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북한은 한방치료를 동의학(東醫學)이라 하여 1953년 휴전 이후부터 정책적으로 적극 장려하였다. 고려의학은 1993년 ‘민족 주체성을 살린다.’는 취지 아래 동의학을 새롭게 고친 이름이다.
북한의 치료예방 사업은 ‘주체의학’의 발전을 위해 신의학과 전통의학을 병행·발전시켜 보건사업 전반에 획기적 전환을 이룩한다는 데 그 목표를 두고 동의학을 과학화하여 이론적으로 체계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동의학연구와 제약산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지향은 현대적 의약품의 절대적 부족과 의학수준의 낙후성을 보완하려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보건 및 의학·과학 사업의 주체성을 확립하려는 노동당의 정책에 근거한다. (後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북한과 남한이 전쟁을 시작하면 반드시 중국이 개입하게 된다.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주한미군이 있는 거다?????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반북친미 극우꼴통 광신노빠 인간쓰레기 짜샤
미국도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자동 참전하는 건 왜 숨긴다요? ㅎㅎ
김정일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철수를 용인했던 거다?????
친미개량주의 중도우파 김대중이 개소리하기에 문명자가 김정일한테 정말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카더라.
김대중이 我田引水로 해석했다는 말씀! ㅎㅎ
“그동안 미군더러 나가라고 했지만 그들이 당장 나가겠습니까? 우선 미국 스스로가 생각을 달리해야 합니다. 그들은 분단에 책임이 있는 만큼 통일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지난날 닉슨도 카터도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했는데, 주한미군 문제는 우선 그들 스스로가 우리 민족의 통일을 적극적으로 돕는 방향에서 알아서 결정해야 합니다.” (김정일)
중국이 조중자동군사개입 조항을 폐기하면 주한미군은 명분을 상실하고 물러갈 수밖에 없다?????
타고난 희대의 똥걸레 악질사기꾼 새꺄
‘조중동맹조약’에 상응하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폐기하는 것이 맞잖여?
북조선에는 1958년 이후 중국군이 주둔하고 있지 않잖여?
미군이 남반부를 강점하고 있는 이유는 유대양키자본을 지키기 위해서잖여? ㅎㅎ
"우리의 2만8천500명의 병력 투자는 큰 투자이다. (미군의 한국) 주둔은 필요한 것이며, 정말로 우리에게 거대한 이익을 준다." (월터 샤프: 前 주한미군사령관)
북한이 일구월심으로 맨발에 피날 때까지 통일을 위해 줄기차게 달려왔다고....???
개조지나 까라! 씨발새끼들아!!! 함 물어보자!!! 북한이 도대체 통일을 위해 뭔 노력을 했는지?????
조중동이 70년 넘게 DPRK가 적화통일에 광분한다꼬 생G랄하는 건 뭐꼬? ㅎㅎ
“북한에서는 누구를 만나도 통일이야기를 하면 눈물을 글썽이며 손부터 잡고, '통일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 비해 남한에서는 통일만 얘기하면 종북, 좌빨이라고 매도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신은미)
“행동개시의 시간은 6월 25일 새벽으로 정했다. 그날은 일요일이다. 일반이 휴일로 생각하고 있는 일요일 새벽을 기해 진격을 개시하면 불의공격의 효과를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그날 서울을 비롯한 전략적 지점들에 예비로 배치한 사단들에서는 하급사관 및 사병들의 외출을 허락했다가 개전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북한에서 공산군이 침입해 왔다고 비상소집을 하라. 그러면 일반시민들도 북한에서 먼저 쳐내려온 것으로 인식할 것이다.” (김효석: 당시 내무부장관)
“우리가 왜 25일로 택하게 되는가? 여기에는 우리의 심중한 의도가 있다. 25일은 일요일이다. 그리스도교국가인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 있다. 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 것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 (윌리엄 로버트: 당시 미 군사고문단 단장)
“한국전쟁은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시기에 잘못 고른 적과 잘못한 전쟁이었다 (the wrong war, at the wrong place, at the wrong time, and with the wrong enemy).” (브래들리)
“6.25 코리아 전쟁은 미국의 작품이었다.” (하리마오 朴)
“이 전쟁은 나의 계획이었다.” (맥아더)
“한국전쟁은 하나의 축복이었다.” (밴플리트)
“한국전쟁은 사전각본에 의해 계획된 전쟁이었다.” (히카슨)
“북한은 초토화되어 석기시대로 돌아갔다. 앞으로 한 세기 정도는 다시 문명사회를 일굴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역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서명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명예롭지 못한 이름을 얻게 되었다. 나는 모든 것이 실패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리지웨이 장군들도 동감이었으리라고 생각한다.” (클라크)
★ 미국+월맹 평화협정 체결 때 소련+중국과의 어떠한 조약도 아무 문제가 없었더라. 주월미군이 철수하고 2년 만에 사이공이 함락되었더라. ㅎㅎ
★ 니놈은 김정일+김정은이 김일성 유훈을 내팽개치(었)기를 간절히 바라겄제?
