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병진노선 다시 할 수도.....오락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세상.....가락

재벌초청 투자해라...오락
자력갱생 우리식으로 살자...가락

인민들이 어느 장단에 춤을 추오리까??
이래서야 누가 지도자를 믿고 따를까??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세상을 말한지가 얼마되었다고...
핵병진노선 다시 할 수도 라는 말이 나온단 말인가 ??
미친년 널뛰듯 조석변개니...조선이 왜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가는지.....

김정은 代에서 조선이 망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자꾸들어
잠이 안오네....

2018년 조선의 외교는 치욕의 해로 기록될 것이다...
파문점선언과 6.12 조.미선언은 이미 실패로 끝났고..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자본주의적 방식의 북.남회담 쑈와 6.12 조.미회담 쑈는 이제 쑈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었고
3번의 중국방문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쓰잘데기없는 방문으로 체신머리만 떨어진
촐랑거린 가벼움으로 남게되었고....

속 내장까지 공개하고 간파 당해버린 잔머리에
트럼프라는 개섹희 한테는 노리개감 취급 당하고
뒷통수 얻어맞고 겨우 할 수 있는 짓거리는 징징거리며,제재해제 구걸이니
"제재모자를 쓰고 협상탁에 나가지 않겠다"는 말은 빈말에 달보고 짖는 개소리가 되었고

트러프에게 이용당하고...
시진핑에게 이용당하고...
동북아의 호구신세로 전락했으니 이를 어이할꼬....

자고로 지도자는 언행에 신중하고
발걸음 하나에도 무게를 싫어야하고
언제나 큰머리 정도로 과감하고 단호하게
국가의 전략을 펼쳐야 하거늘
잔머리로 장사치 놀듯 좀스럽고
미친년들 처럼 현시적 사업에만 골몰하니
인민들 가난이 덜어지지않고 사회주의 경제의 틀은 자리를 잡지 못하고 낙후하니
남조선 문재인놈과 재벌놈들 끌어들여
남의집 쟁기빌리고 소까지 빌려 밭까지 갈아달라고 해보려 했지만
미제놈들이 가로막고 방해하자
이제는 우리식 들먹이며, 자력갱생 외치니
아서라.....언제 저 넓은 밭을 갈꼬....한숨만 나온다...

원산 갈마해수욕장 개발해서
외국자본가놈들 놀이터 만들어 주고
그 놈들 호주머니 좀 털어보려 하지만
그 놈들이 끌고 들어올 자본주의 썩은 타락하고 쓰레기 같은 물이
인민들 정신까지 병들게 할 것은 뻔한 이치니........이를 어이할꼬...

할배와 아비가 가꾸고 다져논 혁명정신은 어디다 팽개치고
"나는 선대 수령님들과는 다르다"며 차별화를 한다니
어이구 머리야.... 조선의 그 튼튼한 기둥뿌리를 뽑아 버리고
나면 무엇으로 기둥을 삼으려나....한심하다 ..한심해...
그러니 유일영도체제 아래서 밑에 있는 놈들도 혁명성을 버리고
미제를 향해 전투적 성명을 내는 것이 아니라
징징거리는 것만 배워....
"언제까지 어리석은 과욕과 망상" 이라는 누워서 지놈 얼굴에 침밷는 논평으로
지놈 발등찍는 헛소리나 하구자빠졌지....

방법은 하나뿐
지구를 깨버리겠다는 각오로
무지막지하게 제국주의놈들을 다스리지 않으면
그 놈들 사타구니를 기어야 한다는 사실을 뼈에 새기는 것뿐......
좃도 한번죽지 두번죽냐....각오없이 우리의 통일은 무망하다는 사실...

징기스칸이 싸워서 세계를 정복했지
평화나발 불면서 대화와 협상으로 세상을 얻은것은 아니지 않나 ??
싸울 의지가 없는 것들이 꼭 들고 나오는 것이 평화라는 개좃통수지...
평화는 애시당초 없는 것이기에
평화라는 소리를 지껄이는 놈은 바꿔 말하면 난 사기꾼입니다. 고백하는 소리제....

핵전쟁은 선제타격하는 놈이 이기는 전쟁이지..
먼저 메가톤급 수폭 세방 터트려 우주공간에 있는 위성들 부터 전부 태워 없애고
동시다발로 이스라엘, 로마, 프랑스, 영국 독일, 모스크바, 중국, 일본, 미국본토, 하와이. 괌
모두 한꺼번에 쓸어버리고 지구를 리모델링 하고 현재의 지속가능하지 않는 인류의
생존전략 자체를 바꿔버려야하지....

