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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예정웅자주론단(494) 조선 ‘정면돌파전’은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전진한다!
  번호 200811  글쓴이 한마음  조회 1210  누리 5 (5,0, 1:0:0)  등록일 2020-1-20 00:44 대문 7

예정웅자주론단(494)


      문재인정부 한·미관계, 미국 식민지적 동맹보다 국가의 주권

      을 지키는 보통의 우방국 수준으로 전환해야 한다. 

    조선, 정면돌파전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전진한다 

 

-기회가 올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문재인 정부는 남쪽에 주둔하고 있는 미 점령군이 이제 곧 나갈 때가 된 지금, 기회가 올 때 그 기회를 잘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절대로 미군주둔비 증액을 거부하고 미군이 명예롭게 철군할 수 있도록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남측에 구축한 사드  미사일 방어체계(MD)의 비용 100억 달러도 남측정부가 부담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실상 남측에 설치한 MD(미사일 방어체계)는 남측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단지 미국의 대중국 전략차원에서 중·단거리 미사일을 격추를 위한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인 것이다-

 


◆나는 매우 안정적인 천재(I am a Very Stable Genius)?


다음의 글을 잘 읽어보자, 정치인의 위상이란 남이 높여주는 것이지 자신이 높이는 것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 그는 영리한 대통령임에는 틀림없다. 영리한 사람은 상처받지 않게 행동하며 적을 만들지 않는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적이 많아 졌다. 왜 그럴까, 하고자 하는 일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되였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에서 2020년 1월 21일부터 판매되는 책이 있다. 《아주 안정적인 천재( A Very Stable Genius)》라는 책 제목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자신에 대해 사용한 표현을 따 온 책의 제목인 것이다. 그는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한 의문이 나오자 「나는 매우 안정적인 천재(I am a very stable genius)」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안정적인 천재는 돈만 아는 것이 아니다. 인간적인 가장 인간적인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자에게 돈을 쓸 줄도 알아야 한다.


먼저 정치인은 사상적 신념으로 달련된 사람이라야 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잘 못된 정신적 인생관이 자신을 지배한다고 보아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남측 정부로부터 미사일방어 체계(MD) 비용으로(100억 달러) 를 받아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두 명의 신문사 기자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쓴 책 《매우 안정적인 천재(A Very Stable Genius)》의 내용 가운데 2017년 7월20일 미 국방부의 《탱크》라고 불리는 사무실에서 있었던 일화를 17일 보도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 지 약 6개월이 지난 시점의 에피소드 이다. 책에 따르면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 「렉스 틸러슨」전 국무장관,「게리 콘」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특별 브리핑을 기획하였다.


세 사람은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세계의 역사적 무지, 특히 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동맹에 대한 무지를 확인하고 경악하게 되었다고 한다. 브리핑에서 조선반도와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에서 미군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던 트럼프 대통령은 학교수업 같은 분위기에 짜증을 내며 불평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트럼프 대통령은 남측을 가장 먼저 언급하였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구축한 미사일 방어체계(MD)의 비용 「100억 달러」를 남측정부가 부담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실상 남측에 설치한 MD(미사일 방어체계)는 남측을 위한 것이라고 보기 보다는 단지, 미국의 대중국 전략차원에서 중·단거리 미사일을 격추해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해 서 전개된 방공시스템인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남측 정부가 비용을 내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남측에게 비용을 부담케 하거나 아니면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린 그들에게 임차료를 부과해야 한다. 그러면서 주한미군의 군인들에 대한 대가를 지불케 해야 한다. 모든 것을 이용해 돈을 벌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측뿐만 아니라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역시 돈만 들어가고 무가치하다고 말하고 부동산사업에서 쓰는 용어로「그들 동맹국들은 체납상태」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러고는 좌절감을 느낀다는 듯 양손을 들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동맹국들이 미국에 막대한 빚을 졌는데도 그대로 놔뒀다며 전임 대통령과 관료들을 꾸짖기도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미군철수가 미국의 비용을 줄이고 또 조선과의 비핵화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윈-윈 상황이 된다. 문제는 자신의 의지를 실현시키는데 미국 내 방해세력이 만만치 않다. 남측에 주둔해 있는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미 군산복합체와 전쟁을 선호하는 네오콘 세력들, 딥 스테이트 세력과 민주당의 반발과 견제를 어떻게 돌파 하느냐가 문제의 관건이 될 것이다.