“외무성의 제일 임무는 남조선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대외관계를 우리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김일성)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남기시길 바란다.” (김정은 ---> 김여정 ---> 문재인)
★ 양키가 북침 못하는 이유는 북조선에 핵무기가 있기 때문이여. 북미전쟁이 터지면 핵미사일은 미국영토 뿐 아니라 주일 미군기지에도 꽂힌다요. 그래서 아베도 전쟁 特需를 즐기지 못하니까 북미전쟁을 바라지 않겠지라. ㅎㅎ
두테르테가 미군철수를 요구하기 전에 미국이 먼저 필리핀에서 나가겠다고 했다고 사기치는 극우꼴통 광신노빠 짜슥아
니놈은 요전에도 전시작전지휘권 반환을 노구라가 먼저 미국에 요구했다꼬 시뻘건 거짓말 했제?
역시나 세상만사 거꾸로 보는 니놈은 똥꾸녕으로 처먹고 입꾸녕으로 처싸는 더러븐 짐승이라카이. ㅎㅎ
“수꼴들의 공통된 인식은 연방제를 하면 남괴는 망한다는 인식이지요. 연방제를 해서 자유왕래를 하면 오히려 독재에 시달리고 생지옥에 산다는 북조선주민들이 물밀디끼 남쪽으로 내려올건데 그래서 무너지는 것은 오히려 북조선일 텐데 왜 꼴통들은 겁을 낼까요. 참 요상하지요. 통일을 떠나서 교류자체도 금기시했던 이유를 우리는 곧 알게 되겠지요.” (KAL천안함조작)
내가 생각하기에 미국은 북한과 합의할 생각이 없다?????
더 정확히 말해 합의를 하더라도 실천할 생각이 없다?????
니놈이 간만에 입바른 개소리 했구마.
글타! 양키는 남반부를 영원히 강점하고 싶어한다꼬.
그란데 평택미군기지가 얼매나 오래 가(갈)까? ㅎㅎ
“북한이 1994년의 북미 기본합의를 안 지킨 것은 없다.” (빌 클린턴)
“미국은 북한과의 축구경기 도중 골대를 옮겼다(moving the goal posts in the middle of a football game).” (콘돌리자 라이스: 前 국무장관)
“미국은 북미합의에 충실하지 않았다(The US did not live up to the agreed frame work). 미국이 합의를 파기하였다.” (리언 시걸: 미국사회과학원장)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목란’이란 상표의 TV 3000대 북으로 보내고 평양을 들어갔습니다.
철저한 반공교육으로 세뇌되어 있는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상상도, 믿을 수도 없는 일이 내 눈에 순간적으로 보입니다.
당시 남한에서는 양주, 양담배, 달러, 개인이 소지할 수 없습니다.
양담배 피우다 걸리면 벌금 내야 하고 양주 마시다 걸리면 파출소에 끌려가야 하고
달러 갖고 있다 걸리면 외환관리법위반으로 재판 받아야 합니다.
