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개소리로 드러난 이재명 빠돌이 황교익의 불고기 어원
  번호 193285  글쓴이 종북참수  조회 245  누리 24 (5,29, 1:0:5)  등록일 2018-10-12 14:07 대문 0

국어학자도 아닌주제에 어원 어쩌고 하는 것도 그렇고 기사 마지막에 있듯이 방송을 타는 공인이 타인 주장을 기레기 중등수준 하며 천박한 공격을 해대는게 전형적인 이재명빠돌이 수준이다 ~~~~~~~~~~~~~~~~~~~~~~~~~~~~~~~~~ 뉴스사회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1boon 스토리펀딩 사진전

통합검색SNS 공유하기

황교익이 불지른 '불고기' 어원 논쟁..학자들 "'야키니쿠'설은 엉터리" [정리뉴스]

김지혜 기자 입력 2018.10.12. 10:58댓글 29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경향신문]

이미지 크게 보기

tvN 수요미식회 화면 갈무리

“황교익씨가 한 이야기는 아주 엉터리다.”

수화기 너머 국어학자는 덤덤하게 말했다. “‘불고기’는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다.

이달 초 황씨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공개 비판한 이후 그의 몇몇 과거 발언들이 논란이 됐다. 특히 황씨가 tvN ‘수요미식회’와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역설한 ‘불고기 어원론’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셌다.

황씨는 ‘불고기’가 한국어의 조어 원칙에서 벗어난 데다가, 일본어 ‘야키니쿠’보다 뒤늦게 등장한 단어이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간장 양념 쇠고기 구이’의 이름인 ‘불고기’는 일본어 ‘야키니쿠’의 번안어라고 주장했다. 한국 대표 음식 ‘불고기’의 어원이 일본어에 있다는 그의 주장에 ‘친일파’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황씨는 지난 4일 페이스북에 “불고기의 어원 등 한국 음식 문화와 관련한 말과 글을 수도 없이 뱉었고 또 썼고,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눈 전문 작가와 연구자들도 수없이 많다”면서 “그들은 공개된 지식시장에서 내가 할 말과 글에 대한 오류를 지적한 적이 없다”고 썼다.

그래서 유수의 국어학자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경향신문과 인터뷰한 국어학자들은 입을 모아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주장은 그 근거가 부실하거나 틀렸다”는 답을 내놨다. 황씨가 ‘불고기 어원론’을 펼치며 내놓은 근거를 나열한 뒤, 각 근거들에 대한 학자들의 생각을 정리했다.

■“복합어 ‘불+고기’는 한국어의 조어 원칙을 벗어난다.” → “아니다”

황씨는 ‘불고기’의 조어 방식이 한국어의 원칙을 벗어나기 때문에 한국어 언중이 스스로 만든 말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다수의 국어학자들은 그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했다.

황씨는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한국어에서의 음식명 짓기의 원칙은 ‘재료+조리법’”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떡+볶이, 제육+볶음, 감자+튀김 등… 이는 ‘목적어+동사’로 문장을 만드는 알타이어계의 언어구조에 따른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불고기’는 이런 한국어 언어구조에서 벗어난다. 불(조리법)+고기(재료)다. 물론 찜닭이나 볶음밥 등 ‘조리법+재료’으로 조어된 합성어도 있지만 이는 극히 일부이며, 변칙의 예일 뿐”이라고 적었다.

