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놈이 만주에서 도적질이나 일삼던 새끼가 보천보전투 하나 가지고 꼴깝을 떠는데...
씨바, 김일성이 이 개새끼가 보천보에서 일본 주재소 순사 나부랭이 쏴 죽인 것보다 만주에서 같은 독립군을 잡아죽인 게 더 많다는 기록도 있는 걸 보면...이 새끼는 걍 개새끼가 맞다.
그리고 만주가 일본 놈들 손에 들어가 점점 활동하기 힘들어지니까 일제 쁘락치와 만나 일본에 항복할 생각까지 했던 모양인데...씨발, 그 쁘락치가 독립운동가들한테 잡혀죽지 않았다면, 김일성이 저 개새끼는 진즉에 일제에 투항하고 말았을 거다.
씨발롬이 일제에 투항하는 것이 물거품되자 냅다 소련으로 튄 걸 보면 그때 이 새끼는 일제에 투항하든 아니면 소련으로 들어가든 해서 어떻게든 당시에 쫌 편안한 삶을 도모하려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소련 88여단에 겨들어간 이후론 그닥 독립운동다운 것도 없었고...
그니까 이새끼의 경력은 만주에서 같은 독립군 쏴죽인 거하고 보천보에서 일제군경 몇놈 쏴죽인 게 전분데...그걸 가지고 세상 모든 독립운동은 지가 다한 것처럼 개부랄 늘어지는 소리를 떠벌이고 자빠졌으니... 천하의 개씹쌔끼가 따로없다!!!!

이 씹쌔끼가 이런 개구라를 칠 수 있었던 건 바로 세습체제 때문이었는데...
모든 독립운동가 파벌을 죄다 숙청하고 나서 독재권력의 기반을 확실히 다진 60년대부터...
그놈의 되처먹지 못한 주체사상이니 수령제일주의니 하는 걸 만들어 세습체제에 대한 밑자락을 깔았고, 거기에 문화 예술적 소양과 감수성이 쫌 있었다고 평가받던 김정일 새끼가 이를 대대적으로 선전선동해대면서 북한 주민들의 뇌리에 아주 도장을 찍듯 각인시키는 작업을 했는데...이때부터 김정일 새끼는 지 아부지 죽고나면 지가 북한을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다.
김평일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다 개소리고 실제로는 60년대부터 김정일이 이 문화선전활동을 했다.
이때부터 북한이 맛때가리가 가기 시작했다.
모든 반대파가 숙청된 후라 정책에 대한 반대 또는 더좋은 대안제시를 할 수 있는 세력이 없어서...
오로지 태양수령만 있고 그에 대한 반대는 완전히 사라졌다.
이러니까 김일성 그 개새끼에 대한 우상화작업에 딴지를 걸 만한 사람 하나 없었고 계속 간 거다.
무슨 모래알로 쌀밥을 만들었네 나뭇잎을 타고 강을 건넜네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네...하는 온갖 개구라를 쳐대면서 김일성 그 천하의 잡새끼를 우상화하고 신격화했다.

아니 다 필요없고...
우리민족의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조차도 한글 만들고 제일먼저 한게 <용비어천가> 지은거다.
지들 전주 이씨 조상들 우상화하고 신격화하기 위해서 말이다.
목조, 익조, 도조, 환조, 태조, 태종을 해동6룡이라 칭송하고 떠받들기 위해서...
김씨조선도 똑같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고...
그래서 김일성이 새끼는 북한을 지 아들한테 물려준 거고...
그래서 <용비어천가>를 찜쪄먹는 <씹세끼와 더불어>란 개구라가 가능했던 거다.
만일 그렇지 않고 소련, 중국처럼 다른 이가 정권을 이었다면...
김일성이 새끼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파헤쳐지면서 천하의 개잡새끼로 판명났을 테니까..
그게 두려워 북한을 공화국에서 왕조국가로 바꾼 거다.
김일성이 개씹쌔기가!!!

만일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이승만의 양아들에게 넘어갔든가 또는 박정희의 아들, 딸에게 세습이 되었다면 이승만, 박정희도 김일성 새끼와 똑같이 미화되고 우상화 신격화됐을 거다.
구미에 박정희 사당이 있는 걸 보면 거의 반드시 그랬을 거다.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도 그랬으니까 말이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정도껏 해야지 씨발롬들이 말야!!
모래알 밥에 나뭇잎 타고 도강에 솔방울 수류탄이 뭐냐~씨발!!!
누가 칠골교회 장로 아들새끼 아니랄까봐!!
아주 지랄을 해요, 지랄을...
에이~존만한 씹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