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맥아더+개승만)

<반북꼴통 새끼 3단논법>

1. 김형직은 한의원 했다.
2. 김형직은 3년만에 1,000원을 벌었다.
3. 故로 김형직은 틀림없이 아편을 팔았(을 것이)다.

<강먹척결 똥개소리 모음>

김영주는 친일부역자였다. (참말)
‘수령 김성주’가 강반석+김형직 아들이 맞아?
‘수령 김성주’가 김형직 아들이라는 증거는 아예 없단다.
김성주는 화성의숙에서 공부하지 않았다.
김성주란 자가 중간에 교체된 것이다.
김성주는 평양 출신이 아니라, 교회꾼들이 운영하던 고아원에서 영특한 애 하나 데려다가 훈련시켜 괴뢰로 쓴 게 맞을 거다.
아마도, 강반석 부부 사이에서 일찍이 죽은 ‘평양 출신 김성주’로 호적세탁했는데, ‘평양 김성주’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무식하게 살을 찌워 위장했을 수도.

그(스탈린)의 이름을 빌려 자유시(Svobodny) 참변 등을 일으켜 유대인들은 책임을 피했고 모든 일이 끝나자 스탈린을 독살했지. (1921년에는 레닌이 집권)
赤軍에서 오라고 해서 간 자유시에서, 非韓人 다민족 적군이 한인들을 하천에 둘러싸인 구석에 몰아넣고 총질했는데 허가 없이 무장하고 들어간 김일성은 왜 살려 줬는지 답하라고. 김일성을 괴뢰로 쓰려고 한 거잖아? (당시 김일성은 9살 學童)
김일성 독립운동은 마약 비즈니스, 김형직도 아편상.
김형직은 아편상이었을 수밖에 없다.
김형직이 아편상이었던 건 자명하다.
김형직이 그 지방에서 이사를 꽤 다녔는데, 가짜 의사가 이사를 다니는 자신감은 무엇이었을까? 아편이지. (移徙와 阿片이 무슨 상관?)
일제시대 보천보 전투 당시 ‘김일성’ 이름의 지휘관이 2명 있었고 북한을 통치했던 ‘김일성’은 가짜였다.
전투가 아닌 약탈이었던 거지.
김일성을 키운 손정도가 건국할 기독교 나라 그리고 임시정부. (개독교인 이승만의 괴뢰국도 國敎가 없음)
김일성이 해방 당시 조선말을 제대로 못했다. (평양에서 10년쯤 살다가 만주로 이주했고 33세에 귀국했으니 당연)
북한 최고위층은 성당, 교회 다 다니잖아. 김일성 엄마, 아빠가 골수 개독이었다. 김일성은 손정도 목사한테 세례받은 놈이다.
김일성을 소비에트 괴뢰로 인정하라. (친소파 허가이 숙청)
낙랑군 요하설을 주장하던 북한이 왜 평양에 단군릉을 만들었는지?
남한과 북한이 공모된 짝패니, 극우도 가짜 김일성에 대해선 침묵하는 거지.
극우 朝中東이 親北이라서 김형직+김일성 실체에 침묵한다.

서산대사(사명대사?)는 세스페데스로부터 황금십자가를 받고 내통(개종)했다.
이성계+보우+유성룡+이순신+주원장+김일성+(김정일)+김정은도 ‘예수장이’이(었)다.
이성계는 페르시아 마니교와 연관됐고.

도요타다이쥬(김대중)는 모택동 도플갱어야. 붕어빵이야.
월산명박(이명박)이도 모택동 아들이랑 도플갱어야.
우근민(제주지사)은 후진타오 이복동생.
박원순과 보시라이는 짱개 김수환 아들. (짱꼴라가 皇軍장교? 박원순은 추기경의 私生兒?)
문재인도 출신 불분명이고.
문재인 부친 문용형이랑 통일교 문선명 본명 문용명이랑 성명이 한 글자 차이다.