조선을 군사적으로 자극한 결과가 비군사적인 조선 내부만의 대응으로 미국이 파탄 날 경우 국제사회는 더 이상 미국편을 들 수 없게 될 것이다. 《미국의 세계패권 레임덕》현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이 초라하게 된 그 근본요인들은 결과적으로 잘 따져보면 대북강경적대시정책이 미국의 몰락을 자초한 셈이다. 미국이 해체 된다면 그 원인이 내부문제 반, 외부문제가 반이라고 할 때, 오늘날 미국의 내부적 문제요인은 차고 넘치는 중이다.


미 제국의 몰락이 곧 닥아 오는 것을 빗대 말하는 것이다. 미국이 몰락 해 망하면 그 근본요인은 바로 조선과 적대관계를 70여 년간 정치군사적 대결로 진행해 왔기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2016년경이다. 러시아 상원의회 청문회에서 조선의 핵, 우주과학기술과 첨단무기 기술이 미국과 러시아보다 100년을 앞서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조선 관계를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수년전에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한다.


관련 론단이나 기사를 접하고 가능성만 열어 두었었는데 조선이 우주의 극궤도에 위성을 단 한 방에 안착시키는 것을 보고 조선의 우주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확증되고 충분한 정보가 나온 것이라고 하였다. 러시아의 대외정책에 조선을 상수로 올려놓지 못하면 그 어떤 예측분석도, 어긋나는 시대가 왔다고 보는 것이다.


《분석의 틀》이란 시작 첫 단추가 맞아야 제대로 지속될 수 있다. 례를 든다면, 「스티브 잡스」를 컴퓨터 업계에서는 왜 그를 존경하는가. 그의 창조력 때문이다. 그가 컴퓨터의《정보통신 분야의 틀》을 만들었다는 거기에 있다. 컴퓨터 운영의 틀, 그리고 스마트폰 운영의 틀, 그 모두가 원천기술은 스티브 잡스가 시초이다. 틀에 있어 시초란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있어야 할 것, 없어야 할 것, 최적으로 조합해 낼 수 있는 무제한의 권한과 권리를 가지기 때문이다


후발주자는 그냥 베끼거나 군더더기 옷을 입혀야 한다. 많은 나라의 컴퓨터 회사들이 원천기술의 후발주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 바로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회사이다. 애플의 맥OS를 한참 후에 모방한 것이 윈도우였다. 아이콘과 마우스의 조합을 먼저 일반화 시킨 것은 스티브 잡스였다. 애플의 최적화를 그대로 모방하자니 저작권에 걸리고 윈도우는 군더더기가 되었다.


PC운영체제의 최적화 구조를 스마트폰으로 가져간 것이 아이 폰의 ISO이다. 이걸 그대로 베낄 수 없어 취약점 덩어리가 된 것이 구글이 인수한「안드로이드」이다. MS 또한 뒤늦게 PC와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통합해 윈도우 8을 출시하였다. 하지만 참담한 실패를 맞보았다. 윈도우 10도 기술적으로 형편없다. 일관성, 최적화된 기본인 틀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듯 어떠한 경우든 기본 틀이 일관성, 최적화를 담보해 주어야 꾸준한 결과를 바라볼 수 있다.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어야 할 것을 넣으면 이류에 머물게 된다. 국제정세를 분석하고 정세를 잘 알고 싶다면, 이제부터 조선을 국제정치, 군사, 경제의 중심에 상수로 놓고 분석해야 제대로 된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안 그러면 현실에 맞지 않고 깨져나가 초라해 진다. 현명한 분들은 단정하지 않는다. 자본주의도 조만간 무너진다고 할뿐 언제 그렇게 된다는 말을 안 한다. 상수와 변수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 조선이 중심이고 상수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문정부,미주둔비용증액거부, 미군철수하도록 놔둬야


