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 1원 = 금 0.5돈.
2016년 금 1돈 = 소맷가 약 19만원
1920년대의 1원 = 약 18만원(2016년 기준)
출처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121#06wC
1930년대 쌀 한 가마 = 13원
쌀 1가마 = 80kg
출처 : http://m.blog.daum.net/bluewave/15675725
그런고로 당시 1,000원의 재산(1930년 기준으로 [1000/13]=쌀 76가마)이 있었던 김형직은 엄청난 부자.
흙수저이자,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김형직이 불과 3년만에 1,000원을 어떻게 모았을까?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중강진으로 김형직이 이주한 이유는?
답은 아편밖에 없지. ‘세기와 더불어’에서 김일성 자신이 아버지가 세브란스 가짜 졸업장으로 의사 행세한 돌팔이라 하였음.
의사 행세하기 시작한 몇 달 후 명의로 판명났다고 함.
가짜 의사였던 그가 현을 바꿀(장백현 -> 무송현) 정도로 꽤 이사를 다녔는데, 가짜 의사 주제에 이사다닐 자신감은?
숭실학교를 중퇴한 그가 명의(아편은 만병통치약)로 소문나고, 그 당시 3년만에 1000원이란 거금을 벌어들일 수단은 아편밖에 없음.
인터넷엔 자료가 별로 없으므로 나머지 자료는 추후 보충하겠다.
[첨부파일] 김형직 재산이 1,000원이라 적힌 일본 외무성 간도 총영사 기록
/‘수령 김성주’가 김형직의 아들이라면, 김형직이 공산주의자들한테 죽은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보충1]
김일성은 중학중퇴인 김형직이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의 졸업증을 걸어 놓고 의원을 차렸다고 말하고 있다. 가짜 의사였던 사기꾼 김형직을 김일성은 오히려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김형직은 의원을 차린 후 이러한 사기행위로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그 증거로 일본관헌 기록에는 다음과 같은 조사결과가 있다.
팔도구(八道溝), 의사, 김형직, 33, 배일, 천원 (자산), 평남평양출신, 한학의 소양이 있다. 대정 8년(1919년)3월, 조선독립소요사건의 주모자였는데 관헌의 체포를 겁나하여 동년 월, 대안(만주)으로 도망하여 당시 불령배의 우이를 잡았다. 개전 후 의사에 종사하고 있다.
1925년에 조사된 이 일본 기록에 따르면 김형직은 3·1운동 당시 중강진에 있으면서 만세사건을 주도하였다.
그러나 그는 1919년 5월에 만주 임강으로 건너간 후 사상적으로 변절하여 일제에 순종하게 되었다. 그리고 6년 사이에 중국 장백현에서 최고의 재산가가 된다. 그의 자산은 당시 무려 1천원이 되었다는 것이다
[보충2]
선생께서는 평양에 있는 동지들에게 연락하여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졸업증을 구해다가 펼쳐놓고 환자들의 병을 보시었다
「불로리 혁명투사 김형직선생」1968년 당간.60면
아편이 진통제로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Prescription opioids are used mostly to treat moderate to severe pain, though some opioids can be used to treat coughing and diarrhea.
출처 : https://www.drugabuse.gov/publications/drugfacts/prescription-opioids
트럼프 "오바마는 미국 태생…출생의혹, 애초 힐러리가 꺼낸것"
2016-09-17 04:09
힐러리 "트럼프, 5년전 버서 운동 이끈 인물…역사는 지울 수 없어" 오바마 "내가 어디서 태어났는지 확신…대부분 사람도 그럴 것"
https://www.yna.co.kr/view/AKR20160917003500071
의심쟁이 니놈은 니놈 마누라를 못 믿더라도 나는 그럴 일 없니라.
모택동이 대장정 하면서 멀리 조선+일본까지 씨를 퍼뜨렸다고라?
카스트로가 쿠바혁명 10여년 전 미국에 신혼여행 가서 '공모자 수업'을 받았다고라?
5.18 광주학살은 전두환+김일성 공동작품이라고라?
꾸하하하하하 꿀꿀꿀! (삶은 돼지대가리 웃음소리)
니놈은 용인정신병원에서도 포기했다 카더라.
죽어야 고칠 병이라 카더라.
/반
역시 태생이 중국으로서의 한계가 보인다.
네가 쓴 ‘한’은
1. 주먹을 한 방 더 맞았다.
2. 한방에 해결했다.
3. 맛을 한번 볼께요.
1이 아닌 ‘2, 3의 한’이야. ‘오직, 한번에’라는 의미가 내재됐을 때는 붙여쓰는 거란다.
