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팩트 검증
China’s New Coronavirus: An Examination of the Facts

By Larry Romanoff (래리 로마노프)
Global Research, January 25, 2020

서방 언론들은 중국 중부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이들은 중요하지 않은 내용들만 반복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맹비난을 제외하고 현재 상황에 대한 명확한 해석은 찾아볼 수 없다. 여기서 다룰 내 논평에는 주로 ABC, CBS, CNN, AFP 같은 서구 언론 100여 곳, 그리고 몇몇 중국 언론이 인용될 것이다. 공식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19-nCoV) 라고 불리는 이 전염병은 사스와 메르스와 같은 계열의 바이러스성 폐렴이자 호흡기 질환이다.

The Western mass media have discussed the new corona virus that began in the city of Wuhan in Central China but, apart from repetitive small details and the inevitable China-bashing, not much light has been shed on the circumstances. My initial commentary here is composed from a medley of nearly 100 Western news reports, primarily ABC, CBS, CNN, AFP, and from some Chinese media. Officially called the novel coronavirus (2019-nCoV), the contagion is a respiratory illness, a new type of viral pneumonia, in the same family of infections as SARS and MERS.

현재 글을 쓰는 시점에서, 중국 보건 당국은 29개 성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환자 830명에 대해 발표했다. 지금까지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주로 심각한 질환을 이미 겪고 있던 노년층으로, 신체적으로 쇠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태국,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일본에서도 몇 가지 사례가 보고되었다. 여기엔 우환을 방문했던 사람들이 포함된다. 이 바이러스는 초기에는 사람 간 전염이 되는 징후를 보이지 않았지만 15명의 의료진이 환자로부터 감염되었다. 얼마나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At the time of writing, Chinese health authorities announced 830 confirmed cases caused by this virus in 29 provincial-level regions in the country, resulting so far in 25 deaths primarily among the elderly who had been suffering serious prior medical conditions and were perhaps in weakened physical states. A few cases have been reported in other countries, Thailand, Korea, Singapore, Vietnam, the US, Japan, all of which involved ethnic Chinese who had traveled to Wuhan. The virus initially showed no signs of spreading between humans, but then may have mutated with 15 medical workers in Wuhan apparently contracting the pathogen from other victims. It still remains unclear how easy it is to contract it from another infected individual.



초기 증상은 경미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더 강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여행할 수 있었다. 12월에 일어난 첫번째 사례는 사소한 우려로 받아들여졌다. 잠복기는 확정적이진 않지만, 12월 31일 첫번째 감염이 시작된 이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1월 3일에는 44건, 1월 21일에는 225건, 그리고 1월 24일에는 830건이 보고되었다. 현지 보건 당국은 우환시의 코로나바이러스의 실제 감염 규모가 불분명하며 초기의 공식 수치는 가벼운 증상이나 잠복기로 인해 과소평가 되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The initial symptoms were mild, which permitted many people to travel before stronger symptoms were detected. The first occurrences in December thus appeared to be of minor concern. The incubation period has not been definitively stated but, once infections began, the spread was surprisingly rapid after the first case was confirmed on December 31: on January 3, 44 cases; January 21, 225 cases, January 24, 830 cases. Local medical authorities have said the true extent of the Wuhan coronavirus is unclear, and the early official figures may have been an underestimation since the mild symptoms and delayed onset meant infections may have been undetected.

모든 증거는 중국 정부가 그들이 직면했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인지하자마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했음을 보여준다. 보건 당국은 즉각 질병 발생을 알리고 일주일 이내로 병원균을 확인했으며 병원균의 유전자 배열을 세계보건기구 및 기타 조직과 공유했다. 이러한 빠른 대응은 전세계의 과학자들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칭찬을 이끌어내었다.

All the evidence suggests the Chinese authorities acted effectively as soon as they realised the danger they might be facing. Medical authorities immediately declared the outbreak, and within a week they had identified the pathogen and also determined and shared the genome sequence with the WHO and other parties, a sufficiently speedy response that earned praise from the WHO and scientists around the world.

