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과대망상증에 걸린 인간들을 많이 보아왔다.

인간사회엔 이런 증세를 가진 인간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우린 주변에서 이런 인간들을 아주 쉽게 접할수 있다.

더우기,  한국민족중에는 이런 인간들이 유별나게 많다.

 

일본인들은 아주 깨끗하다. 한국인들보다 더 깨끗하다.

더우기 일본 여자들은...

왜 일본여자들이 깨긋하냐에 대해서 어떤 일본이 해석하는것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가진적이 있다.

그 일본인의 해석은 이렇다.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즉,  남들의 눈에 자신은 아주 깨끗하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깨끗한새 한다는것이다.  

이런 해석은 한국인들에게도 역시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

일본인이나 한국인들은 이렇게 아주 허위적이다.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을 더럽다고 많이 욕하며,  이런 점에서 한국인들은 우월감을 느끼며  대리만족을 느낀다.

그러나,  난 중국인들은 아주 솔직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옛날에 고향에 이런 유행어가 있었다.

"한족은 겉은 아주 거지처럼 입었지만 그들의 집에 가면 없는것이 없다.

조선족들은 겉치레는 아주 멋지고 화려하게 입었지만 집에 가면 빈털털이다."

이 말은 한국인들에게도 적용이 된다.

 

각설하고...

 

 

며칠전에 이런 한국뉴스를 보았다.

어떤 한국인이 어느 호텔에서 자신의 마누라를 죽이고,  자신의 두 딸님을 죽이고  마지막에 자신도 자살했다고 한다.

이것은 과대망상증의 절점이다.

자신을 과대하게 평가해서,  마치 자신이 없으면 마누라가 살지 못하고, 두 딸애가 살지 못하는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함께 죽인것이다.

마누라나 딸애는 모두 독립적인 인간체이다.  자살한 그 한국남자의 개인적인 소유물이 아니다.   그러나 그 인간은 자신의 사적소유물로 인식하고 있는것이다.

 

조선족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태도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수 있다.

한국새끼들은 조선족들을 자신들의 소유물로 본다.  한국인들의 의지에 따라서 행동해야 하는  소유물 혹은 하수인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조선족들이 조금이라도  한국인들의 생각을 거슬리게 하면,   헌신짝 버릴뜻이 버린다. 

조선족들은 한국인들의 소유물이나 하수인이 아니고,  독립적인 인간체거만 한국인들은 독립적인 인간체로 대접하지 않는다.  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것이다.  극도로 자시자리한 인간들인것이다.

 

한국새끼들은 북한에 대해서도 동일한 태도를 취한다.

동포네 같은 민족이네 하는것은 모두 거짓이다. 이런것은 한국인들이 너무 오래 동안 세뇌되면서 생겨나는 임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탈북자들은 형제누나처럼 맞이했다가  거지새끼들처럼 내동댕이쳐 버리는것이 북한인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진정한 모습이다.

"비핵,개방,3000"이라는 이명박의 철학적 기초는  "북한에 대한 멸시"이다.  

또한 이명박의 이런 태도가 한국인들의 진정한 모습이며, 한국인들의 정체성이다.   

한국인들은 만나서 제일먼저 확인하는것이  나이가 많냐 적냐?로부터 시작해서 서렬을 제일 우선 확정하는것이 급선무이다.  즉, 한국인들의 사고의 시작점은 서렬확정에서 시작이 된다. 즉,  등급확정이다.  등급사회이다.

 

또 각설하고...

 

우에서 자신의 마누라를 죽이고, 자신들의 두딸매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는 한국인들의 행위나...

북한이 "북한이 없는 지구는 불필요하다"는  주장이나...

일맹상통하다.

남이나 북이나  똑 같은것이다.

 

죽겠으면 북한 혼자서 죽으면 되지...

왜 지구를 볼모로 삼아서 함께 죽으려고 하는지?

아예,  은하계라고 하시는것이 더욱 위대해 보이고 위엄이 있어 보이는것이 아닌지?

미제도 이런 소리는 지여치지 않는다.

그러고 보면 북한은 제국주의자들 보다도 더욱 악질인것은 확실한것 같다.

 

 

ps:

반사회적인 기질은 한국민족의 민족성이다.

이런 성격을 가진 인간들은 가족과 사회에 갖종 부담만 가져다 준다.

이런 성격을 가진 집단이나 민족은  전 인류에게 갖종 혼란과 부담을 가져다 준다.

 

일제침략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혼란만큼이나...

한국민족(북한포함)이 인류에게 가져다 준 혼란도 적지 않을것이다. 

20세기 초반은 일본이 문제였다면,  후반은 반도가 문제였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물론 한국인들은 부정하겠지만..)

그리고, 21세기 초반까지도 현재 그냥 혼란을 가져다 주고 있으며,   그것이 21세기 후반까지도 그냥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