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개소리로 드러난 이재명 빠돌이 황교익의 불고기 어원
  번호 193285  글쓴이 종북참수  조회 196  누리 24 (5,29, 1:0:5)  등록일 2018-10-12 14:07 대문 0

국어학자도 아닌주제에 어원 어쩌고 하는 것도 그렇고 기사 마지막에 있듯이 방송을 타는 공인이 타인 주장을 기레기 중등수준 하며 천박한 공격을 해대는게 전형적인 이재명빠돌이 수준이다 ~~~~~~~~~~~~~~~~~~~~~~~~~~~~~~~~~ 뉴스사회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1boon 스토리펀딩 사진전

통합검색SNS 공유하기

황교익이 불지른 '불고기' 어원 논쟁..학자들 "'야키니쿠'설은 엉터리" [정리뉴스]

김지혜 기자 입력 2018.10.12. 10:58댓글 29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경향신문]

이미지 크게 보기

tvN 수요미식회 화면 갈무리

“황교익씨가 한 이야기는 아주 엉터리다.”

수화기 너머 국어학자는 덤덤하게 말했다. “‘불고기’는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다.

이달 초 황씨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공개 비판한 이후 그의 몇몇 과거 발언들이 논란이 됐다. 특히 황씨가 tvN ‘수요미식회’와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역설한 ‘불고기 어원론’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셌다.

황씨는 ‘불고기’가 한국어의 조어 원칙에서 벗어난 데다가, 일본어 ‘야키니쿠’보다 뒤늦게 등장한 단어이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간장 양념 쇠고기 구이’의 이름인 ‘불고기’는 일본어 ‘야키니쿠’의 번안어라고 주장했다. 한국 대표 음식 ‘불고기’의 어원이 일본어에 있다는 그의 주장에 ‘친일파’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황씨는 지난 4일 페이스북에 “불고기의 어원 등 한국 음식 문화와 관련한 말과 글을 수도 없이 뱉었고 또 썼고,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눈 전문 작가와 연구자들도 수없이 많다”면서 “그들은 공개된 지식시장에서 내가 할 말과 글에 대한 오류를 지적한 적이 없다”고 썼다.

그래서 유수의 국어학자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경향신문과 인터뷰한 국어학자들은 입을 모아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주장은 그 근거가 부실하거나 틀렸다”는 답을 내놨다. 황씨가 ‘불고기 어원론’을 펼치며 내놓은 근거를 나열한 뒤, 각 근거들에 대한 학자들의 생각을 정리했다.

■“복합어 ‘불+고기’는 한국어의 조어 원칙을 벗어난다.” → “아니다”

황씨는 ‘불고기’의 조어 방식이 한국어의 원칙을 벗어나기 때문에 한국어 언중이 스스로 만든 말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다수의 국어학자들은 그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했다.

황씨는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한국어에서의 음식명 짓기의 원칙은 ‘재료+조리법’”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떡+볶이, 제육+볶음, 감자+튀김 등… 이는 ‘목적어+동사’로 문장을 만드는 알타이어계의 언어구조에 따른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불고기’는 이런 한국어 언어구조에서 벗어난다. 불(조리법)+고기(재료)다. 물론 찜닭이나 볶음밥 등 ‘조리법+재료’으로 조어된 합성어도 있지만 이는 극히 일부이며, 변칙의 예일 뿐”이라고 적었다.

