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게 식민지당한것은 억울하다.

한국은 잘못 하나 한것이 없거만, 억울하게 당했다.

"억울하다"는 형용사이다. 원인은 "당했다"이다.

당했기에 억울한것이다.

다시 당하지 않으려면 강해져야 한다.  자강이다.

"억울함"을 동력으로 "자강"을 실현해야 한다.

"억울함"의 해소방법은 자강이다. 

자강해지면 억울함을 다시 당하지 않는다.

식민지를 했던 일본은 이미 처벌받았다.

식민지정책과 침략정책으로 일본은 전쟁에서 실패했으며, 원자탄을 2개 맞았으며,  국가는 파산이 되였다.

현재의 일본은 당시의 일본정부가 아니고, 전후에 다시 조직이 된 정부이다.

한국은 반항과 복수의 기회를 놓쳤다.

당했으면 반항해야 했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반항하지 않았다. 적어도 반항한 사람은 아주 극소수였다.

반항해야 할때 반항하지 않고,  복수해야 할때 복수하지 않고...
몇십년이 지난후 지금에 와서...
목숨을 내놓고 반항할 필요성이 없으니, 주둥이로 반항하고 주둥이로 복수하려고 하는것은  비렬한 인간들이 사용하는 저주이다.

욕하겠으면, 반항해야 할때에 반항하지 않고, 복수해야 할때에 복수를 하지 않은 한국인들의 조상들을 욕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들에게 왜 반항하지 않고, 복수하지 않았냐고 질문하라~!

적어도 비렬했던 한국인 조상들을 먼저 욕하고 나서야만,   일본에 반성을 요구할 자격을 가질수 있다.

그리고...
현시대의 한국인들이 후대들에게서 욕을 또 쳐먹지 않으려면, 우선 자신들도 한국인들이 조상들이 했던 과오를 그냥 따라해서는 아니 된다.
주한미군을 쫓아내지 않고 안일을 선택한 한국인들은 몇십년후이면, 꼭 현재 한국인들의 후대들로부터 욕을 쳐먹게 될것이다. (만약, 그때에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한다면...)

몇십년후에도, 그 시기를 살아갈 한국인들이 비렬함을 선택한 현재의 한국인조상들을 욕하지 않고,  그때에도 또 미군이 왜 한국을 식민지했냐고 미국을 욕한다면, 그때엔  한민족이라는 민족은 존재의 필요성이 없다.

왜 비렬했떤 한국인들 조상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대하고...

왜 일본에게만 이렇게 가혹한 요구를 하는가?

만주고토회복을 웨치는 한국인들은 정말로 일본침략자들보다 더욱 문명스럽고 더욱 위대한것 같냐?

일본침략은 과거형이지만, 만주고토회복을 웨치는 한국인들은 현재 진행형이다. 
한국인들은 현재 일본침략자들의 흉내를 내고 있으며, 일본침략자들을 따라 배우고 있다. 
물론, 이미 베트남전쟁에 참가해서 한국인들은 사람을 죽이면서 돈벌이를 했따.  사람죽이면서 용병으로 돈벌이를 하는 한국인들은  자국의 영광과 이익을 위해서 싸웠떤 일본병사들보다도 더욱 알날하며 더욱 야만적이며, 더욱 미개하지 않는가?
민간인학살에 대해서 사과????하하하....  
베트남전쟁에 가서 베트남군인들을 죽인것은 아주 정당하기에 사과할 필요성이 없고, 오직 민간인학살에 대해서만 사과한다?

미국인들이 아메리카에 가서, 아주 문명스럽게 그냥 화목하게 살려고만 했는데, 인디안인들이 야만적으로 미국인들을 죽이려고 하기에,  미국인들은 정당방위로 인디안들을 죽였다는 논리와 똑 같다. 미국인들의 홍익인간정신인것 같다.

일본인들은 미국인들보다 아주 문명스러웠다.
적어도 미국인들이 인디안인들을 학살하는것처럼,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학살하지는 않았다.

침략자를 치고는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아주 문명스럽게 대해주었다.
적어도, 중국인들을 대하는식으로 한국인들을 대하지는 않았다.

일본인들은 현재 후회할지도 모른다.  한국인들을 너무 문명스럽게 대했고,  한국인들을 살려둔것을 후회할지 모른다.   한국인들을 살려주니 돌아온것은 현재와 같은 한국인들의 행세이다.

한국인들은 남경대학살과 같은 이런 대우를 받을 자격도 없었다.   남경대학살과 같은 이런 대우는 아무나 받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산에서 승냥이나 호랑이를 만나면 이들을 죽이려고 한다. 이들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렁이를 만나거나, 닭을 만나면 아무런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 왜?  이런것들은 나를 위협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은 반항하는 승냥이와 같은 존재였고,  한국인들은 지렁이수준이 였다.
현재의 한국인들의 행실은 지렁이의 반항이다.

일본에 대한 현재의 한국인들의 행위는...
정신승리법이다.  자위적인 행위이다.
못나고 거련했던 과거의 자신들의 못난 모습을 감추려고 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일본에 대한 저주로서 한국인들은 정신적인 만족과 마음속의 안위를 얻으려고 한다. 
모든 책임을 일본에 뒤엎어씨우므로서, 자신의 추물스러운 모습을 감추고 자신을 확대해서 자신을 위대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

또한, 위안부, 강제징용..이렇게 하나 하나 끄집어내서, 일본인들을 괴롭히므로서 한국인들은 마음속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
일본 성인영화를 보면, 초불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을 여자들의 몸에 한방울 한방울 떨어뜨리면서 거기에서 쾌감을 얻는 일본인들이 있더라...
혹은 바늘로서 콕 콕 찌르면서 강아지나 토끼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거기에서 쾌감을 얻으려는 인간들도 있더라...
한국인들이 하는 행위가 바로 이런것이다...  극도로 변태적인 모습이다.(이것은 인성이라고 난 생각한다.  인간이면 모두 이런 추악한 면이 있다. 그러나 정직한 사회라면 바로 이런 인간의 약점을 극복할수 있어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 사회라고 해서 이런 인간의 미개함도 모두 자유스러운것은 절대로 아니다. 한국이 진정으로 정상스러운 사회라면 한국의 지성인들이 나서서 이런것을 응당 바로 잡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책임감이 있다면,  이런 짓거리를 중단하고...

반성을 죽도록 해서,  한국인들의 국민성을 개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희망이 없다.

원래는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자꾸 빗나가고 또 빗나가서 주제와 줄거리가 혼란스럽게 되였다.

이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