 할 지도 모르지만....오로지 일본의 후진국같은 대응이 부각되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마음을 다잡고, 본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전화로 지시된 각처에 설치된 검사소에 가면 쉽게 받을 수 있다고 한다.물론 무료다. 선진국의 공중위생유지시스템은 이런 것이다.

感染実態を隠すことだ、と思っている日本は手痛い授業料を国民が払わされる。こんな与党を選んだ代償としてpic.twitter.com/gqvpNMCkcE
— 🏕インドア派キャンパー 📣ⒻⒸⓀⓁⒹⓅ🔥 (@I_hate_camp) February 26, 2020

(감염실태를 감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본은 뼈아픈 수업료를 국민이 지불하고 있다. 이런 여당을 뽑은 대가로. )

이젠 적당히 합시다 "외국인에게 들었다, 여기가 굉장해! 닛폰!"이라는 중2병같은 이차원 드립을 하는 것보다, 칠칠치 못한 혐한책이나 TV프로에서 멀리 떨어져, 이번 사태를 현실을 응시하는 좋은 기회로 삼지 않겠습니까?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 ?tag=yu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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