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미국은 어느 쌍방도 결코 물러설 수가 없고 조선이 물러서는 날 조선은 망국의 길로 급속히 접어들게 되있고 미국이 물러서는 날 미국의 식민지인 남조선을 조선에 결국은 내주게 되어 있다.

그래서 조선과 미국은 아무리 회담을 하고 합의를 한다한들 사실 그나마 서로 전쟁발발만 막을 수 있을 뿐 아무런 실질적인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지구촌 경제는 사실상 미국이 장악한 경제라 미국은 조선과 전쟁에서 패배하지 않는 한 쉽사리 조선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할 이유가 앖다.

조선은 아무리 미제를 군사적으로 위협한다고 해도 사실 미제와 현실적으로 전쟁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조선은 현 제재를 뚫기가 어려울 것이고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자력갱생의 그 방법대로 부분적으로 러시아와 중국의 경협 외에엔 외부로부터의 그 어떤 대대적인 경제적 지원과 협력은 어려울 것이다.

남조선도 사실 문재인이던 차기에 이재명이던 그 누가되도 차기 대통령의 목숨, 대한민국 경제 모두가 아작나는 각오를 하고 미제에 맞선 이후에 경제적 붕괴와 절대적 기아와 빈곤을 감당하지 못 하는 한 정치인이건 일반 민중이건 그것은 결코 감내하지 못 할 것이다.

그래서 남조선도 결코 미제에서 벗어나고 조선과 실질적으로 연방제로 가는 쪽으로는 거의 어려울 것이다.

사실 미제던 조선이던 남조선이던 중국이던 일본이던 러시아던 그 누구도 현 코리아반도에 고착화된 균형을 깰 수 있는 독보적 역량의 세력이 없다.

그래서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못 할 것이다.

남조선에서도 국가보안법 폐기와 미군철수는 사실 어려울 것이고 조선에서도 핵 위협을 통해서 아무리 미국의 경제제재 무력화를 시도 해도 그것을 꿇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고 반대로 망국으로 가게될 것인 조선만의 일방적 비핵화는 더더욱 불가능 할 것이다.

결국은 미제던 조선이던 둘중에 하나가 망하던지 급격히 쇠락해지지 않는한 코리아 반도에서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더이상 중국도 미제의 패권을 넘볼 수도 없고 지난 20년간의 경제적 성장은 이제 급격히 쇠락으로 다시 떨어져 빈곤 국가가 될 것이다.

중국이 그렇게 빈곤 국가로 떨어지는 것이 남조선 국민들에게는 그나마 큰 축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