평양에 입국수속하고 세관통관을 하는데 내 앞에 서 있는
공화국사람 가방에서 양담배 말보로 담배 한 보루를 꺼내어 세관원에게 줍니다.
아주 짧은 순간입니다.
눈 깜빡 할 순간의 동작인데 눈 빠른 내가 보았습니다.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 누구도 보지 못 했을 것이라 태연합니다.
순간 나의 충격은 내 평생 잊지 못 할 것입니다.
내가 잘못 본 것이겠지...
보기는 보았는데 영 내 상식과 내가 받은 반공교육 지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저 사람이 양담배를 갖고 세관원과 거래를 할 수 있을까?
썩은 한국이야 있을 법 하겠으나 그 무서운 공산주의 나라에서
더 더구나 미국담배가 공항세관에서 내 눈에 띄었으니 이만 저만한 충격이 아닐 수 없지요.
세관하고 나오니 몇 사람 나를 마중합니다.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네다.
고려호텔에 짐을 풀었습니다.
호텔 체크인을 하면서 또 혼란이 옵니다.
저쪽 상점에 양주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양담배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정신이 혼란스러운데 귀신에 홀린 것 같습니다.
내가 잘못 본 것은 아닌데. 현실인데, 어떻게 된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 가면서 상점 앞을 지나면서 양주, 양담배를 보면서 넋을 잃고 있으니
안내원이 우리 공화국 미국하고 싸워도 인민들이 자유로이 미국 술 마시고
아무나 다 미국담배 필 수 있으며 미국 돈 쓸 수 있다고 공화국 예찬을 합니다.
남조선에서는 법으로 막아 인민들을 핍박하지요 합니다.
윤선생도 상점에 가고 싶으면 여기서 달러는 환전하라 하면서 외환환전소를 가르쳐줍니다.
한국의 복권 파는 가게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FEC(FOREIGN EXCHANGE CURRENCY) 외국인 화폐라는 뜻이지요.
1980년대 중국도 FEC 외국인 화폐를 따로 사용했습니다.
늘 중국에서 FEC 화폐를 사용했기에 낯이 설지를 않지요.
윤선생 언제든지 여기서 달러를 FEC로 환전해 쓰라 합니다.
계속 공화국 예찬입니다.
양담배, 양주 맘대로 피고 마시고 달러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 남조선은 없다고
북조선 인민들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사는지 김일성 수령님께 감사하다 합니다.
지금도 평양에 첫 발을 디디면서 받은 충격
내 돌 같은 머리 속에 깊이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 후 평양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모든 인적인 교제가 양담배와 양주로 이루어졌으며 홍콩에서 항상 평양사무실에 양담배, 양주를 보내어 비축해 놓고
내가 평양 체류하는 동안 선물용으로 사용했습니다.
홍콩에 북한선박들 한 달에 몇 척은 들어옵니다.
평양시 무역회사 릉라도무역회사 소유 릉라도호(최은희씨를 납치한 배)가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들어옵니다.
주로 능라도호 편에 보통 담배 50박스, 양주 30박스 정도를 보냅니다.
내가 평양에 가서 체류하면서 한번 여행에 필요한 양입니다.
한 BOX에 50보루, 한 보루에 10갑, 한 박스에 담배 500갑이니 50 BOX면 담배25000 갑입니다.
이것 한번 여행에 다 쓰고 나오는 것이지요.
북한사람들 미국의 말보로, 영국의 던힐, 555 담배를 선호합니다.
양주는 주로 조니워커 BLACK을 선호하지요.
담배와 술이 아니면 교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두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 만나면 주어야 하고 받으면 받은 만큼 일이 순조로이 풀리지요.
내가 부정과 부패를 남들보다 더 많이 비판하고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그 많은 담배, 술을 주었느냐고 비판하실 수 있습니다.
변명 아닌 변명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나 평양 가면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만나려고 면담 신청합니다.
내 평양 지사장이 면담 스케줄을 짜 줍니다.
보통 30분 간격으로 짜여집니다.
몇 시에 누구를 무슨 용건으로 만난다는 시간표가 짜집니다.