사스 발생 당시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인구 밀집지역, 경기장, 극장, 박물관, 관광명소, 학교, 그리고 사람이 많은 모든 지역은 페쇄되었다. 모든 단체 관광은 취소되었다. 우한시 뿐만 아니라 사실상 후베이 성 전체가 봉쇄되었다. 모든 기차, 항공기, 지하철, 선박, 고속도로와 도로 요금소가 폐쇄되었다. 수천 편의 항공 및 기차 여행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취소되었다. 상하이와 베이징 같은 몇몇 도시들은 해당 도시로 통하는 모든 도로에서 신체 온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우한시는 감염 환자를 위해 25,000 평방미터 규모의 임시 병원을 5일 이내로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한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시민들에게 도시를 떠나지도, 들어오지도 말라고 당부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Remembering the SARS troubles, they did much more. In most large centers in the country, all sports venues, theaters, museums, tourist attractions, all locations that attract crowds, have been closed, as have all schools. All group tours have been cancelled. Not only the city of Wuhan but virtually the entire province of Hubei has been locked down, with all trains, aircraft, buses, subways, ferries, grounded and all major highways and toll booths closed. Thousands of flights and train trips have been cancelled until further notice. Some cities like Shanghai and Beijing are conducting temperature tests on all roadways leading into the cities. In addition, Wuhan is building (in five days) a portable hospital of 25,000 square meters to deal with the infected patients. As well, Wuhan has asked citizens to neither leave nor enter the city without a compelling reason, and all are wearing face masks.

이런 규모의 봉쇄는 크리스마스 이틀 전, 토론토나 시카고 5배 크기의 도시에 대한 모든 수송로를 차단하는 것과 맞먹는다. 이러한 결정은 전례없는 것이지만 신종 병원균이 일으키는 피해와 그 확산을 제한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결의를 잘 보여준다. 중국 정부는 사태의 중대함 뿐만 아니라 공공 보건이나 불행하고 어려운 결정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명절을 보내는 수억 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행사와 마찬가지로 여러 여행이나 결혼식이 취소되었다. 명절 기간 동안 입은 경제적 피해는 엄청날 것이다. 다른 문제와 더불어 홍콩은 더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명절 기간 중국 본토에서의 홍콩 방문은 홍콩 소매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The scale of the challenge of implementing such a blockade is immense, comparable to closing down all transport links for a city 5 times the size of Toronto or Chicago, two days before Christmas. These decisions are unprecedented, but testify to the determination of the authorities to limit the spread and damage of this new pathogen. They not only address the gravity of the situation but also the seriousness of consideration for the public health, unfortunate and difficult decisions since the holiday is being destroyed for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Most public entertainment has been cancelled, as have tours, and many weddings as well. The damage to the economy during this most festive of all periods, will also be enormous. Hong Kong will suffer severely in addition to all its other troubles, since visits from Mainland Chinese typically support much of its retail economy during this period.

중국 춘절은 충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명절이다. 1월 25일은 음력 설의 첫날로서, 중국인들이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가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동을 하는 기간이다. 어느 나라도 현재 중국이 겪고 있는 상황과 마주한 적이 없다. 중국은 수억 명이 여행할 준비를 하는 시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다루는 것이다.

The Chinese New Year is the most important festival for Chinese. Saturday, January 25, is the first day of the Lunar New Year, a festive period that typically sees the largest mass-movement of people on the planet as Chinese flock back to their hometowns to be with relatives. No health authority has ever tackled the challenge currently faced by China, as the country grapples with a new coronavirus just as hundreds of millions prepare to travel.

그리고 물론 서방 언론들은 중국이 겪고 있는 불행으로 들뜬 하루를 보내고 있다. CNN은 중국 경제가 입은 잠재적 피해에 대해 신이 나서 보도했다.

And of course the Western media had a field day of schadenfreude. CNN published a report – a bit too gleefully, I thought – on the potential damage to China’s economy: (1)

"중국 경제는 침체되고 있고 여전히 미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사정이 더 악화되고 있다. 치명적인 신종 바이러스는 중국 경제 붕괴에 쐐기를 박았다. 우환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시장을 혼란시켰으며 다가올 명절에 대한 수억 명의 계획을 망쳤다.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은 지난 해 거의 30년 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성장했는데, 이는 최근 미국과의 타협에도 불구하고 부채가 늘고 내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베이징은 실업률 증가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몇주 간 대량 실직을 막기 위한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광범위한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피하도록 자극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행동은 현재 중국 경제의 52%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 부문에 큰 타격을 줄 것이다..."

