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남아서 반박하려면
정치수사 논리를 펼수밖에 없고
이는 그를 더욱 구렁에 빠뜨릴것이다
사법부가 가장 싫어하는 범죄자는
사법체계를 무시하는 자이다..
정치수사 정치검찰 이런 용어 뉘앙스 부터가
검찰과 판사에 대해 대단한 모욕이다.
문정부의 탄압이라는 뉘앙스는
정치권을 향한것이기 때문에
대응하면 오히려 이재명에게 빌미를 주고
그래서 안한다.
그러나 사법부는 다르다.
더구나 변호사출신인 이재명이 하는
사법부 무시 언행은 도를 넘었다.
경기도지사 직을 내려놓는정도의
액션을 취햐야 반성의 기미를 보인것이고
형량이 줄어들수 있다.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누가 이재명을 죽이고자 하는지 알고 있다.
선진국을 보라! 자본권력이 정치권력 위에 있는가, 아래 있는가?
작금의 한국의 상황은 어떠한가? 이재명을 죽이고자 하는 자들이 이정희 개혁신당을 죽인 자들이다.
이정희세력은 반공프레임으로 제거했고 이제 이재명은 인성과 가족사를 문제삼아 죽이고자 한다.
왜?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