태생이 중국이니, 이런 띄어쓰기 규정까지 아는 건 힘들지 ㅋㅋ
'한 번'이라고 띄어쓰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은 슬쩍 감추는 개새꺄
'한번' + '한 번'은 복잡해서 헷갈린다 치고 '한방'은 띄어쓰는 게 원칙이잖여?
'한'은 한자어가 아니고 '하나'이니까.
'방'이 '放' 아니고 '房'이라면 붙여 써도 되고(써야 하고)...
니놈이 말하는 '한방'은 '單放'을 뜻하는 것 같은데... 그건 사전에 나온당께.
그러니까 '한 방' 또는 '단방'으로 써야 문법이 맞는다요. ㅎㅎ
문법 검사기로 해보면 알거다.
http://speller.cs.pusan.ac.kr/
‘한방에 정리됐다’ (O)
‘두방에 정리됐다’(X), ‘두 방에 정리됐다’ (O)
放이 의존명사인 건 맞다만
‘한’하고 쓰일 때는 맥락에 따라 붙이기도 하고 띄어서 쓰기도 하는 거야.
‘한’과 의존명사가 붙는 경우엔 한 단어처럼 굳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학교문법만 공부한 짱개가 뭘 알겠어 ㅋㅋ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단어도 있다는 거지?????
니놈이 사전 새로 맹글어라. 한글학회에 청원하든가...
학교문법만 공부한 짱개가 뭘 알겠어?????
조선족 짱꼴라 내가 중국에서 한글 공부 자세히도 했다, 그쟈?
짱개가 남괴까지 와서 중국 찬양은 안하고 친북반미 활동만 하다이 이상 안하나?
미국이 중국 체류 북조선 노동자들이 우한폐렴 걸리는 걸 바라지 않으므로
CIA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렸을 리가 엄따, 그쟈?
치유불능 미칭갱이 니놈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에 深深한 경의를 표하꾸마.
똥대가리가 돌아삐린 데는 藥도 엄따 카더라. ㅉㅉ
(재업)
문법 검사기로 해보면 알거다.
http://speller.cs.pusan.ac.kr/
‘한방에 정리됐다’ (O)
‘두방에 정리됐다’(X), ‘두 방에 정리됐다’ (O)
放이 의존명사인 건 맞다만
‘한’하고 쓰일 때는 맥락에 따라 붙이기도 하고 띄어서 쓰기도 하는 거야.
‘한’과 의존명사가 붙는 경우엔 한 단어처럼 굳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학교문법만 공부한 짱개가 뭘 알겠어 ㅋㅋ
1.
진짜 의사들과 경쟁해서 장백현 최고부자가 된다고?
게다가 장백현에서 아편 재배, 밀매로 돈을 번 사람들도 있는데, 가짜 의사가 장백현 최고 부자?? ㅋㅋ
김형직이 그 지방에서 이사를 꽤 다녔는데, 가짜 의사가 이사를 다니는 자신감은 무엇이었을까? 아편이지.
2.
이제는 ‘反반中’이란다 ㅋㅋㅋ
정체를 드러내셨군, 짱개.
“중국을 믿지 마라.” (김일성+김정일)
“소련은 믿을 수 없고(can't rely on), 중국은 믿지 않는다(don't rely on)." (김일성)
김일성은 1980년대 중반 김영남(당시 외교부장)에게 “중국은 등 뒤에서 칼을 언제든지 꽂을 수 있는, 그래서 미국보다 더 믿을 수 없는 나라”라고 말했음.
김정일도 1992년 12월 강석주(당시 외교부 제1부부장)에게 “앞에 있는 적인 양키보다 뒤에서 노리는 되놈이 더 위험하니 주의하라”고 말했음.
전작 통제권?
유재흥이가 전투 중에 군단 하나를 버리고 도망오자
미군이 그를 좌파 스파이로 의심해서
종북 스파이 통제하려고 전작 통제권을 가져간 거지.
연평해전을 미군이 지휘했느냐?
한국 합참이 지휘했다.
미군이 남북충돌에 자동개입 못하니까 인계철선이란 것도 있었잖아, 무지한 놈아.
인계철선을 해체시켜준 노무현에게 미국이 고마워 했잖아.
전작 통제권 하나로는 남한을 미국의 괴뢰국이라고 할 순 없어.
1.
북부엔 소비에트軍이 들어갔으니까 분단은 필연이었지.
남조선 독립 정부 추진 하나로는 이승만을 괴뢰라 할 수 없지.
그런 논리라면 김일성도 괴뢰가 맞음을 안정해야지.
2.
서프라이즈에서 친중은 다른 애가 맡고
너는 친중 댓글없이 좌파 근본주의를 확신시켜 좌파들을 병들게 하는 게 임무고.
그렇게 네 정체를 감추고 한가지 임무만 확실히 하는 거지.