이 주장에 대해 《한국어 어원 사전》(2012)을 쓴 김무림 강릉원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아주 엉터리”라고 말했다. 그는 “일단 ‘불고기’에서 ‘불’은 조리법 자체가 아니라 ‘조리에 쓰이는 재료’라고 봐야한다. ‘불고기’에 ‘굽다’ 등 동사가 아닌 명사 ‘불’이 쓰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가 예로 든 것은 ‘물회’다. ‘물’과 ‘회’의 합성어인 이 단어에서 ‘물’ 자체는 ‘물로 씻었다’ 등 조리 방식이 아니라 ‘물을 재료 삼아 조리했다’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양진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도 “매우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그 역시 “불고기의 ‘불’은 ‘불을 사용하는 (조리)방식’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우리가 흔히 먹는 ‘간장게장’, ‘만두전골’에서 사용된 ‘간장’, ‘만두’는 ‘간장을 사용해 조리하는 방식’ 혹은 ‘만두를 사용해 조리하는 방식’같이 ‘특정 재료를 사용한 조리 방식’을 단어 구성에 사용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면서 “‘불고기’가 ‘간장게장’이나 ‘만두전골’과 다른 조어방식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무림 교수와 김양진 교수 모두 ‘불고기’의 ‘불’은 ‘조리법에 불이 쓰인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이런 조어 방식은 한국어에서 흔하게 발견된다고 주장한 것이다.

논문 <불 관련 어휘의 어원 탐색>(2008)을 쓴 김지형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교수는 “한국어에서 상당히 많은 음식명이 ‘재료+조리법’의 방식으로 조어된 것이 사실이지만, ‘조리법+재료’의 방식이 극히 예외적이라고 보는 것은 많은 음식명을 검토한 후에야 내릴 결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학자들도 찜닭, 볶음밥, 비빔밥 등 ‘조리법+재료’로 조어된 합성어도 실제 우리 말에서 적지 않게 나타난다는 말을 공통적으로 덧붙였다.

국어학자들은 황씨가 ‘한국어는 알타이어계 언어구조’라고 강조한 것에서도 의구심을 표했다. 김지형 교수는 “알타이어족설은 반알타이어족설이 강력히 대두될 만큼 그 자체로 가설에 그치고 있다. 더구나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는 한국어는 알타이어로 분류되는 언어들(몽골어, 만주어, 터키어 등)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언어로서, 알타이어족에 포함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이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불고기는 일제강점기 시절에야 만들어진 말이다” → “기록은 그렇지만…”

황씨는 “‘불고기’는 분명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말이다. 동아일보 1935년 기사에 ‘불고기’란 단어가 등장한다. 불고기는 아무리 빨라도 1920년대에 만들어졌다. 그런데 일본어에서 ‘야키니쿠’라는 음식명이 영어 바비큐의 번안어로 등장한 것은 1870년대”라고 주장한다. ‘불고기’는 정말 조선시대 이전에는 없었던 말일까?

이에 대해서는 원로 국어학자 이기문 서울대 명예교수가 쓴 논문 <‘불고기’ 이야기>(2006)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이 교수는 이 논문에서 “‘불고기’는 옛 문헌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없다. ‘블火’과 ‘고기肉’는 한글 창제 초기와 그 뒤의 여러 문헌에서 볼 수 있으나 이들의 복합어인 ‘블고기’, ‘불고기’는 중세어, 근대어의 어느 문헌에서도 볼 수가 없다. 19세기 말엽에 간행된 ‘한불사전’과 ‘한영사전’에서도 심지어는 1938년에 간행된 문세영의 ‘조선어사전’에서도 ‘불고기’라는 표제어는 볼 수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불고기’라는 단어가 사전에 등재된 것은 1950년에 발행된 한글학회의 ‘큰사전’이 처음이다.

그러나 사전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불고기’라는 말이 없었다는 뜻은 아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경험과 증언·기록들을 근거로 ‘불고기’가 1945년 광복 이전 평양(넓게는 평안도) 지역에서만 쓰이던 방언이라고 주장한다. 광복 이전까지 서울과 그 이남의 지역에는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관습이 없었기에 서울말에는 ‘불고기’가 없었을 뿐이며, 그 이유로 옛 문헌에서도 찾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다. 김양진 교수도 이기문 교수의 주장에 동의해 ‘불고기’가 평안도 방언에서 온 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김지형 교수도 “우리가 쓰는 일상어들이 사전에 없는 것은 흔한 일”이라면서 “‘불고기’가 사전에 등재되기 전인 1938년 가수 박향림(1921~1946)이 부른 <오빠는 풍각쟁이야>에도 ‘떡볶이’와 함께 ‘불고기’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1931년 2월9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한 연재소설에는 이미 ‘불고기’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정리하자면 불고기에 대한 기록은 황씨의 주장처럼 일제강점기 이후의 것들만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국어학자들은 기록보다 앞서 말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기에 ‘불고기’라는 말이 등장한 정확한 시점은 쉽게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1965년 12월20일 경향신문에 실린 국어학자 김윤경 인터뷰

