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폭풍 에이브리가 뉴욕시를 강타했다.최소 5명이 사망한후 동부 연안에 학교가 폐쇄되고 교통 혼잡이 계속되고 있다.애팔래치아 산악을 넘어 생트루이스와 뉴욕과 뉴잉글랜드 까지 겨울 폭풍 경계가 발령되어 목요일 8,000 만명 이상이 북극 폭설에 대비했다.중서부 중부 아틀라스 북동부에 걸쳐 거의 50만명이 지난 밤 폭설이 강타한후 전기없이 지냈다.뉴잉글랜드 지역에 폭설이 6인치 정도 쌓일것으로 예보했다.중서부 생트루이스 지역은 목요일 아침 최대 8인치 퇴적을 보였다.폭설은 이미 남부 도로에 참혹한 피해를 가했는데 수요일 밤 미시시피와 아칸소에 얼어버린 도로가 치명적인 충돌을 일어켰다.(dailymail.co.uk의 보도)
전문가들은 올해 태양 흑점의 활동이 없어 겨울이 매우 추울것이라 예고합니다.그런데 지난 9.6 부터 국립 태양 관측소가 폐쇄된채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았고 이유 불명이다.비슷한 시간대에 세계 나머지 태양 관측소 6군데가 관측 영상 업로드가 2주째 아무런 이유없이 중단되었다는 사실이다.그러나 9.9 태양 관측 위성에 거대한 미확인 물체가 태양에 포착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분석 유투브 동영상을 봐라....영어 모르는 놈은 쳐다보지 마라..봐도 이해를 못할테니..
미국 유투버들 동영상 분석보면....집 바로옆의 나무숲은 붙어있어도 멀쩡하다..그리고 집들만 하얀 잿더미가
되었다....자동차도 불에의한 그을음이 별로 없고...유리창과 차체 표면만 녹은듯이 변했다....이게 뭐냐면
마이크로 웨이브로 순식간에 엄청난 플라즈마식 열에의해서 전소한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집들이
하얀 잿더미화 한 것이다. 불에 그을린 검은 그을음이 대부분 없다......즉 강력한 마이크로 웨이브로
순식간에 녹이듯이 태운것이다....즉 어떤 세력이 미국 서부를 작살내고 있다.
그들이 누구일까??? 그게 궁금하다.
목요일 밤 늦게 하늘에 불덩어리가 나타난후 텍사스에 걸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놀라움을 제공했다.밤을 밝히고 소닉 붐을 낳았다.불덩이 보고 95개 이상을 접수한 미국 유성 협회는 목격된 대다수가 텍사스 포트워스 휴스턴 산안토니오 지역이라고 지적했다.사바나 오클라호마에서 한번 목격됐고 루이지아나 챨스 호수와 두산 지역은 두번 목격됐다.(sputniknews.com.2018.11.16 보도)
새형의 첨단 전술 무기 시험과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이온 전자포 시험인지 아리송합니다.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2711.htm 내용을 간단히 줄이면 동아시아 정상 회의 전에 펜스와 볼턴에게 11.15 푸틴이 미국이 유럽에서 군사 무기와 장비를 대규모로 미국으로 반환하는 이유를 요구하자 이번 중간 선거 결과로 타협의 여지가 없이 나라가 두조각 났고 트럼프를 파괴(본인의 생각은 즉 탄핵)하려고해 트럼프가 미국을 군사 지배(즉 계엄령)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상기의 내용을 우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을 할수 없지만 되어가는 꼬락서니가 지금 미국 본토가 초토화되고 있는데도 미국 내부가 분열되어 조선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