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이 "P" 라는 필명으로 적어 놓은 어떤 한심한 개돼지의 댓글입니다.
[3/6] p IP 182.31.37.51 작성일 2019년4월19일 10시09분
정신줄이 있으면 안되고 A4 를 틀리게 읽지 않는 능력만이 요구되는 충실한 로봇 ???..... 대사관으로 위장된 cia 한국지부의 오더를 깨알같이 읽어내야겠죠....기대값의 오차가 너무 크면 분노값도 비례해서 커집니다.....기대값의 오차가 크다는 것은 인식오차가 크다는 말과 동일할 겁니다
[4/6] p IP 182.31.37.51 작성일 2019년4월19일 10시12분
현재의 상태가 식민지냐 아니냐가 첫번째 오차인 것입니다
[5/6] p IP 182.31.37.51 작성일 2019년4월19일 10시21분
이 상태를 현실로 받아들일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미제괴뢰의 썩은 동아줄의 끝을 잡고??? 여기에 현혹되어 자주반제 운운하는 영혼가출자들은 북한이 미제와 밀월관계란 걸 안다면......또 기절하겠죠.....사실과 인식의 현저한 차이로 분노게이지 최고조로 그러나 그 사실이 참으로 인식되어지면 그들은 급격히 친미의 방향으로 현실을 택할 것이다.....왜??? 썩은 동아줄이 아니라는 걸 앎으로써.....이 상태의 극복에는 1의 도움도 없이 약삭빠른 선택의 진화를 할 것이 분명하기에......그래서 단단한 이론과 흔들림없는 기초적 사실인식이 마지막까지 저항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6/6] p IP 182.31.37.51 작성일 2019년4월19일 10시40분
짝패들이 뿌려대는 프로파간다의 시류에 편승하여 게거품을 무는 것은 오히려 그런 패러다임을 공고히 해주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는거....애국애족이 그리 수월할 것 같은가.....무한에 가까운 인내와 고통을 감내할 각오가 없다면 그런 허튼 짓들로 민중을 선동하는 장난질은 멈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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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여기다 게시합니다.
바로 위의 글이 남조선이 식민지이면서도 식민지를 식민지로 인식조차도 못 하는 어떤 한심한 식민지 병신 백성의 대가리랍니다.
댓글에서 ‘p ‘라고만 밝힌 놈인데 참 한심한 병신이쟎습니까?
식민지니까 정치, 경제, 군사, 문화, 교육 등등 뭐 하나 제대로 종주국인 미제로부터 메여져 있지 않은 게 없으니까...
그래서 식민지 노비 백성 관리인인 ‘문재인’이도 하노이에서의 조미간 2차 정상회담의 결렬 이후로 조선에 대한 자주적인 민족 화해와 단결 차원의 독자적 행보를 전혀 못 하고 있는 것이지요.
문재인과 그 당국자들이 식민지 종주국인 미제의 심기를 거스리면서 대북 접근을 강행하는 날에는 남조선의 경제가 아작난다는 것을 심히 우려하고 있는 판국에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잃을 것이 없는 노동자, 도시빈민, 학생들 같은 계층들이 아니라면 누가 나서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현재의 남조선에서의 정국이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경제뿐만이 아니라 군사적, 외교적 그 어떤 분야든 사실상 남북간의 모든 관계는 중단된 것이죠.
남조선은 100% 철저한 미제가 급조한 식민지 위성국가( 괴뢰국가)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조차도 없는 100% 사실이고 지난 3년간의 (1945~1948) 미제에 의한 군정속에서 형식상의 국가의 모습을 입혀서 된 것이 바로 식민지 남조선인 것이죠.
그래서 100% 미제의 계획되로 구상되고 급조되어 만들어진 것이 식민지 남조선이기에
1950년 미제의 의도대로 코리아 전쟁의 돌격대가 되어 남조선의 무고한 많은 민중들이 전쟁을 통해 목숨을 잃게하고 이산가족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강요한 원흉이 바로 미제와 리승만 괴뢰도당인 것이죠.
현재는 2019년! 1945년 미제의 조국 분활과 강점으로 세월히 흐른지 어언 75년!
강점자 미제와 그들이 세워 놓은 꼭둑각시들이 차지한 남조선 괴뢰도당들이 아무리 민중을 세뇌시키도 제 아무리 국가보안법을 통해 순진한 남조선 민중들의 눈과 귀를 막았어도 남조선의 순진무구한 백성들이 그 동안 배워왔고 듣기만 하던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이 의도하는 대로 남조선 일반 민중들이 따르도록 하려했는데 우리가 오늘날 고도로 발전된 범지구적인 인터넷을 통해 특히 유투브를 통해서 보아도 조선의 실상은 결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이 말하는 것과는 판이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조선의 긍정적인 모든 실상들을 왜곡하여 조선에 대한 멸시, 증오, 적대감을 갖게 만든 장본인들은 바로 미제와 미제의 머슴인 남조선 괴뢰들인 것이죠.
현제 지구상에 200여개국을 훌쩍넘는 수의 국가들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러한 나라들 중에 상당수의 나라들이 지금도 미국, 영국, 프랑스의 사살상의 식민지로써 명목상의 국호를 가질뿐 식민지들이죠.
가까운 아시아에서 예를 든다면 일본, 남조선, 필리핀, 말레이지아, 싱가폴, 태국, 아프카니스탄, 시리아,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몰디브 등을 미국영국등의 사실상의 식민지라고 규정할 수 있는 것이죠.
미주를 예를 들면 캐나다,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 엘살바토로, 파나마, 그레나다, 아이티, 벨리즈, 콜롬비아, 칠레, 수리남 등의 국가도 식민지죠.
유럽의 예를 들면 독일도 패전국의 멍에 때문에 미국에 의해 정치, 군사적 자주성이 유린되고 있는 상태죠. 이태리도 비슷한 경우고...
그리스도 그렇고...
아프리카의 예도 들어보죠, 리비아, 모로코, 이집트, 케냐, 리베리아 등도 사실상의 식민지 국가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제국주의 국가들과 실질적으로 전쟁을 하던지 해서 제국주의 국가들과 등을 지거나 반민중 정권에 맞서 싸워서 민중 정권을 쟁취한 것을 통해 반제반파쇼 사회주의 노선으로 나가지 않는 한 식민지라고 보면 100% 합당한 것이죠.
식민지를 식민지로 몰라보고 정세를 분석한다니 그리고 식민지임이 100% 현실인 남조선에서 조선에 대해 비판하고 조선과 거 무슨 100% 대등한 국가로서 통일을 운운하고 독자적인 군사적 도발을 획책라려고 기도한 지난 70여년 간의 남조선의 꼬라지를 보면 참 20세와 21세기의 코미디 중의 상코미디일 뿐이죠.
그렇게 어리석게 생각하고 처신하며 침략자 강점자 살인강도를 자유와 민주주의를 안겨준 ‘은인’으로 미제를 바라보는 자들이 지금도 남조선에서 상당수니 그렇기 때문에 식민지 종주국인 미국과 기타 서방의 수많은 국민들은 코리아 반도 남반부의 민중들을 향해 개돼지 남조선 민중들이라고 비웃고 멸시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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