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전?????.......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다......명량에 배를 타고 직접 가 본적이 있는지 몰라......명량해협의 조류 속도는 최고 14노트에 달한다.....현대선박도 상당한 쾌속선이 아니면 조류에 떠밀린다.....조금만 키를 잘못돌려도 배가 뒤집힌다......거기서 노젓는 배로 전투를 한다고??? 방향이 말을 안들어. 현지에서는 배나 똥덩어리나 속도가 같다고 회자된다고. 배는 그냥 나무판자처럼 방향성없이 떠밀릴 뿐이란 거지.....이런 씨발 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그리고 명량해협 양단에서 쇠사슬로 잡아당겨 배를 뒤집히게 했다고????.....그 조류의 저항에 견딜만한 쇠사슬 약 800미터를 수면 가까이 올릴 수 있도록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이 얼마가 될지는 알기는 하나.......실험을 제안하는데 이건 불가능이다......그라고 거북선에 대해 깊은 연구를 해보았는데 거북선 신화도 말짱 거짓말이여.....이광수가 맨처음 한글로 거북선 소살을 썼는데 읽어보니 이광수 이 놈이 <소설 창작하는데는 천재> 가 맞더라고. 리얼하게 써놓았더만.....그런데 과학적으로는 SF 환타지가 되어버리더라고......지금 거북선 모형 만들어 곳곳에서 전시를 해놓았는데 결론은 무게중심대문에 불안정하여 배가 뒤집힌다는 거지.....해상용이 아니라 넓은 강이나 연해용이라는 거지.....그리고 조선식 노를 젖는 방식은 휴미방향으로 향하는데 알렌이 도안한 거북선은 외부로 뻗은 10개의 방사형 노로 노르만족이나 로마식 노라는거....그걸 기초로 거북선을 만들다가 그게 알렌이 도안한 창작임이 보록나자 최근에는 배안에다 조선식 노를 설계변경하는데......그랬더니 가분수가 되버리는거지.....무게중심이 올라가 배가 뒤집혀버리는.......솔직히 말해 이광수 거북선에 나오는 160명 인원과 무기와 물자를 다 싣고 전투 및 항해를 하려면 <트리마란 삼동선 구조>가 되어야 가능하다는 다른 형태로는 도저히 불가능.....거북이 모양으로 넓고 야트막하게 반잠수정 형태로 설계되면 안정성은 있을지 몰라도 속도는 거의 제로.......참고로 로마 갤리선이 노를 젓는 배로는 쾌속선에 속하나 역사기록으로 보면 항해속도가 평균 2노트 밖에 안된다는......그래서 저녁에 다대포에서 전투를 하고 새벽에 노량에 당도하다 등의 난중일기는 10배나 부풀린거..........솔직히 거짓은 물론이고 몇배나 뻥튀기한건지.....이광수는 왜 이순신을 찬양했을까???????????
왜 세종이 무서운가.....사대에 찌들은 놈이며 명나라 속국을 인정하고 순응해가는 명분에 굴복하고 실리를 추구한다는 이상한 논리가 형성되며......4군 6진 등을 통해 국경을 그으며 한글이라는 문자발명에 큰 의의를 둔다.....사실 한글은 표음문자로서 한문이 없으면 조상들이 말한대로 <반글>밖에 되지 않는다.....한글전용주의자들은 식민지 토착왜구들인 것이다.......이전의 모든 기록들을 잊게 만들고 식민화 금석문을 새겨넣도록......지금은 영어가 일본어를 대신하여 혼용되고있다.....한문을 버리면 우리의 지나간 기록 모두를 버리는 결과가 된다.....그런데 계속되는 의문은 <조선왕조실록>자체가 의문이라는 것이며 조선이 망할순간까지 <국호가 조선이 아니라 고려>였다는 확신이 든다.....일전에 몇가지 올려준 사례에 더하여 한일합방 당일 일본 넘들이 읊은 시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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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테라우치는 통감부 관리들과 함께한 축하연회에서 기고만장한 자신의 기분을 즉흥시로도 풀어냈다. 임진왜란 때 조선을 침공했던 일본군 장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는 걸 보면, 그 역시 그러한 침략자의 반열에 서 있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과시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코바야카와[小早川隆景], 카토[加藤淸正], 코니시[小西行長]가 세상에 살아있다면, 오늘밤의 달을 여하히 볼까나.”
그러자 그의 옆에 있던 통감부 외사국장 코마츠 미도리(小松綠)도 다음과 같은 시 한 구절로 맞장구를 쳤다.
“태합(太閤,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지하에서 일으켜 보여주고 싶구나, 고려산(高麗山)에 높이 오른 히노마루(日の丸, 일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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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고려산이라고 나온다. 남산의 이름이었던 모양이다.....그런데 실록에는 목멱 등 이름은 나오지만 고려산이라는 건 나오지 않는다. <고려>에 대해 뭔가 철저히 숨기는게 있다......조선왕조실록!!!!! 담 기회에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논할 기회가 있으면 한 번 파 볼 생각이다
명량해전때 양안에서 쇠사슬을 가라앉혔다가 배가 다가오자 당겨서 이 쇠사슬에 걸려 배가 전복했다는 웃지 못할 헤프닝은 현대의 창작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왜냐하면 당시에는 쇠사슬(체인)의 접합기술이 고작 녹인쇠를 이어붙이는 접합기술이었다. 이럴경우 철의 조직이 한덩어리로 보이나 미세하게는 걍계가 생겨 조그만 힘으로 당겨도 쇠사슬은 벌어지고만다.......현재 체인접합기술은 고도의 융착접합 기술에 의해 발명되어진 것으로 ......체인을 살펴보면 중간에 디처럼 볼록하게 생긴 체인은 강력한 인장력을 견딘다. 그러나 평평하게 생긴 체인은 고강도 인장하중을 견디지는 못한다......그만큼 체인의 인장강도를 확보하는게 어렵다는 것이다.....그런데 임진란 당시에 800미터에 가가운 거리를 10노트가 넘는 조류의 저항을 이기며 수면가가이로 글어올린다는 건 환타지 소설이라는거
이광수를 이은 친일 천재 문학가 이은상이 다까끼 마사오의 지령을 받고 또 한번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각색하는데.....그는 통영 바닷가 출신인 관계로 남해안 해상과 여러부분을 상당한 고증을 뒷바침하여 각색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그러나 이젠 과학적으로 분석해야 할 것이다. 그게 밝혀져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희미한 금석문의 우상화를 걷고
독립운동가 빨고 이순신 빠는 것은 ......수구 꼴통이나 엋치기 진보나 공통된 상황이지.....왜????.....꼭같은 토착왜구들이며 자신들의 매족매국 역적질을 감추어야 하는 이유땜에.......진보정권이 1919년을 건국일로, 수구 정권이 1948년을 건국일로 주장하는 이유가 그것이지.....어잿거나 조선이나 대한제국은 쓰레기통에 버려야 종미종일하는 자신들의 권력이 유지되거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