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후,
남한에서는 지난 100여년간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 팔아 부귀영화를 누린,
반민족범죄자들,
적어도,
1,000만 이상은 죽여야 한다.
프랑스식 부역자 처벌의 예를 적용하면,
1,000만 이상은 죽여야 한다.
프랑스가 부역자들을 죽였다고 비난한 나라는 없다.
당연히 죽여야할 범죄자들을 죽였을 뿐이기 때문이다.
프랑스가 왜 나치에 동조한 언론을 최우선으로 처형하였는가.
언론이 대중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프랑스 언론은 나치에 피동적으로 동조하였다.
처음에는 저항하다, 피동적으로 협조한기간은 2년이 안된다.
그럼에도, 프랑스는 이런 언론을 최우선적으로 처형하였다.
남한의 언론은 지난 100여년동안 긴 세월내내,
적극적으로 반민족행위를 했을뿐만 아니라,
남한에서 일어나는 역대 대통령들의 범죄행위를 마치,
북한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날조하였고,
있지도 않은 허위를 조작하여 북한을 악마화하여 국민을 세뇌시키고,
반면에,
100여년이 넘도록 수탈하는 식민지제국을 오히려 숭배의 대상으로 날조하여,
국민을 적극적으로 세뇌시키는데 앞장섰다.
그 결과
국내에서 일왕생일이 버젓이 행사되고,
살인마제국은 천조국으로 숭배되고 있다.
통일후,
반드시,
말단 기자들까지,
그 씨앗들까지,
반드시,
죽여야한다.
세계를 이끌어나갈 통일조선이,
흠결을 안고 있어서는 안된다.
내부 붕괴요인을 살려두어서는 안된다.
반민족범죄자들은 통일전에 외국으로 튈 것이다.
반민족범죄자들은 이미 도망갈 준비를 철저히 해 두었다.
이미, 스위스 정부가 2010년에 한차례 밝힌,
스위스 비밀계좌에있는 한국인들의 자금 규모가 약 800조라고 발표했다.
영국은행협회가 주기적으로 공표하는,
세계 각지의 조세포탈지역으로 빼돌린 돈의 규모가
한국은 약 900조라고 했다.
이렇게 밝혀진 금액만도 1,700조가 외국으로 빼돌려졌고,
드러나지 않은 현금까지 합하면,
스위스 은행과 조세포탈지역에 빼돌려진 현금만 대략 3,000조원이상이
반민족범죄자들에 의하여 도둑질되었을것으로 추산한다.
하와이, 캘리포니아,...등
외국에 구입해둔 부동산과 증권은 그 규모조차도 파악하지 못한다.
외국으로 튈 준비는 끝냈다만,
통일조선은 세계 최강의 핵공격력을 보유한 최강국이다.
외국으로 도망간 반민족범죄자들은 국내로 송환되어 처벌될 것이다.
베트남의 반민족범죄자들은 통일후에도 외국으로 도망가서,
빼돌린 돈으로 잘먹고 잘살아도,
베트남 나라가 힘이 없으니 송환할수 없었지만,
통일조선은 통일 베트남과 다르다.
제일 역겨운 것은, 문재인은 자신이 속한 세력이 과거 놀부가 제비다리 부러뜨리 듯이 광주시에 5.18사태를 일으킨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공식석상에선 울먹이면서 제비다리 고쳐주는 척하는 참람하고도 가증한 모습입니다. (체제전복을 노리고 거의 아프리카 작은 국가 군대 규모로 무기를 탈취해서 광주시를 누비고 다녔더군요. 이런거 가만놔둘 나라 이 세상에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미국에선 곧바로 SWAT팀 들어가서 전부 사살당합니다.)
그 당시 이런 사건이 일어나길 가장 원했던 자는 다름아닌 김대중이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시켜달라고 광주에서 데모한 것이구요. (민주적인 절차를 완전 무시한채 지들만 김대중 원한다고 대통령 만들어달라고 하면서 이걸 "민주화운동"이라고 이름져준 것도 저들입니다.)
5월 15일 서울역회군!!!!!!.....선언에서 <전국적 투쟁은 지양하고 각 대학별 투쟁노선을 바꾼다>.......5월 17일 수도권으로부터 전국단위로 비상계엄 확대 조치!!!!!!.......텔레파시가 굥유된 굉장한 우연이었나?????.......계엄이란 무엇인가?????.....경찰에 의존하는 치안에 군대투입을 의미한다......위 두가지 사안의 상관관계는 <광주로 투쟁동력을 결집시키는 역할을 했고 군대투입을 사실화했다>.......쉽게 말하면 <계엄군으로 서울에서 유혈폭동 진압을 할 시 굉장한 부담을 느꼈으므로 한적한 광주로 몰아넣어 폭동을 조장하고 유혈진압을 했다고 볼 수 있다>......좌파 프락치들에 의해 계획된 서울역 회군과 군부에 의한 비상계엄 확대 조치!!!!!.....이게 설명되어야 하는 것이다
CIA문서에서 밝혀진 바.....전두환 군부측에서는 분명 <폭동유발>이란 계획이 있었다....광주 시민군이란 무장군은 <폭동 유발>의 한 단면이다.....시민으로 위장된 소수의 <특별한 세력들이 잠입하여 불을 질렀고 그들의 유발된 행동에 의해 시민군들이 가담된 정황은 사실>이다.....단적인 예로 백여개가 넘는 자칭 진보 시민단체들이 <당시 고교생으로서 19세인 나이로 총을 든 강용주 신원구제 탄원 궐기대회>를에 나타난다.....강용주 민주의사라 지칭하며 보안사찰을 중단해 달라는 탄원 말이다....순수 시민들이 무장폭동에 합류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자위권이나 민주항쟁의 선을 넘은 것은 스스로 자인하고 있다는 말이다.....군부가 파놓은 함정에 걸려든 것이다......그래서 무장 시민군의 정체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며 <옥석을 가려내는 작업이 급선무라는 것이다>.....단순 가담자라 하더라도 그들은 유인된 함정에 빠져 군부를 도운 <방조자일뿐 의사로 추종되어서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그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는 <내란의 죄에 대한 목적의식이 있었냐 없었냐>가 판단되어야 하는 것이고 주권수호를 위한 민주투쟁이라 분칠을 하는건 바로 군부들의 집권명분을 세우는 짓이다.....좌파 프락치들의 선동이 그런 이유로 군부들과의 합작품이라는 것이다
<주권을 지키기 위해 어절 수 없엇었다는 무장은 .....다른말로 무장폭동 세력을 총으로 진압한 군부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다....그래서 <자의적 무장이 아니었다는 입증책임을 피해자가 져야한다>는 것이다. 군부들이 자신들의 정당행위를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마당에서는......유감스럽지만 무장 시민군의 고백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얼치기 좌파들이 자신들의 행각을 숨기기 위해 강요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만 제창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고백송>을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진실은 거의 드러난 것 같다......다만, 군부 우익들과 좌파 프락치들이 자신들의 행각을 숨기기 위해 <극렬한 진영논리>로 세뇌시켜 <이성에 의한 진실규명보다 감정에 의한 진영 끌어들이기> 만 남았을 뿐.....시민군에 참여한 이들이 자신들의 고백을 숨기며 민주라는 인위적 MSG만 빨다가는 그런 사건은 또 다시 그 곳에서 재발될 거라는거.....끔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