다음, 네이트, 네이버, 82쿡, 클리앙 등에서는 너는 친중+친문재인 글을 쓰겠지.
일베에서는 극우인 척하다가, 중국에 불리한 글 올라오면 ‘음모론’으로 매도하는 일을 하고.
‘전작권’이 아니라 ‘전작통제권’이다.
심지어 한미조약애 자동개입 조항도 없고.
작전이란 게 엄청난 인력+예산+시간이 필요해서 미군도 한국에게 대부분을 맡긴단다.
다만 전작 통제권이 없으면
호적세탁한 중국인 투성인인 나라를 어떻게 믿겠냐?
또 한국으로서도 중국 스파이가 너무 많아서 ‘전작 통제권’만큼은 미국이 가지는 게 낫지.
미국도 반마감정을 원치 않으니, 군사작전에 부당한 개입하는 걸 원치 않아.
깡무식한 니놈은 무역통계에서 武器가 제외되는거 몰러?
또 금융+주식시장에서 이자+매매차익+배당금 챙겨가는 것도 몰러?
제국이 식민지에서 이익을 못 내면 군대를 주둔시킬 필요가 전혀 없잖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역시나 니놈은 바보(반공)교육 자알 받은 개또라이 범생이 맞당께. ㅎㅎ
가마우지 경제란 수출품의 원자재를 일본에서 대부분 수입하는 대한민국의 수출구조상 문제점으로 인해, 수출로 얻은 실익을 일본에 빼앗기는 상황을 가마우지 낚시에 비유한 말이다. 1980년대 말 일본 경제평론가 고무로 나오키가 『한국의 붕괴』라는 책에서 처음 사용했다.
중국 계림 지방에서는 먼 옛날부터 가마우지를 이용한 낚시를 생업으로 삼고 있다. 가마우지는 길고 끝이 구부러진 주둥이와 긴 목으로 물고기를 재빠르게 낚아채 쉽게 삼킨다. 가마우지 낚시란 가마우지의 목 아랫부분을 끈으로 묶어 물고기를 삼키지 못하도록 한 다음 그것을 꺼내는 낚시 방법이다.
우리나라가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완성품 수출을 많이 할수록 일본으로부터 더 많은 소재와 부품을 수입하게 돼 부가가치의 상당 부분이 일본으로 돌아간다. 이는 기초 ・ 원천기술 개발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에듀윌 시사상식 2019년 09월호)
미국의 국가부채는 23조 달러, 총부채는 85조 달러, 미상환 부담금(장차 갚아야 할 돈)은 200조 달러여. (연방부채: GDP의 107%)
이와 별도로 가계부채는 14조 달러이고.
빚덩이도 눈덩이처럼 무한정 커질 수 없고 언젠가 부서지는데...
경제전문가들은 자본주의 모순의 폭발시점을 2025년으로 보고 있당께.
양키제국의 막강한 군사력도 군인들 월급 못 줄 지경이 되면 종이호랑이 아닌개벼?
2000년전 유럽을 호령하던 로마제국도 비슷하게 쇠망했지라.
제국(미국)이든 식민지(남괴)든 자멸붕괴는 필연이랑께.
빚으로 쌓아올린 바벨탑은 무너지기 마련이니까.
그러면 흡수통일 아닌 접수통일은 식은 죽 먹기여. ㅎㅎ
★ 1919년 제1차 세계대전 종료와 함께 시작된 ‘팍스 아메리카나(미국지배의 질서)’ 시대도 자체 모순 때문에 100년 만에 종말을 고하게 되었당께. ㅠㅠ
양키 상위 1(10)%가 소득의 23(43)%, 자산의 40(72)%를 싹쓸이.
80년 前 세계대공황 수준.
식민지도 제국과 막상막하.
국가부채 740조원, 가계부채 1500조원.
가마우지경제+寄生경제+外上경제+거품경제+종속경제+下請경제의 모범사례.
세계에 자랑하는 ‘다국적기업’ 삼성전자+현대차+포항제철의 외국인 주식지분은 57+43+52%이고 시중은행들 평균은 67%의 전형적 식민지 경제구조.
콩가루 나라 헬조선이 안 망하는 게 이상할 지경.
복날 죽을 팔자를 모르는 잡종똥개.
일본도 외채는 별로 없지만 內債가 엄청난데 인구는 줄고 노인비율은 늘어나 GDP 감소로 빚 갚기는 사실상 불가능하여 後代의 부담 증가는 明若觀火. ㅠㅠ
"It's the economy, stupid!" (빌 클린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 세계 12위 경제대국(11위 러시아, 13위 스페인)이 절대빈곤에서 벗어났다고 자랑하지만 아직도 굶어죽는 사람이 있고 상대빈곤은 하늘땅 차이. 1인가구 최대생계급여 52만원으로는 공과금+교통비+통신비를 빼면 한 달에 보름은 ‘보릿고개’ 신세.