■“1965년 국어학자 김윤경의 인터뷰가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결정적인 증거다” → “아니다”

황씨는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결정적은 근거로 1965년 12월20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국어학자 김윤경(1894~1969)의 인터뷰를 들고 있다. 해당 기사에서 김윤경은 ‘세종대왕이 창제하신 한글은 역시 세계적으로 훌륭한 글이라고 찬양’하면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듣기 어색했지만 ‘벤또’ 대신에 ‘도시락’이, ‘돔부리’ 대신에 ‘덮밥’이, ‘야키니쿠’ 대신에 ‘불고기’라는 말이 성공한 것은 얼마나 좋은 예냐”고 말한다. 해당 지면을 확인한 결과, ‘불고기’ 관련 내용은 이 문장이 전부다. 황씨는 이 한마디를 두고 “일제강점기에 일본어 한글화 작업을 하였고, 그 작업 안에 불고기가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인터뷰에 대해 국어학자들은 “황씨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김양진 교수는 “김윤경 선생이 든 사례 ‘도시락’은 우리 옛말 ‘도슭’의 후대형일 뿐이고 ‘덮밥’은 ‘늦더위’나 ‘접칼’과 같은 방식의 고유어 조어법에 따른 자연스러운 단어다. (일본어를 번안해 만든) 신조어의 사례라기보다는 그 이전부터 사용해 온 우리말이란 뜻이다. 김윤경 선생은 일본어보다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잘 쓰지 않았던 우리말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고기’의 경우도 신조어라기보다는 우리말의 어딘가에서 사용되고 있던 말을 가져다 쓰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적절한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김지형 교수도 “김윤경 선생의 언급은 외국어를 순 우리말로 대체하는 것, 즉 국어 순화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지 이 언급 자체가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근거는 될 수 없다”고 했다. 김무림 교수 역시 “‘도시락’이 우리 옛말 ‘도슭’에서 온 말이듯, ‘불고기’라는 말도 평안도 같은 데서 원래 사용했을 수 있다. 가정해보자면, 서울 등 중앙에서 일본어 ‘야키니쿠’가 통용될 때 이를 순화하기 위해 평안도에서만 쓰이던 방언 ‘불고기’를 발굴해 중앙에서도 이 말을 쓰자고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물고기와 불고기

■“이러한 이유로 ‘불고기’는 ‘야키니쿠’의 번안어이다” → “알 수 없다” “아닐 가능성이 높다”

