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하실 분은 위의 링크
...............................................................................................................................................
북의 실상
북에 대하여 함부로 말하지 말라.
“북한은 가난하다.”고
“북한은 굶고 산다.”고
“북한은 인육을 먹고 산다.”고
“북한은 나쁘다.”고
거짓되이 말하지 말라.
북을 거짓되이 말하는 자들은
통일을 가로막기 위해
거짓을 진실보다 더 진실하게 말하며
북을 보지도 않고 말하는 자들은
침략자들과 역적들에 속아
아무 것도 모르고 거짓말을 말한다.
최고 부자들끼리 따지면
남쪽 부자들이 더 잘 살고
북녘 부자들이 못 살지만
일반 인민들의 삶을 따지자면
북의 인민들이 훨씬 더 잘 살고
남쪽 국민들이 더 못 산다.
조선은 와서 보라고 외치는데
남쪽이 북을 못 보게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북이 잘 산다는 반증,
조선이 진정으로 가난하다면
남쪽 역적들과 미제가
북을 못 보게 할 리 있겠는가.
구분 나으리/
고작 여종업원 이야길 꺼내서 참 미안하오. 본심은 아니오.
근데. 난 딸이 하나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다 싶소.
그런데 고작이라니요.....ㅎ
그대 딸이거나 조카 또는 동생이라고 생각해 보오 그런 소리가 쉽게 나오나.
하나라도 애꿎은 일은 일어나선 안되는 게 아니오?
그래그래 그건 잘했다 칩시다. 국보법도 무섭고 나도 살고 싶소. ㅎ
그래도 이렇게나 더러운 꼬라지를 삮히고 넘어가야 양심이 바로 서겠소?
난 그렇게 못살아서 이 모양인 모양이오.
가슴에 털 난 듯이 함부로 말하지 마오. 그대의 글을 보노라니 많이 부족하오.
아무에게나 그렇게 막말을 하지 마시오.
내 살아가노라니 ....내보다 못 난 사람 하나도 없습디다.
보다가님 말씀대로 어쩌면 한국에서 정상적인 생각을 하며 살기가 싶지않겠죠.
온갖 거짓과 사기로 뒤덮여 있는 나라에서 말이죠.
근데 모두가 자기가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죠.
마음을 나쁘게 먹으면 언젠가 그 결과로 괴로움(고통)을 가져올겁니다.
자신이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이해하면 함부로 생각하고 말해서는 안되는데 많은 이들이 함부로 생각하고 말하죠.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죠.
이는 과학이죠.
구분님처럼 누구든지 끊임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결국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