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한국언론에선 미국의 제재에 의하여 중국이 망해가고 있다는 뉴스를 날마다 내보냈지만...
중국이 투항했다는 뉴스는 나오지 않고...
한국의 수출이 대폭 줄어들고 있고, 성장률이 대폭 하락하고 있는 뉴스가 요즘 나오고 있다.

물론, 여기 서프에서도 몇달전에 중국이 망해가고 있다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중국이 망해다고 보도하는 한국언론이나 서프의 일부 인간들의 대뇌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가 궁금하다.

지금, 이 시각에도 이번 미중사이의 모순이 정말로 미중패권경쟁의 시작인지에 대해선 난 의심스럽다.
적어도 미국의 다음 대선에서 누가 이기고, 새로 당선된 자가 어떤 정책을 실시하는가를 보아야만,  미중사이에 정식으로 패권경쟁에 들어갔는지를 판단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쉽지만, 민주주의는 이래서 좋다.
민주주의 제도하에선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기란 하늘에 구멍내는것보다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그건 그렇고...

미중간의 대립은...
한국의 이후 적어도 몇십년간의 역사를 결정하게 된다.
요즘, 한국언론에선 주판알을 튕기면서 한국의 이해타산을 계산하던데...
돈 몇푼 잃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몇달전에 정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바꾸는 문제를 문재인이 거론하니...
한국에선 주한미군이 철수하게 되는것이 아닌가고 걱정했따.
물론, 문재인이 주한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하여 결정이 된것이기에 종전협정과 무관하다고 했다.

물론, 그때, 주한미군의 주둔목적의 조절의 필요성에 한국의 소위 전문가들이 공감하더라...
현재는 북미대화가 파기되였으니, 이런 걱정을 할 필요성이 없게 되였으므로, 한국의 수많은 전문가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였을것이다.

미중간의 대립은...
주한미군의 존재필요성에 아주 강력한 합리성을 가져다 주었다.

지금부터 한국인들은 주한미군이 철수할까봐 아침저녁으로 근심걱정을 할 필요성이 없게 되였다.

미중간의 경쟁이 승부가 판결이 나기전까지 주한미군을 철수할 가능성이 제로이다.
결과적으로 몇십년후에 미국이 승리하면,  한국은 대승리를 얻게 될것이다. 만주고토회복을 할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통일은 더 말할여지도 없고...
꿈은 야무져야 한다. 꿈이 없으면 죽은 송장이나 다름없다. 한국인들은 미국이 승리하기를 날마다 빌어야 하며, 만주고토회복하는 꿈을 날마다 꾸어야 한다.
물론, 미국이 승리하도록 충성해야 하는것은 말할여지가 없고...

문재인이 국방개혁안에 10만명 병력을 줄인다고 하던데, 이것은 잘못 됐다.  한국은 군인을 늘려야 한다.  만주는 아주 크다.  그리고 만주엔 이쁜 아가씨들이 많다.

한국남자들이 만주의 이쁜 아가씨들을 책임져야 하는 막대한 의무가 있는것이다. 그때되면, 한국의 80먹은 노인들도 적어도 3~4명의 만주아가씨를 책임져야 하는 의무가 생겨나게 될것이다.

그건... 그렇고...  (이런 빛나는 청사진을 그려주는것은 주로 한국남자들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충성심을 불러 이르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문재인이 이렇게 말했따.

"지구에 남은 마지막 랭전지역인 반도에서 랭전을 종식하겠다"고....

구랭전은 이미 30년전에 종식되였고, 미중간의 새로운 랭전은 오늘부터 시작이 되였다.

이 말은 정말 아주 멋지다.

이 말속에 너무나 많은 내용과 한국의 찬란한 미래가 담겨져 있다.

한국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행운아이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랭전을 종래로 종식하지 않고 구랭전에서 신랭전을 전환한 유일무이한 국가이며,  위대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오늘을 축복해야 한다.
이후 몇십년간 한국에겐 오직 무한한 행복과 행운만 찾아오게 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