황씨는 페이스북에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이라는 사실을 김윤경 선생의 인터뷰에서 확인하고 정신적 충격이 컸다”면서 “더 놀라운 것은 불고기란 이름의 유래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말한 바가 없다는 사실. 알고도 입을 닥치고 있었다고밖에”라고 썼다. 그러나 국어학자들은 ‘불고기’의 어원이 국어학자들의 오랜 숙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언급했듯 이기문 서울대 교수는 앞서 소개한 논문 <‘불고기’ 이야기>에서 ‘불고기’의 어원을 평안도 방언에서 찾고 있다. 김양진 교수는 “‘불고기’의 어원이 오랜 숙제인 이유는 동일한 조어법을 가진 ‘물고기[물꼬기]’와 ‘불고기[불고기]’의 발음상의 불일치에 대한 고민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이와 같은 고민에서 출발할 때 ‘불고기’는 이기문 교수의 주장처럼 평안도 방언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물고기’의 표준어 발음은 [물꼬기]이지만 ‘불고기’는 [불고기]다. 이 불일치는 ‘불고기’가 평안도 방언에서 온 말이라고 가정한다면 쉽게 풀리는 문제다. 평안도 화자들이 서울말 화자와 달리 어말의 ‘ㄹ’을 ‘르’에 가깝게 발음하기 때문에 ‘물고기’를 [무르고기], [물고기]라고 발음한다. 평안도에서는 ‘불고기’ 역시 [불고기]로 발음하는 전통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이 말이 서울로 유입될 때 발음([불꼬기]가 아닌 [불고기]로)도 함께 따라온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야키니쿠’는 단어 구성상 우리말로 옮기면 ‘불고기’가 아닌 ‘고기구이’가 적합하고 실제로 그러한 단어들이 사용되고 있다”면서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황씨의 주장이 옳으려면 적절한 번역어 ‘고기구이’가 있음에도 굳이 ‘불고기’로 번역을 했어야 하는 이유가 타당해야 하고 ‘고기구이’와 ‘불고기’가 유의어로 경쟁하지 않고 별개의 단어로 공존하고 있는 언어 현실이 설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수는 “중요한 문제는 불고기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기문 교수가 이야기한 평안도의 ‘불고기’가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불고기’와 같은 음식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예전부터 우리는 고기를 불에 구워 먹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음식의 영향을 받아 지금 먹는 간장 양념의 불고기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때 일본어의 영향을 받아 ‘불고기’라는 명칭이 생겼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다른 학자들의 의견과 같이하며 “황씨의 주장을 언어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신빙성을 줄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불고기’의 어원에 대한 논의는 국어학계에서 여전히 진행 중이다. ‘불고기’라는 단어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발생했고, 정확히 어떤 음식을 지칭하는 것이며, 지금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은 과정에 대한 세심한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고기’는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주장에 쏟아진 대중의 비판을 황씨의 말처럼 ‘국뽕’의 소산으로만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불고기 어원론’ 등의 논란이 커지자 황씨는 페이스북 “근익명의 악플러가 나와 관련한 가짜 정보를 만들어 퍼뜨렸다. 내 말과 글이 오류 투성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보니 중졸 정도 지적 수준에 있는 자가 여기저기 떠도는 정보를 짜깁기한 것으로 보였다”고 썼다. 이에 대해 경향신문과 인터뷰한 한 국어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글에 대해 확실하지 않더라도 ‘나름의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반박하는 이들에게 ‘기레기’ ‘중등 수준’ 등 험한 말로 눌러버리는 황씨의 태도는 또다른 폭력으로 보인다.”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93285