지구의 암덩어리 같은 도시와 기계문명을 다 때려 부수고 자연내적 존재로서 자연친화적인
삶을 사는 새로운 신인류와 문명으로 전환해야지 인류라는 종이 참 인간으로 살겠지..
타락하고 추악한 몰골의 인간이란 종을 모두 쓸어 버리고소수의 신인류만 남겨서 현대인류의
악행을 영원히 기억하며,순수한 태초의 인간의 모습으로 거듭나게 해야지...
삶과 죽음은 한고리에 묽인 자연현상의 일부로 죽음은 자연이 준 축복.....죽음이 없다면
그 고통은 지옥보다 더할 것이기에 우리는 죽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한다...

지구는 반드시 불로 정화해야 한다...가장 화력이 좋은 불..핵으로 깨끗이 더러움과 타락과
오염된 것들을 씻어내야 한다..지금이 그 때가 된 것이다....
그것을 시행할 책임이 있고 권리가 있는 국가는 이 세상이 조선밖에 없다...
인류 태초의 역사를 일으킨 조선민족이 가장 위대한 정신을 성스러움으로 일으킨
우리의 주체조선이 그 일을 행해야 한다....

썩은 것은 도려내야하고 스러져야할 것들은 스러져야 한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고 현대인류가 짊어져야할,, 감내해야할...운명이다..
죽어야할 것이 죽지 아니하고 스러져야할 것이 스러지지 않으면 인류의 종은 영원히
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이다...
따라서 소수 건전한,, 순록을 키우며 현대문명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여 살아가는
네네이트족과 초원에서 가축과 함께하며 순수성이 남아 있는 유목민 같은 소수만을 남기고
그들을 참다운 인간으로 이끌 조선의 인민들만 남기고 싸그리 청소해야한다...

어짜피 3차대전은 다가오고 있다...
자본의 모순이 한계점에 달하면 제국주의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전쟁을 통해서 밖에 해결할 수 없고
그 시간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모든 전쟁은 경제적인 전쟁이었다..
1차대전도 2차대전도 자본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고
그 주무대가 유럽이었지만 3차대전의 주무대는 동북아가 될 수밖에 없고
그림자정부는 조선을 촉발제로 사용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는 정황이 여러군데서 포착된다.
머지않아 조선은 선택의 기로에 서야할 것이다...
조.미관계정상화는 단언컨데 없다...
조선이 할 수 있는 것은 선제공격을 하느냐??아니면 선제공격을 당하느냐?? 뿐이다...

김정은 준비해야한다....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여 미래를 맞을 것인가 ??
아니면 이대로 끌려다니다 당하느냐의 문제만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트럼프는 바지사장이다..
그에게 주어진 것은 임무와 역할 뿐이다.
그는 재선에 나오지 않는다...
그에게 주어진 역할과 임무는 남은 2년 임기 뿐이다...

그림자정부는 트럼프가 당성되자마자....
러시아문제를 걸어 언제든 트럼프를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릴 수 있는 장치를 해놓았다.
만약 조선과의 문제가 그림자정부의 의도대로 풀리지 않거나 트럼프의 대응이 미숙하여
문제가 발생하면 트럼프를 중도에라도 끌어내리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미제의 시간끌기는 트럼프가 계획한 것이 아니라 그림자정부의 지침이다.....
트럼프정부의 인사는 대북강경파들로 채워지고 있으며, 조선에 대한 압박 가면 갈수록 더욱
가중될 것이다...

만약 조선이 무력시위로 돌아선다면 트럼프를 강판시키면서 시간을 끌고 협상의 상대를 바꿔
다시 새롭게 협상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시간 끌기에 나설 것이다...
그러면서 남조선의 문제인정부를 와해시키고 남조선을 혼란상태로 몰고가서 그림자정부의
의도에 맞는 인물이나 정당을 집권세력으로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제와의 싸움이 만만찮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폭풍이 몰아칠 가능성이 있다.
통일에 대한 장미빛 환상이나 뜬구름 잡는 개소리를 나불거릴 상황이 아니다....
지금 우리는 매우 위험한 시공간에 들어서 있다는 점을 알아라....
우리가 의도하던 의도하지않던 어짜피 전쟁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내년에 가면 자본주의 말기현상이 심화할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경제는 급전직하로 곤두박질 칠 것이고
미,중간에 설령 무역전쟁에 대한 합의가 나온다해도 그 근원적 뿌리까지는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무역량이 15% 이상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개발도상국 중 파산하는 국가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그 충격파는
세계경제를 더욱 침체의 늪으,로 몰아 넣을 것이고 달러화는 급등하여 경제의 악순환을
가속 시키개 될 것이다...

준비하여야 한다...
오로지 미리 준비하고
선제공격만이 살 길이다...
조선이 살아 남아야 한다...
그것이 인류에게 남은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