이 주장에 대해 《한국어 어원 사전》(2012)을 쓴 김무림 강릉원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아주 엉터리”라고 말했다. 그는 “일단 ‘불고기’에서 ‘불’은 조리법 자체가 아니라 ‘조리에 쓰이는 재료’라고 봐야한다. ‘불고기’에 ‘굽다’ 등 동사가 아닌 명사 ‘불’이 쓰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가 예로 든 것은 ‘물회’다. ‘물’과 ‘회’의 합성어인 이 단어에서 ‘물’ 자체는 ‘물로 씻었다’ 등 조리 방식이 아니라 ‘물을 재료 삼아 조리했다’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양진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도 “매우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그 역시 “불고기의 ‘불’은 ‘불을 사용하는 (조리)방식’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우리가 흔히 먹는 ‘간장게장’, ‘만두전골’에서 사용된 ‘간장’, ‘만두’는 ‘간장을 사용해 조리하는 방식’ 혹은 ‘만두를 사용해 조리하는 방식’같이 ‘특정 재료를 사용한 조리 방식’을 단어 구성에 사용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면서 “‘불고기’가 ‘간장게장’이나 ‘만두전골’과 다른 조어방식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무림 교수와 김양진 교수 모두 ‘불고기’의 ‘불’은 ‘조리법에 불이 쓰인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이런 조어 방식은 한국어에서 흔하게 발견된다고 주장한 것이다.

논문 <불 관련 어휘의 어원 탐색>(2008)을 쓴 김지형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교수는 “한국어에서 상당히 많은 음식명이 ‘재료+조리법’의 방식으로 조어된 것이 사실이지만, ‘조리법+재료’의 방식이 극히 예외적이라고 보는 것은 많은 음식명을 검토한 후에야 내릴 결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학자들도 찜닭, 볶음밥, 비빔밥 등 ‘조리법+재료’로 조어된 합성어도 실제 우리 말에서 적지 않게 나타난다는 말을 공통적으로 덧붙였다.

국어학자들은 황씨가 ‘한국어는 알타이어계 언어구조’라고 강조한 것에서도 의구심을 표했다. 김지형 교수는 “알타이어족설은 반알타이어족설이 강력히 대두될 만큼 그 자체로 가설에 그치고 있다. 더구나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는 한국어는 알타이어로 분류되는 언어들(몽골어, 만주어, 터키어 등)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언어로서, 알타이어족에 포함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이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불고기는 일제강점기 시절에야 만들어진 말이다” → “기록은 그렇지만…”

황씨는 “‘불고기’는 분명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말이다. 동아일보 1935년 기사에 ‘불고기’란 단어가 등장한다. 불고기는 아무리 빨라도 1920년대에 만들어졌다. 그런데 일본어에서 ‘야키니쿠’라는 음식명이 영어 바비큐의 번안어로 등장한 것은 1870년대”라고 주장한다. ‘불고기’는 정말 조선시대 이전에는 없었던 말일까?

이에 대해서는 원로 국어학자 이기문 서울대 명예교수가 쓴 논문 <‘불고기’ 이야기>(2006)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이 교수는 이 논문에서 “‘불고기’는 옛 문헌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없다. ‘블火’과 ‘고기肉’는 한글 창제 초기와 그 뒤의 여러 문헌에서 볼 수 있으나 이들의 복합어인 ‘블고기’, ‘불고기’는 중세어, 근대어의 어느 문헌에서도 볼 수가 없다. 19세기 말엽에 간행된 ‘한불사전’과 ‘한영사전’에서도 심지어는 1938년에 간행된 문세영의 ‘조선어사전’에서도 ‘불고기’라는 표제어는 볼 수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불고기’라는 단어가 사전에 등재된 것은 1950년에 발행된 한글학회의 ‘큰사전’이 처음이다.

그러나 사전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불고기’라는 말이 없었다는 뜻은 아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경험과 증언·기록들을 근거로 ‘불고기’가 1945년 광복 이전 평양(넓게는 평안도) 지역에서만 쓰이던 방언이라고 주장한다. 광복 이전까지 서울과 그 이남의 지역에는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관습이 없었기에 서울말에는 ‘불고기’가 없었을 뿐이며, 그 이유로 옛 문헌에서도 찾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다. 김양진 교수도 이기문 교수의 주장에 동의해 ‘불고기’가 평안도 방언에서 온 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김지형 교수도 “우리가 쓰는 일상어들이 사전에 없는 것은 흔한 일”이라면서 “‘불고기’가 사전에 등재되기 전인 1938년 가수 박향림(1921~1946)이 부른 <오빠는 풍각쟁이야>에도 ‘떡볶이’와 함께 ‘불고기’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1931년 2월9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한 연재소설에는 이미 ‘불고기’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정리하자면 불고기에 대한 기록은 황씨의 주장처럼 일제강점기 이후의 것들만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국어학자들은 기록보다 앞서 말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기에 ‘불고기’라는 말이 등장한 정확한 시점은 쉽게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1965년 12월20일 경향신문에 실린 국어학자 김윤경 인터뷰

