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개구라를 치는데...
그 근거가 뭐냐고 물으면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이건 전형적인 순환논법의 오류다.
왜냐면 <성경>에 씌여있는 인간창조를 증명하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차라리 진화론이 더 그럴듯하고 증거도 풍부하다.
증거 없는 말은 누구가 씨불럭거릴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증거를 대진 못한다.
그래서 증거가 없는 <성경>의 인간창조는 개구라라는 거다.
근데...이 <성경>의 개구라질보다 더 심한 개씹구라가 있다.
그게 바로 유일사상,주체사상이다.

유일주체사상에서 여호와 김일성이 북한 주민들에게 새로운 사회적 삶을 살도록 했다고 씨불럭거리고 또 새로운 사회주의적 생활양식을 제공하므로써 주민들이 새로운 사회주의적 삶의 새생명을 부여받았다고 씨불럭거리는데...이건 말도안되는 개씹구라질이다.
사회 일반도 그럴뿐 아니라 북한사회도 김일성이 창시한 게 아니다.
짐승이든 인간이든 거의가 무리,집단생활을 하는 건 다같다.
이건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할 때부터 그랬다.
이런 인간의 무리생활, 집단생활을 일컬어 사회라고 하는데...이건 누가 창조하고 자시고 한 게 아니라 짐승,동물의 한 갈래인 인간 종족의 본성일 뿐이다.
그 인간 본성이 사회를 만들고 사회생활을 하게 만든 거다.
이건 여호와가 만든 것도 아니고 김일성이 그 씹쌔끼가 만든 것도 아니다.
그냥, 애초부터 인간이 이 땅에 존재할 때부터 있었던 거다.
사회와 사회적 생활양식은 그런 거다.
따라서 북한 사회를 만든 것도 김일성이 그 씹쌔끼가 아니다.
그저 북한이란 땅에 사람들이 모여살기 시작할 때부터 있었다.
거기에 살던 사람들이 자손을 낳고 자기들의 생활양식을 대대로 물려준 것뿐이다.
그래서 북한 사회가 존재하는 거다.
무슨 김일성이 씹쌔끼가 하루아침에 뚝딱 만든게 아니라...

또 북한사회를 이전에 없던 사회주의사회로 탈바꿈시킨 것도 김일성이 아니다.
정확히 말해 김일성이 그 씹쌔끼 혼자서 그렇게 한 게 아니다.
북한을 사회주의 사회로 만든 가장 큰 힘은 소련이었고 그다음이 북한 주민들이었으며 또 그다음이 북한의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이었다.
이 제세력들이 한데 어우러져 북한을 사회주의사회로 만든 거다.
<여호와 하나님이 있으라 하심에 뚝딱 생겼다> 하는 것처럼 김일성이 그 씹쌔끼가 진 혼자 생각에 수리수리마하수리~해서 뚝딱 만든게 아니라는 거다.
논리적 제거법으로 생각해봐도 김일성이의 역할은 조또 없다.
즉, 해방직후 김일성이란 놈 하나가 없었어도 북한은 사회주의체제로 되었을 게 뻔하다.
왜냐면 쏘련은 조만식이든 누구든 친소적인 인물을 반드시 내세웠을 테니까 말이다.
마치 남한에서 이승만이 없었더라도 김규식 등 친미적 인사를 내세웠을 게 뻔한 것처럼...
실제로 남한에 와있던 미군정의 인사들은 중도적 성향의 김규식을 더 선호하기도 했다.
그래서 김일성 그 새끼가 북한을 사회주의 세상으로 만든 게 아니라는 거다.

당시 남한이든 북한이든 사회주의에 대한 호감,선호가 상당히 높았다.
그 이유는 사회주의자들이 끝가지 변절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이 변절하지 않은 것은 소련과 코민테른의 실질적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에 비해 미국의 지원은 개조또 없었고 말이다.
그래서 당시 조선민중들이 사회주의를 거의 절대적으로 지지했던 거다.
근데, 해방직후 북한엔 사회주의 종주국인 소련이 들어왔고 남한엔 그 대척점에 있던 미군이 들어왔는데...그래서 북한에선 소련이 환영받은 거고 남한에서 미군이 환영받지 못한 거다.
또 그래서 소련은 북한을 쉽게 장악했고 남한은 대구폭동, 4.3, 여순반란 등 엄청난 반항을 무력으로 짓누르고 겨우 이승만 정권을 세울 수 있었던 거기도 했다.
이처럼 당시 북한 주민들은 거의가 사회주의를 선호,지지했다.
이건 김일성이 그 새끼가 혼자서 만든 선호,지지가 아니다.
이런 선호,지지는 사회주의 계열의 모든 독립운동가들의 불굴의 투쟁의지와 인품이 만든 거다.
거기에 김일성을 하나 더해봐야 바닷물에 빗물 한방울 더 보태는 것밖에 안된다.