“China’s economy is slumping and the country is still suffering the effects of the trade war with America. An outbreak of a new and deadly virus is the last thing it needs. The Wuhan coronavirus has already roiled Chinese markets and thrown plans for the upcoming Lunar New Year holiday into chaos for millions of people. The world’s second biggest economy grew at its slowest pace in nearly three decades last year as it contended with rising debt, cooling domestic demand and US tariffs, many of which remain in place despite a recent truce. Beijing is worried about unemployment, too, and has announced a wave of stimulus measures in recent weeks aimed at preventing mass layoffs. . . The Wuhan coronavirus outbreak could spark widespread fear and spur people to hunker down and avoid going outside. That kind of behavior would deal a huge blow to the service sector, which now accounts for about 52% of the Chinese economy.” [And so on . . .]

서방 언론들은 바이러스가 동물 또는 해산물로부터 사람으로 옮겨갔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방 언론들은 "인간에게 위험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 동물들을 거래한다고 알려진" 시장에서 "불법 거래되는 야생 동물"로부터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불에 기름을 부었다. 실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지만, 중국 정부는 바이러스가 우한시의 해산물 시장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인위적인 개입 없이 바이러스가 종의 장벽을 뛰어넘는 것은 드문 일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선 여전히 결론내릴 수 없다.

The Western media have already staked out their claim to the fundamentals, all media sources claiming the virus was transferred to humans from animals or seafood. The media have added fuel to the fire by claiming the virus emerged from “illegally traded wildlife” in a market “where offerings reportedly include wild animals that can carry viruses dangerous to humans”, and that this virus “jumped into the human population from an infected animal”. Chinese officials stated that the virus appears to have originated at a seafood market in Wuhan, though the actual origin has not been determined nor stated by the authorities, and is still an open question perhaps primarily since viruses seldom jump species barriers without human assistance.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균전의 일환이라는 것에 대한 증거는 없지만, 명절 이주에 앞서 우한시에서의 발병은 엄청난 사회적 및 경제적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약 1,2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우한시는 중국 중부의 교통 중심지역으로, 특히 고속 열차 연결망과 전세계 주요 도시로 직행하는 60곳 이상의 항공로를 가진 곳이다. 또한 중국 주요 도시외 연결되는 100곳 이상의 항공로도 있다. 지금 시기가 수억 명의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전국을 이동하는 춘절 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라 전체에 미칠 잠재적 결과는 매우 크다.

While there is no evidence of biowarfare, a virus outbreak in the city of Wuhan immediately prior to the Chinese New Year migration could potentially have dramatic social and economic repercussions. Wuhan, with a population of about 12 million, is a major transport hub in Central China, particularly for the high-speed train network, and with more than 60 air routes with direct flights to most of the world’s major cities, as well as more than 100 internal flights to major Chinese cities. When we add this to the Spring Festival travel rush during which many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travel across the country to be with their families, the potential consequences for the entire country are far-reaching.

사스와의 비교
Comparison with SAR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메르스 (MERS-CoV), 사스 (SARS-CoC) 와 관련된 새로운 변종으로, 초기 증상은 위험해 보이지 않았다.

This is a novel Coronavirus (2019-nCoV), an entirely new strain related to the MERS (MERS-CoV) and the SARS (SARS-CoV) viruses, though early evidence suggests it is not as dangerous.

사스는 보통의 감기와 같은 무해한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사스는 그 어떤 동물이나 인간 바이러스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며 위에 언급된 동물 바이러스와도 완전히 일치되지 않았다. 또한 사스는 전히 확인 불가능한 유전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하다.

SARS was proven to be caused by a strain of the coronavirus, a large family of mostly harmless viruses also responsible for the common cold, but SARS exhibited characteristics never before observed in any animal or human virus, did not by any means fully match the animal viruses mentioned above, and contained genetic material that still remains unidentified – similar to this new corona virus in 2019.

바이러스학자 앨런 캔트웰 박사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스 바이러스는 바이러스학자들이 이전에 보지 못한 종류의 것이다. 사스는 면역 체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완전히 새로운 질병이며 알려진 치료법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캔트웰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적 조작이 수십년 간 의료 및 군사 실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적 조작"이라고 검색하면 캔트웰과 관련된 107개의 과학 실험자료가 나오며 이는 198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캔트웰 박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Virologist Dr. Alan Cantwell wrote at the time that “the mysterious SARS virus is a new virus never before seen by virologists. This is an entirely new illness with devastating effects on the immune system, and there is no known treatment.” Dr. Cantwell also noted that the genetic engineering of coronaviruses has been occurring in both medical and military labs for decades. He wrote that when he searched in PubMed for the phrase “coronavirus genetic engineering”, he was referred to 107 scientific experiments dating back to 1987. To quote Dr. Cantwell:

"나는 과학자들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질병을 일으키는 돌연변이와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동물과 인간의 고로나바이러스를 유전적으로 조작해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사스와 코로나바이러스를 매우 빠르게 식별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의료 저널리스트들이 절대 다루지 않는 것은, 40년이 넘도록 과학자들이 '종의 구분을 넘어' 온갖 종류의 동물과 인간 바이러스로 키메라 바이러스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다. 누구에 의해서도 감시받지 않는 이 연구는 위험한 인공 바이러스를 생산하며, 그 중 다수는 생물 무기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사스는 확실히 생물 무기의 전형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새로운 세균전은 결국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내도록 고안된다. 이전의 군사 실험처럼, 사스를 확산시키는 데 필요한 것은 에어로졸 뿐이다."

“I quickly confirmed scientists have been genetically engineering animal and human coronaviruses to make disease-producing mutant and recombinant viruses for over a decade. No wonder WHO scientists identified the SARS/coronavirus so quickly. Never emphasised by medical news writers is the fact that for over forty years scientists have been “jumping species” with all sorts of animal and human viruses and creating chimera viruses (viruses composed from viruses of two different species). This unsupervised research produces dangerous man-made viruses, many of which have potential as bioweapons. Certainly SARS has the hallmarks of a bioweapon. After all, aren’t new biological warfare agents designed to produce a new disease with a new infectious agent? As in prior military experiments, all it might take … to spread SARS is an aerosol can . . .” (2) (3) (4)

여러 러시아 과학자들은 게놈 지도를 받자마자 사스와 세균전의 연관성에 대해 시사했다. 러시아 의과학 아카데미의 세르게이 콜스니코프는, 사스 전염의 원인이 세균 무기 실험실에서 배양된 바이러스 유출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콜스니코프는 이례적인 폐렴인 사스 바이러스가 두 종류의 바이러스 혼합체이며 이는 자연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콜스니코프는 "사스는 오직 실험실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제타 신문에 인용된 모스크바 전염병 관리국 책임자 니콜라이 필라토프에 따르면, "사스는 백신이 없고, 형성 과정이 불확실하고, 널리 퍼지지 않았으며, 사람들이 사스에 대한 면역이 없기 때문에" 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고 말했다.

Almost immediately upon receiving the genome sequence, several Russian scientists suggested a link between SARS and biowarfare. Sergei Kolesnikov, a member of the Russian Academy of Medical Sciences, said the propagation of the SARS virus might well have been caused by leaking a combat virus grown in bacteriological weapons labs. According to a number of news reports, Kolesnikov claimed that the virus of atypical pneumonia (SARS) was a synthesis of two viruses (of measles and infectious parotiditis or mumps), the natural compound of which was impossible, that this mix could never appear in nature, stating, “This can be done only in a laboratory.” (5) And Nikolai Filatov, the head of Moscow’s epidemiological services, was quoted in the Gazeta daily as stating he believed SARS was man-made because “there is no vaccine for this virus, its make-up is unclear, it has not been very widespread and the population is not immune to it.” (6) (7)

널리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중국 생화학자들의 결론도 이와 같다. 이런 결론은 비밀이 아니지만 국제 언론에 의해 단순히 중국을 비난하는 데에 쓰였다. 이들은 사스가 인공 바이러스라는 주장을 편집증적인 음모론이라고 일축했다. 모든 서구 언론들은 이런 내용에 대해 완전히 무시했다. 오직 ABC 뉴스만 사스가 "실험실에서 사고로 유출된 중국의 세균 무기"일 가능성이 있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라고 보도했을 뿐이다. 단 ABC 뉴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중국은 오로지 자국 인종만을 공격하기 위해 고안된 세균 무기를 개발하고 유출시킨 첫번째 나라가 될 것이다.

It wasn’t widely reported, but it seems the final conclusion of the Chinese biochemists was the same, that the SARS virus was man-made. This conclusion wasn’t a secret, but neither was it promoted to the international media since they would simply have used the claim to heap scorn on China, dismissing this as a paranoid conspiracy theory. The Western media totally ignored this aspect, except for ABC news who reported that the SARS “Mystery Virus” was possibly “a Chinese bio-weapon that accidentally escaped the laboratory”. Nice of ABC to notice, but their story, if true, would be the first example of a nation creating and releasing a race-specific biological weapon designed to attack exclusively itself.

주목할 만한 점은 사스가 약 40개국으로 확산된 반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염자가 거의 없고 사망자는 거의 0명이라는 것이다.