집세까지 내는 경우는 극한상황의 생지옥. ㅠㅠ
“요즘 세상에 밥 굶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재익: 인천 중부경찰서 경위)
“다 같은 인간인데 어찌하여 貧한 자는 富한 자의 노예가 되어야 합니까? 왜 가장 청순하고 때 묻지 않은 어린 소녀들이 때 묻고 富한 자의 거름이 되어야 합니까? 사회의 현실입니까? 빈부의 법칙입니까?” (전태일)
★ 전태일의 절규가 死後 50년이 가까워도 有效한 대한지옥이 나라(國)여? ㅠㅠ
가난뱅이들이 너무 많아서 생산을 推動할 소비가 부진하니 공급과잉+경기침체는 필연이지라.
인공지능(AI)+자동화+로봇+무인화가 진행될수록 실업증가도 필연이지라.
자본주의 생산력이 사회주의를 압도한다고 자랑해도...
풍요 속의 빈곤 확대는 필연이지라.
결혼+출산 기피도 필연이지라.
자살률 OECD 1위 고착도 필연이지라.
국민소득 3만달러는 아무 의미 없지라.
‘도둑촌’보다는 ‘달동네’가 압도적으로 많지라. ㅠㅠ
★ ‘한강의 기적’이라고 자랑하던 ‘폭풍성장’도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이야기. 미국+일본도 그랬고 중국도 곧 그럴 것임. 中國夢 좋아하네. American Dream과 오십보백보. ㅎㅎ
★ 껍데기가 아무리 독버섯처럼 화려해도 빛 좋은 개살구 + 砂上樓閣인 자본주의가 富益富貧益貧+빈부양극화 문제를 해결 못 하는 限 붕괴는 필연! 암세포가 宿主(人體)가 죽으면 무한증식을 못하여 결국 죽는 것과 마찬가지. 악마적 자본주의 250년의 역사도 終焉 임박. ㅠㅠ
★ 綠色자본주의로도 사회민주주의+민주사회주의로도 자본주의 모순의 근본적 해결은 ㅂ가능. 부자증세+부유세도 진통제일 뿐, 치료제는 아님. 자본주의는 죽어야 고칠 병. 오직 정통 사회주의만이 해결책. ㅎㅎ
★ 이솝우화에서 황소만큼 커지려고 배를 부풀리던 개구리가 끝내 배 터져 죽듯 자본가계급도 몰락한다는 진실을 알면서도 탐욕이 지능을 앞서는 限 파멸은 필연! 노동자계급도 대기업+중소기업의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것은 인간의 이기적 본능이 大同小異하기 때문. ㅠㅠ
“나는 자유시장을 지지하지만 가난한 사람이 고통 받는 자유시장은 지지 하지 않는다.” (제프리 삭스)
★ 가마우지경제+독점경제+재벌경제+투기경제+부채경제+거품경제+부정부패+매점매석+공급과잉+장기불황+산업재해+과로사망+구조조정+대량해고+실업증대+빈부격차+인구절벽+인명경시+자살증가+도박중독+게임중독+마약중독+매춘왕국+미세먼지+대기오염+수질오염+토양오염...은 더러운 자본주의 배설물. ㅎㅎ
순채권국 좋아하네?
그건 국내재산 도피시킨 거여.
경제파탄 들이닥치면 절대로 돌아오지 않고 더욱 꽁꽁 숨어버릴 돈이랑께.
5%의 特金層은 미국+일본으로 도망칠 준비 다 해놨다요.
니놈은 부산 태종대에서 폐타이어 뗏목 타고 대마도로 토끼다가 현해탄의 상어밥이 되겠지라.
미리미리 명복을 빌어주꾸마. ㅎㅎ
HSBC 런던 사옥 되팔아서 남한 국민 연금이 12% 순이익 보았던 거 모르지?
글고 네 논리대로면 남한은 중국의 식민지라는 게 더 정확할 거구만.
그리고 내가 남한이 언제 외국에서 신나게 돈놀이 한다고 했냐? ㅋㅋ
남한은 원래 천연자원이 부족해서 외국환이 많이 필요한 거야, 그래서 외채를 많이 보유한 것을 자산도피라고 부르는 못난이 종북들이지.
네 말대로 남한 은행 지분을 외국이 많이 가진 것은 맞다.
근데 그 논리로는 미국의 식민지라고 할 수가 없지.
왜냐하면 미국 자본은 남한 은행 지분을 별로 갖고 있지 않거든.
그리고 남한 기업들 추세를 보면 자사주 보유 비중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또 자사주를 100%보유한 은행(ex. 국민)도 있고. 자본금은 적지만.