518은 가톨릭+북한+김대중+전땅크(전두환) 연합의 작품이야.
광주사태 내란 선동의 주모자 김대중. ‘광주의 분노’란 책을 통해, 주모자 김대중에게 모함이 씌웠다며 주모자를 숨겨주는 북한. (당시 김대중은 收監中)
DPRK에는 반드시 미군이 들어간단다. DPRK에 미군 들어간다고 자살하지 않길 바란다. (---> 몽둥이찜질)
강먹척결은 DPRK에 기지를 임차하는 방식으로 미군(공군+해군)이 들어간다고 예언했었다. 내 예언이 빗나가도 절대 딴말 안하겠다. 안티와 약속도 했다. (언제 주둔?)
내 댓글도 짜르기 시작한 관리자야! 내 댓글을 짜르기 시작했으니 나도 여기까지만 하련다. 그리고 DPRK에 미군이 들어가는 날 다시 온다. (2019-05-20)
난 친북도 아니고, 반북도 아니다. 다만 우리민족의 ‘해방’을 바랄 뿐이다. 또 반미는 맞지만, 용미에 가깝다. (니놈은 골수악질 반북친미 극우꼴통 매국역적)

푸에블로號 나포는 북조선 승리, 어니스트號 몰수는 미국 승리.
미국 (솔레이마니) 암살 드론 위협에 햇빛 못보는 김정은.
미국과 공모된 이란이 미군의 북한 진입을 돕는 것.
남한 여대생들 피눈물로 만든 북핵은 민족의 보검이 아니다. (버닝 썬은 북조선産 히로뽕 거래 소굴?)
개표 조작이든 아니든 전자개표기를 쓴다는 자체부터가 위법적이야. (여당+야당 異議 없음)

홍콩 시위의 배후는 상하이방.
중국이 남한을 식민화하고 있다. (짱꼴라=짱개들은 일본에 더 많은 관광+투자)
‘중국’이 북조선에 가스管을 설치하여 남괴에 팔아먹으려고 한다. (‘러시아’를 착각)
천연가스는 러시아에서만 나는 게 아니다. 무식한 놈아. 천연가스 대국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카타르 등이 있단다. (러시아 가스는 시베리아産)
미국이 중국 체류 북조선 노동자들이 우한폐렴 걸리는 걸 바라지 않으므로 CIA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렸을 리가 없다, (북조선+미국은 철천지원수)

남한 우파들도 ‘민족’을 부정하지는 못하고, 되려 (진심 혹은 입으로나마) 자주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김계관은 대놓고 부정하네. (親美 = 反民族)
김정은과 트럼프가 공적인 관계 외의 관계가 있었나? 이 담화는 김계관이 자기 생각이 수령과 반대된다는 걸 밝힌 거지. 그래도 수령의 권위가 무서워서 ‘설사’라는 말도 넣고, 앞뒤가 안 맞는 말로 수령 챙기기는 하네. (수령 = 김일성+김정일)