기회가 올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언제고 국가나 인간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진다. 주어지지 않으면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성공하는 국가나 사람은 정해져 있다. 건강해 지려면 일정한 시간을 체육관에서 보내야 하고 전문가가 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라. 그 필요성은 인정하고 잘 알지만, 노력은 안 하고 빠른 결실만 원한다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긴 여행길이 고행길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고 결과만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감이 잘 익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아기는 세상에 나오기 위해 엄마의 자양분을 먹고 뱃속에서 열 달을 꼬박 보내야 한다. 그렇듯이 국가도 준비하고 기다릴 줄 알이야 한다. 남쪽에 주둔하고 있는 미 점령군이 이제 곧 나갈 때가 된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기회가 올 때 그 기회를 잘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절대로 미군준둔비 증액을 거부하고 미군이 명예롭게 철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잡아야 한다. 2019년 11월 30일 남측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조건부로 연장함에 따라 악화일로를 걷던 한·일관계가 진정될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연기된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이런 먹구름 뒤에 한·미 동맹에 치명적인 훨씬 더 엄청난 폭풍이 몰려들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이 폭풍은 세 가지 방향에 진행 될 것으로 전망한다. 별 성과 없이 결렬로 끝난 하노이 조미수뇌회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강경파이자 네오콘 세력인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일단 백악관을 떠났다. 조선은 그의 협상안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조선의 핵시설은 영변에 국한되고, 검증은 불가능할 것이며, 미국이 대북제재를 해제하면 조선은 제재해제 된 것 만큼만 양보할 것이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은 협상하는 데 많은 것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최선이 아닌 줄 알면서도 트럼프대통령은 협상안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평화선언을 통해 조선반도 적대행위 종식을 선언할 가능성도 크다. 미군주둔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문 대통령이 미국의 년 50억 달러 요구를 한 푼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도 안 되지만, 역사의 죄인이 된다. 양측이 현 협정을 1년 연장하자고 합의할 리도 없지만, 그런다고 해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합의를 뒤집고 50억 달러를 집요하게 요구할 것이다. 결국 협상은 2020년에도 결렬되면서 미국은 「남측이 감사할 줄 모른다.」고 남측은 「미국이 제국주의적 탐욕 스럽다.」고 말할 것이다. 남측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는 것을 트럼프의 시각은 거의 경멸적이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자료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트럼프대통령은 미군의 남조선에 주둔하는 것은 돈이 너무 많이 들고, 불필요하며, 동맹국 미국의 관대함에 남측은 안보무임승차로 이득만 챙기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때문에 미국 국익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한다. 1990년 이후 114번이나 미군철수 발언 하였을 정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놀라울 정도로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2020년 미국으로부터 남측에 가할 보복적 반격폭탄은 세 가지로 좁혀서 볼 수있다.

첫째, 조선과 핵 협상 파탄난데 대한《플랜B》가동.

둘째, 방위비 분담금 협상결렬에 대한 남조선에 주둔미군 철수,

셋째, 남조선 당국의 조선에 대한 교류협력에 따른 미국의 반발 및 반격 등


트럼프의 대북제재를 무시하는 행위 등 모든 남북교류 협력이 초래할 트럼프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특히 남측은 50억 달러 중 일정액 이상은 낼 수 없다고 거절할 경우, 분노에 찬 트럼프는 자신이 30년간 확신에 찬 론리 중 하나인 주한미군축소나 완전 철수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철군 기회로 삼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가 반북 정치인들에겐 터무니없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트럼프대통령은 조선과 좋은 친구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맺은 사상 최고의 거래이고, 자신이 조선반도에서 영원히 전쟁을 끝장낸 역사에 남을 만한 평화 대통령의 이미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는 기회를 창출한 것이 된다. 감사할 줄 모르는 남측이 미군을 위해 돈을 내지 않는 데다 평화가 왔기 때문에 이제 더는, 미국의 젊은이들을 집으로 데려올 수 있게 됐다고 미 유권자들에 자랑스럽게 자신 있게 말 할 수 이게 된 것이다.


