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CEO가 예멘에 전쟁이 나는 것은 이익이 되기 때문에 자기는 전쟁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그 이익을 위해 예멘인을 저렇게 처참하게 죽이고 520만명을 굶어 죽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돈벌이를 위해 대살육과 파괴, 제재라는 전쟁을 하는 미국 군산복합체들의 모습입니다.
이 인간백정들을 어찌 하리요.
▲전쟁은 이익_록히드 마틴CEO
▲연합군의 예멘공습
▲예멘 민간인을 사우디 연합군이 공습
▲예멘 어린이들_기아로 사망
(2018.09.21 YTN_YouTube) 예멘 520만 명 굶주림 "아동 전세대 숨질 위험" https://www.youtube.com/watch?v=xhFXv3ihS2s
카다피 시절 리비아는 석유 팔은 돈이 국민들의 통장에 자동 입금되고, 무상주택 무상교육 무상의료 등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살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카다피가 미국의 평화보장이라는 거짓약속에 넘어가 문호를 개방하자, 미국은 용병들과 훈련시켰던 반군들을 침투시켜 시위를 선동하며 살인을 하고 정부의 소행으로 뒤집어 씌워 내부혼란과 “급변사태”를 이르켜 침략의 구실로 삼아 카다피를 죽이고 리비아는 생지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잘 살던 국민들은 난민이 되어 지중해를 건너 타국에 거지가 되고, 노예로 팔려가기도 합니다.
힐러리가 카다피를 죽이고 로마 황제 시저 흉내를 내며, “왔노라, 보았노라, 그가 죽었노라”라고 소리치며 손벽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군산금융복합체들이 조종하는 미국 정권들의 모습입니다.
▲Hillary-ous Joke_Libya “왔노라, 보았노라, 그가 죽었노라”
▲카다피 치적
▲팔려가는 난민_ (2017.11.16중앙일보) "'21세기판 노예시장' 리비아서 성황…청년 2명 몸값 90만원"
《(2017.12.04한국일보) “리비아 노예시장 뒤엔 이스라엘 있다”…최근 미국 CNN방송은 리비아에서 아프리카 난민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인간경매 시장’ 실태를 보도해 큰 충격을 안겼다. 단돈 400달러에 사람을 사고파는 인간성 말살의 현장이 21세기 지구촌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었다. 현대판 노예로 전락한 아프리카인들은 어디서, 어떻게 흘러들어 온 걸까.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일(현지시간) 그 실체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 “힐러리 죄악 정보가 있다” _ 이 트윗하고 한달 후에 급사
▲ 이라크전 _ 옳은 말하면 죽어!
자본주의에서 <자유>란 자본(돈,기업)이 전횡할수 있는 자유를 말합니다. 힘 갖은 자들이 만들어 놓은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무슨일을 해도 된다는 것이 자본주의 “자유”입니다.
(미국이 민주주의라고 떠들지만 미국선거는 명백히 돈이 결정합니다.
미국은 그나마 “형식적 민주주의”라도 하는데 비하여, 한국은 부정선거도 그냥 지나가는 등, 형식적 민주주의도 못되는 식민지일 뿐입니다.)
큰 자본이 작은 자본을 “divide and rule” 쪼개 놓아야 잡아먹고 다스리기가 좋기 때문에,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에도, 자본주의에서의 자유는 철저히 <개별화> 시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는 윤리 도덕 염치, 이웃에 대한 사랑도 사라집니다.
돈이 있으면 황제 같고, 돈 없으면 쓰레기통을 뒤져서 다른사람이 먹다 버린 빵조각을 먹는 “자유”가 있지요.
사장놈이 부당하게 갑질을 해도 돌봐야할 가족들을 생각하며 무릅꿇고 빌어야하고 일자리 잃을까봐 죽기살기로 일하는, 중세시대 농노 보다도 못한 “자유인”이지요. 주지육림 호화파티하는 담장 밑에서 며칠 굶어 병들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어린 자식을 안고 “어떻게 죽 한술 만이라도 이 어린자식에게 줄 수만 있다면...”이라고 애타하는 “자유인”도 있지요.
그래서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민주주의 사회는 반드시 자유와 평등이 동시에 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어도 전쟁 속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죽음에 쫒기는 난민이 되지요.
그래서 민주주의란 자유 평등 평화 이 3가지가 반드시 동시에 보장되어야 하지요.
“자본주의는 악마가 만든 최고의 작품이다”라고 제가 오래 전부터 누누히 말했었습니다.
“자유”를 멋지게 포장해서 말하지만, 그 본질은 ‘자본’(기업)이 자유롭게 대학살을 해서라도 “돈” 벌 수 있는 자유, 즉 기업의 자유를 말하지요.
미국의 용병업체 블랙워터가 전쟁도 기업체에 맡기자고 하는군요.
