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밑에 글에 무릉도원님이 몇마디를 하셨던데...
무릉도원이라는 아이디는 정말로 아름답다.
그건 그렇고...

내가 말하려는 주장들은 이런것이다.

장자연씨의 죽음이나, 승리, 장준형의 문제들은 단지 어떤 인간의 개인의 비참한 운명이거나, 형사사건인것이 아니고,  이런 사연이나 사건들이 방영하는 사회적인 의의를 알아야 하며, 이런 사회적의 의의가 논쟁의 가치가 있는것이다.

장자연씨의 진실이 밣혀지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면 장자연은 눈을 감을수가 있는가? 되살아나 나는가?
아니다.  장자연씨가 한국사회에 가져다 주는 의의는 이런 현상이 장자연씨 한사람에게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고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며, 이후엔 어떻게 이런 현상을 극복할것인가가 진정한 의의있는 토론인것이다.

최진실이 죽은 후, 최진실의 아들과 딸이 나와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나는 엄마의 우량한 DNA를 계승해서...." 이런 구절이 나오는것을 보고 뒤로 까무러쳐 질뻔 했다.
"역시 위대한 간고꾸찐 데스네~~!"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더라...
코를 질질 흐리는 새끼들이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인종우월주의"를 내세웠다는것이다.  코를 질질 흘리는 새끼들의 언어는 진실한것이다.  이런 어린놈들까지 인종우월주의를 내 세울 정도이면,  이런 아이들을 가르친 인간들은 또한 어떤 수준일까?  더 말할 필요성이 없는것이다.

장자연, 승리, 장준형, 최진실..등 사연들이 발생하는 원인은 한국의 유교질서이다.

뉴라이트에서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를 실현시켰다고 주장해서 문제가 많은데...
난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한국은 근대화가 정말로 되였는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한국은 근대화가 되지 않았다. 한국은 근대화를 할 기회도 없었으며, 근대화란 무엇인지도 모른다.
근대에까지 한국은 청나라의 속국이 였으며, 소중화로 자부하다가 근대사회로 진입하게 되였으며, 근대화를 금방 시작하려다가 한국은 나라를 잃었다. 그리고 일제의 통치를 36년간 받아 왔으며, 이 36년간 일본인들에게서 소위 일본식 근대화를 받아드렸으며, 광복후, 미국의 통치하에서 미국의 흉내만 내면서 자신을 미국인으로 착각하면서 살아왔다.

유럽의 문화부흥은 단순이 산업에서만 일어난것이 아니고, 정치,경제,군사,과학,예술,사상...등에서 함께 일어났다.
한국에선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냥 흉내를 냈을뿐이다.

한국이 민주주의?  한국인들은 민주주의가 뭔지나 아냐?
민주주의란 사상이다.  이런 사상이 정치제도에 반영이 되여서 형성이 된것이 민주제도이다.
한국엔 민주제도는 있지만, 민주주의 사상은 없다.
한국인들의 사상을 지배하고 있는것은 역시 유교사상이다.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살아남으려면, 우선 유교사상부터 죽여서 무덤에 파묻어야 한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여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마누라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나이먹은 놈이 나이어린 놈을 깔보고 뭉개고...
가진 놈이 없는 놈을 깔보고...
....등등...

이런 현상은 모두 유교사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일본인들이 2차대전을 이르킨 근간으로 되여던 "인종우월주의"사상도 역시 유교에서 나온것이다.  한국새끼들도 역시 인종우월주의 사상이 태여날때부터 가지고 있다.  최진실이 남편으로부터 구타당한것도 유교때문이며,  아들딸들이 나와서 우량한 DNA를 거론하는것도 역시 유교때문이다.

장자연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여자를 천대멸시하고, 도구로 이용하고 인간으로 보지 않고...

조선족에 대한 멸시, 중국에 대한 멸시 역시 한국인들의 유교를 기초로 한 인종우월주의사상이다. 

내가 한국의 정체성을 가지면 한국새끼들은 나를 깔보지 않겠다고 한다..
ㅋㅋㅋ
이런 말은 개소리이다.
한국에서 유교가 없어지지 않으면, 한국새끼들은 영원히 조선족을 깔본다.

등급질서를 기본으로 하는 유교(정확히는 주자학을 기초로 하는 한국식 유교)는 인간에게 등급인식을 주입시키며, 모든 사물을 등급 매겨서 부동한 취급을 하게 한다.
나이등급, 학벌등급,계급등급,남여등급.....등등  세상의 모든 사물에 등급을 매긴다.

한국인들이 미국을 상전으로 모시고, 미국의 식민지이면서 하나도 부끄러워하지 않는것은 바로  유교사상이 그렇게 하도록 만든것이다.

한국인이 무매에서 탈출해서, 진정한 독립국가로 되려면, 유교부터 타도해 버려야 한다.

장자연으로부터 시작해서 주한미군까지...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모두 동일하다.
유교때문이다.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를 시켜줬냐, 아니 시켜줬냐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은 아직 근대화를 실현하지 못했다.
과학을 받아드리고, 산업근대화를 실현하고,  껍데기 민주제도를 도입하면 근대화인가고 한국인들은 착각하고 있는것이다.
한국은 아직도 구시대에 살고 있다.

PS:  홍익인간사상...

한국새끼들에게 홍익인간사상이란 뭔가고 물어보면...

한국새끼들은...

홍자는 넓다.

익자는 이익

인자는 사람.

간자는 사이...  라고 해석해 준다.

개좆같은 새끼들아...

내가 언제 명사해석을 해달라고 했냐?

홍익인간사상이라는 철학적 사상의 내용을 설명해달라고 했지~~!

즉, 한국새끼들은 철학이 뭔지도 모른다. 
명사와 철학이 뭐가 틀리는지도 모른다.
즉,  한국인들의 머리는 텅~~ 텅~~  비였다는 말이다.
즉, 한국인들은 사고할줄 모르는 송장인것이다.

한국의 최고의 건국이념이며, 한국의 최고의 교육이념이라고 하는  홍익인간사상을  사전에서  사전찾듯이 한다...
대뇌가 이런식으로 간단하고사야  인간답게 살수가 있겠어?
원수이들의 대뇌도 한국인들의 대뇌보단 복잡할것이다. 

항일했따고 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도 참으로 의심이 간다.  최고 이념이라는것을 이딴식으로 만들었냐?
3.1운동에서 7500명이나 죽으면서 만들어냈다는것이  한줄도 채우지 못하는것으로 해석이 가능한 홍익인간이라는  네글자냐???

홍익인간만큼 한국이라는 나라도 그만큼 허술하다는 증명이다.

홍익인간사상을 제일 충실하게 실행한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이다.
일본은 홍익인간정신으로 한국인들을 개화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한국을 합병했던것이다.

미국도 홍익인간정신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인디안들을 해방시켜 주었다. 물론, 홍익인간정신으로 한국을 보호해주고 있으며,  한국여자들을 사랑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