HSBC 런던 사옥 ?????
남괴 기업이 외국에서 장사(거래)하다가 이익 내는 수도 있는 건데 뭐 대단한 업적이다요?
남괴는 전작권을 주한미군사령관이 틀어쥐고 있응께 미국식민지 맞당께.
전쟁 터지면 문죄인 새끼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쫄따구가 되잖여?
반공극우 개승만도 전쟁광 맥아더의 시다바리 했었지라.
군사주권 뺏긴 주제에 궁시렁궁시렁 변명질 고마해라. 신물난다. ㅎㅎ
외채를 많이 보유한 것을 자산도피라고 부르는 못난이 종북들이지?????
니놈이 오해를 하는데, 國富(外貨 포함) 유출을 자산도피라고 하는 거여.
"후진국(중진국)에서 선진국에 투자하는 것은 자산도피가 대부분이란다."
니놈이 요걸 안 읽었나벼.
1% 特金層이 해외로 빼돌린 금액이 1조달러에 육박한다는 풍문도 있당께.
KB금융(국민은행)의 외국인 주식지분은 오늘 67.27%더라.
'국민의 은행'이 전혀 아니라는 말씀! ㅠㅠ
1.
국민은행은 국민금융지주가 100%보유하고 있고
국민은행지주 최대주주가 국민연금이잖아.
경영권은 방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주식을 파는 거지.
제2대 주주인 JP모건 포함 기타 주주들도 국민연금에 비해 자본금이 잽도 안 되니, 경영권 방어는 문제없지.
2.
좌파들이 ‘자산도피’란 말을 붙여 모든 걸 호도할 뿐이지 ㅋㅋ
닭이 모든 조류를 대표한다고 말하는 식으로.
/반
1.
무식한 놈 ㅋㅋ
시세를 보면 뭐 어쩌자고?
그걸로 지분구조를 어떻게 알아? ㅋㅋ
2.
외국군이 미군을 안 때리면 작전권은 어떤 경우에도 남한이 100% 행사야.
미군은 대규모 전쟁에 돈 쏟기 싫으니 일부러 맞고 싶진 않을 거고.
3.
군사고문단이 작전권을 행사할 순 없지.
말 그대로 顧問團이야.
아, CIA요원 2명이 아니라 3명이었단다 ㅋㅋ
https://www.yna.co.kr/view/AKR20150704008700071
"대한민국을 위한 국제연합의 공동 군사노력에 있어 한국내 또는 한국근해에서 작전중인 국제연합의 육ㆍ해ㆍ공군의 모든 부대는 귀하의 통솔하에 있으며 또한 귀하는 최고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있음에 감(鑑)하여 본인은 현 작전상태가 계속되는 동안 일체의 지휘권을 이양하게 된 것을 기쁘게 여기는 바이오며, 여사한 지휘권은 귀하 자신 또는 귀하가 한국 내 또는 한국근해에서 행사하도록 위임한 기타 사령관이 행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국군은 귀하의 휘하에서 복무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할 것이며, 또한 한국 국민과 정부도 고명하고 훌륭한 군인으로서 우리들의 사랑하는 국토의 독립과 보전에 대한 비열한 공산 침략을 대항하기 위하여 힘을 합친 국제연합의 모든 군사권을 받고 있는 귀하여 전체적 지휘를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한 격려되는 바입니다. 귀하에게 심후하고도 따뜻한 개인적인 경의를 표하나이다."
“한국군의 작전지휘권 이양에 관한 대통령의 결정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유엔군의 최종 승리를 확신한다.” (맥아더)
김종필: 6.25전쟁이 아니야. 실제로는 6월 23전쟁이지. 6.25전쟁 전에, 23일부터 남한과 북한의 직접적인 전투가 자주 있었지. 이승만이 백선엽의 동생 백인엽 중령이 국군을 끌고 38선을 넘어가, 북괴군을 먼저 공격한 게 전쟁의 중요한 발단이었지. (북한땅을 먼저 공격했지) 북녘땅 약 15km까지 쳐올라갔지. 개성도 빼앗을 뻔 했고. 김일성으로 하여금 全面戰을 最終 결심하게 만든 계기였지. 먼저 침공을 당한 북한군이 전열을 정비하여, 2일후인 6.25일 새벽 1시 00분에 38선 전지역에서 불을 뿜었지.
기자: 그렇다면, 왜 남침이라고 하나요?
김종필: 그거야 이승만, 박정희가 그렇게 만든 것이지.
기자: 우리가 알기엔 새벽 4시에 38선 全전선에 걸쳐서 침공했다고 배웠는데...