▲ Blackwater-to-privatize-Afghanistan war 아프칸전쟁을 용병회사에게 맡기자고 주장
《 Blackwater founder Erik Prince aims to privatize US war in Afghanistan By Ryan Pickrell Aug. 17, 2018, 5:15 PM BUSINESS INSIDER 》
미국-아프카니스탄 전쟁을 용병회사에 맡기자는 블랙워터 회사는 우크라이나 학살과 정권을 전복하고 내란을 주도한 미국 용병회사입니다.
(2018.11.02 자주시보) 라까에서 미국, ISIL에 의해 죽은 4,000명의 민간인 시신발견
(2018.11.03자주시보) 미국주도 연합들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에서 불법적 백린화학탄 폭격
(2018.10.29민+) 주한미군, 북 겨냥 ‘대량살상’ 집속탄 150만개 배치
중동 > 지정학적 중요성과 석유, 미국의 달라 세계지배체제를 흔드는 발언을 한 카다피와 후세인은 살생부1호
나이제리아 > 석유 - “석유는 우리에게 저주” 네셔날 지오그라픽에서 주민의 말을 인용
씨에라 리옹 > 다이아몬드, 매국정권에 반기드는 것을 사전에 막기위해 남자들의 손목을 잘라 병신이 태반임
우크라이나 > 흑토지대 장악, 유럽에서 거부하는GMO곡물을 우회침투시키고 몬산토 GMO시험, 지정학적 중요성
미국의 1%도 안되는 지배소수층은, 뒷골목 돈독오른 양아치들이 정작 자기는 젊잖은 척하면서 양민에게 사기 공갈 협박 폭력을 휘두르는 방법과 다를바 없이 제3세계를 간섭 침략합니다.
장악하고자 하는 나라의 정권을 온갖 조작 거짓으로 중상모략선전하고 (미국이 세계의 언론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떤 선전도 누워 떡먹기), 내부동조자를(돈 여자 등으로 코를 꿰거나 이익으로 )규합 훈련 시키고 용병을 보내고 반정부시위등 혼란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용병 내부동조자들(반군)이 시위인민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이 학살을 “독재 정부” 의 소행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국제적 명분을 만들어 침략을 합니다.
이 과정은 유고 우크라이나 리비아 시리아 등등 똑 같습니다.
(시리아 아사드 정권은 나토가 조사 발표한 바로도 70%국민지지를 받은 정권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아사드를 “독재” “자국민들에게 화학무기사용 학살” 이라며 선전했습니다. 그러나 세계평화운동가들이 그 화학무기를 사우디의 제공으로 반군들이 사용한 것임을 증명하여 계속 인터넷으로 알림으로서 침략명분을 위한 거짓선전이 그 위력을 잃게 되었었습니다.)
(2016.01.03 WorldTribune.com)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시리아 국민 지지율은 70%-나토 자료
(2015.12.24 sputnik) 월스트리트저널 "알아사드 정권 전복 음모" … 미국, “시리아 정부 군사 전복 시도 실패”
(Sunday, 9 April, 2017 ) Putin: 95% Of World Terrorist Attacks Are Made By The CIA … 로씨아의 KGB 국장을 역임한 정보전문가이며 로씨아 대통령인 뿌찐은 사실, 진실을 말해준다 / "세상 모든 테러공격의 95%는 CIA의 조종으로 일어난다." / "인류는 매체와 정치의 공작으로 인해 무의식화되어왔다."
정의라고는 도데체가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미국의 군산금융복합체…..
그들이 우리 북녘동포들을 향하여 70여년을 거짓조작과 음모 공갈 협박 침략도발들을 해왔습니다.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과 유엔총회결의 제3314호에는 평화적인 시기에 주권국가에 대한 봉쇄형의 제재는 침략행위로, 비법으로 된다고 규제되여있답니다 (2017.12..08민족일보 송재호기자).
그런대도 미국은 대북제재를 입에 물고 늘어집니다. 북이 핵폭탄을 그 사악한 머리위에 터쳐도 정당하다는 말이지요.
(2018.10.27연합) 美 "유엔 회원국, 대북 정제유 판매 즉각 중단해야" ↳ EU, 안보리 대북제재 선박 3척 입항 금지 조치 || (10/26 VOA) 미 대북 제재, 올해만 9차례 117건…지난해 수준 넘어서 || (10/23 VOA) 국무부, 북한 ‘미국 상응조치’ 요구에 “비핵화 실패 시 제재 완전히 유지”
정상회담까지하고도 제재뿐만이 아니라, 지금 거짓 모략선전들을 하고있습니다. 개만도 못한 사악한 버릇 어디로 가겠습니까?