하루 보통 10여개 회사를 만나 상담하고 계약합니다.
상담 끝나고 나서 돌아갈 때 인사를 한 두 보루. 한 병씩 주다보면
그 많은 담배 술 다 없어지더라구요.
평양 도착하여 나오는 날까지 정신없이 사람 만나고 상담하고
저녁에 그들과 술 마셔야 하고 사업이라는 것이
남이나 북이나 술 안 마시고는 잘 이루어지지를 않더라고요.
서울 들어오면 어느 때는 공항에서 룸싸롱으로 바로 갈 때도 있습니다.
저녁에 도착하면 바로 술집으로 가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酒池肉林이라는 말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주지육림이지요.
북한에는 酒池는 있어도 肉林은 없습니다.
마시고 신나게 놀아도 한국처럼 술 따라주는 여자가 없습니다.
때문에 북한에서는 여자와의 외도는 없지요.
그들이 항상 자신 있게 말하는 공화국은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창녀가 없는 성적으로 깨끗한 나라라고요.
그것은 사실입니다.
북한에 몸 파는 여자는 없다고 나도 인정합니다.
평양 보통강호텔(후에 통일교에서 인수하여 일본인 통일교 신도들이 운영) 근처에있는
안산관 호텔에 태국에서 창녀를 수입하여 외국인을 위한 성 접대를 했다 하는데
그것도 철수했다고 안내원에게 들었습니다.
★ 윤청일은 1941년생 미국시민권자 貿易商으로 기독교인.
담배 한 보루, 양주 한 병은 뇌물? 선물? ㅎㅎ
깡무식한 반북친미 극우꼴통 새끼야
남북 코리아는 '동북아' 아닌개벼?
갈보천국 태국+베트남...이 '동남아'지라.
양키 관광객이 북조선에 들어가면 안내원(감시원?)이 따라붙는데 잘도 매매춘할 수 있겠다요.
김일성도 1964년 평양을 방문한 수카르노(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성접대 요구를 거절했당께.
일본도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 때 사마란치(IOC 위원장: 당시 78세)의 老慾을 물리쳤지라. ㅎㅎ
반공반북 교육 잘 받은 니놈이 북조선도 매춘문제가 심각하담시러 대북소식통(국정원)+탈북자 연놈들의 과장된 ‘매춘괴담’ 폭로를 100% 믿는디끼 개소리하던데...
거기도 사람 사는 동네라 매춘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남괴에 비하모 새 발의 피라꼬.
DPRK는 거지+깡패+창녀+마약이 (거의) 없는 청정국가라카이. ㅎㅎ
대북 소식통은 9일 “경제난 장기화에 따른 당국의 주민 통제력 약화와 서구의 성문화 도입 등으로 최근 들어 북한 내부에 퇴폐풍조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올해 초 탈북한 주민의 말을 인용해 “생활비나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여성들이 성매매에 나서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여학생들이 휴대전화를 구입하기 위해 매춘 행위에 나서는 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불륜관계를 의미하는 이른바 ‘8·3 부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8·3이란 1984년 8월 3일 당시 후계자 신분이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공장이나 기업소 부산물을 활용해 생필품을 만들어 쓰라”는 지시를 내린 날짜를 가리키는데 가짜, 사이비를 뜻하는 용어로 변질돼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여성들을 동원해 음란 동영상을 제작해 유포하는 전문업자까지 등장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군 출신 탈북자에 따르면 올 3월 북한군 장교가 젊은 여성들을 동원한 음란물을 만들어 중국에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사상교양 교육을 받았다. 이렇게 제작된 음란물은 개당 3만∼4만원(북한 노동자 평균 월급은 2000∼3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북한의 일부 도시에서 노동당과 공안기관 간부들만 출입하는 전용 주점이 생겨 여성 종업원들이 나체로 쇼를 벌이는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생활비나 용돈을 마련하기 위한 여성들의 성매매가 늘어나 최근에는 여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사기 위해 매춘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9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평양시에서는 한 남성이 마약 복용 후 여성들과 집단 성관계를 하다 적발됐다. 