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언론에선 북한네이버댓글부대라는 명사를 만들어내서 북한에 똥칠해대기 시작했다.
얼마전에 보니,  결국엔 국정원댓글부대가 표적으로 되여 버렸더라...
그리고 요즘엔 북한댓글부대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더라...

한국은 그냥 코미디연속이다. 뭐나 다 코미디이다.
그리고 며칠후면 누가 그랬냐는식으로 책임지는 인간도 없이 그냥 넘어간다.
그리고 또 새로운 코미디가 일어나고 또 얼마지나면 또 새로운 코미디가 나오고...
그리고 또 얼마지나면 또 옛날 코미디를 중복하고...

한국사회는 이런 코미디에 단련되고 익숙해져서 이런것을 즐기고 있으며, 이런것이 사회와 국가를 얼마나 썩게 만드는지를 모른다. 

그리고 민주주의라면서 자랑하고 또 코미디를 즐긴다. 이런것은 모두 민주주의의 폐악이다.

그건 그렇고...

"없는자들"이라는 인간이 들고 나온 논리는 결코 "네이버북한댓글부대"코미디의 연속이며 반복이다.

단지, 자신을 북한사람이라고 땅지를 달고 한국꼴통식 여론몰이를 버린것이다.

난 여기 서프 국제방에 북한사람들이 오기를 갈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결코, 여기에 북한사람들이 없기에 ...  북한의 실제상황을 모르고,  북한사람들의 생각을 모르기에..  여기의 논쟁은 그냥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다.

남과북이 통일하려면, 우선 남한인민들과 북한인민들이 만나야 하고,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논의하고 토론해야 한다.  그래야만 공대감이 생겨나는것이며  그것이야 말로 진실하며 그것이야말로 제일 보람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통일의 첫걸음이다. 또한 그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정수이다.

그러나, 남북이산가족하나 만나고 그것이 민족의 자랑이라고 세계에 자랑하지 못해서 안달아하는것이 남한사람들이다. 이런것은 민족의 수치이다.   북한의 수치이고...  그리고 이런 이산가족만남도 결코  언제 다시 열리지도 모르는것이 현재의 현주소이기도 하다.  한탄스럽지 않냐?  수치를 모르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다.

그러나 현실은...

남한에선 보안법으로 북한사람과의 만남도 처벌하고...

북한에선 인터넷으로 나오지도 못하게 막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남이나 북이나 모두 한심할 뿐이다.

그런데...

북한놈이라고 자칭하는 새끼나 하나 나왔는데...
제일 처음하는 주장이 조선족사냥이다.
남한에선 조선족사냥을 십여년간 했다. 실제적으로 잡아서 돌려보내면서..
현재는 몰론 인터넷으로 하고 있지만...

일제시부터 "민족통일전선"을 주장해왔지만...
결코 이런 민족통일전선은 광복후 분단으로 이여졌다.
민족통일전선이라는것은 종래로 형성이 되지 못했떤것이다. 왜?   한국민족이나 조선민족은 너무 우수하기 때문이다.

여기 서프에서도 조선족사냥?

난 괜찮다고 생각한다.

우리민족은 원래 이런 민족이기에...

전혀 이해불가의 문제가 아니며,  이것은 우리민족의 유구한 전통이기에 너무나도 잘 습득이 되고 이해가 되며,  너무나 필연적인것이다.

한국새끼들 사이에도 서로 죽이기 못해서 좌우로 나뉘서 서로 죽도록 싸우는데,  조선족따윈 눈에 들기나 하겠어???

남과북이 서로 죽이지 못해서 싸우고 있는데,  조선족정도야 그냥 뭉개놓으면 되는것이겠지...

난 조선족을 대표하지 않는다.  나의 행위는 모두 나 개인의 주장들일뿐이다.
나에 대한 불만을 조선족에 대한 불만으로 마음대로 혼돈하지는 말기 바란다.

조선족사냥은 어찌보면 필연이다.

이것이야말로 한국민족,조선민족의 제일 대표적인 특점이기 때문이다.

조선족사냥을 하면...

민족통일은 물건너 가는것이다.

혹은...

통일이라는것은 이미 오랜 오랜전에 이미 물건너갔다고 말하는것이 더욱 정확한것 같다.

ps:

난 "없는자들"이라는 인간이 북한사람들을 대표한다고 전혀 생각지 않는다.

또한 그가 대표할수도 없는것이다. 

그리고 여기 서프엔 북한사람들이 필요하다.  적실하게... 

그리고 일본동포나,  제미동포나,  전 세계의 동포들이 모두 들어오면 올수록 더욱 좋은것이다. 서로에게 좋은것이며,  통일에 유리한것이다.

ps:

민족통일전선이란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 합칠수있는 모든 민족구성원을 합쳐서 통일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말이다.

조선족사냥은 이런 전선의 붕괴를 말한다.  (외세를 믿으면 민족통일전선은 형성이 되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미군을 믿지에 한국에선 민족통일전선이라는것이 뭔지도 모른다.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난다.)

일제시기엔  구국하지 위해서 일체의 민족이 단결해서 일제와 싸우자는 주장이다.  외교구국론을 주장했떤 이승만같은 이런 인간들에게도 민족통일전선은 불필요했다.  이승만은 우리민족이 그것을 할수 있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의 한국새끼들의 주장과 마찬가지이다. 한국새끼들은 이승만을 욕하지만 이승만의 정수를 그대로 이여받았다. 

ps:

난 한국에 이미 실망했따.

그나마 북조선은 아직 희망이 조금 있다고 생각하지만...

모르기에 이런 희망을 갖고 있는지 모른다.

북한도 이미 오래전에 이미 썩었을수도 있는것이다.  그래서 북한사람들이 여기에 오기를 더욱 갈망하는것이고...

그러나, 북한이 하는 꼬락사리를 보면, 나의 희망은 결코 절망으로 될것같다는 느낌이다.

그때가 되면,  나도 여기 서프에 오지 않을것이다.  오라고 해도 오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