Notable is that while SARS spread to about 40 countries, the infections in most countries were few and deaths almost zero, and it was exclusively (or almost exclusively) Chinese who were infected, those in Hong Kong most seriously, with Mainland China suffering little by comparison.

현재까지의 감염자 대부분이 중국인들이라는 것을 미루어 보아 이는 신종 바이러스의 특징과 정확히 일치한다. 뉴스는 태국과 미국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하지만, 이들은 전부 우한시에 방문한 중국인들이다. 지금까지 백인이 감염된 사례는 없었다.

This appears to be precisely the case with this new virus, in that most of the infected persons (sofar) are Chinese. News reports speak of infections appearing in Thailand or the US, but those (at least to date of writing) were all Chinese who had been to Wuhan. There have been no cases so far of infected Caucasians.

사스와 마찬가지로 이 신종 바이러스는 중국 인종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단계에서 구체적인 결론을 이끌어 내기는 어렵다.

As with SARS, this new virus appears to be tightly-focused to Chinese. At this stage it is too early to draw specific conclusions.

다른 상황이었더라면 우리는 아마 이번 일을 불행한 우연의 일치라고 여겼을지도 모르지만, 생각을 달리 해야 할 주요한 정황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대학들과 비정부기구들이 중국으로 들어와 중국 정부의 분노를 살 정도로 불법적인 생물 실험을 해온 사실이다. 특히 하버드 대학은 중국 정부가 몇년 전 금지한 실험들을 몰래 진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하버드 대학은 중국인 수십만명의 유전자 샘플을 수집하고 중국을 떠났다.

We might in other circumstances pass this off as an unfortunate coincidence but for some major circumstantial events that serve to alter our focus. One of these is the history of American universities and NGOs having come into China in recent years to conduct biological experiments that were so illegal as to leave the Chinese authorities enraged. This was particularly true when it became known that Harvard University had surreptitiously proceeded with experiments in China that had been forbidden by the authorities years earlier, where they collected many hundreds of thousands of Chinese DNA samples and then left the country. (8) (9) (10) (11) (12)

중국인들은 미국인들이 자신들의 유전자를 수집해갔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했다. 중국 정부는 관련 자료의 추가 유출을 금지시켰다. 하버드 대학의 유전자 '연구'는 특정 인종을 겨냥한 미군의 생물 무기 개발을 위한 것이라는 게 당시의 결론이었다.

The Chinese were furious to learn that Americans were collecting Chinese DNA. The government intervened and prohibited the further export of any of the data. The conclusion at the time was that the ‘research’ had been commissioned by the US military with the DNA samples destined for race-specific bio-weapons research.

생물 무기 관련 논문에서 레오나드 호로비츠(Leonard Horowitz)와 지그문트 뎀벡( Zygmunt Dembek )은 유전적으로 조작된 생물 무기의 명확한 특징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원인과 유행병학상의 불충분한 설명을 꼽았다. 즉 원인이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한 "비정상적인 지리적 분포"를 언급했는데 이는 특정 인종과도 연관되어 있다.

In a thesis on Biological Weapons, Leonard Horowitz and Zygmunt Dembek stated that one clear sign of a genetically-engineered bio-warfare agent was a disease caused by an uncommon (unusual, rare, or unique) agent, with lack of an epidemiological explanation. I.e. no clear idea of source. They also mentioned an “unusual manifestation and/or geographic distribution”, of which race-specificity would be one. (13)

에이즈, 사스, 메르스, 조류 독감, 돼지 독감, 한타 바이러스, 라임병,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에볼라, 시리아의 소아마비, 구제역, 걸프전 증후군, 그리고 지카 바이러스는 전부 세균전 및 생물전의 일환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 수천 명의 저명한 과학자, 의사, 바이러스학자, 그리고 유행병학자들이 이 모든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졌으며 고의적으로 방출되었다는 데 동의했다.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돼지 독감 또한 발병의 원인에 대해 의문만을 제기하는 전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Recent disease outbreaks that would seem to possibly qualify as potential bio-warfare agents are AIDS, SARS, MERS, Bird Flu, Swine Flu, Hantavirus, Lyme Disease, West Nile Virus, Ebola, Polio (Syria), Foot and Mouth Disease, the Gulf War Syndrome and ZIKA. And in fact thousands of prominent scientists, physicians, virologists and epidemiologists on many continents have concurred that all these viruses were lab-created and their release deliberate. The recent swine flu epidemic in China has the hallmarks as well, with circumstantial evidence of the outbreak raising only questions.

