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약은 병 주고 일부 죽이고 약 주고 또 일부 죽이고 돈도 버는 일거다득의 수단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괴질들이 일찌기 그래왔듯 타미플루도 자연 발생적인 감기 독감 질병이 아니다. 한마디로 서방 제약회사가 세계지배자 집단과 짜고 만들어낸 인조 괴질이다. 여기엔 세계 인구를 줄이면서 돈도 벌려는 악랄한 세계지배자 집단 즉 악마들의 철저히 계산된 음모가 깔려있다.

지난 십수년간 유전자 조작으로 변조된 인조 감기 독감 바이러스 등을 치료약과 함께 만들어 놓고 매년 환절기에 캠트레일로 이 치명적인 병원균을 친미 국가들과 서방을 포함한 세계각국에 살포하고 집단으로 이 유행성 괴질에 걸리면 일부 노약자는 심하면 죽고 환자가 병원가면 타미플루로 진단하고 돈받고 약이라며 처방하고 약을 먹은 노약자는 부작용으로 또 일부 죽고 건강한 사람들은 호전되며 낳고 병원과 의사들과 서방의 유명 제약회사들이 떼돈벌이를 한다.

그 타미플루 약을 먹는 와중에 노약자들이 부작용으로 일부 죽는것도 교묘히 계산되어 있다.

약의 제조 성분 안전성 부작용 등 자료는 물론 언론에서 발표하지 않으며 얼마나 어떻게 부작용으로 죽는지는 일반인이 알기 어렵다.

유행성 감기 독감 예방접종 약도 똑같은 종류의 음모가 깔린 사기다.

캠트레일 살포로 사람들이 괴질에 걸려 죽으면 심리적으로 위축 되고 언론에선 살인독감이 유행한다고 발표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한다.

그러나 돈주고 감기 독감 예방접종을 맞은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유행성 감기 독감에 걸린다.

수많은 종류의 감기 독감 바이러스 중 어떤 감기 독감 바이러스에 어떻게 걸릴줄알고 예방 주사약을 미리 만들고 무엇으로 어떻게 만든단 말인가…

내 입에 무엇이 들어가는가도 철저히 가려야하는 세상이고 내 몸에 무엇이 주사기로 주입되는 지도 철저히 알아야 하는 아무것도 못 믿을 세상이다.

지난 십수년간의 이 캠트레일로 미국과 친미 국가들과 서방국 건강한 사람들은 이러한 병원균에 단련되면서 면역력이 생겨 잘 견딘다. 해가 거듭되면서 이 치명적 병원균의 강도를 조금씩 늘려도 건강한 사람들은 이 괴질에 다시 걸려도 죽지않고 잘 견뎌왔다.

여기서 문제는 미국과 친미 국가들과 서방국이 아닌 나라들의 사람들이다.

이들 캠트레일을 실시하지 않는 나라의 사람들은 켐트레일을 실시하는 인접국가의 공중 병원균 살포의 영향을 받아 치명적이고 심각한 유행성 괴질에 걸려 약도 없이 집단으로 죽음을 초래하게 될 수도 있다.

한마디로 미래의 세균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있다.

북조선의 하늘은 캠트레일 없는 맑고 청정한 지역이다. 남한에서 지원 받는다는 타미플루 약에 대해 철저히 조사 분석하고 1100% 안전성을 파악하여 사용 여부를 결정 해야한다.

남한은 주한미군의 수십년에 걸친 세계 최대의 화생방전 시험장이다.

여러분들 믿거나 말거나 만일의 사태를 우려하는 소견을 참고하시라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