기회는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캠페인 때 외국에 낭비되던 돈을 절약하였고 이 돈을《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에 우선적으로 쏟아 부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면, 백인 지지층에게 호소할 경우 더 많은 지지를 받을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하고 있거나 우호적인 남측 사람들은 미국 의회가 주한 미군철수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그 말을 믿어서는 안 된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의회에서 남측을 초당적 지지가 있는 건 맞지만, 주한미군철수 비용에 대해 의회승인을 얻도록 한 국방수권법(NDAA)은 의회를 통과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까지 마친 상태에 있다. 그러나 미국 의원들은 트럼프가 조선과 협상을 타결할 경우,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하는 행동을 국방수권법 하나로 막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이런 상황은 한 번도 벌어진 적이 없었고, 미국의 헌법적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전 남조선의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 때는 반북정책과 친미사대 매국정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당연시 되어 왔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르다. 문정부에서는 한, 미 동맹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주권을 지키는 동맹을 해야 하는 것이다. 과거의 한·미 관계라면 남측은 워싱턴에 있는 친구들에게 맹목적으로 의존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문 정부가 취해야 할 북방정책은 자주로선을 전제로 한다.


남북관계 때문 많이 아니라 동북아에서 중국을 의식해야 되며, 북방진출에서 러시아와도 잘 지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재선에 성공하면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한미동맹을 해체할 수도 있으며 다음과 같은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적자를 안겨주는 남측에 비용을 들여가며 미군을 주둔시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는 오랫동안 주한미군 철수를 원해왔다. 남측은 현 방위비분담금의 5배가 넘는 트럼프의 50억 달러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가. 아니다. 들어 줄 필요가 없다.


남조선의 여론은 1980년대 민주화를 거치면서 주한미군 주둔을 반대하는 강한 반미기류가 국민들 전체로 찾아왔으며 문 정부는 국민의 힘을 믿고 트럼프의 요구를 들어주지 말아야 된다. 트럼프 대통령도 남측이 50억 달러의 분담금을 거부할 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제는 남측도 주한미군을 이번 기회에 철수시키는 절호의 기회를 창조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남과 북 둘이서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으면 조화로운 평화가 정착될 수 있으며 무엇이던지 원하는 것을 다 남북합작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조선도 미군철수를 원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과의 협상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중단, 핵 동결에 따른 종전선언과 조·미간 평화협정채결로 주한미군철수를 들어줄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 절호의 기회를 남측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중 전문가 조·미간「빅딜가능성」한․중․일 함께 막자?

2019년 9월 30일 《2월 하노이 노딜》이후 공전을 거듭하던 조-미가 영영 없을 것 같은 현 상황에서 조·미 대화재개에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막판 기 싸움이 여전히 팽팽하다. 역설적이지만 반북적이며 보수적이며 우익적 시각에서 조선의 비핵화를 두려워 하는 계층이 존재한다. 동아일보 부설 화정평화재단· 21세기평화연구소와 일본의 아사히신문사, 중국의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 등 작년 2019년 9월 28일 서울서 제17회 한·중·일 심포지엄을 열었다.


보수언론에서 주최한 심포지움이니 발표자들 역시 보수적인 전문가들이 대부분 참석하였다. 보수적인 시각에서 조선의 핵문제를 보는 관점도 잘 볼 줄 알아야 한다, 한․중․일 전문가들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조선의 비핵화 및 한․중·일 관계를 심층 분석하면서. 마지막까지 조선의 비핵화라는 과제를 유지하는 게 한․중․일 3국의 공동 목표라고 강조하지만 그러나 조선의 핵이 용인되는 상황에서 공동으로 대처하고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을 제기하였다.