■“1965년 국어학자 김윤경의 인터뷰가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결정적인 증거다” → “아니다”

황씨는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결정적은 근거로 1965년 12월20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국어학자 김윤경(1894~1969)의 인터뷰를 들고 있다. 해당 기사에서 김윤경은 ‘세종대왕이 창제하신 한글은 역시 세계적으로 훌륭한 글이라고 찬양’하면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듣기 어색했지만 ‘벤또’ 대신에 ‘도시락’이, ‘돔부리’ 대신에 ‘덮밥’이, ‘야키니쿠’ 대신에 ‘불고기’라는 말이 성공한 것은 얼마나 좋은 예냐”고 말한다. 해당 지면을 확인한 결과, ‘불고기’ 관련 내용은 이 문장이 전부다. 황씨는 이 한마디를 두고 “일제강점기에 일본어 한글화 작업을 하였고, 그 작업 안에 불고기가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인터뷰에 대해 국어학자들은 “황씨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김양진 교수는 “김윤경 선생이 든 사례 ‘도시락’은 우리 옛말 ‘도슭’의 후대형일 뿐이고 ‘덮밥’은 ‘늦더위’나 ‘접칼’과 같은 방식의 고유어 조어법에 따른 자연스러운 단어다. (일본어를 번안해 만든) 신조어의 사례라기보다는 그 이전부터 사용해 온 우리말이란 뜻이다. 김윤경 선생은 일본어보다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잘 쓰지 않았던 우리말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고기’의 경우도 신조어라기보다는 우리말의 어딘가에서 사용되고 있던 말을 가져다 쓰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적절한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김지형 교수도 “김윤경 선생의 언급은 외국어를 순 우리말로 대체하는 것, 즉 국어 순화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지 이 언급 자체가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근거는 될 수 없다”고 했다. 김무림 교수 역시 “‘도시락’이 우리 옛말 ‘도슭’에서 온 말이듯, ‘불고기’라는 말도 평안도 같은 데서 원래 사용했을 수 있다. 가정해보자면, 서울 등 중앙에서 일본어 ‘야키니쿠’가 통용될 때 이를 순화하기 위해 평안도에서만 쓰이던 방언 ‘불고기’를 발굴해 중앙에서도 이 말을 쓰자고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물고기와 불고기

■“이러한 이유로 ‘불고기’는 ‘야키니쿠’의 번안어이다” → “알 수 없다” “아닐 가능성이 높다”

