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글에 댓글 단 어떤 놈이( '태백산'이라고 남긴 새끼가) 지놈만 똑똑하다고 지랄하는지 훈계조로 나에게 설파하려고 하더라...
이 새끼가 한다는 소리가 " 네가 문재인이나 노무현 같은 위치에 있다면 대체 뭘 할 수 있었겠냐고?"
당연히 난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것이다" 대통령 재임중에 뒈지고 싶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고...
노무현이가 죽은 것은 뒤로 하고 '문재인'이가 위험할 수 있으니 우리 모두 통일을 위해서 보호해야 한다고 지랄하더라....
좆이나 까라고 말해주고 싶다.
문재인, 유시민, 박원순 등등 이런 자들은 모두 그냥 '노무현류" 쉽게 말하면 '짜가 진보팔이' 정객일뿐이다.
일제시대에 리승만이니 안창호니 조만식이니 떠들면서 조국의 독립에 기여했느니 하는데...
상해임정이니 뭐나 다 좆까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일제시대에 사실 조선반도에서 독립운동한 자들의 비율은 당시 2천만명 남짓의 총인구에서 1%도 안되는 숫자에 불과하다.
상해임정이니 뭐니 다 다시 국권을 회복하면 배운 놈, 잘난 놈, 있는 놈들의 브르조아 봉건 왕조 혹은 브르조아 공화정을 꿈꾸는 년놈들인데 그것들이 대체 뭐하고 지랄했던가?
광복군이란 것을 조직해서 당시 버마전선에 영국을 도와주면서 일본과 교전하는 댓가로 영국, 미국이라는 제국주의 식민주의 세력이나 당시 일본이나 모두 같은 식민주의 제국주의 국가들인데 미국, 영국 같은 그런 나라들에 빌어 붙고 청탁헤서 항일운동을 통해 조국 광복을 꿈꿨다는 발상 부터가 개좆같은 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 리승만, 김성수,같은 역도들이 미제의 도움으로 남조선이라는 미국의 위성국에서 영화를 누리고 동족의 진정한 자주 독립국인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총부리를 들이대고 먼저 전쟁을 일으킨 역사와 민족에 죄를 짓고 지금도 미제와 한통속이 되어 핵전쟁을 통해서라고 우리 겨레의 진정한 자주 독립국을 멸망시켜서 결국은 북과 남이 모두 미제의 식민지로 만들려 하는 남조선이 잘도 좋은 나라더냐, 씨발 새끼들아~) 남조선에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당시 일제지배 하에서 정말로 얼어죽어갈 추위와 싸우며 맨주먹이나 마찬가지의 상황에서 정말로 목숨바쳐 싸운 사람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계열의 무장투쟁 세력 외엔 진정한 의미의 항일운동 애국적 독립투사라고 말하면 안 되는 것이다.
김일성 수령님, 김원봉, 김책, 김두봉 열사 같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무장투쟁인사들이 아닐 바엔 뭘 대체 진정한 의미에 독립운동을 하고 독립운동가라고 지난 70여년 이상 동안 남조선에서 개소리 개지랄들을 하는 지 기가 찰 뿐이다.
이론상으로 그리고 이상적으로 통일은 어떤 개쇠가 오늘 떠들던대로 통일은 북과 남이 모두 함께 이루는 것이라고 말하고 세계의 자주화도 전인류가 함께 싸워서 하는 것이라 하는데...
니미 씹이라고 말해주고 싶을 뿐이다.
현실은 사실 그렇지 못 하고 시궁창이다..
남조선에서 아무리 시간이 흘러 대가리들이 조금씩 변화되간다고 해도 그렇다고 조선을 깊이 이해하고 조선과 하나가 되서 조국 통일을 하려는 사람들은 남조선 전체 인구중 10% 이상을 넘지 못 할 것이다.
남조선에서 돈없는 자들이 불평불만이 많지만 그렇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조선과 하나가 되어서 기존 남조선식 자본주의를 붕괴시키면서까지 싸우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왜냐고? 그것은 남조선의 자본주의를 붕괴시키면 지들 스스로가 굶어죽는다는 공포감이 있기 때문이다.
본인은 이전부터 많은 곳에서 밑바닥으로 살고 지금도 하류인생으로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 남조선이 망하기를 바라고 조선이 반드시 승리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남조선에서 처먹고 사는 사람들은 일용직 노가다 같은 극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 이외의 일반적인 서민들은 '통일' '통일' 씨벌대지만 실제론 남조선이 조선과 하나가 되는 것에 두려움을 갖는자들이 태반일 것이다.
이상적이고 이론적으로는 코리아반도에서 통일은 북과 남의 겨레가 힘을 합쳐 미제를 축출하고 통일하는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현실은 조선의 무지 막강한 군사력과 조선 인민들의 강인한 통일의지가 원수님의 지도하에서 구체화 될 것이다.
현실은 코리아 반도에서의 통잏은 향후 2년내에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혼자서 외롭지만 당당히 미제를 힘으로 밀어 버리고 통일 할 것이고 통일의 주체는 오로지 조선만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내가 조선의 공민이 된 것을 진정으로 영광으로 여긴다.
(힘이 있어야만 이길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남조선과 남조선 개쇠들이 통일의 주체라는 것은 개좆까는 소리일뿐 오로지 통일은 외롭지만 당당히 조선 혼자서 외뤄낼 것이다.) 왜냐고 조선 공민들만이 진정한 김일성 민족(-애국자들)이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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