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누구를 꼭 집어서 말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본다.
너나 나나 잘 알듯이 현재 지금까지 기나긴 세월 동안 남조선의 깜방에 정치범 수용소에 있어야만 했거나 있었거나 아니면 지금도 있거나 하는 자들 중에서 미제가 그토록 증오하고 남조선의 반동세력들이 그토록 증오하고 죽일려했던 자들이 그나마 남조선이라는 쓰레기 통의 장미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하던 모두 다 뒈진다, 왜겄냐? 남조선에서 숨을 쉬며 밥을 처먹고 자빠져 자고 있는 모든 물질적 기반의 조건이 미제의 기획 하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미제의 기획과 지시에 의해서 남조선의 모든 자들은 동원되어 이루어 졌기때문에 살아가고 있는 틀이라는 남조선이라는 공간적 /시간적 환경을 거부하는 날 모두다 뒈진다는 것이다.
백기완이던 이정희던 이석기던 거 누구던 댓똥을 하기도 불가능 하지만 기적이 일어나서 남조선에서 댓똥이 되어도 모두다 사실 뒈진다는 것이다....
통일은 남조선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란다.
통일은 오로지 미제가 기획하고 만들어논 공간적 시간적 환경에 속하지 않는 조선만의 힘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오로지 1953년 이전 38도선 이북에는 침략자 미제가 미치지 못 했던 곳 , 그렇다고 중공이나 로스케가 그들의 위성국가로 세우지도 않은 조선이라는 자주 독립국만이 가능한 것이다.
김일성 수령님과 그의 극소수 선배 동료 후배들만이 얼어뒈지는 추위에 내장이 터져나가는 위험한 만주 벌판에서 당시 일제의 지배를 받던 조선의 수많은 민중들이 외면하고 존재 자체도 잘 모르던 시절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운 결과로 그나마 38도선 이북의 지역은 우리 겨레에게 유일하게 자주 독립국이 된 곳이다.
우리겨레의 역사건 다른 민족의 역사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의 전개는 항상 극소수의 특출난 영웅, 수령들에 의해 전개되온 것이다.
발해의 성립, 고려의 성립, 이조 왕조의 성립,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성립, 해외에서는 명왕조의 성립, 청왕조의 성립, 중화 인민공화국의 성립, 히틀러의 독일 제3제국의 성립 등등이 이를 반증하고 있지 않은가?
다시 우리 겨레의 활동 공간이어왔던 코리아 지역으로 돌아가보면 사실 북이나 남이나 역사의 주체 역사를 이끌고 갈 수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소수의 애국자들이건 외세에 의탁해서 나라와 겨레를 팔아처먹는 매족매국 역도들이건 아주 제한된 사람들이었다.
그런 불편한 진실들을 아주 이전부터 인지하고 계셨던 당시 김일성 수령님과 기타 혁명적 애국성상들은 그렇기 때문에 인민의 인간개조화 의식화 노동계급화가 이루어질 수 없으면 언제나 개돼지로써 역사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없는 존재밖에 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도 진정한 사회의 주인 , 나라의 주인 , 그리고 민족의 주인이 되게 하고픈 오로지 애민, 애족의 순수한 열정과 강인한 의지의 발로로써 현재 조선의 2천5백만명은 위대한 김일성 민족 ( 사회와 국가와 역사의 주체가 되는 민족)으로 만들어 주신 것이고 그렇기 때문이 이 땅에서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역량도 주체도 모도 조선과 위대한 조선 인민들이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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