중국이 질병 대응에 대해 소극적이라거나 비밀스럽다는 비판에 더해, 여러 미국 언론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중국 정부의 투명성에 대해 "여전히 염려"한다는 "미 국무부의 고위 관료"의 고발을 되풀이하고 있다. 일부 기사들은 "중국 보건 당국자들이 질병과 관련된 기본적인 자료를 발표하지 않아 확산을 억제하기가 더 어려워진 것으로 생각한다"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말을 인용했다. 미국 국무부 관료의 지위를 막론하고, 타국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그들이 염려해야 할 실질적인 이유는 전혀 없다.

There was another curiosity in this case, in that additional to the usual criticisms of China being inactive or secretive, several US media replicated accusations from “a senior US State Department official” claiming Washington was “still concerned” about transparency in the Chinese government on the Wuhan coronavirus. Other articles claimed the US CDC was “concerned that Chinese health officials have still not released basic epidemiological data about the Wuhan coronavirus outbreak, making it more difficult to contain the outbreak.” There is no substantial reason that officials at any level of the US State Department should concern themselves with a virus outbreak in a foreign country.

중국에 대한 미국의 비판은 놀라울 정도로 상세했다. 이에 더해 미국은 우한 시장을 방문한 감염자 수, 사람 대 사람의 감염자 수, 증상부터 발병까지 잠복기의 정확한 기간, 시민들이 전염된 시기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을 중국 정부에 요구했다. 중국 정부가 이런 기초적인 내용에 대해 강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미국의 이런 질문은 중국 보건 당국이 바이러스를 대처하는 데 돕는 자애로운 차원에서 제시되었다.

Their criticisms were surprisingly detailed, demanding specifics on the number of infections directly from contact with the Wuhan market, the number of person-to-person infections, the precise incubation period from exposure to the onset of symptoms, the point at which persons become contagious. The questions were presented in benevolent terms of helping the Chinese medical authorities deal with the virus, though it was already self-evident China had no need to be lectured on such basics.

현재 시점에서 세부 사항에 대해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기엔 아직 너무 부족하다. 서구의 지배적 사고를 깨트리는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많이 있지만 이것은 오래된 내용이고 언론은 이미 자신들의 입장을 굳혔다. 서양인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잊어버리지만 중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As of the date of writing, details are still too scarce to form definitive conclusions but, in every such case, once the smoke clears there are many unanswered questions that challenge the official Western narrative, but it’s old news and the media have already staked out their ground so the matter dies in the Western public mind, but not in China.

*

Larry Romanoff is a retired management consultant and businessman. He has held senior executive positions in international consulting firms, and owned an international import-export business. He has been a visiting professor at Shanghai’s Fudan University, presenting case studies in international affairs to senior EMBA classes. Mr. Romanoff lives in Shanghai and is currently writing a series of ten books generally related to China and the West. He can be contacted at: 2186604556@qq.com. He is a frequent contributor to Global Research.

Notes

(1) The Wuhan virus is the last thing China’s economy needs …

(2) u2.lege.net/whale.to/c/cantwell_alan.html

(3) https://medicalveritas.org/rigged-science-man-made-aids

(4) https://www.amazon.com/AIDS-Doctors-Death-Inquiry-Epidemic/dp/0917211251

(5) https://rense.com/general37/manmade.htm

(6) https://www.veteranstoday.com/2020/01/21/new-improved-sars-bioweapon-tested-in-china

(7) https://rense.com/general37/bio.htm

(8) The Harvard case of Xu Xiping: exploitation of the people, scientific advance, or genetic theft?
Margaret Sleeboom; Amsterdam School of Social Science Research, University of Amsterdam and International Institute for Asian Studies, University of Leiden, The Netherlands
Routlege; Taylor & Francis group; New Genetics and Society, Vol. 24, No. 1, April 2005

(9) http://ahrp.org/article-30/

(10) http://www1.chinadaily.com.cn/en/doc/2003-09/25/content_267233.htm

(11) http://www.ahrp.org/ethical/ChinaDaily092503.php

(12) http://www1.chinadaily.com.cn/en/doc/2003-09/25/content_267233.htm

(13) Medical Aspects of Biological Warfare

https://www.globalresearch.ca/chinas-new-coronavirus-an-examination-of-the-facts/5701662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200942&table=global_2#pre(moreno님 번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