황씨는 페이스북에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이라는 사실을 김윤경 선생의 인터뷰에서 확인하고 정신적 충격이 컸다”면서 “더 놀라운 것은 불고기란 이름의 유래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말한 바가 없다는 사실. 알고도 입을 닥치고 있었다고밖에”라고 썼다. 그러나 국어학자들은 ‘불고기’의 어원이 국어학자들의 오랜 숙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언급했듯 이기문 서울대 교수는 앞서 소개한 논문 <‘불고기’ 이야기>에서 ‘불고기’의 어원을 평안도 방언에서 찾고 있다. 김양진 교수는 “‘불고기’의 어원이 오랜 숙제인 이유는 동일한 조어법을 가진 ‘물고기[물꼬기]’와 ‘불고기[불고기]’의 발음상의 불일치에 대한 고민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이와 같은 고민에서 출발할 때 ‘불고기’는 이기문 교수의 주장처럼 평안도 방언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물고기’의 표준어 발음은 [물꼬기]이지만 ‘불고기’는 [불고기]다. 이 불일치는 ‘불고기’가 평안도 방언에서 온 말이라고 가정한다면 쉽게 풀리는 문제다. 평안도 화자들이 서울말 화자와 달리 어말의 ‘ㄹ’을 ‘르’에 가깝게 발음하기 때문에 ‘물고기’를 [무르고기], [물고기]라고 발음한다. 평안도에서는 ‘불고기’ 역시 [불고기]로 발음하는 전통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이 말이 서울로 유입될 때 발음([불꼬기]가 아닌 [불고기]로)도 함께 따라온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야키니쿠’는 단어 구성상 우리말로 옮기면 ‘불고기’가 아닌 ‘고기구이’가 적합하고 실제로 그러한 단어들이 사용되고 있다”면서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황씨의 주장이 옳으려면 적절한 번역어 ‘고기구이’가 있음에도 굳이 ‘불고기’로 번역을 했어야 하는 이유가 타당해야 하고 ‘고기구이’와 ‘불고기’가 유의어로 경쟁하지 않고 별개의 단어로 공존하고 있는 언어 현실이 설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수는 “중요한 문제는 불고기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기문 교수가 이야기한 평안도의 ‘불고기’가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불고기’와 같은 음식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예전부터 우리는 고기를 불에 구워 먹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음식의 영향을 받아 지금 먹는 간장 양념의 불고기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때 일본어의 영향을 받아 ‘불고기’라는 명칭이 생겼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다른 학자들의 의견과 같이하며 “황씨의 주장을 언어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신빙성을 줄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불고기’의 어원에 대한 논의는 국어학계에서 여전히 진행 중이다. ‘불고기’라는 단어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발생했고, 정확히 어떤 음식을 지칭하는 것이며, 지금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은 과정에 대한 세심한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고기’는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주장에 쏟아진 대중의 비판을 황씨의 말처럼 ‘국뽕’의 소산으로만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불고기 어원론’ 등의 논란이 커지자 황씨는 페이스북 “근익명의 악플러가 나와 관련한 가짜 정보를 만들어 퍼뜨렸다. 내 말과 글이 오류 투성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보니 중졸 정도 지적 수준에 있는 자가 여기저기 떠도는 정보를 짜깁기한 것으로 보였다”고 썼다. 이에 대해 경향신문과 인터뷰한 한 국어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글에 대해 확실하지 않더라도 ‘나름의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반박하는 이들에게 ‘기레기’ ‘중등 수준’ 등 험한 말로 눌러버리는 황씨의 태도는 또다른 폭력으로 보인다.”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93285