중국 측 엮시 정부를 대변하는 학자들이니 정부의 입장을 대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즈예(季志業)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 고급고문은 작년 9월 28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한․중․일 연례 심포지엄은 최근 조·미 비핵화 협상국면에서 3국은 분명한 공동목표가 있다며 그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핵 보유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는 최종 목표에 3국 간 이견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간「돌발거래」성사 우려 해?


그러면서 조․미 회담이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간 결단에 달린 만큼《돌발거래》가 성사돼 한‧중‧일 3국의 이익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공통적으로 제기되었다. 과거 인도와 파키스탄이 핵실험을 한 후 미국이 단호하게 반대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추후 몰래 현실을 인정한 사례를 돌아보면 조선의 핵보유를 암묵적으로 용인하는 양측 간 비밀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하였다.


이어 한․중․일의 최종 목표는 조선이 완전히 핵을 폐기해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지만 한편 조·미회담의 결과로 한․미 미․일 동맹관계가 훼손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 되였다.


√ 「사하시료」 도쿄 대 교수는 조·미가 비핵화 합의를 하기도 전에 미국이 먼저 군사훈련을 중지하고 그 같은 양보를 해버린다면 한미·미일 동맹관계의 근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조·미간 빅딜 등 제대로 합의가 이뤄졌을 때 조선에 국가안전보장을 해주는 것은 일본도 걱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과 중국이 신 패권경쟁을 벌이며 조선의 핵문제가 사실상 미·중관계의 종속 변수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는 미․중 경쟁구도가 사실상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를 압도해버리는 상황이라며 미․중 패권경쟁이 계속된다면 조선은 중․러 와의 밀착을 통한 핵무기 보유 인정을 모색할 수 있다고 진단하였다. 미․중 간 전략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어 동북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 종결을 통해 국내 정치적 인기를 얻으려 한다면, 미·중 관계에서 조선 문제를 중국을 통한 전략적인 협조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였다.


√ 지즈예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고급고문은 28일 최근 조․미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 3국은 분명한 공동목표가 있다며 이같이 말하였다. 지역정세를 바라보는 한․중․일의 시각이 갈리는 상황에서도 조선의 핵 보유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는 최종 목표엔 3국 간 이견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조선의 비핵화라는 과제를 유지하는 게 한‧중‧일 3국의 공동 목표라고 하였다.



◆더는가만놔두지않을 것.탐욕,전쟁열고취하는 미국을...


현재 조선반도는 정중동, 조용하다. 조선은 미국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방귀 낀 놈이 성질낸다고 남측 군부와 미군이 조선에 성질을 부리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2019년 12월 26일 조선매체는 한·미 군 당국의 조선반도 감시태세 강화 움직임에 대해 전쟁열을 고취하는 대북도발책동이라고 비난하였다. 조선의 컴퓨터 《메아리》는 이날 〈멀찌감치 물러나 앉아야〉 제목의 글을 실었다.


한미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군사적 대상물들에 대한 상시적인 감시놀음과 미국산 전투기《F35A의 전력화 행사》 군사적 대비태세 점검 등 침략전쟁 놀음을 연이어 벌여놓고 있지만 특히 미국을 향해 「미국의 대조선 위협도발 책동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든 모든 경우에 대비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적대세력들의 반조선 도발 책동을 예리하게 지켜보고 있고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고 경고하였다.


우리는 현 정세의 동향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남측에 대해서는「미국의 대조선 압박 책동에 편승」하고 있다면서, 아마도 미국이〈무력사용〉과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니 하며《허세》를 부리자 덩달아 허세를 부리는 것을 자중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 하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첫 번째 《중대 시험》발표 직후인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적대적으로 행동하면 사실상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이라며 조선에 강경한 메시지를 보내였다.


