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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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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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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민족주의는 반역주의다
  번호 200875  글쓴이 개굴이네 집 (goo630510)  조회 232  누리 3 (8,5, 1:1:1)  등록일 2020-1-23 08:26 대문 1


낡은 미래

해방정국
조선혁명 제3기 (1)
민족주의는 반역주의다
이곳의 정체성 그 얘기(1)

1.

이것을 또 써야 하나? 망설이다가 ...(하도) 심심해서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읽기가 심난할 수 있고, 불편하거나 불쾌 할 수도 있습니다. 두어줄 읽다가 그런 증세가 나타나면 얼릉 읽기를 중단하고...밑에 댓글난에다가 똥이나, 가래...그게 뭐든 충분히 더러울 수 있고, 냄새가 그윽한 것을 (늘 하던대로) 싸질러도 무방합니다.

10년 넘게 여러곳을 기웃거려 봐도 ....<민족주의가 머냐? 대한민국이 머냐?>...이런 거를 진득하게 묻고, 답하는 공간이 없더군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민족주의는 <시대에 맞지 않는 꼰대>로 규정당하고....하필이면 고려장을 치루듯 노무현정권 시절에 생매장당했습니다. 그리고 2mb와 닭시절 <더럽고, 성가신 그 씹어갈 꼰대가 없는 곳>으로 이곳은 아주 산뜻해졌습니다.

그래서.... <근데 왜 뒈진 놈 얘기여?>..이럴 수 있습니다. 그게 맞는 항변입니다. 이곳에서 민족주의는 발쎄 뒈진 놈이라서죠. 그걸 부정하자고 이 지랄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심심해서입니다.

2.

어제 날짜로 호르무즈 파병에 대해서 <호르무즈 파병 미국, 북한 동시 고려.... 호르무즈 파병 미국, 이란 함께 고려>....이런 제목을 달고 뉴스들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21일 국무부(데이비스 이스트번)는 하고 축하했더군요.

반면 이란 외무부(서예드 압바스 무사비)는 21일<한국 국방부는 페르시아만의 역사적 명칭을 알지 못한다. 그러면서 어떤 지식과 정당성으로 이 해역에 군대를 보내는가? 사실에 대한 상호 존중과 수용이 문명국가간 관계기본이다>고 지적했지요. 그는 이런 의견을 게시한 트위터에 한글로 페르시만이라고 분명히 표기된 지도를 친절하게 첨부하기도 했습니다.

3.

국방부가 이란측에 파병 결정을 알리는 문서를 보내면서... 이 수역을 <아라비아-페르시아만>이라고 섞어서(투-쓰리트랙?).... 기술한 것에 대해서 이란 외무부가 지적한 셈입니다. 이 수역은 페르시아만이 국제통용으로 사용되는 명칭입니다. 아라비아만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미국, 이스라엘 등이 그것을 거부하고 부르는 이름이지요. 국방부가 이란측에 문서를 보내면서... 이 수역을 <아라비아-페르시아만>이라고 함께 기술한 것에 대해서 아마 이란 외무부가 지적한 모냥입니다.

<미국, 이란, 북한...을 두루 고려한 호르무즈 파병(2+3트랙 파병)>....은 ....미국 환영, 이란 갸우뚱, 북한 무답....일단은 이런 평범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주 살짝 국방부는 거기를 진짜 멀로 알고 있었을까?와 <미국과 이란의 입장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문서에 아라비아-페르시아만이라고 명칭을 이중으로 기술 하는 그거까?>...가 궁금합니다.

4.

그리고 여기서 또 지랄맞게 잠시 머뭇거려지는 것은 <베트남 파병후 첫 전투부대 해외파병이라는 업적을 어리버리하게 .... 2~3트렉을 사용하면서 일궜다>는 점 때문입니다. 국회의결은 <미국이 주문한 사안을 처리한 경우에는 머든 어차피 표결을 하나마나니까> .... 생략됐겠죠. 그래도 ... 이런 절차의 문제, 파병이유....등이 불만일 수 있지만 뉴스와 여론은 무덤덤합니다.

그리고 최근 이쪽이 정신없이 무더기로 제안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 북한은 아직 묵묵부답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똥줄이 타까? 애간장이 녹으까?...건 모를 일입니다. 조만간 그게 머라도 입장이라고 내놓겠지요. 그러면 <아, 그게 북한의 생각이구나?>알아 들으면 그뿐입니다. 하지만 <어서 대답해!!!>...이쪽에서는 개나소나 일제히 다구리로 덥벼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 놈>으로 알아서 그러는 걸테죠.

5.