6.25는 제국주의자들이 원했던 거고. (참말)
6.25가 북침이었다는 물증은 뭔데?
이승만이 괴뢰인 건 맞다고 생각해. (참말)
남한이 괴뢰국이라는 물증을 대보시오. 나도 꼭 보고 싶구만.
박정희의 경제정책은 좌파적이었다고 하는 게 우파적이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지. (1970년 전태일 분신자살)
전작통제권 하나로는 남한을 미국의 괴뢰국이라고 할 순 없어.
미국이 전작통제권을 가져간 건 단지 남한 내 좌파 군인들 반란을 막기 위해서다.
연평해전을 미군이 지휘했느냐? 한국 합참이 지휘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자동개입 조항도 없고. 작전이란 게 엄청난 인력+예산+시간이 필요해서 미군도 한국에게 대부분을 맡긴단다.
다만 전작통제권이 없으면 호적 세탁한 중국인 투성이인 나라를 어떻게 믿겠냐?
또 한국으로서도 중국 스파이가 너무 많아서 ‘전작통제권’만큼은 미국이 가지는 게 낫지. (反도 중국 스파이?)
미국도 반마감정을 원치 않으니, 군사작전에 부당한 개입하는 걸 원치 않아.
‘전작권’은 한마디로 좌파들의 선동에 불과한 거지.
625 직전에 남한에 CIA 요원을 오직 2(3)명 둔 미국이 남한의 주인이란 증거대봐.
남한이 괴뢰국인 건 나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결정적인 물증을 대보라고 ㅎㅎ
인민군이 미군을 때리기 전까지는 남한이 작전권 행사지.
인민군은 미군을 때리지 않을 거야.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임을 부정하는 댓글쟁이 안티
反(안티)+123는 조선족 짱꼴라(짱개) 공청단원이다.
123 이거 완전 미친놈입니다. 관리자가 지 맘에 안드는 글은 맘대로 동폭 때리고 삭제하죠. 관리자 주제에 지 맘에 안들면 꼬박꼬박 長文으로 남한테 비아냥거리죠?
네(反)가 진짜 중국인 아니면 ‘(강먹척결놈 필독) 김대중+이명박이 모택동 아들?’이란 제목으로 본글을 올려 봐. 사실이 역홍보 되는 게 무서워서 못 하는 거지? 혹시 너도 호적을 세탁하고 부산 출신인 척하는 중국 고위층?
네(反)가 중국인이 아니면 (강먹척결놈 필독) 김대중+이명박이 모택동 아들? 이렇게 제목 달은(단) 글 적어야지.
서프라이즈에서 친중은 다른 애가 맡고 너는 친중 댓글없이 좌파 근본주의를 확신시켜 좌파들을 병들게 하는 게 임무고.
그렇게 네 정체를 감추고 한가지 임무만 확실히 하는 거지.
친중 댓글 임무반은 따로 있고 너는 정치사이트에서 좌파 교조주의를 강제해서 분란을 일으키는 게 너의 임무지.
신분을 숨기려고 반중인 척하는 거고.
다음, 네이트, 네이버, 82쿡, 클리앙 등에서는 너는 친중+친문재인 글을 쓰겠지.
일베에서는 극우인 척하다가, 중국에 불리한 글 올라오면 ‘음모론’으로 매도하는 일을 하고. (니놈이야말로 일베에서 환영받을 극우꼴통)
노짱방, 국제방 댓글 알바 추정들은 조선족으로 신분 세탁해 남한에 유학생으로 잠입한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원들?
나 보고 유별난 반중이라며??? 근데 그러고서는 자기가 더한 반중이다? 네 짱개 신분을 감추기 위해 발악하는 거지.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단어도 있다는 거지. 학교문법만 공부한 짱개가 뭘 알겠어?

프란치스코 교황도 화학(실험) 관련 직업을 가졌었으므로 마약에 손댔을 가능성이 있다.
카스트로는 쿠바혁명 10여년 前 미국으로 신혼여행 가서 ‘공모자 수업’을 받았다.
카스트로는 왜 관타나모 (미국 해군) 기지를 용인했는가?
‘기생충’이 아카데미賞을 받은 것은 봉준호(좌파)의 切親 타란티노(친중좌파) 덕택이다.
청와대에 과학자 or 공학자를 초청했다는 뉴스는 황우석 사기꾼놈 빼고는 내 기억에 없다.

남한 우파들도 ‘민족’을 부정하지는 못하고, 되려 (진심 혹은 입으로나마) 자주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김계관은 대놓고 부정하네.
김정은과 트럼프가 공적인 관계 외의 관계가 있었나? 이 담화는 김계관이 자기 생각이 수령과 반대된다는 걸 밝힌 거지. 그래도 수령의 권위가 무서워서 ‘설사’라는 말도 넣고, 앞뒤가 안 맞는 말로 수령 챙기기는 하네. (先代 수령은 김일성+김정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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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대가리가 제법 많이 돌아버린 반북친미 극우꼴통 강먹척결 새끼가 차마 못한 똥개소리?