김종필: 그것은 북괴군이 강원도를 포함하여 전면 공격한 게 6월 25일이라서 그렇지. 또, 전쟁 터진 것도 새벽 4시가 아니야. 정확히 말하면 새벽 1시 50분경이었지.
정확히는 25일 새벽 1시경이었지. 내가 육본 작전실에 마침 당직을 서고 있었는데, 1시가 넘어가자 모든 전화통에 불난 것처럼 다 울렸어. 38선마다 포격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렸어. 작은 전투는 그전에도 자주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상한거야. 탱크가 나타난거야...
기자: 어떻게 이런 게 큰 전쟁의 발발 원인과 開戰 시간이, 62년간이나 착오가 발생했을까요?
“행동개시의 시간은 6월 25일 새벽으로 정했다. 그날은 일요일이다. 일반이 휴일로 생각하고 있는 일요일 새벽을 기해 진격을 개시하면 불의공격의 효과를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그날 서울을 비롯한 전략적 지점들에 예비로 배치한 사단들에서는 하급사관 및 사병들의 외출을 허락했다가 개전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북한에서 공산군이 침입해 왔다고 비상소집을 하라. 그러면 일반시민들도 북한에서 먼저 쳐내려온 것으로 인식할 것이다.” (김효석: 전쟁당시 내무부장관)
“우리가 왜 25일로 택하게 되는가? 여기에는 우리의 심중한 의도가 있다. 25일은 일요일이다. 그리스도교국가인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 있다. 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 것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 (윌리엄 로버트: 전쟁당시 남괴주재 미국 군사고문단 단장[준장])
“북한은 초토화되어 석기시대로 돌아갔다. 앞으로 한 세기 정도는 다시 문명사회를 일굴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역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서명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명예롭지 못한 이름을 얻게 되었다. 나는 모든 것이 실패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리지웨이 장군들도 동감이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마크 클라크: 전쟁당시 유엔군사령관, 북방한계선=NLL 설정)
“코리아전쟁은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시기에 잘못 고른 적과 잘못한 전쟁 (the wrong war, at the wrong place, at the wrong time, and with the wrong enemy)” (오마 브래들리: 전쟁당시 미국합동참모본부 의장)
"집안싸움인 통일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달 이내에 끝났을 테고 우리가 실제 겪었던 그런 살상과 파괴라는 비극은 없었을 것이다. 전쟁 때문에 생명을 박탈당한 약 300만명에게 미국이란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간 원수이다. 남의 집안싸움인 통일내전 사흘만인 27일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미국정부에 개입을 요구하고, 곧바로 소사 등에 폭격을 감행한 전쟁광 맥아더는 동상과 함께 역사 속으로 던져버려야 한다." (강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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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과 함께 싸우는 연합작전을 전제로 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아무런 군사적인 도움도 받지 못하는 분쟁[3]에 대해서까지, 미국이 한국의 군사력 동원을 막거나 간섭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한국군의 일부 부대들 가운데는 전평시를 막론하고 한미연합사의 관할 밖에서, 항상 한국이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예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그렇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만약 한국이 전쟁 수행 과정에서 미국과의 견해차이가 심해진다면, 당장 한국군 병력의 대부분을 한미연합사의 지휘 아래에서 철수시키고 직접 지휘권을 행사하면 그만이다. 심지어는 6.25 전쟁 당시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군 측에 넘겨준 장본인격인 이승만 대통령도 전쟁 중에 "한국군을 UN군사령부에서 철수시켜 독자적으로 북진하겠다"는 의사를 간혹 펼치기도 했다.[4] [5] 그 이전에는 38선을 넘어 북진하도록 이승만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북진 명령에 결재를 하여 국군 단독으로 북진을 하게 되었으며 맥아더는 하루나 이틀 정도 뒤에 UN군을 북진시켜 사실상 눈감아주었다.
UN군 사령관은 주한미군 사령관을 겸임했으며, 이때는 한국군이 지휘계통에 개입할 여지가 없어서 정말 작통권을 미군이 행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었다. 1979년 한미연합사령부(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CFC)가 창설되면서 이쪽에서 작전통제권을 행사하게 되었는데, 이 시기부터 한국군이 본격적으로 지휘계통에 개입이 가능해졌다. 한미연합부사령관 겸 지상구성군 사령관이 한국군 대장에 참모진의 절반이 한국군 출신이니 당연한 일.
/반
67.26%?
경영권 문제되면 국민연금이 공개매수해서 지분 살짝 늘리면 되지 멍청아.
1,2대주주 빼고는 죄다 소액주주로 쪼개진 게 KB더만
지분율에 따라 행사가능한 통제력
주주총회는 회사에 대한 여러 사항을 결정하는 회의로, 상법에서 주주총회 의결요건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주주들은 자신(과 우호지분)이 보유한 지분에 따라서 주주총회 안건 결의사항을 통과시키거나 부결시킬 수 있는 것이다.