211.36.158.212
[1/1]   反종참새끼  IP 219.255.208.67    작성일 2018년10월12일 14시16분      
내도 황교익의 학설(?)이 쪼매 웃기긴 해도
니놈 맹키로 아가리에 게(蟹)거품 물고 삿대질할 정도는 아이라꼬.
니놈의 반대파에 대한 極限 적개심을 누가 말리겄노?
오늘 이재명 자택 압수수색(전화기?)한 거나 씹어보라카이. ㅎㅎ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198301
중국의 행보로 본 미중미래... (16) 882 84
0
5
06-26 01:46
198300
< 전자는 차가운 것을 싫어하고, 자자는 뜨거운 것... (1) - 대구박씨 - 12
0
0
06-26 01:10
198299
강먹척결+123 짜슥 보니라 (이인숙 새끼 필독) (140) 反양아치놈들 62
5
0
06-25 21:26
198298
이제는 규민이아버지 글에도 동영상 테러? ㅋㅋㅋ (127) 강먹척결 33
0
0
06-25 21:10
198297
이번 방한은 이란 침공 준비로 한반도를 관리하는 것. (109) 강먹척결 100
0
5
06-25 19:30
198296
삶이란 (58) 평천하(이윤... 53
5
0
06-25 16:58
198295
류현진♥배지현, LA 온카지노추천 다저스 회식 참석…... 쪼찌식 102
0
5
06-25 13:00
198294
류현진 온카지노 하루 더 쉰다 ‘29일 COL전’ …27일... 쪼찌식 47
0
5
06-25 12:59
198293
"YG, 조로우 일행-정마담 온카지노 원정 성매매까지 ... 쪼찌식 74
0
5
06-25 12:59
198292
[펌] 박정희 경제의 허상 (구분+천하장사 새끼 필독) (3) 反對대위새끼 81
0
0
06-25 12:23
198291
예정웅자주론단(458) 조선반도 정세악화 가능성 경고... (18) 한마음 833
40
14
06-25 09:41
198290
평화협정 체결하면 북조선 망한다? (구분+코딱지 새끼... (2) 反관리자새끼 73
0
0
06-25 09:25
198289
성씨에 대한 개인의견 (144) 大衛 107
0
8
06-25 09:04
198288
< 다시 알린다 다시 알린다 > - 대구박씨 - 77
2
4
06-25 03:30
198287
< 박 >을 찿았다 - 대구박씨 - 66
0
4
06-24 23:00
198285
문재인 왈: 북한의 침략? (3) 882 209
10
9
06-24 16:13
198284
文.."판문점 3자 회동 가능성" (3) ***** 306
0
9
06-24 16:05
198282
김동길 교수 “시진핑, G20서 ‘북 미래핵 포기ㆍ미 ... (18) 882 271
0
4
06-24 14:41
198281
북과 협상재개 한층 적극성 띠는 美.."당장 시작할 준... (89) 규민이아빠 611
15
10
06-24 12:51
198280
김정은위원장에게 보낸 트럼프대통령 친서는 항복문서 (8) 막차 733
65
14
06-24 07:53
198276
WP "트럼프,방한 중 김정은과 만남 시도할 수도" (3) 규민이아빠 511
0
5
06-23 22:52
198275
< 사람 인, 열 목, 나무 십 > (1) - 대구박씨 - 90
10
14
06-23 21:45
198274
< 문화혁명은 또다른 문화혁명을 부르는가 > (1) - 대구박씨 - 110
12
14
06-23 18:07
198269
단군조선은 어둠의 세력을 짓부수고 인민이 하늘같이 ... (7) 이인숙 514
50
5
06-23 10:03
198268
北통신 "트럼프, 김정은에 친서..김정은, 만족표시 (12) 규민이아빠 780
10
20
06-23 07:20
198267
고토회복, 대구가짜박, 등등 발작하는 이유 (1) 남북자주평화... 139
0
0
06-23 07:09
198266
친척중 진짜박씨들 있는데 닮은 유명인들 많음 남북자주평화... 83
0
0
06-23 06:50
198265
무한한 위장 평천하(이윤... 145
10
5
06-23 06:29
198256
북한국기에 그려진 UFO 882B 490
0
29
06-22 12:02
198255
< 녀자들만이 누리는 혜택이다 > - 대구박씨 - 136
3
14
06-22 10:57
198254
조중정상회담은 시진핑을 자신감으로 넘치게 만들었다 막차 388
10
9
06-22 10:50
198250
< 반박은 다스려질수 밖에 없다 > (2) - 대구박씨 - 167
15
9
06-21 19:36
198249
빨간 장화 (4) 날궂이 274
10
20
06-21 19:20
198248