211.36.158.212
[1/1]   反종참새끼  IP 219.255.208.67    작성일 2018년10월12일 14시16분      
내도 황교익의 학설(?)이 쪼매 웃기긴 해도
니놈 맹키로 아가리에 게(蟹)거품 물고 삿대질할 정도는 아이라꼬.
니놈의 반대파에 대한 極限 적개심을 누가 말리겄노?
오늘 이재명 자택 압수수색(전화기?)한 거나 씹어보라카이. ㅎㅎ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195778
광주시민의 저항은 헌법상 저항권의 행사였을 뿐이다! 구분 15
0
0
02-19 01:31
195777
< 뱀의 천적은 리, 범의 천적은 박 > - 대구박씨 - 7
0
0
02-19 01:01
195776
내가 국정원 알바라꼬? (1) ? 18
0
5
02-18 23:15
195775
꿀 처먹은 벙어리 + 제 발 저린 도둑놈아 (코딱지 새... (36) 反똥나무새끼 18
0
0
02-18 22:21
195774
? 새끼한테 간곡한 부탁! (123+코딱지+공감 새끼 필독... (82) 反리선생새끼 30
0
10
02-18 22:00
195773
그래도 리선생=反? (똥나무+공감+창***공 새끼 필독) (191) 反對123새끼 27
0
21
02-18 21:43
195772
그래도 리선생=反? (123+공감+창***공 새끼 필독) (147) 反똥나무새끼 24
0
21
02-18 21:27
195771
그래도 리선생=反? (123+공감+창***공 새끼 필독) (124) 反코딱지새끼 29
0
16
02-18 20:59
195770
광주에서 총을 든자들은 북한군 (148) 大衛 57
5
21
02-18 20:44
195769
반대야, 노태우가 그냥 물태우 된 게 아니라는 것을 ... (12) 평천하(이윤... 53
0
5
02-18 20:26
195768
반대 씹섹희는 모하고 있는 다냐? (6) ? 41
11
5
02-18 20:07
195767
광주 시민군이 든 총은 주권자의 총이다... (1) 짝패 61
26
0
02-18 20:01
195766
합법 좋아하는 P라는 씹자식 일루와봐... (2) 짝패 46
21
0
02-18 18:41
195762
전두환 일당은 반역자, 5.18광주 시민은 유공자 (20) 평천하(이윤... 156
5
0
02-18 14:45
195759
극우보수단체의 반국가내란시위는 국가보안법에 저촉... 어버이수령님 82
36
0
02-18 11:21
195758
살인마에 대항하여 살려고 총을 들었다 (32) P 320
0
40
02-18 11:05
195756
[아침햇살12]새로운 길을 찾지 못하는 미국의 비극 - ... (2) 굿모닝 163
31
5
02-18 10:36
195755
[아침햇살11]미국에서 운운하는 2차 북미정상회담, 과... 굿모닝 107
26
5
02-18 10:34
195754
[아침햇살10]북미대결이 국제질서의 중심축 굿모닝 121
21
5
02-18 10:33
195753
조선의 무기급핵공장,ICBM 폐기와 미국의 제재해재다 막차 284
20
9
02-18 07:10
195751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 나의 확고한 의지” 오해 금지 70
5
9
02-18 01:54
195750
北 매체 "우리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 확고…美 화답할... 오해 금지 80
0
9
02-17 23:54
195747
< 이란핵합의는 무효이다 > - 대구박씨 - 77
12
9
02-17 20:53
195743
김정은 삼성전자방문?이제 정신차렸나.. (1) 무식한민족주... 190
5
25
02-17 15:47
195739
노동신문, 김정은 비핵화 결단 부각…"고르디우스 매... (1) 오해 금지 145
10
14
02-17 13:04
195736
이제는 태극기부대를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라 어버이수령님 211
71
0
02-17 10:22
195735
베네주앨라사태가 미국 먼로주의 때문??ㅋㅋㅋㅋ (1) 무식한민족주... 100
5
51
02-17 09:50
195734
김부선펠라치오 천안함폭침 세월호침몰은 자작극이다 (12) 막차 491
40
9
02-17 08:12
195732
예정웅자주론단(439) 김정은위원장, 트럼프대통령 하... (2) 한마음 1203
80
25
02-17 01:51
195731