즉, 지분이 특정 주주에게 집중되어 있을 수록, 그 주주가 원하는대로 회사가 운영된다고 할 수 있다.
1) 3% - 위법행위 감시 및 통제
3%의 지분을 가진 주주는 주식회사의 위법행위를 감시/통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회사의 회계장부를 열람하거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하거나, 회사의 업무집행 및 재산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법원에 검사인 선임을 청구하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다.
상장회사의 주주인 경우에는 비상장회사에 비해 주주의 수가 매우 많으므로, 0.1%의 지분을 가진 주주도 회사의 회계장부를 열람할 수 있다.
2) 25% - 단독 출석 시 보통결의사항 통과 가능
주주총회의 보통결의사항은 출석한 주주가 보유한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총수의 1/4(25%)이상이 찬성하는 경우 결의사항이 통과된다.
따라서, 다른 주주들은 출석하지 않고 25%의 지분을 가진 주주가 주주총회에 단독으로 출석하더라도 보통결의 사항(이사선임 및 보수결정, 이익배당, 재무제표 승인 등)을 통과시켜 회사의 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
3) 33.4% - 단독 출석 시 특별결의사항 통과 가능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사항은 출석한 주주가 보유한 의결권의 2/3(66.7%)와 발행주식총수의 1/3(33.4%)이상이 찬성하는 경우 결의사항이 통과된다. (특별결의사항은 보통결의사항보다 주식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사안들이므로 보다 통과를 위해 요구되는 의결권이 더 많음)
따라서, 다른 주주들은 출석하지 않고 33.4%의 지분을 가진 주주가 주주총회에 단독으로 출석하더라도 특별결의 사항(정관변경, 사업의 양수도, 회사의 합병/분할, 이사 및 감사의 해임 등)을 통과시킬 수 있다.
4) 50% + 1주 - 보통결의사항 통과 가능
신문기사에서 합병관련 기사를 보다보면 50% + 1주를 거래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50%+1주라는 것은 과반이 되는 최소한의 지분이라 생각하면 쉽다. 50%+1주, 50.1%, 51% 처럼 과반을 넘기면서 전체 지분의 67%에 못 미치는 지분은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보통결의사항은 앞서 말한 것처럼 출석한 주주의 과반수 및 총의결권의 25%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므로, 단 1주라 하더라도 50%를 초과하는 지분을 가진 사람은 다른 주주들의 반대가 있더라고 보통결의사항을 통과시킬 수 있게 된다.
즉, 주식회사의 인수합병의 과정에서 거래되는 50%+1주는 일반적인 회사의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가져오기 위한 최소한의 지분, 즉 과반수 지분을 매수하는 것이다.
5) 66.7% - 특별결의사항 통과 가능
보통결의사항보다 더 많은 의결권이 요구되는 특별결의사항인 경우에도, 66.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면 특별결의사항도 통과시킬 수 있다.
66.7%의 지분을 가진 주주가 출석한 경우 모든 주주가 출석하였더라도 출석한 주주의 2/3의 의결권이 찬성을 하게 되며, 전체 의결권의 1/3 이상이 찬성하게 된다. 즉, 66.7%의 지분율은 정관의 변경이라든지 이사의 해임, 회사의 합병/분할 등과 같이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분율이다.
6) 100% - 1인 주주
주주가 1인인 회사로 1인 회사라고도 하며, 주주가 1명밖에 없기 때문에 주주총회 소집절차나 결의절차가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적용된다. 주주총회를 소집절차나 의결방법은 법에 따라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러한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이행되지 않으면 그 주주총회 결의안은 취소되거나 무효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1인 회사의 경우에는 제대로 주주총회 의사록이 작성되어 있다면 이러한 절차가 다소 허술하여도 주주총회 의결사항이 유효한 것으로 인정된다.
출처: https://jascpa.tistory.com/43 [회계사 재스와 숫자 이야기]
김형직이 아편상인 걸 인정하기 싫어
먼저 반북꼴통 운운한 짱개 댓글 알바가 네놈이잖아.
남한이 괴뢰국이 맞다면 네가 그렇게 요구하는 물증을 대라고 ㅎㅎ
나도 괴뢰국이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네가 물증을 못 내놓고 있잖아.
난 남한이 괴뢰국임을 100%까진 확신이 안 서니, 네가 물증을 보여다오.
(재업)
심지어는 6.25 전쟁 당시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군 측에 넘겨준 장본인격인 이승만 대통령도 전쟁 중에 "한국군을 UN군사령부에서 철수시켜 독자적으로 북진하겠다"는 의사를 간혹 펼치기도 했다.[4] [5] 그 이전에는 38선을 넘어 북진하도록 이승만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북진 명령에 결재를 하여 국군 단독으로 북진을 하게 되었으며 맥아더는 하루나 이틀 정도 뒤에 UN군을 북진시켜 사실상 눈감아주었다.