따라서 북한을 사회주의로 탈바꿈하고 북한 주민뿐 아니라 모든 한반도 인민들이 사회주의를 선호,지지하게 만든 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고 소련의 지원이었다.
거기에 김일성이는 한오라기의 추호밖엔 안되고 말이다.
그러므로 북한을 사회주의 체제로 변화시키고 탈바꿈한 건 소련과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이고 또한 거기에 희망을 걸고 믿고 지지해준 북한주민들의 열망이 한데 어우러져 마들어낸 결과물일 뿐이다.
여기서 김일성의 몫은 개뿔이나 손톱의 떼만큼도 안되고 말이다.
근데... 김일성이 이 씹쌔끼가 지가 혼자서 북한사회를 새로운 사회주의 사회로 탈바꿈시켰다고 씨불럭거리고 자빠졌는데...에라이~개종간나새끼야!
결론적으로 말해 북한을 사회주의 사회로 재탄생시키고 그 주민들에게 새로운 사회주의 사회의 구성원으로 새생명을 부여한 건 김일성이 아니다.
그건 소련과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와 북한주민들이 그렇게 만든 거다.
거기에 김일성이는 한방울의 빗물처럼 섞여들었을 뿐이다.
근데...이 새끼가 그걸 지 혼자 다한것처럼 개씹같은 구라를 털어댄다.
개씹종간나새끼가말이다!!!!

김일성이가 창조한 건 유일사상이고 주체사상이고 그에 기반한 3대세습이다.
이건 김일성이 새끼가 창조한 게 맞다.
그리고 이걸 북한의 전주민들에게 강요,세뇌,학습시켰고 그래서 북한을 지금의 세습종교왕국으로 만들어놨다.
이때부터 김일성이는 북한사회를 사회주의체제에서 세습종교왕국으로 다시 변화,창조했고 그건 김일성이의 대가리에서 나왔고 그가 주도 한 거라서... 이때부터 김일성이는 북한사회를 김씨세습종교왕국으로 다시 재창조한 것이고 그 재창조된 북한사회에 사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새로 부여함으로써 새생명을 부여했고 그래서 어버이 수령으로 불릴 수 있는 논리체계를 만들고 이에 기반해 절대충성을 강요,세뇌,학습할 수 있게 된 거다.
그러니까 김일성이 이 새끼가 만든 건 사회주의체제가 아니라 김씨세습종교왕국이다.
이건 논리적 제거법으로 생각해봤을 때 딱 드러맞는다.
김일성이 없어다면 김씨세습종교왕국은 만들어질 수 없었음이 명백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이때부터 어버이 수령으로 불린 거고 그걸 뒷받침하기 위해 유일사상이 만들어졌고 주체사상,철학이 만들어진 거고 끝내는 <씹쎄끼와 더불어>가 만들어진 거다.
그러니....유일사상이든 주체사상이든 또는 김씨세습종교왕국이든 그건 그 이전의 사회주의체제와는 무관한 거라고 볼 수 있다.
사회주의는 과학이지 종교가 아니니까 말이다.
근데 지금의 북한은 여호와 김일성교를 절대시하는 종교사회로 변했다.
그건 종교지 더이상 사회주의가 아니다.
이건 씹대원칙의 마지막 조항인 10조에서 분명히 천명하고 있다.
사회주의 이념이나 혁명의 전파가 아니라 주체사상종교를 전세계에 전도하는 것이 신실한 주체사상교도들의 신성한 의무라고 말이다.
유일사상교, 주체사상교의 교리는 그런 거다.
이념,혁명에 대한 투신이 아니라 김일성에 대한 끝없는 충성. 그게 교리다.
이건 하나의 거대한 사이비 종교일 뿐이다.
사상도 아니고 이념도 아니고 그냥 개씹같은 구라일 뿐이다.
막말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에 위배되도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게만 충성하면 된다.
반대로 김씨일족에게 반기를 들고 진정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외치면 그건 배신 배반 배역이 되고...
그래서 교주 일인과 교주 일가에 대한 충성이 강조될 뿐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론 이념에 대한 충성은 아닌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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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팔! 고만해야겠다!!!
개씹같은 개씹쌔끼들의 끼씹같은 개구라를 후벼파는 것도 조까튼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