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일성이 자유시 참변 현장엔 있었다는 게 아니라,
독립군을 그렇게 숙청한 소비에트가, 왜 월경해 온 김일성은 살려줬는가? <- 이 말이지.
2.
이명박 자서전 내용에 다른 문헌이랑 모순되는 게 많아. 김일성처럼.
일본 태생이라는 보장이 전혀 없단 말이지.
이명박이 일본 태생이란 건, 모택동 아들인 걸 감추기 위해 퍼트린 거지.
도요타 다이쥬도 마찬가지고.
1.
김일성이 있었던 동북항일연군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도적들이었지.
김좌진도 똑같았고.
진짜 독립운동가들은 민생단 사건 때 숙청됐고.
2.
문정왕후 죽고 조선에서 불교가 억압됐잖아.
문정왕후 사후에 보우가 참수됐는데
보우가 기독교 냄새나는 ‘일정설’을 주창했잖아.
탄압받은 불교가 기독교와 손잡아 조선을 엎으려 한 거지.
3.
머리가 안 돌아가냐?
호적 세탁하면 아무리 치밀해도 뭔가 걸릴 수 있고
근데 그렇게 호적이 문제가 됐을 때는 ‘일본인이라서 호적을~’이라고 퍼트리면
반일감정에 갇힌 한국인들이, 미처 그들이 중국인이라는 거까지는 생각이 못 미친다는 거지.
空想虛言症: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이 증상은 1891년 의료 문헌에서 안톤 델브뤼크(Anton Delbrueck)에 의해 처음으로 설명되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것을 의미하며, 정상인이라도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단순히 허풍이나 과장이 심한 경우와 달리 허언증은 자신이 왜곡한 사실을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위키백과)
[특징]
자신의 세계가 완벽하다.
이상이 높고 욕망이 강하다.
자신의 거짓말이 들키면 화를 낸다.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평소에도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자신의 말에 토를 달면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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