중국과 국경을 마주한 평북 신의주의 경우에는 연평균 100여 건의 매음·퇴폐행위가 파악되고 있다. 외국 포르노에 나오는 변태적인 성행위를 재현해 동영상으로 제작한 주민이 체포된 경우도 있었다. 또 지난 3월에는 북한 군관이 20~30대 여성들이 나오는 포르노물을 만들어 팔다 걸렸다. 이런 음란물들은 북한 노동자의 월급(평균 2000~3000원)의 10배가 넘는 3만~4만원의 고가에 거래되지만 잘 팔리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외부사조 유입으로 퇴폐문화가 확산되자 2009년 형법을 개정해 ‘성(性)녹화물을 반입·보관·유포한 경우 5년 이상 10년 이하 노동교화형’ 규정을 만드는 등 단속을 강화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불륜 관계에 있는 남녀를 의미하는 ‘8·3 부부’라는 유행어도 등장했다. 김정일이 원자재난 부족에 대응해 “공장·기업소의 부산물을 활용해 생필품을 만들라”고 지시한 날(1984년 8월 3일)을 딴 ‘8·3인민소비품’에서 나온 말로 마약과 집단 성관계, 포르노 등을 즐기는 ‘가짜 부부’를 지칭한다. (이영종)
북한에서 화폐개혁 실패 이후 생활고 때문에 성매매에 나서는 10~20대 젊은 여성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23일 대북 인터넷매체 데일리NK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근 북한에서는 버스 정류소나 기차역, 시장 주변 등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호객꾼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이중에는 10대 여학생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한 북한 내부소식통은 전화통화에서 “여대생들도 열에 한 명은 거리에 나가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음하는 여성이 늘었다”며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어린애들이 치마를 걷어 올려서 돈을 버는 세태가 화가 나고 속이 상한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
북한의 성매매는 대부분 ‘대기집’이라고 불리는 여관에서 이뤄진다. 대기집 주인들이 젊은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방식인데, 미모가 뛰어난 여성들을 많이 확보해야 능력을 인정받는다고 한다. 성매매 대가는 대부분 흥정을 통해 결정되는데 평균 3000-4000원 수준이다. (後略)
[펌] “북한의 매춘 실태” (주성하: 동아일보) 2011-07-18
(前略) 요즘은 북에서도 매춘이 매우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1990년대 초반부터 기차역 대기숙박을 중심으로 은밀하게 퍼져나가던 매춘 행위가 이제는 사회 전반적으로 공공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남쪽에서 적지 않게 전해 듣습니다. 요즘 전국 각지 기차역은 물론 평양역 앞에도 ‘꽃 파는’ 여자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매춘 가격은 10딸라, 좀 고운 여대생은 30딸라 까지 한다고 합니다. 북에는 역 앞에만 몸 파는 여성들이 많은 것이 아니라 고급 식당에 가면 간부용으로 또 고급 매춘부들이 많습니다. 평양 통일거리 쪽엔 이런 밀실이 있는 식당이 꽤 많죠. (後略)
★ 김일성종합대학 어문학부(영문과) 또는 정치경제학부 나왔다고 오락가락하는 주성하는 강철환(조선일보)+정다은(KBS)+김현경(MBC)+안정식(SBS)...과 함께 북조선 처단대상자 명단에 등재. ㅎㅎ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없는 것처럼 사기치는 추악한 반북친미 인간말짜 새꺄
외채 6000억달러를 자랑하는 외자중독 매판경제가 뭔지도 모르는 깡무식 뻔데노빠 짜샤
북조선은 더 이상 제국식민지 괴뢰국과는 상종 안하기로 했당께.
주한미군만 나가면 유대양키자본도 따라 나가고 개韓美국은 폭망한다요.
그러면 조만간 흡수통일 아닌 접수통일이 달성되지라. ㅎㅎ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조중동맹조약을 파기해야 한다고라?
그건 니놈의 지나친 內政간섭 망발이여.
주한미군이 철수할 경우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파기 안 해도 된당께.