< 리타잔 > - 대구박씨 - 65
5
4
02-17 00:27
195730
정의를 위해 반드시 처단하자 (1) 창***공 254
46
15
02-16 23:09
195729
유태인과 짱개는 (3) 조까 215
5
20
02-16 23:06
195728
썩프 경비원청소부 짜샤 내 좀 보까? (코딱지 새끼 필... (124) 反관리자새끼 38
0
31
02-16 22:19
195725
복수심으로 산다 (17) 평천하(이윤... 223
20
15
02-16 21:10
195717
그러게요=호루라기=코딱지 빼박물증? (123+리선생 새... (102) 反관리자새끼 29
0
11
02-16 18:53
195713
불 길 (1) 평천하(이윤... 135
5
0
02-16 16:29
195712
국민들은 딴나라당보다 극문똥파리를 더 혐오한다 (1) 천하장사 77
20
14
02-16 14:50
195711
딴나라당과 극문파들의 차이점 (2) 천하장사 98
9
14
02-16 14:43
195706
예언 (2) 조까 406
5
41
02-16 09:01
195705
베트남 도이머이는 적대에서 우호적위해 다리벌려준것 막차 343
40
34
02-16 08:05
195704
< 통일렬차 달린다 > - 대구박씨 - 102
12
19
02-16 02:36
195703
안티는 국정원 알바 vs 코미타투스는 정신병자 리선생 78
11
15
02-16 01:44
195702
트럼프, 국경 장벽 강행 위해 "국가비상사태 선포" 예... 오해 금지 149
0
4
02-15 22:57
195692
5.18광주사태 유공자 특혜법은 한국 노동당법이다 (8) 大衛 109
10
31
02-15 14:07
195691
코미타투스= 종북참수? (3) 리선생 138
5
15
02-15 13:26
195690
2차북미정상회담은 조선은 핵동결과 무기급핵공장폐기 막차 508
20
9
02-15 12:33
195689
그 어뢰속에서 자생한 조가비 발견은, 우리나라의 천... 희망사항 125
5
0
02-15 12:19
195687
똥파리 이리온 똥워리 자주 천황 54
10
10
02-15 12:03
195674
초청할 때는 아무도 안 간 평양 연석회의(2016.8.15) 어버이수령님 68
0
0
02-15 10:22
195673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적 낙관주의 정신 나침판 252
35
0
02-15 03:36
195672
대한민국의 가장 큰 적폐인 5,18 광주 유공자법을 (4) 大衛 101
0
25
02-15 01:30
195670
똥파리 꼴통 싸이꼬 데리고 놀기 똥파리 쌔려... 66
10
10
02-15 00:32
195669
짐 로저스 방북, 조미관계 획기적 진전 징조” <조... (2) 오해 금지 190
5
14
02-15 00:21
195667
< 박님은 통일하여 뱀을 다스렸다 > (1) - 대구박씨 - 55
0
4
02-14 21:20
195661
하노이북미정상회담은 ‘평화협정위원회’를 내올 것... (2) 자주통일연구... 327
14
24
02-14 16:51
195653
2016.8.15 전민족 연석회의 평양초청에 아니 간 결과 어버이수령님 96
0
15
02-14 12:37
195648
주둥아리 닥치거리 병신들아~ (2) 리선생 184
5
25
02-14 11:48
195644
존볼튼 안보보좌관 대북초강경파라고 조지랄 떨더니만 (2) 막차 554
75
14
02-14 10:24
195641
< 하산과 분화 > - 대구박씨 - 73
0
9
02-13 23:41
195634
[경축] 반대 드디어 스스로 국정원 요원 자백 [증거] (1) 반제전선 470
10
5
02-13 20:13
195617
문재인, 북한, IMF와 세계은행 가입 용의있다 (2) 오해 금지 186
0
14
02-13 17:27
195613
주한미군사령관이 생각하는 주한미군 철수 (6) 자주통일연구... 624
5
9
02-13 14:30
195612
좌파 +우파=극락왕생 정치 삼국연방시대 44
0
5
02-13 13:27
195611
하노이 결정 의미는 경제대국보다 자주화대국 삼국연방시대 159
0
10
02-13 13:14
195610
감옥이나 감옥밖이나 일체개고이니 부처님손안에 43
0
5
02-13 12:53
195609
통진당 이정희 , 이석기의 실책과 대책 어버이수령님 136
0
15
02-13 12:45
195605
평화열풍에 몸부림치는 냉전괴물 (1) 이신 통일사... 205
10
10
02-13 09:38
195604
아무말이나 씨부리는게 언론자유가 아니다. 대위야 (1) 무식한민족주... 97
5
5
02-13 07:29
195603
미국의 패권추의는 화웨이5G 첨단기술을 강탈해간다 막차 432
60
19
02-13 07:25
195602
언론자유를 씨부리는 극우 대위 극좌 정론직필. 안... (5) 무식한민족주... 128
5
5
02-13 06:05
195591
