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주정거장은 오래말부터 설비들을 발사해서, 2022년에 완성한다.
작년에 중국은 유엔우주관리부서와 합작해서 중국우주정거장은 전세계에 개방하니, 여러 나라들에선 실험하고 싶은 항목들을 신청하라고 호소...
27개 나라, 42가지 항목에 대한 신청을 받았으며,
중국과 유엔우주관리부서가 함께 평가위원회를 만들어서 공동으로 평가한 결과 18가지 항목이 1차평가를 통과했으며...
며칠전에 있은 최종 평가에는... 최종 17개 나라의 9개 항목에 대해서 실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것은 제1차 실험항목들이고, 이후에도 그냥 2차,3차...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될것이다. 17개 나라엔 독일,러시아,인도, 커니야...등 나라들이 포함되여 있다. 2차는 이후에 또 진행...
인원을 올려보낸다거나, 설비공동연구라던가 하는 항목들은 이후에 차차 개방할것이다. 더우기 발전도상국 나라들과의 합작을 강화하게 될것이다.
국제우주정거장은 현재 400톤인데, 중국의 우주정거장은 66톤이다. 생명주기는 10년...
국제우주정거장의 생명주기는 15~20년이다. 지금은 수명에 도착했는데 연장한다고 한다.
국제우주정거장은 미국,러시아,유럽,일본,캐나다,브라질 이렇게 6개 나라에서 공동으로 만들었다.
당시에, 중국은 여기에 참여하려고 신청했지만, 미국이 이것을 아주 강렬하게 거정해 버렸다.
그리고 현재, 미국은 우주과학면에서의 모든 합작을 거부하는 법률도 만들어 놓았기에, 중국의 우주과학자들이 미국으로 들어갈수도 없다.
중국은 우주정거장을 전 세계에 개방한다고 했는데...
여기엔 한국도 포함이 된다.
미국도 역시 포함이 된다.
유럽은 중국의 유인선을 타기 위해서, 이미 우주비행사 훈련도 받았으며, 중국어도 현재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도 중국과 달탐사에 대해서 심층합작을 하려고 하고 있다.
종합하면...
중국은 미국보단 좀 국제주의정신이 강한것 같다.
유엔과 함께 전세계로부터 실험항목을 접수하는것을 보면...
더우기, 발전도상국들의 이익을 많이 생각해 주는것 같다.
실험항목을 종합하는 과정에서 발전도상국과 발달국가가 함께 실험항목을 신청하게 하여서 발전도상국들의 비용을 낮춰버리려는 시도를 많이 한다.
비영리조직들의 실험은 공짜로도 해주고...
ps:
현재, 중국이 400키로 정거장 정체궤도에까지 올릴수 있는 최대무게가 22톤이 좀 넘어가는것 같다.
현재, 이 무게를 70톤으로 올릴수 있는 발사체를 개발하고 있다. 이 발사체론 달 궤도까지는 20톤 좌우의 위성을 올려보낼수 있다.
그리고 년말에 달탐사위성을 쏘는데, 이 위성은 달 표면에 착륙해서 광물자원을 몇키로 가지고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
아마, 내년좌우인가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데, 이 탐사선은 화성에 가서 빙빙 돌면서 사진을 다 찍고, 위치를 확정한 다음 착륙선을 화성에 내려보내서, 탐사선이 화성을 돌면서 탐사할것이다. 여러가지 임무를 한꺼번에 몽땅 해버리는 그런 작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