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갑제와 개장수인지 황장수인지 하는 사대매족 역적놈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자유민주주의국가"니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니 하고 서프 국제방에서 매일 쓰레기 댓글로 좃지랄
떨고 자빠진 "반대" 아이디 개씹자식이 자본주의는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는데 과연 "자유민주주의"
라는게 자본주의체제 아래서 가능한지 한 번 살펴 보기로 하자..
자유의 사전적 의미는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그렇다면 사람에게 있어 이러한 상태가 인류역사상 한 번이라도 있었던 적이 있었
을까???
나의 결론은 단연코 없었다. 이다. 왜냐? 모든 것들은 모든 것들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즉, 이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운동은 단순 운동이라 할지라도 단독운동이 아닌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예를들면 사람은 중력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날지 못하며 새의 날개짓은 중력을 이기기 위한 반복운동인 것이다. 만약 좁은 길에서 두 사람이 마주 걸어올 때 서로는 부딪치지 않기 위해 서로를 비켜가야한다. 이는 곧, 내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상대는 내 행동의 조건이 되는 것이고 상대 또한 마찬가지다.
따라서 모든 변화, 즉,운동은 변증법적 변화를 하게된다. 이와같이 모든 것들은 모든 것들의 조건이 됨으로써 상호적으로 상대의 자유를 속박하기 때문에 이 우주 안에서 자유로운 것은 그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법과 규칙,제도로 억압하기 때문에 우리는 국가를 필요악 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여행의 자유라든지 표현의 자유라든지 등 구체화 되지 않은 자유는 허구적 수사가 된다.
따라서 자유국가는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즉, 자유가 없기 때문에 인간은 끊임없이 자유를 추구하게 되는데 이를 일컬어 "자유의지"라고 하는 것이다..이러한 자유의지는 권력의지로 치환되어 현상하게되는데 비유하자면 말단사원이 상사로 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상사보다 더 높은 지위로 승진하는 길 이외에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로 부터 자유로워지기위해 모든 사람은 권력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유의지는 진화의 동인으로 작동하게 되는데...인간이 자연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끊임없이 자연을 개조하고 인간의 이익에 맞게 인간 또한 변증법적 진화를 하게 되는 것이다.
바꿔 말하자면 자유가 없기 때문에 자유로워지기 위해 진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좃갑제를 비롯한 식민지 사대매족 역적놈들과 서푼어치 지식도 없으면서 서프에서 개좃지랄을 떠는 "반대" 아이디 개씹자식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무엇에 근거한 주장이며, 타당성이 있는 주장인지 살펴보자,
"자유"라는 말이 사회정치적 용어로 등장한 것은 프랑스대혁명에서 부터이며, 부를 축적한 상공인들이 왕권으로 부터 부를 지키기 위해 소유권의 자유를 부르짖기 시작한데에서 연유하며 이는 미제의 수정헌법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러한 것을 근거로 악마의 자본주의를 포장하는 포장재로서
허구적 수사인 자유를 저들은 사용하고 있으며, 사회주의를 반자유의 독재국가로 악마화 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허구적인 수사가 어떻게 가치가 될 수 있는가?? 따라서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란 말은 헛소리를 넘어 개소리도 안되며, 허구적 수사인 "자유"를 국가의 정체성으로 사용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무식한 놈들의 자기고백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그 다음 자본주의체제 하에서 민주주의가 가능한지 살펴보자...자본주의는 계급사회이다.
계급사회인 자본주의에서 지배계급은 당연히 자본가다. 모든 국가는 지배계급의 이익을 보호하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목적하고 기능, 작동한다.
따라서 자본주의체제 하에서는 다수의 인민대중이 주인이 아니라 소수의 자본가가 주인이다.
다만 다수의 인민대중이 주인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하여 형식적 선거를 통해 거짓과 사기의 면죄부를 받는 절차를 치루는데 사기꾼과 도적놈 중 선택을 하는 절차로 보수는 드러내놓은 도적놈으로
진보는 사기꾼으로 나서 누가 더 인민대중을 잘 속이느냐로 승패를 가름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정의당 심상정 년을 들 수 있다. 즉 심상정 년이야말로 남조선 개한민국 최고의
사기꾼 년인데 아마 이 년이 뒈진 노회찬이란 섹희와 종북이란 단어를 퍼트린 년으로 지난 대선에서
이 년이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개소리를 나불거려 재미를 좀 보았는데 ...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는 노동을 판매하여 의식주를 해결하게 된다. 노동자가 노동을 판매한다는 것은 곧, 노동과 인격이 유리된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인격이 유리됨으로써 노동자는 잉여적 가치를 생산하는 도구인 자본에 종속된 노예로 전락하게 되기 때문에 자본가에 판매된 노동은 당당한 노동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일례로 대기업 사장이나 임원들이 기업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장이나 임원들이 자기의지와는 상관없이 범죄에 가담하고 실행하게 되는데 노동과 인격이 유리됨으로써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 것이다.
그런데 심상정 이 년은 이러한 사실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노동자들에게 사기를 치고 다녔던 것이다....옛날 한보그룹 정태수가 청문회에 나와서 한보그룹의 사장과 임원들을 머슴들이 뭘 알겠냐고 일갈했는데 정태수 한보그룹회장이야말로 솔직한 답변을 한 것이다. 머슴이란 것은 곧, 종이고, 노예인 것 아니겠는가??
결론적으로 말해서 사대 매족 역적놈들과 개 씹지랄 떠는 '반대' 아이디 씹섹희가 떠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니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니 하는 헛소리는 타당하지도 성립되지도 않는 개소리란 야그다....알긋냐 !!! .....이 좃섹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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