< 귀향 > - 대구박씨 - 85
5
9
02-12 15:53
195586
제행무상의 통일론 어버이수령님 77
0
5
02-12 13:47
195584
영남은 古代불교, 中代유교, 미래시대 주체사상교의 ... 삼국연방시대 53
0
0
02-12 13:37
195580
스위스혈통 반혁명분자 김정은 짐.로저스 초청 코미타투스 262
15
29
02-12 11:36
195579
간첩잡는 귀신들은 뭐했나? (2) 518 201
20
0
02-12 09:13
195578
이제는 친일친미 사대주의 매국노 리스트를 작성할때... (3) 막차 513
85
13
02-12 07:58
195576
4. 27 DMZ 평화 손잡기!평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아이... DMZ충북본부 73
0
5
02-11 23:41
195575
코미타투스라는 미친 놈에게 고한다! 리선생 121
15
20
02-11 23:41
195574
한.중.일 동남아 외교대전 (4) 구분 272
3
15
02-11 21:51
195573
기회주의자들이 쓰고 나온 가면은 ??? (1) 혁명전선 273
10
35
02-11 20:04
195567
@@@ 개굴이네집 개자식에게.... (2) 코미타투스 372
20
39
02-11 17:14
195566
평화통일지위의 북조선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백마탄왕 126
4
10
02-11 17:00
195565
북한군이 부마, 광주에 침투했다고...? (2) 구분 310
19
5
02-11 16:30
195563
단지 ...평평하고, 담담한 세상 (3) 개굴이네 집 534
65
15
02-11 15:34
195562
스티브 비건 대표와 김혁철 대표가 만났을 때 (3) 자주통일연구... 359
10
14
02-11 15:32
195556
국가보안법의 공(극락왕생)사상 부처님손안에 69
5
5
02-11 13:57
195555
다음 정권지형과 세계자주화구상도 삼국연방시대 159
0
5
02-11 13:00
195554
79년10월 부마사태때 북한특수군 각600명 침투선동 (5) 막차 316
15
34
02-11 12:49
195553
"우리가 남이가? 주체(주사파)다" 어버이수령님 88
0
5
02-11 12:25
195552
이석기 가석방. 한상균 사면 될듯.. 무식한민족주... 172
5
5
02-11 11:56
195551
코미타투스라는 미친놈에게 고한다 (2) 리선생 126
14
10
02-11 11:56
195550
2019년은 분명히 통일의 원년이다 (1) 없는자들 220
10
15
02-11 11:27
195544
북미정상회담에서 조선전략자산은 미국심장부를 겨눈... (2) 막차 607
60
14
02-11 06:15
195543
그게 왜 거기에 끼여 있는가. - 대구박씨 - 80
5
9
02-11 04:24
195542
한국의 FTA와 일본의 TPP (4) 구분 165
13
15
02-10 23:23
195538
대위 란 악질 종왜역도 남괴도당 댓글노비 베충이 한... 대위 때려잡... 56
20
0
02-10 20:48
195535
대위야! 올해가 통일 조선의 원년이란다! (3) 없는자들 355
40
19
02-10 17:16
195534
대위나 안티나 정론직필이나 지만원이나.. 무식한민족주... 128
10
15
02-10 15:42
195533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직제명,지만원 사형이 맞다 (1) 막차 299
50
9
02-10 14:12
195528
3만 으로 890만 딴 썰..(공떡인증있음) 이바람 112
0
15
02-10 10:44
195527
이석기...인믈은 인믈이다 (1) 무식한민족주... 249
15
26
02-10 06:49
195526
이제보니 대위 이놈이 종북이구나 (2) 무식한민족주... 139
15
16
02-10 06:29
195525
예정웅자주론단(438) 신년사에《새로운 길》이란 천지... (8) 한마음 1714
110
5
02-10 01:57
195524
< 장박 > - 대구박씨 - 76
5
4
02-10 00:46
195523
유전자조작 실패 - 대구박씨 - 118
5
4
02-10 00:29
195522
삼성바이오 사기 회계 바람 121
5
0
02-09 23:41
195521
북미회담에 대한 가슴 아픈 회한? 바람 203
0
0
02-09 23:34
195520
자유로운 상념-1 평천하(이윤... 81
0
0
02-09 23:24
195517
5.18북한군개입설=문재인 미제총독설 (1) 무식한민족주... 147
15
20
02-09 21:43
195515
요지경 세상.... 몽둥이찜질 190
10
5
02-09 19:33
12345678910 ..1771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