S400요격미사일 : 미국은 중러이란과 전쟁할 수 없다 (5) 오해 금지 688
24
4
06-21 14:42
198247
한미는 동맹이고 조중은 혈맹이다에 주한미군은 철수... (1) 막차 526
35
8
06-21 13:07
198245
트럼프의 이란과 북한에 대한 전략은 동일하다 (1) 오해 금지 217
10
14
06-21 12:32
198238
< 조선이 한나라를 멸망시켰던 것이다 > - 대구박씨 - 165
0
13
06-20 20:17
198237
이번 대북쌀지원은 북유엔대사의 공식요청 (1) 오해 금지 145
0
14
06-20 17:47
198236
한미워킹그룹에서 결정된 대북쌀지원 (3) 오해 금지 199
0
4
06-20 17:13
198235
북중정상회담과 영화 '평양에서의 약속" (1) 자주통일연구... 403
5
4
06-20 15:27
198233
문재인과 국가보안법 00 154
0
0
06-20 13:58
198229
민주당원 70%는 문빠추종자들, 친일친미문빠는 동급 (3) 막차 253
30
19
06-20 09:58
198227
북과 정상회담 못해 안달난 미국에게 내가 하고싶은 ... (5) 이인숙 882
95
9
06-19 22:37
198226
재명이는 민중당으로 가는게 속편하겠다 무식한민족주... 141
10
20
06-19 21:47
198225
민주당홈피 70%가 이재명비난글 무식한민족주... 129
5
20
06-19 21:36
198224
< 대기 중의 전자립자는 순환하는가 > (1) - 대구박씨 - 101
9
9
06-19 20:18
198223
조선이 왜 망하는지 민주정부를 보면 안다 (4) 천하장사 282
10
29
06-19 16:17
198222
[아침햇살32]친미의존안보 혁파하고 통일안보로 가야 ... (5) 굿모닝 155
10
0
06-19 14:48
198221
평양지방법원 판사 어떻게 뽑나…'통일 후' 연구하는 ... 오해 금지 161
0
29
06-19 12:02
198218
예정웅자주론단(457) 조·미대화 없다면 남는 것은 ... (3) 한마음 1429
85
14
06-19 09:22
198217
1인당 GNP 3만불대라서 좆나 좋던가? 없는자들 229
64
4
06-19 06:55
198216
북에도 도시로 이사갈 자유가 있다 (8) 동그라미 433
59
5
06-18 22:45
198215
< 상형획 > - 대구박씨 - 81
9
4
06-18 22:29
198211
북중정상회담은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에게 보내는 ... 자주통일연구... 485
13
14
06-18 10:56
198208
조국통일운동의 당면 전략과제 (15) 자주통일연구... 309
20
14
06-17 14:53
198197
< 게르만족은 지주가 될수는 없고, 소작농일 뿐이... - 대구박씨 - 115
4
24
06-17 08:53
198194
< 남조선 전 지역에 단전-단수 조치할 것 > (3) - 대구박씨 - 344
13
29
06-17 00:27
198193
미국의 최근 행보를 보면 서남아에 군사력을 투사시킬... (2) 홍라산 525
0
0
06-16 22:36
198192
광주항쟁에 대한 문재인의 생각은? 882 159
5
14
06-16 16:41
198191
광주항쟁은 왜 실패했는가? (7) 882 269
5
9
06-16 15:29
198185
남조선 문가던 식민지 남조선 총독인 비건이던 그누구... (13) 애국통 430
73
5
06-16 07:34
198181
북의 실상 (41) 평천하(이윤... 973
70
5
06-15 18:53
198179
노래: "새와 물고기의 사랑" ---남북은... (14) 882 200
0
4
06-15 16:22
198178
오만 유조선 공격주체,, 한일은 특정하지 않아 오해 금지 217
10
4
06-15 11:51
198177
미중100년 신냉전의 심층 오해 금지 174
4
4
06-15 11:31
198175
민족통일기구 수립 경로 (14) 자주통일연구... 193
5
4
06-15 10:10
198174
갈수록 깨지는 '미국은 은인의 나라'라는 미신 / <시... (1) 윤기하 275
34
5
06-15 08:52
198173
미국에게 그러한 력량은 없을 것 (13) - 대구박씨 - 191
3
14
06-14 22:57
198172
[공지]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국피모) 2019년 하반기 ... (1) 윤기하 134
5
5
06-14 22:49
198171
폐미정부 들어 폐미범죄자까지 감싸고 있다 (10) 천하장사 299
10
19
06-14 20:40
198170
누가 누구를 베꼈단 말인가 - 대구박씨 - 116
11
9
06-14 19:13
198169
중국가수와 노래를 한명 소개... (2) 882 226
0
14
06-14 15:44
198168
중국우주정거장 전 세계에 개방... (13) 882 405