“김일성은 김형직이 아편 판 돈(1,000원?)을 유산으로 물려받아 마약 비즈니스를 항일독립투쟁으로 위장했다.”
“김일성+트루먼은 개독교인끼리 코리아 전쟁을 공모했으므로 김일성의 해방전쟁이 아니었고 트루먼의 침략전쟁도 아니었다.”
“개韓美국 자본주의 경제는 미군이 철수하더라도 유대양키 자본이 국외탈출 안 하여 승승장구+영생불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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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먹척결 새끼 동문서답 攻防]

문재인이 예수회라는 걸 꼭 물증이 있어야 믿냐?
딱 보면 모르냐? ㅋㅋ
짱개 눈엔 안 보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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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놈은 원래 천주장이(세례명: 티모테오)잖여?
내가 언제 예수회와 연관이 없다고 하데?
이 새끼가 자다가 형수 다리 만질 놈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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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라고 하면 기분 상하니?
중국인이 맞나 보네.
그래도 882는 자기가 조선족임을 숨기지 않는데
너는 한국인(부산 뱃놈) 탈을 쓰고 댓글 작업하는 악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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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나 짱꼴라나 상관없당께.
그놈이 그년이니까.
나는 조센징이니까. ㅎㅎ

★ 내가 짱꼴라=짱개라는 눈팅 있으모 나와보소.
음? 구분? 대위? 개굴이? 코딱지? 뻥천하? moreno? 종북참수? 고토회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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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직전에 남한에 CIA 요원을 오직 2명 둔 미국이 남한의 주인이란 증거대봐.
남한이 괴뢰국인 건 나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결정적인 물증을 대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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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놈이 감춘 양키 군사고문단 500명은 유령이여?
이 새끼가 거짓말도 참 잘 한당께. ㅎㅎ

괴뢰국인 결정적 물증은 현재 군사주권이 없는 거잖여?
도대체 몇 번 말해야 알아 처묵겄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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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국화하고 싶은데 CIA요원을 고작 3명 두었을까?
군사고문단장이 고작 준장인데 남한에 무슨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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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군사고문단은 전쟁 '수행'이 아니라 '준비'를 하는 범죄조직이여.
전작권은 군사고문단장 아닌 주한미군사령관이 행사한당께.
문죄인은 그놈 꼬붕이 될 거고...
도대체 니놈 몇 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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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남조선 대선에 나왔냐?
김일성이 당선될 건데, 미국이 개표조작했냐?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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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청 여론조사는 아직 분단되기 전에 실시했던 거잖여?
개승만은 남북 전체 선거에서 이길 자신이 없어서 먼저 남반부 단독선거를 강행했잖여?
김구는 철면피+후안무치 개승만의 뻔뻔스러운 작태를 결사반대 했잖여?
북조선 대선은 따로 있다요?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 (표절 미안) ㅎㅎ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가 38도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남반부) 단독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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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정청 실시 여론조사 결과 (동아일보) 1946-08-13
資本主義 1,189명(14%) 社會主義 6,037명(70%) 共産主義 574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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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북침이었다는 물증은 뭔데?????

“김종필 우발적 실토”

<월간조선 2011년 5월호>

기자: 안녕하십니까? 김종필 국무총리님, 건강은 괜찮습니까?

김종필: 나이가 있어서 몸이 예전 같지 않아.

기자: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로 요즘 시끄럽습니다. 당시 육군본부 정보장교(중위)로 근무하셨던 김종필님 생각은요?

