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실이 한거풀씩 벗겨지는구나........첫째,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라는 것 둘째, 무장한 시민군은 북한군이 아니라 특수 목적을 띤 위장군이라는 것 셋째, 광주에서의 선동과 서율역 회군은 시나리오에 포함된 중요한 과정이었다는 것.....여기에는 전두환을 비롯한 군부와 민중을 선동하고 토끼몰이를 해 준 좌파 프락치들이 한 패로 작용하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그러나 이러한 짝패 공식은 동학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수히 많은 학살공식이었다. 참역사는 진실의 문이 열리기를 애가 타도록 기다리는데......진영논리가 버티는 이상 5.18의 진실은 좌파와 우파 모두가 가짜 열쇠만 만지작 거리다 끝날 것이라는거......진실의 문을 여는 키는 좌발 우빨 ㄱ ㅅ ㄲ 들이 아닌 민중들의 손에 의해 열때만이 가능할 것
전두환만 죽일 넘일까????.....발포명령의 승인을 할 위치에 있는 미국은????......그리고 민중들을 선동하여 토끼몰이를 해 준 좌파 프락치들은????....가장 나쁜 놈들이 좌파 프락치들이라 보는데.....그들은 살인죄의 공범일 뿐만 아니라 그 집단살인의 댓가를 챙기고있다는 그리고 해마다 살인의 추억을 회상하는 <끔찍한 공포 > !!!!!!
북한의 정체성을 궁금해 하시던데 분단된 땅의 북한 짝패의 역할이 꼭 이와 같지요.....남한과 북한의 태생이 그렇지....토종 민족주의자 모조리 숙청하고 괴뢰국의 <정보라인>들이 들어와 남과 북의 수뇌부를 구성한 것과 그 정보라인은 서로 내통하고 있었던 것.....하기사 미국과 러시아를 적대적으로 광고해 놓았으니 그럴리는 만무하다는 생각이 앞서겠지만.....남한은 미국 oss 소속복무자들 북한은 러시아 88여단 소속 복무자들, 그리고 남북한 모두 해방이후 토종 민족주의자들은 모조리 쏴 죽였슴. 누가 죽였을까?????
ㅎㅎㅎ 슬슬 쉴드치는 애들이 나오는구만.....전두환만 욕한다고 돼????....니들 등뒤에서 장기 적출하려고 칼을 겨누는 놈이 있는데....... 촛불로 죽쒀서 개 준 느낌 안나???.....명박그네의 결정적인 문제 건드려 보기나 했나???....지들도 다 공유하는 블랙리스트, 그리고 특활비!!!!......그게 본질이야????....4자방 비리나 세월호 진실규명 손이나 대봤어????.....꿈깨라 임마들아
123 니넘처럼 이 방에서 <관종>되고자 글을 쓰는 줄 아냐???....이 나라에서 가장 깊은 조현병 환자들이 많아서다.....인지부조화!!!! 정신분열증 말이다.....저 위에 댓글 단 어느 애국애족지사 보아야 하는데 벌써 토꼈네.. .....그 놈 왈 < 조현병이라 쓰지 말고 차라리 종북이라 표현하란다. 종북으로 불리는 것은 고고한 인격의 소유자라나>????......이게 정신병 아니면 뭐냐??????
5.18은 10.26과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니깐, 자꾸 또 헛소리로 선동질 하시네.
(문재인씨 지지율이 지금 엄청 내려간 모양인가? 지지율 하락할때마다 518로 또 사람들 감정 자극시키네??)
미국 꼭두각시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어 줄려고, 10.26 박정희 제거로 시작해서 6개월후 5.18때 선량한 광주시민들 선동질하고 무기고 털어줘서 무장 반정부 폭동 일으키려다가, 전두환에게 진압되어 시나리오 파토난 사건임. (그리곤, 미국이 김대중을 미국으로 빼돌렸지요. 한국정부에겐 절대로 김대중 찾지 말라고 엄포를 놓고)
하다못해, 일베를 봐도 알수 있지요. 보수층을 선동질 하기 위해서 박정희를 존경하는 척 하지만, 절대로 김재규를 까대지는 않음. (같은 국정원 출신 대선배이라며) 또 같은 국정원 출신 황교안을 계속 밀어주고 있슴.
또 이 국제방에서도 절대로 일베를 까대지는 않음. 여긴 친북위장 국정원 파트, 저쪽은 보수위장 국정원 파트로 같이 일하기 때문에. (이들의 목표는 보수도 좌파도 아닌, 미국의 국익을 위해 보수/좌파 위장해서 때로는 한쪽 때로는 다른 쪽을 선동질하는 자들임)
우크라이나, 베네주엘라에 5.18 유전자 복제한 듯한 사건이 계속 일어난 것을 보고도 아직도 518갖고 무슨 북한군이니 전두환이니 헛소리하는 자들은 전부 국정원 이중첩자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목적은, 미국의 개입을 숨기기 위해 계속 "북한의 소행"이라고 시나리오 퍼뜨리는 심리전술?)
이래서, 의도적으로 "미국"이라는 방안의 코끼리를 뺴놓고 자꾸 518을 말하려는 자들은 일단 최소한 국정원 직원으로 봐야 합니다. 518을 10.26과 별개의 사건을 취급하려는 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전부다 국정원 직원입니다. 10.26사건과 별개로 취급해야 진실(미국의 소행)을 숨길 수 있거든요.
518은 미국의 개입을 빼놓고는 절대로 말안되는 사건이고, 또 10.26이 그 시발점인 것을 딱 빼놓고 논하려는 것도 자꾸 논란만 증폭시키고 진실을 숨기기 위한 기만전술입니다.
미국을 빼놓고 진실을 규명하려고 하니깐, 계속 돌고 도는 헛소리만 난무할 뿐.
10.26을 일으킨 넘들이 5.18때 선량한 광주시민들 무기고 털어주고 반정부 폭동 일어나게 만든 겁니다.
즉, 박정희를 미국의 국익을 위해 암살한 넘들이, 5.18때 정부에 들고 일어나게 선동질한 그 똑같은 넘들.
(그러면 전두환이 무력으로 진압할 쭐 몰랐을까? 무력으로 진압하면 일이 더 커진다는 계산이지. 이 계산에 광주시민들을 선동질 시켜 희생당하게 만든 자들입니다. 전두환이 주범이 아니에요. 정부의 진압에 죽을 것을 알면서도, 무기고 털어주고 무장폭동하라고 부추긴 국정원(당시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주범들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