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한 지인이 내가 띄워놓은 서프국제방의 글을 보면서,

[이것들 같은 빨갱이새끼 끼리 왜 일케 싸워?]라고 내게 물었다.

하긴 그 사람이 보기엔 안티나 홍익이나......

모두 빨갱이 새끼인데 싸우는 게 이상하기도 했을 것이다.

내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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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절마들 빨갱이 아니다.

지인 - 빨갱이 맞구만. 김정은이 졸라 빨아대는데?

나 -  김정은이 빨아대면 빨갱이가?

지인 - 당연한 거 아냐?

나 - 박정희 빨아댄 궁정동 여인들은 모두 유신독재자 였나?

지인 - 그거하고 그건 다르잖아.

나 - 같다. 절마들도 김정은이 좆을 빨아대는 것들이다.

지인 - 헛소리 마라.

나 - 헛소리 아니다. 빨갱이는 절대 서로 안 싸운다.

      주사파만 되어도 품성을 중시하고 동지애를 강조한다.

지인 - 빨갱이들이 인민재판 졸라 하던데?

나 - 그건 인민재판이지, 절마들 행태가 인민재판이냐?

지인 - 하긴 서로 자기가 김정은이를 잘 안다고 지랄 떠는 것 같긴하다.

나 - 그래,,,,,,,,,절마들은 모두 김정은이 조즐빠는 첩들이다.

김정은이는 관심도 없는데, 첩들끼리 서로 사랑 독차지 하겠다고

개지랄 떠는 것이다. 

지인 - 그라만 김정은이가 알아 준다나?

나 - 절마들은 알아준다고 믿는다. 이 사이트를 북에서 꼼꼼하게 모니터링

한다고 믿으면서 저런 조찌랄을 떠는 것이다.

지인 - 정말로 북에서 모니터링하나?

나 - 간혹 들여다 보기는 하는 모양이더라.

지인 - 그라만 북에서 일마들을 제일먼저 처단할낀데?

어느 조직이든 이런 것들부터 제거하잖아.

나 - 절마들은 그렇게 생각할 뇌가 없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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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국제방에서 조찌랄 떠는 [김씨일족 빠돌이]들에게

이 고토회복님은 항상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

그 연민의 연장선에서 나는 니들이 김씨왕국의 실체에 대해,

진실과 마주치는 것을 경계한다. 

왜? ...........행여나 니들이 자살할까봐.....

 

차라리 때로는 이 고토회복님을 절대악으로 비난하면서,

또 때로는 일베충들에게 김씨일족의 위대성을 거품흘리며 강변하면서,

니들의 족같은 신념을 더욱더 다지게 하는 것이,

니들의 삶을 연장시킬 수 있는 방안임을 이 고토회복님은 깨달은 지 오래다.

 

글타고 내가 자주 시간을 내어서 니들의 자살을 방지할 수는 없다만,

최대한 시간을 내고 있단다.

정말이지 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은 너희들에게 자부심을 심어 줄 [천기누설]을 하겠다.

김정은이는 백두혈통이 아니라 천손이시다.

김일성은 환웅천왕이후 4150년 만에 시리우스별에서,

지구를 구하러 오신 시리우스별의 환인천제님의 셋째아들이시다.

 

시리우스 환인천제님께서 우주의 과거와 미래를 살피던 중,

지구별의 백인종들이 원자폭탄을 만들어 터트리고 끊임없이 실험을 해서,

우주 전체의 에너지 흐름에 변형을 가하여,

우주질서가 무너질 것을 미리 아시고,

셋째 아드님인 [환웅지왕]을 김일성이란 이름을 붙여,

그  옛날 [환웅천왕]의 후손이 사는 조선에 보내신 것이다.

 

버뜨.............천상이나 지상의 모든 일을 주관하는 숫자는 3이다..

[환인 - 환웅 - 단군].........

[천제 - 해모수 - 주몽]........

[애비 - 애미 - 새끼].........

[가위 - 바위 - 보]...............우주 만물의 근원이자 완성은 3이다.

 

그래서 환웅지왕인 김일성은 자신이 오자마자 바로 지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었다. 3이란 천리에 따라야 하니깐......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이란 삼대를 걸쳐야 했고,

[김정은 - 리설주 - 애새끼]의 세 식구를 이루어야 했다.

 

이제............모든 3이 완성되었다.

김정은의 전략은 마지막 3의 무난한 완성에 초점을 두었었는데,

양키와 짱꼴라와 로스케의 온갖 방해공작을 물리치시면서,

리설주와의 빠구리를 무사히 마치고 득남을 한 것이다.

 

그 아들이 9세가 되는 해(3 -3 -3)가 되면, 우주의 근본인 3이,

3번이 반복되는....  바로 전우주가 정립을 하는 해이다. 

대해인(大海印)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 지구는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개벽한다.

 

 

 

<첨언>

이제 개벽을 앞 둔 시점이다.

안티와 홍익이 인숙이 .......등등은 더이상 싸우지 말라.

니들에게 [주체복음 제7장 3절]의 말씀을 들려 주겠노라.

 

-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