(2018.11.13연합) 美 CSIS "미신고 北미사일 기지 최소 13곳 확인" _ 위성사진 분석 결과…“삭간몰 기지, 7개터널에 미사일 차량 18대 가능” _ NYT “북 비밀 미사일 기지 16곳…북, 큰 속임수 쓰고 있다”
(2018.11.14연합) '美CSIS보고서' 작성자 "전략벨트서도 몇몇 미사일기지 확인" || 38노스 "北미사일기지 NYT기사는 사실 오도한 극단적 과장" … "독자들에 해가 되는 기사…삭간몰 기지는 2011년 이후 작은 변화만 감지"… || (11/14 VOP) 트럼프 “뉴욕타임스 보도는 부정확한 가짜뉴스, 北미사일기지 충분히 인지”
이 거짓 보도에 대해 <민중의소리 김원식 전문기자>님께서 명쾌하게 진실을 밝히셨습니다.
(2018/11/13김원식VOP) [분석] 철지난 미사일기지 위성사진으로 北위협 과장하는 美싱크탱크와 언론 _ 공개된 미사일기지가 ‘비밀기지’로 둔갑... ‘불신조장해 북미협상 판 깨려는 전형적인 수법’ 지적도…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인공위성사진을 유엔총회 앞에서 흔들며 거짓말하던 미국 그 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지요?
(워싱턴2016.02.17 시사통신) 앨런 그린스펀, “2003년 봄의 미군에 의한 이라크 개전의 동기는 석유이권이었다”
그런가하면, 전쟁중독병에 걸린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ICBM을 시험발사합니다.
(2018.11.09중앙) 미국 ‘북·미 회담 연기’ 발표 1시간 전 ICBM 발사 훈련 :
생겨난지 겨우 220여년밖에 안된 미국이 죽인 숫자만 해도 5000만(민간인이 90%이상)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 살인강도 미국이 그들의 전형적인 중상모략 수법 – “인권” “사이버 해킹”을 들고 나왔군요.
(2018.11.01.헤럴드경제) "북한판 '미투'는 없었다 “北관리들의 성폭력 도처에 만연…신고도 못해”
인권? 너나 잘해! 미국한국이스라엘 영국 들의 인권유린을 보면 분노가 치솟아 내 숨통이 막히려 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인민을 우대하는 나라에서 인권유린? 참말 “니미뽕이다!” 입니다.
패북에서 홍선생님의 글 일부입니다.
“북인권모략 _북한에서 강간을?” 홍** FB_ 11월 2일 오후 6:09 ·
북한에서 강간범은 대체로 사형에 처해지고, 잘 돼야 무기, 10년 이상의 형을 선고 받는다.
어느 나라나 감옥 안에서 머리 쳐들고 다니는 죄목과 머리 쳐들지 못하는 죄목이 있다. 북한도 마찬가지다.
북한 노동교화서에서는 제일 천대받는 범죄는 강간, 성폭력범과 불법녹화물 유포 및 시청범들이다……그리고 북한에서는 2000년대 초반까지도 불륜을 저지르면 "노동교화소"에 보냈다. 이건 간부도 가차없다…….
세계최대 해킹 도청범죄국이 조선을 사이버해킹했다고 모략합니다.
(2018.10.27연합) 美 "北, 파괴적 사이버 활동 양상··· 대가 따를 것"
(2018.11.10 연합) 美보안업체 "北연계조직, ATM 해킹해 2년간 수천만 달러 탈취" || (11/10 VOA) 미 보안업체 “북한 악성프로그램 심어 현금 탈취”
그런데 사이버해킹은 자본주의 미국한국 등에서 가장 많이 하지요.
(2015.07.23NewsPro) 레드삭스, 해킹팀 역추적 자료 심층 분석, 국정원이 “가장 적극적인 고객”: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악성 코드 감별 및 보안 전문회사인 레드삭스(RedSocks)는, – (한국의) 5163 육군부대, 최소 15개국에서 최소 109개의 아이피(IP)로 접속
– 목표 대상 감염시키려 다양한 가상의 개인 서버(VPS) 사용 – 21일 발표함
2005년 2월 조선이 핵무기 보유를 선언하자 한반도비핵화와 평화체제를 모색할 “6자회담 9.19공동성명”이 나왔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미국은 마카오은행(BDA)의 북 계좌의 돈세탁 의혹을 제기하며 동결시켰다…마카오정부 의뢰로 북 은행 계좌를 조사한 미국 유명 회계회사 'Ernst & Young'은 북의 계좌에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발표 했다……
그뒤 라이스 미국무장관은 미국이 "Moving the goal posts in the middle of a football game!"라는 유명한 얘기를 했다.
라이스의 말대로 약속을 하고 바로 뒤돌아서면서 약속을 어기는 미국 군산금융복합체 악마들은 혀가 수백개가 달린 독사입니다.
이 독사들을 처단해야 세계의 인민들이 새하늘과 새땅에서 자유 평등 평화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 악당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그동안 예수처럼 온갖 박해를 받아온 조선이 철장권세를 가지고 최후심판을 내릴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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