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학생에게 숙제를 내줄때나 문제를 낼때는 문제를 풀고 익혔을때 다음 숙제를 내고 다음 문제를 내고 진도를 나가는 것이지
학생이 공부도 안하고 문제도 안풀었는데 무조건 다음 진도를 나갈수 없는 것이다

남북정상회담도 2차를 하려면 1차때 약속한거 행하고 난다음에 2차정상회담하고 2차때 약속한거
행하고 3차정상회담하고 3차 약속한거 행하고 4차 정상회담하자고 해야 순리에 맞는데

지금까지 약속한거 제대로 실천도 안하면서 계속 회담만 하자고 하니 이건 회담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할일 없으니 남북이 만나서 쇼맨쉽이나 하고 시간이나 때우자는 거와 뭐가 다른가 이것은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짓이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1차때 약속한거 지키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만나서 회담하자고 한다
미국도 할일 없어 심심하니 만나서 노락거리면서 시간이나 때우지는거 같다
문제인이 하는 행동은 미국의 뜻이다 문제인이 남북정상 회담한거 지키지 않는 것은
아직도 미국이 북한과 만나서 노락거리면서 시간만 끌 생각이지 미국과 만나서 화해할 생각이 없다라고 보여진다

미국이 진정으로 북한과 화해할 의향이 있다면 제재부터 풀어줄 것이고 문제인이가 남북정상회담에서 약속한거 지킬 것이다

그리고 문제인이가 트럼프와 대화한 시간은 2분인가 3분이라고 한다 그러고 고물무기만 잔뜩 사 들였다고 한다 트럼프에게 계속 냉대를 받고 그러고도 문제인은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이는 트럼프가 문재인에게 김정은과의 중재를 요청했는데 1차 북미정상회담 전과는 틀리게
김정은이가 문재인의 중재를 거부하니까

문제인이가 중재를 제대로 못한다고 냉대를 하는ㄷ듯하다 이건 일국의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부하대하듯 상사가 부하 야단치듯이 대 하는 것이다 문제인은 상전앞에서 하는양 무시당하면서도 웃음이나 짓고 있고 이것도 극문똥파리들 말하는 투트랙인가? 나는 문제인이가 남북4차 정삳회담을 하자고 하는거 보고 실천도 안하면서 왜 하자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아마 지지율도 떨어지고 트럼프에게 제대로 중재역할 못한다고 쪼인트 까이니 다급한가 보다 똥파리들은 문제인이가 잘해서 문제인이가 잘나서 대접잘한양 말하지만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드러난 것을 보면 문제인이가 잘나서 잘해서 무시안한것이 아니라 김정은이가 중재를 받아줘서 잘해준것이라고 보는것이 맞다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