김종필: 6.25전쟁이 아니야. 실제로는 6월 23전쟁이지. 6.25전쟁 전에, 23일부터 남한과 북한의 직접적인 전투가 자주 있었지. 이승만이 백선엽의 동생 백인엽 중령이 국군을 끌고 38선을 넘어가, 북괴군을 먼저 공격한 게 전쟁의 중요한 발단이었지. (북한땅을 먼저 공격했지) 북녘땅 약 15km까지 쳐올라갔지. 개성도 빼앗을 뻔 했고. 김일성으로 하여금 全面戰을 最終 결심하게 만든 계기였지. 먼저 침공을 당한 북한군이 전열을 정비하여, 2일후인 6.25일 새벽 1시 00분에 38선 전지역에서 불을 뿜었지.

기자: 그렇다면, 왜 남침이라고 하나요?

김종필: 그거야 이승만, 박정희가 그렇게 만든 것이지.

기자: 우리가 알기엔 새벽 4시에 38선 全전선에 걸쳐서 침공했다고 배웠는데...

김종필: 그것은 북괴군이 강원도를 포함하여 전면 공격한 게 6월 25일이라서 그렇지. 또, 전쟁 터진 것도 새벽 4시가 아니야. 정확히 말하면 새벽 1시 50분경이었지.
정확히는 25일 새벽 1시경이었지. 내가 육본 작전실에 마침 당직을 서고 있었는데, 1시가 넘어가자 모든 전화통에 불난 것처럼 다 울렸어. 38선마다 포격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렸어. 작은 전투는 그전에도 자주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상한거야. 탱크가 나타난거야...

기자: 어떻게 이런 게 큰 전쟁의 발발 원인과 開戰 시간이, 62년간이나 착오가 발생했을까요?

김종필: 착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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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개시의 시간은 6월 25일 새벽으로 정했다. 그날은 일요일이다. 일반이 휴일로 생각하고 있는 일요일 새벽을 기해 진격을 개시하면 불의공격의 효과를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그날 서울을 비롯한 전략적 지점들에 예비로 배치한 사단들에서는 하급사관 및 사병들의 외출을 허락했다가 개전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북한에서 공산군이 침입해 왔다고 비상소집을 하라. 그러면 일반시민들도 북한에서 먼저 쳐내려온 것으로 인식할 것이다.” (김효석: 전쟁당시 내무부장관)

“우리가 왜 25일로 택하게 되는가? 여기에는 우리의 심중한 의도가 있다. 25일은 일요일이다. 그리스도교국가인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 있다. 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 것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 (윌리엄 로버츠: 전쟁당시 남괴주재 미국 군사고문단 단장[준장])

“6.25 코리아 전쟁은 미국의 작품이었다.” (하리마오 朴)
“이 전쟁은 나의 계획이었다.” (더글러스 맥아더)
“한국전쟁은 하나의 축복이었다.” (밴 플리트)
“한국전쟁은 사전각본에 의해 계획된 전쟁이었다.” (존 히카슨)
“북한은 초토화되어 석기시대로 돌아갔다. 앞으로 한 세기 정도는 다시 문명사회를 일굴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역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서명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명예롭지 못한 이름을 얻게 되었다. 나는 모든 것이 실패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리지웨이 장군들도 동감이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마크 클라크: 전쟁당시 유엔군사령관, 북방한계선=NLL 설정)
“한국전쟁은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시기에 잘못 고른 적과 잘못한 전쟁이었다 (the wrong war, at the wrong place, at the wrong time, and with the wrong enemy).” (오마 브래들리: 전쟁당시 미국합동참모본부 의장)

"집안싸움인 통일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달 이내에 끝났을 테고 우리가 실제 겪었던 그런 살상과 파괴라는 비극은 없었을 것이다. 전쟁 때문에 생명을 박탈당한 약 300만명에게 미국이란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간 원수이다. 남의 집안싸움인 통일내전 사흘만인 27일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미국정부에 개입을 요구하고, 곧바로 소사 등에 폭격을 감행한 전쟁광 맥아더는 동상과 함께 역사 속으로 던져버려야 한다." (강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