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정치포탈 - 서프라이즈

[1/5] moreno

IP 112.167.243.184 작성일 2020년2월26일 14시32분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는 이 전화기로 북한군과 일일 2차례 통신 점검을 진행한다. 작년 기준 총 130건의 통지문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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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군사합의서나 남북교류를 저해하는 유엔사와 아직도 직통전화를 유지하는 북측의 모순(?)이라고 해야 하나?

[2/5] moreno

IP 112.167.243.184 작성일 2020년2월26일 14시34분

北신문, 유엔사 역할 확대 비난…"한반도 평화 역행하는 망동"

2019/09/29 09:45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유엔군사령부의 역할 강화 움직임에 대해 "조선반도(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망동"이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29일 '군사적 지배를 영구화하기 위한 술책'이라는 제목의 정세론 해설에서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 대신 오히려 그 지위와 역할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외세의 군사적 지배를 반대하는 남조선 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유엔사 역할 강화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한국군 사령관과의 지휘 관계 논란이 이는 데 대해 "남조선을 동맹의 쇠사슬로 계속 얽어매 놓고 남조선군에 대한 통수권을 영원히 거머쥐려는 미국의 본심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유엔사는 최근 참모 조직을 대폭 확대하는 등 한반도에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측은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유엔군 사령관이 전시에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지시권한'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권이 한국군으로 전환되면 한국군 대장이 전·평시 모두 작전 통제권을 행사하는데, 주한미군사령관이 유엔군 사령관을 겸하게 되면 한국군 사령관과 지휘 관계가 모호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같은 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최근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데 대해서도 "이른바 한미동맹에서 살 길을 찾으려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9013600504?section=nk/news/al

한편,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같은 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최근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데 대해서도 "이른바 한미동맹에서 살 길을 찾으려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난했다

[3/5] moreno

IP 112.167.243.184 작성일 2020년2월26일 14시38분

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종합)

2019-09-23 13:33

"북한군-유엔사, 직통전화와 직접 대면으로 작업일정 협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남북한과 유엔군사령부가 협력해 최근 태풍 피해를 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건물 보수 작업을 했다.

남북 및 유엔사 등 3자가 협력해 JSA 내 건물 보수 작업을 한 것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처음이다.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합의에 따른 JSA 비무장화 조치의 효과로 분석되며, 앞으로 JSA 남북지역 자유 왕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의 공사를 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태풍 피해는 JSA 내 군정위 회의실 건물 북측 관할 구간에 집중됐다. 건물 지붕 자재인 양철판이 강한 바람에 날아갔고, 이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이와 관련, 유엔사는 "유엔사와 북한군 양측의 요원들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보수 작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9월 11일부터 판문점에서 정례적인 전화 통화와 직접 대면 소통을 통해 JSA 내의 회담장과 기타 기간시설물에 대한 보수작업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JSA내 건물 지붕 보수 공사 중인 북한 작업 인력
[유엔군사령부 페이스북 캡처]

유엔사는 이날 당시 보수 공사 장면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트윗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유엔사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이 JSA에서 바쁘게 이뤄졌다"면서 "긍정적인 측면은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북한 인원들과 함께 협력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은 우리에게 JSA가 북한, 유엔사령부, 그리고 대한민국 사이의 연결 고리로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 시켜 준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엔사의 한 관계자는 "유엔사는 65년 이상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유엔사의 임무인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 북한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JSA 내 건물은 유엔사와 북한 측이 각자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남북한과 유엔사 등 3자가 협력해 JSA 내 회의장 등 건물 보수 공사를 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남북한·유엔사는 9·19 군사합의에 따라 '3자 협의체'를 구성해 작년 10월 27일부로 JSA 내 지뢰 제거, 초소 및 화기 철수, 상호 공동 현장검증 등 JSA 비무장화 조치를 완료했다.

이어 3자는 'JSA 공동근무 및 운영규칙안'을 협의 중이다. 북한 측의 호응으로 이 규칙안에 대한 최종 합의가 끝나면 남북 공동근무 투입 및 민간 관광객들의 JSA 내 자유 왕래 길이 열린다. 이 규칙안 협의는 현재 중단된 상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3053351504

[4/5] 매국노처단국 (ligun)

IP 89.208.194.91 작성일 2020년2월26일 14시50분

<남북군사합의서나 남북교류를 저해하는 유엔사와 아직도 직통전화를 유지하는 북측의 모순(?)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그물음에 대답을 주마!
종미일의 벌거지 오리의 닭대갈아!
잘 들어라!

너들 항문국이 똥쿡의 식민지국가이기에 유엔의 간판을 건 똥쿡의 애들이 자기의 식민지를 조선에로 넘기는 그때에 쓰자고 그전화선을 그대로 둔 것이단다.
알았지?

대답이 만족하냐?
더 물어 볼것이 있으면 또 물어보라!

[5/5] 만적

IP 175.223.30.144 작성일 2020년2월26일 16시27분

유엔 사령관을 유엔 사무총장이 임명 안하고
영국 바지 사장 미국 대통령이라는 놈이 임명하는데 유엔사 유엔사
노래를 부르는 기레기를 복사하냐? 다나카 사카이 졸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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