게다가 .....이제와서....<민족주의(民族主義 ethnism) / 민족 국가주의(ethnic nationalism).....민족(ethnic group) + 국민(nation) = nationalim>....을 어떻게 해석하는 게 온당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민족주의에 대해서 지저굴 때<나치즘(nazism 국민사회주의 / nationalsozialismus)과 홀로코스트(holocaust)>얘기를 꺼내면서 ...<그것은 민족청소(ethnic cleansing), 대량학살(genocide)...이라는 비참들을 초래한 신념>이라고 경계하기도 하더군요.

<홀로코스트 얘기>에서 아마디네자드의 입장이란게 있습니다. 그는 홀로코스트를 <산업>으로 봤습니다. 그러나 홀로코스트가 정확하게 먼지? 그것을 더듬어 들어가는 일은 대간하고, 부질없을 거 같습니다. 호주, 뉴질랜드,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인도양....지대에서 자행된 500여년간의 대대적인 민족-인종청소(genocide).... 현대사 기간 동안 그리고 지금도 아무곳에서든 무작위로 자행되고 있는 <밀실-genocide>문제도 매한가지죠....암튼 여기까지는 글안으로 얼물쩡 들어가려다가 석연치 않아서 또 해보는 여담입니다.

6.

여담도 지저궈 놨으니까 이곳에서는 쓰레기로 분류돼서 치워지고 없는 <민족주의>란 거에 대해서 씨부릴 차례입니다. 그러나 막상 얘기를 시작 하려니까 <대체 워디서부터 한댜?>가 덜컥 걸리네요. 궁리를 하다가 <알게 모야?>...궁리를 접고 .... <이럴바에는 천한 새끼가 사는 동안 내내 붙들고 있는 곳에서 부터 시작하는 게 편컸다>....작정했습니다.

내게 민족주의는 고조선~고구려까지 이곳 어디께 살았다고 전해지는 어떤 병신같은 새끼들이 시작 입니다. 당시 역사에 대해서는 까막눈 입니다. 한자도 모르고...날때부터 글읽는 것을 원체 싫어한 덕분 입니다. 그래서 <고구련가 그 새끼들이 나라를 홀랑 말아 처먹고 주류에서 쫒겨났다. 그렇게 주류에서 쫒겨난 민족주의를 편의상 민중주의라고 우기면서 조선시대가 꼬꾸라질 무렵 다시 싹을 돋웠다. 그걸 그렇게 한 게 동학이다>....이렇게 얼버무리게 됩니다.

7.

그러니까 이 민족주의 얘기의 대부분은 <동학, 항일무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현대 민족주의 연표 근방에서 머뭇거릴겁니다. 백과사전, 일반상식...에서 민족주의를 어떻게 기술하고 있는 지는 별루 관심없습니다. 난 내가 보고, 그래서 짐작하는 민족에만 오로지 관심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민족주의라고 이번 생애 동안 우겨볼 작정이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결국 모든 것을 동학에 기초합니다. 이 때문에 주체사상의 본말을 나는 <민족주체사상>이라고 읽습니다. 그렇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주체사상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 답이 정말 안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거듭 밟히지만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편견일 수 있습니다.

8.

<민족주의에 대한 관점>...이런 화두, 이런 개념은 사실 지워지고 없습니다. 그 자리를 <역사관점>이 홀딱 대신하고 있죠. 왜 그게 그렇게 됐는지, 그리고 머가 맞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드문드문 <민족적관점 또는 민족의 관점>이 역사관점을 우선하기도 합니다. 별로 예민하거나 중요한 차이처럼 안 느껴지죠? 그럴겁니다.

그러면 <국가관점>이라는 개념을 꺼내면 이게 좀 거시기 해집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의 국가관점에서 민족주의는?>...이렇게 서술의 틀을 짜 놓으면... 일이 생기는 식이죠. 그러나 대부분은 ...<대한민국에게 민족은 머까?>...이 질문을 대가릿속에서 궁글려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게 짜증 나서든, 걱정 돼서든 건 상관없죠. 아마 천성이 비겁해서 피하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9.

대한민국에게 해방, 민주주의, 자유, 자본시장은 ...실제론 그런 이름이 대강 지어진 가면이죠. 이것은 마르코스의 견해이기도 하지만 <민족의 관점에서도> 입니다. 해방은 공식적으로 일제통치가 미군통치로 전환된 싯점을 말하고, 민주주의, 자유, 자본시장은 그런 미군이 지 쌍판때기에도 쓰고...여기다가도 강제로 뒤집어씌워 놓은 가면이죠. 그래서 그것들은 모다 그런 이름의 가면입니다.