개韓美국은 경제파탄으로 2~3년내에 자멸붕괴할 테니까.
니놈은 美越 평화협정 체결 2년만에 사이공이 함락된 거 몰러? ㅎㅎ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한국은 적화된다고 봐야 한다. 그러면 나는 일단 총살될 것 같다. 장성택도 총살되고, 김정남도 다 독살하는데 나라고 안 죽겠나? 나 같은 사람이 북한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북한 김정은 체제에서 도저히 살 수 없다. 열 손가락 안에 먼저 죽을 것이다. 북한을 막아낼 힘이 없다. 핵을 터뜨리면 다 항복할 것이다. 나는 싸우자고 하겠지만 누가 북한과 싸우겠다고 나갈 사람이 있겠나?” (김문수)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무엇보다 미국과 세계의 자본이 빠진 한국 경제의 몰락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XX] IP XXX.XXX.XXX.XX 작성일 2017년9월10일 00시47분
자고로 친노분자들 중에는 제대로 된 자들 단 한명도 없다.
그들은 지식이 부족하거나 양심이 마비되었거나 컴플렉스를 앓거나 둔재이거나 알바일 가능성이 많다.
아니면 먹고 살기 위해 알면서도 회색분자 짓하거나, 철학도 없고 줏대도 없는 파렴치한 들이 무뇌빠들이다.
★ 문죄인도 노구라 아바타=붕어빵=도플갱어. ㅎㅎ
[狗糞=개똥=조종원 명품어록]
나도 골수 노빤데, 그리고 영원히 노빠 하고 싶거든.
남한의 경제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또는 석사급 정도 된다.
그러나 북한의 경제는 지금 겨우 초등학생 수준이다.
남한이 아무리 개조까타도 북한보다는 백배천배 낫다.
한국과 미국의 연합군이 쳐들어가면 북한은 최소 3일, 최대 한달을 버티지 못한다.
북한은....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한다. 어느모로 가나....북한은 망한다. 정확히 말해 망할 수 밖에 없다.
사드배치와 무관하게 북한은 망하고 통일은 된다. 빠르면 2~3년, 늦어도 10년 안에...
북한은 통일 의지도 능력도 없다.
남북이 통합되려면 적어도 30년은 기다려야 한다.
북한이 통일을 위해 노력했다고....조까는 소리!!!!
함 물어보자!!! 북한이 도대체 통일을 위해 뭔 노력을 했는지...
북한이 남한을 점령한다고 해도...북한정권은 남한 민중을 통치할 수 없다.
북한의 자립경제는 얼척도 없다는 거다.
북한의 철길을 이번에 남한이 샅샅이 조사했다는 건...언제든지 남한이 북한을 수월하게 침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거나 다름없다.
황박사고 황구라고, 특허 상납이고 지랄이고
난 미국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
그러나 미국을 배우고는 싶어.
이게 니(안티) 말처럼 친미라 하더라도, 난 그럴꺼고, 그러고 싶어.
미국은 한국 잘되라고 한미FTA를 체결했다.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한미FTA를 체결하신 것은 아주 잘하신 거라고 생각한다.
북한은 흡수통일 안 당하려고 연방제 통일을 제안했다.
전작권 환수는 노구라가 먼저 요구했다.
고토회복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진심으로...
북한이 國共內戰 지원 대가로 중국에 만주땅 割讓을 요구했다.
북한이 유엔과 전쟁했기 때문에 미국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필요가 없다.
한반도의 진정한 자주독립, 광복, 거기서 비롯되는 아시아 평화,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그것이다.
김대중, 노무현도 어쩔 수 없었는데... 문재인이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미제 식민지가 다 그렇지 뭐! 식민지가 뭐 별 수 있겠어! 그러니...식민지를 탓할 일이지, 문재인을 탓할 일이 아니라는 결론이다.
수풍발전소+흥남비료공장은 해방이후 전혀 개보수 안 했다.
소련군이 일본 관동군을 박살내고 만주땅(다롄)을 강탈했다.
나는 논객이 아니니 노구라의 평택미군기지 공짜건설 견해는 참새한테 물어봐라.