10
14
06-14 12:16
198164
< 너희들이 하지 않으면, 내가 한다 > - 대구박씨 - 105
10
9
06-14 05:55
198163
< 진짜 도전자는 누구인가 > - 대구박씨 - 130
9
9
06-13 23:39
198162
연합연방제 (13) 자주통일연구... 366
14
24
06-13 19:57
198161
팔팔이가 팔팔하지못한 딱 한가지 (12) 삼국연방시대 169
5
5
06-13 16:59
198157
< 아닐 비 > - 대구박씨 - 94
2
9
06-13 08:53
198156
김정희를 김정희라 말하지 못하고, 박정희라 말하는 ... - 대구박씨 - 128
0
9
06-13 04:24
198155
중동 인도양 패권을 상실하는 미국 (1) 오해 금지 401
5
4
06-13 02:40
198153
홍콩시위에 관해서... (4) 882 289
5
9
06-13 01:07
198152
중국을 G1 이 되게 해서는 아니 된다... (8) 882 201
0
4
06-13 00:23
198151
미중100년 신냉전의 심층 (2) 오해 금지 236
9
4
06-12 22:44
198147
[아침햇살31]친미의존안보 혁파하고 통일안보로 가야 ... (1) 굿모닝 192
25
0
06-12 12:15
198145
예정웅자주론단(456) “우리(미국)가 참패 한다“《W... (7) 한마음 1833
90
0
06-12 00:25
198144
< 트럼프를 대환영 한다 > - 대구박씨 - 123
2
4
06-11 22:11
198142
1.북의 연방제 안과 조국통일 3대헌장 (9) 자주통일연구... 337
19
9
06-11 15:21
198141
개돼지우리를 사람거처로 만들려면 (6) 이인숙 799
95
24
06-11 13:35
198140
북조선당국이 김영철을 잘 처리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13) 제사장 411
10
14
06-11 13:07
198136
사드는 미중무역전쟁보다 차원이 더욱 높다. (5) 882 261
10
14
06-10 22:28
198135
882님께, 코리아패싱에 관련하여.. (8) 제사장 276
15
9
06-10 22:23
198133
오해금지님께, 근대화 문명에 대한 반론 (2) 제사장 170
10
14
06-10 21:30
198132
< 지금 이곳을 누가 다스렸는지는 똑똑히 알고 있... - 대구박씨 - 116
9
9
06-10 19:47
198130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년, 우리가 만난 김정은 국... (13) 평화번영 186
5
0
06-10 14:44
198129
<정론> 조선일보의 조작 구도는 이제 공식적인 ... 윤기하 898
28
0
06-10 09:15
198126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위한 예술공연 > - 대구박씨 - 167
10
4
06-09 21:58
198125
미중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오해 금지 243
5
9
06-09 21:36
198121
약자엔 강하고, 강자엔 강하다는 중국의 노예근성... (12) 882 293
5
24
06-09 10:02
198120
< 손은 조작되였다 > (1) - 대구박씨 - 137
0
8
06-09 04:43
198119
Donau Wellen Walzer 다뉴브강의 물결 왈츠 (7) A CenturialS... 238
0
0
06-09 03:55
198117
축하 전영애 360
35
0
06-08 19:08
198116
식솔 박아라 184
10
0
06-08 19:05
198115
일화 (13) 김문식 232
20
0
06-08 19:03
198113
동성애자에 대한 단상 (13) rmfTp 208
9
10
06-08 15:36
198107
[주말]반미전선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양키... 윤기하 191
15
0
06-08 09:25
198105
예정웅자주론단(455) 조·미대화 결렬시킨 후 미국의... (3) 한마음 1731
80
10
06-08 05:58
198104
대만이 국가?---한국언론플레이... (119) 882 212
5
9
06-08 03:30
198103
많은 분들이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 같은데, (14) 홍라산 270
5
31
06-07 20:24
198102
< 천자문은 변조자 > (2) - 대구박씨 - 157
10
19
06-07 16:57
198101
[참관 후기]조직운동 단체라면 총화를 거쳐 거듭나야.... 윤기하 156
5
0
06-07 13:37
12345678910 ..179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