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에 대항하여 살려고 총을 들었다> 라고 주장하는 5.18 저항시민들!!!!!
....이게 성립되는 말인가???.....이건 민주이기에 앞서 국가를 부정하는 말이다.....<헌법과 법률이 없는 무정부 상태의 진압군과 저항군의 1:1 관계에서는 성립할 수는 있어도 국가를 전제한다면 완벽한 내란죄나 소요죄가 성립된다는 말이다>...... 진압측 불법과 마찬가지로 저항군 불법도.....국가와 국민이라는 실체 앞에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그런데 양측이 불법,합법의 심판을 보류한 채 세금으로 포상과 연금의 혜택을 갈취하고 있는 것이다.....진영논리가 지배하고 있는 한 논증적 적,부적법 판단은 보류될 것이다....진영논리에 의해 정권의 교대가 진행하고 있으므로......그러나 후일 진영이 해체되고 이성적 정권이 들어설때면 <부관참시>가 필연적으로 따를 것이다.....<살려고 총을 든게 아니라 죽일려고 총을 쥐어준 것> 이 아닌지....그러한 인과관계가 증명되면 5.18 시민들은 면죄부를 받을지도 모른다....지금처럼 <살려고 총을 들었다>만 되풀이 하는한 그들의 죄는 시한없는 원죄로 남아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