우리 남한이 돈벌고 잘살게 된게 어디 북한 덕이었더냐?
전적으로 미국 덕이었다!!!!!!!!!!!!!!!!!!!!!!!!!
그러니 한국이 미국 덕에 이렇게 성공한 거다.
우리 남한이 이만큼 먹고살게 된 건 거의 미국 덕이다!!!
그러니...미국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은 하루 빨리 망하는 게 우리 민족이 다같이 잘사는 길이다!!!
분명한 건 북한은 망한다!!
그게 중국보다 먼저냐 아니면 중국과 같이냐 하는 것 뿐이지...
망하는 건 분명하다!!!
중국이 망가지면 김일성이 살아나도 북한은 망한다.
6.25는 남침전쟁이다.
인민대중이 굶어죽고 있는데, 인민대중제일주의가 할 소리냐!
인민들이 그렇게 굶어죽는 동안 당간부들은 도대체 몇명이나 굶었을까?
인민대중이 굶어죽을 때 거기 휩쓸려 같이 죽은 당간부가 있기나 하냐?
북한 거지새끼들이 UN에서 식량 동냥질.
하루하루 먹을 거 걱정에 다른 생각 꿈을 꾸지 못하는 나라...
그런 한심한 나라가 바로 북한이라는 거다.
늘 기갈지고 허갈진 아귀들이 사는 곳, 그런 곳이 북한이다!!!
한마디로 말해 아귀들이 사는 곳, 아귀지옥이란 거다.
더이상 나라도 뭣도 아닌...아귀지옥!!!
북한은 그런 곳이다!
아귀지옥!!!!!!!!!!!!!
(북조선이) 어떤 전쟁도 다 받아준다고?
북한이 핵을 천개 만개 가꼬있어도 아무 소용없다.
서서히 피를 말리고 굶겨죽이는데 핵이 무슨 소용이겠냔 말이다.
북한이 굶어죽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북한은 식량이 없어서 전쟁을 하고 싶어도 못해.
전쟁수행능력 자체가 없는 새끼들이 뭔 전쟁.
(미국이) 경제전쟁으로 북한을 굶겨죽이는 거고 중국을 붕괴시키는 거다.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거다.
남북한은 (분단상태를 계속하여) 무조건 평화를 유지해야 된다.
씨바, 지들은 중국과 전시자동개입을 명시한 조중우호조약을 맺고 있으면서 남한보고 미군을 철수하라는 게 말이 되나!!!
말이야 바른 말이지....한국과 미국은 자동군사개입조약(한미상호방위조약)이 없다.
북한은 엄청난 땅덩어리와 인구를 가진 소련,중국과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지만, 우리 남한은 그렇지 못하다.
대규모 파병이 가능한 미국과는 너무도 멀리 떨어져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미국은 북한과 합의할 생각이 없다.
더 정확히 말해 합의를 하더라도 실천할 생각이 없다.
이정도 되면 왠만한 사람들은 다 눈치챈다. 미제타도는 그저 북한 정권세습과 정권연장을 위한 구호라는 걸 말이다.
거의 모든 공산주의 국가 중 오로지 북한만이 권력세습을 했는데...
여기서부터 북한은 더이상 공산주의도 뭣도 아닌 그저 세습왕조로 변모했다.
그것도 상시 군사체제와 전시체제로 주민들을 들볶는 극악한 왕조국가로 말이다.
통일이 되려면 남북한을 다 합친 <민족식>이 되야 하는데...<북한식>은 그게 안돼.
오로지 북한에서만 먹히는 <북한식>을 고집하니까...
두테르테가 미군철수를 요구하기 전에 미국이 먼저 필리핀에서 나가겠다고 했다.
주한미군은 처음부터 끝까지 중국견제용이었다
북한이 전쟁도발을 못하게 함으로써 중국과의 대결을 사전 회피하기 위해 미군을 남한에 주둔시킨다는 거다.
북한과 남한이 전쟁을 시작하면 반드시 중국이 개입하게 된다.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주한미군이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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