이게 빼도박도 못하는 민족의 관점이기 때문에 국가관점은 <그게 반역주의>가 됩니다. 주한미군지위협정, 국가보안법(치안법이 미군보안법으로 바뀌면서 창씨개명된 명칭) 등이 헌법의 위에 있는 것이 이래서 입니다. 정확하게 미군보안법은 민족주의를 반역주의로 규정합니다. 그것을 국가관점으로 공식화-합법화 한 것이 노무현 시절의 <민족주의 암매장 살해사건>입니다.

10.

하지만 <민족주의는 반역주의다>...누가 그러면 민족주의자가 갑자기 된 것처럼 화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게 암매장당할 때는 그게 먼지, 먼일인지 하등 관심도 없다가 ... 이미 뒈지고 나니까... 해보는 기도 안차는 생색이죠. <소시민이라서?>...면죄자격이 있나요. 그게 정말 그런거라면 어디가서 <민족주의자>행세를 하지 않는 게 상식일 겁니다.

이게 하려고 하는 민족주의 얘기의 짧은 서두 입니다. 심난하죠. 불편하고, 불쾌하죠. 그러면 그만 읽어야 합니다. 이것은 완존 쓰레기 입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2006년 무렵 민족주의를 반역주의로 몰아서 공개적으로 학살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아직까지 아무도 ... 반성 하지 않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난데없이 <민족통일>이라는 용어를 씨부리기 시작 했습니다. 이게 우리가 대면하고 있는 오늘 입니다.

11.

민족주의를 평생 학대하다가 결국 반역주의로 몰아서 학살한 놈들의 나라가 이곳입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민족주의는 반역주의인가?>이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얼릉 대답을 해야죠. 그런 다음에 대한민국이 급하게 작성한 통일전선에 선착순으로 합류하면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조성한 통일전선에 합류하고 있으면서... <난 민족주의자야>....이렇게 주장하는 사례가 다시는 없을테죠. 그럴리가, 그럴수도 없을 겁니다.

이렇게 된 것이 우려됐고...위험한 지경이지만 ..... 결국 조선반도에는 2개의 통일전선이 만들어졌습니다. 그걸 막지 못했죠. 그것은 대한민국의 통일전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통일전선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족주의를 반역주의라고 규정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대한민국국가주의를 반민족주의로 규정합니다. 통일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이 틀은 이제 바꾸지 않습니다.

12.

그래서 이제 하나를 선택해야죠.
민족주읜지, 국가주읜지...
2트랙,
양다리....는
허용되지 않을 겁니다.

오늘이라는 역사는
슬프게도
우리에게
바로
그 질문을 던져버렸네요.

13.

태생이 천한 탓으로
날때부터
성질머리가 좀 더럽습니다.

때문에
친절이 먼지
잘 모릅니다.

그래도
참고
여기까지 읽었다면
인내심이 있는 겁니다.

하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불편하면

글을
앞으로는 읽지 않기 바랍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00875
119.206.115.213
[1/1]   !!! (charya) IP 119.200.247.94    작성일 2020년1월23일 19시04분      
어렵고 애매모호하면서도 구수한 글이 재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존글 만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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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문통 말대로 종식 되었다,...그런데 (1) 알아서뭐하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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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0
< 박인수, " 특정 력사의 누락에 대하여 " > - 대구박씨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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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9
‘수령 김성주’가 강반석+김형직 아들이 맞아? (28) 강먹척결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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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16:12
201648
1,2차 인혁당 사건 / 통일담론자료9 (3) 개굴이네 집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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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7
우한 코로나 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압박용 저먼곳에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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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12:00
201646
[개벽예감 383] 평화통일과 무력통일의 갈림길 지났다 (1) 와룡잠호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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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11:58
201645
조선의 대구경 조종방사포는 핵탄두와 고폭탄두 겸용... (3) 막차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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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4
코로나 는 언론 플레이 저먼곳에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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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3
김일성을 키운 손정도가 건국할 기독교 나라 그리고 ... (18) p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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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09:37
201642
일본과 김일성 사이의 이중 스파이 지순옥 입을 통해... (4) p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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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09:29
201641
2020년에 세계를 뒤흔들 조선의전망 매국노처단국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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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0
제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매국노처단국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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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8
제8장 반일의 기치높이 2. 오의성과의 담판 매국노처단국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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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미국의 역사는 ??? 개쌍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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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후, "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 > - 대구박씨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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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씹쌔끼가 공화국을 다 말아처먹었다 (17) 구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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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바이러스,,,북한 보건성과 긴밀히 협력” (2) moreno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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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회고록-제7장 인민의 세상 5. 백마에 대한 추억 매국노처단국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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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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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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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조·소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구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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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신형바이러스관련 분석, 사태는 클러스터 증가폭으로 ... (5) moreno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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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북 전원회의 요약> 정면돌파전, 기본전선은 ‘... (1) 백신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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