트럼트 대통령은 누가 먼저 적대행위를 했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조선인가 미국인가. 조선의《메아리》 사이트는 남측을 향해 「미리 권고하건대 잘못된 타성에 떼밀려 미국이 이끄는 위험한 마차에 그냥 함께 앉아있다가는 무슨 끔찍한 화를 당할지 모른다.」며 「이제라도 주변을 좀 살피고 제때 위험한 자리에서 멀찌감치 물러나 앉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조선이 필요로 하는 것은 명분축적이다.


전쟁은 한가한 노름이 아니리 말 그대로 생사를 건 전쟁이다. 엄청난 인명·재산피해가 불가피하다. 물론 미국의 군사지휘 거점들만 완전 타격해 항복을 받아낼 수 있다. 사실상 무혈승리까지 계산되고 있을 것이다. 전쟁은 명분에서 시작해 명분으로 끝나는 것이다. 만일 현대전이 실전으로 넘어갈 경우 가장 귀중한 명분축적의 계기로 평가될 것이다. 하노이회담의 결렬선언은 우연이 아니다.


2019년 한 해 내내《새로운 길》의 연말시한을 특별히 강조하면서 9월 10월의 웅대한 첨단 신무기 시험작전, 11월의 군마를 타고 백두 산정에 오른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결심은 선대들의 백두 공격정신과 혁명사상의 흐름을 면면히 이어오며, 축적한 명분이 있다. 그이는 《우리에게는 잃을 것이 없다》고 단언하였으며 그 배경 중에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악의 경제봉쇄, 정치 외교적 고립 속에서도 자력갱생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간다는 것, 그것으로 승리를 결정 짓겠다는 결심은 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또다시 조선전쟁 후 그때처럼 온 강토가 잿더미가 되더라도 기어이 조국통일혁명을 완수하고 미제를 끌어내 항복시켜 무릎을 끓려 끝장내자는 것. 이 결심은 대대로 이어지는 선대들의 백두의 공격정신 사상이 없이는 절대로 이런 언행이 있을 수 없다. 조·미간의 말 전쟁을 온 세상이 초 긴장감을 갖고 주목하는 이유일 것이다. 트럼프가 긴급 안보리를 소집하였다. 트럼프가 정말로 조선과 무모한 전쟁의 길에 들어선다면 그것은 조선의 입장에서는 가장 다루기 쉬운 상대와의 싸움이 될 것이다.


역대 미 대통령 중 트럼프대통령 만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대통령은 없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한다. 조선은 미국을 잘 알지만 미국은 조선을 잘 모른다. 조선은 준비된 핵전쟁을 할 수 있지만, 미국은 방만하게 분산된 전력과 준비되지 않은 핵전쟁을 수행하게 된다. 미국은 준비되지 않은 핵전쟁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전쟁이 힘과 힘에 의한 전쟁으로 폭발직전에 다다르면 펜타곤의 네오콘 전략가들은 과거에 그랬듯이 무조건 트럼프를 일단 눌러 앉히려 할 것이다.


조선은 잃을 것이 없지만 미국은 잃을 것이 너무나 많은 나라이다. 가공할 힘과 힘의 대결에서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은 정의로운 최후승리에 대한 조선 인민의 믿음은 그 어느 때 보다 확고부동하며 그 자신심과 과학적 확신은 제국주의 열강들이 가하는 압살공세보다 몇 천 만 배 더 강하다.


한 피줄로 굳건히 이어진 조선민족은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으며 이 일심단결이야말로 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조선의 절대 력이다. 오직 불패의 조선로동당만이 가지고 있는 만능의 위대한 힘이다. 그 나라 최고령도자가 위대하면 그 나라 집권당이 위대하고 그 나라 인민이 위대하다. 주체조선은 지구도 들어 올릴 수 있는 일심단결의 절대병기에 북극성과 같은 최강의 병기도 보유하였으며 전 전선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과 함께 힘차게 울리게 할 수 있다.