1.
안티 네가 어쩐 일로 조선일보를 인용한다요? ㅋㅋ
‘조선일보 기자 김대중’이 하는 말은 다 참말인가?
극우신문 말은 못 믿는다.
2.
만적이는 달러화를 폭망하게 하려고 영국이, 식민지 미국이 미군을 한국에 주둔하게 하는 거라더만?
김대중이 그저 영국 따까리라 그리 쓴 것일 수 있지.
3.
네 말대로라면 미군은 우리의 필요에 의해 데리고 있는 건데, 필요에 의해 있는 거 가지고 남한을 괴뢰국이라 할 수는 없지.
니놈은 敵을 이용해묵는기 장땡이라는 손자병법 모리나?
때로는 극우꼴통의 현실인식이 더 정확할 수도 있다카이.
우리의 필요?
1% 特金層의 필요겄제?
니놈은 가난뱅이 주제에 바보(반공)교육 자알 받은 개또라이 범생이공...
내는 김형직 件 훨씬 前부터 니놈을 반북꼴통으로 불렀니라.
개승만부터 문죄인까지 군사주권을 양키상전한테 바치고 있는 게 괴뢰국 빼박물증인데
코흘리개 유치원생 맹키로 유치찬란하게 생떼쓰지 말라카이.
개승만이 약간의 일탈을 했다고 하더라도 본질은 변함 엄따꼬.
알겄나? 모리겄나?
아이큐 두 자리 숫자(최대 99) 돌대가리 새끼가 당근 모리겄제? ㅎㅎ
1.
부채도 자산이기는 하지.
2.
KB는 내국인 지분이 33% 언저리로 잘 관리되고 있잖아.
사실 한국 뿐 아니라 자사주 50%를 보유한 회사가 많지 않고
그나마 외국인 주주가 50%인 대기업 넘쳐나니까
네 논리대로면
영국, 일본, 미국, 중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노르웨이, 핀란드...... 죄다 괴뢰국이겠다?
나도 전부터 너를 짱개라 불렀느니라.
아는 거라곤 ‘전작권’이거 밖에는 없구나.
짱개 댓글부대가 원래 그렇지 뭐.
(재업)
심지어는 6.25 전쟁 당시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군 측에 넘겨준 장본인격인 이승만 대통령도 전쟁 중에 "한국군을 UN군사령부에서 철수시켜 독자적으로 북진하겠다"는 의사를 간혹 펼치기도 했다.[4] [5] 그 이전에는 38선을 넘어 북진하도록 이승만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북진 명령에 결재를 하여 국군 단독으로 북진을 하게 되었으며 맥아더는 하루나 이틀 정도 뒤에 UN군을 북진시켜 사실상 눈감아주었다.
미국이 한국과 함께 싸우는 연합작전을 전제로 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아무런 군사적인 도움도 받지 못하는 분쟁[3]에 대해서까지, 미국이 한국의 군사력 동원을 막거나 간섭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한국군의 일부 부대들 가운데는 전평시를 막론하고 한미연합사의 관할 밖에서, 항상 한국이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예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그렇다.
UN군 사령관은 주한미군 사령관을 겸임했으며, 이때는 한국군이 지휘계통에 개입할 여지가 없어서 정말 작통권을 미군이 행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었다. 1979년 한미연합사령부(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CFC)가 창설되면서 이쪽에서 작전통제권을 행사하게 되었는데, 이 시기부터 한국군이 본격적으로 지휘계통에 개입이 가능해졌다. 한미연합부사령관 겸 지상구성군 사령관이 한국군 대장에 참모진의 절반이 한국군 출신이니 당연한 일.
NATO 회원국은 전면전 상황에서 작전권을 나토 산하 유럽 연합군 최고사령부(영어: Supreme Headquaters Allied Power Europe; SHAPE)에 이양한다. 단, 회원국마다 SHAPE 통제하에 두는 병력의 범위는 조금씩 달라서, 과거 서독의 경우 연방군 전 병력의 작전권을 넘겼던 반면 본토가 유럽과 멀리 떨어져 있는 캐나다는 유럽 파견병력의 작전권만을 이양하게 된다. 유럽 연합군 최고사령관(영어: Supereme Allied Commander Europe; SACEUR)에는 SHAPE 창설부터 현재까지 항상 미군 장성(대장)이 취임하게 되어 있다. 원칙적으로는 SHAPE에 지휘권을 넘기는 병력의 범위는 각 회원국의 재량에 달려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