조선에게는 오직 전진 또 전진만을 생각하여야 하며 고난이 클수록 또한 승리가 가까이 보일수록 더 과감한 전진을 위해 온 넋이 불타고 심장이 뛰고 있다. 순간순간이 혁명을 떠미는 줄기찬 맥박이 되고 걸음걸음이 조국을 받드는 지점이 되어 있다. 세월의 흐름에는 춘하추동이 있고 낮과 밤이 있고 아침과 저녁이 있어도 전진의 일각일초에는 단 한 번의 지체나 공백이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어제도 전진, 오늘도 전진, 래일도 전진한다! 이것이 벅찬 사변을 다시 새기는 각오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 삶과 투쟁의 좌표로 새기고 한번 본적도 들은 적도 없는 것이지만 당이 바라는 것이라면 정해진 제기일 안에 무조건 돌파 완성해 내고야마는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자들의 순결한 충실성을 나라전체가 우리 모두가 따라 배워 그들처럼 생각하고 분투하고 실천할 때 조선의 돌진은 더 빨라지게 될 것이다.


최고령도자 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오직《알았습니다.!》, 그 말밖에 모르는 충직한 조선인민들, 인민군병사들처럼 누구나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속에서도 기적적 위훈을 세울 줄 아는 진짜배기 혁명가형의 일군들, 백절불굴의 강자가 될 때 조선은 더 높이 비약할 수 있다.


지구는 반드시 정의의 궤도로만 돌 것이며 조선의 담대하고 강의한 용진력은 누가 최후의 승리자인가를 명백히 증명하게 될 것이다. 21세기 전쟁은 길지가 않다. 길어봐야 한두 시간 정도에 진검승부가 난다고 봐야한다. 특히 상대가 로케트 강국이라면 다른 말이 필요도 없다. 조선의 첨단 전자전 공격을 피할 자리는 이 행성에 단 한 평의 자리도 없다.


마하 20의 극초음속의 속도, 무한대의 첨단 핵탄도 로케트의 전쟁시대에 조선의 신형 로케트의 사정거리는 제한이 없고 폭발력 또한 한계가 없다. 절대적 힘을 틀어쥔 조선은 이젠 미국을 다스릴 때가 되었다. 미 제국주의는 절대로 조선의 힘을 깨닫지 못한 다는 걸 알고 있다. 이들은 현대적인 야만인들이며 말이 아니라 오직 쇠몽둥이 질로 두들겨 퍠 다스려야 한다. 피를 안보고 해결 할 수 만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방도는 없겠지만 이제 그런 논의 자체가 사치하고 한가한 헛소리 일뿐이다.


지난 70여년의 긴 세월, 조선인민들은 참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살아왔다. 썩고 부패하고 타락할 대로 타락한 모든 요소들을 다 갖춘 미 제국주의 동맹체들이 자발적으로 스스로 항복하거나 물러서지 않을 경우 2020년 《정면돌파전》은 이제 《새로운 길》에 용트림을 하며 사대매국노들에 대한 처절한 청산전쟁에서 과거의 죄행이 계산되여질 것이다. (끝: 2020년 1월 20일)




※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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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4
민족해방전쟁과 분단고착화기도/통일담론자료7 (5) 개굴이네 집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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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08:10
201613
Norman fucking Rockwell (1) greater blue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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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07:14
201612
She's A Rainbow (2) 경칩속도위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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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06:32
201611
<개벽예감 382>무혈속결전의 새로운 전술이 완... (2) 매국노처단국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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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03:50
201610
< 박인수, " 너희들은 헛것을 보고 있다 ! " > - 대구박씨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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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02:37
201608
회고록-제7장 인민의 세상 5. 백마에 대한 추억 매국노처단국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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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 박인수, " 력사는 반복된다." > - 대구박씨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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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한·미 상호 방위 조약 (3) 구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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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00:38
201605
조·중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구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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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조·소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구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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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00:20
201603
신형바이러스관련 분석, 사태는 클러스터 증가폭으로 ... (5) moreno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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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9:40
201602
<북 전원회의 요약> 정면돌파전, 기본전선은 ‘... (1) 백신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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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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