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지배하는 하나님(유대)의 정신세계는 사실 원숭이 최강이라는 것이지...
그 어떤 원숭이도 여전히 이들을 능가할 수가 없지..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은 딱 두 사람이지... 예수,, 붇다..
이들은 유대가 상상속으로만 추정한 진리를 확철대오함으로써 이론이 아닌 실체를 정확히 갈파한 것이지...
앞으로 전개될 조선과 유대와의 협상은 여전히 유대의 우위야...
구구단이라는 것이 있지... 국민학교2학년이면 딸딸 외우는 것이지...
예전에 중국에서 이것만 알고 있어도 관리로 등용될 만한 능력인 것이지...
이런 것들을 가르쳐 누가? 유대가.. 그것만 가르치냐? 미적분도 가르쳐..
너희 원숭이가 대가리 한 번 굴려 보라는 것이지.... 나를 한 번 흥분시켜 줘봐라. 라는 이야기지....
이런 거 배운다고 유대를 능가하냐?.... 어림도 없는 소리이지...
예일대 자랑하던 누구냐.. 그 남경필인가 누군가...
예일대 나오면 유대 앞에서 큰 소리 치냐.. 그냥 대가리 박는 것이지..
유대와 조선이 짜고치는 지.. 소강상태(물타기)등이 만연하잖아...
사실 조선이 유대를 상대할 정신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 절대 없지..
어쨋든 소강상태의 의미를 모르겟지만 여기까지 몰고온 것도 능력이지.. 고구마 먹던 애덜이 박근혜를 구속시켜... 이 건 거의 기적이지...
모르는 것은 이 소강상태의 의미이지.... 짜고치기 고스톱이냐.... 아니면 미친 정신력(바알셰블의 법칙)으로 한 방에 아수라계를 장악하고 남조선 접수 방법을 교육시키는 것인지...? 둘 다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조선이란 사회의 정신역량이라는 것은 없다고 봐야지.... 전통적 유교철학이 유일한 것이지...
김일성 주의니 주철철학이니.. 이런 것은 성경이나 불경에 심지어 우파니샤드 이런 것들에 비하면 우수운 것이지....
유대라는 존재는 이런 모든 철학을 갈파한 애들이야...
단 한가지 단점이 있지.. 읽고 이해만 했지.. 예수나 붇다처럼 확철대오하고 적용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지....
하지만 말이야 그 읽고 이해만 한 것만으로도 원숭이 지배가 수월하다는 것이지...
조선 정도는 그냥 공기돌 놀리듯 가지고 논다는 것이야... 정신력에서 상대가 안되는 것이지..
조선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성경연구, 불경연구, 베다연구(우파니샤드).. 이런 것들.. 서양철학보다 우선시 해서 해야한다는 것이지....
왜? 이것이 되어있지않고 유대를 상대할 수가 없다라는 거야.....
이런 거 안돼어 있으면 유대가 그냥 짐승취급한다는 것이지....
사실 유대가 한국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개돼지 그 이상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지...
안티 너도 잘 알고 있지.. 유대가 조센징을 개돼지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이거 무서운 일이야... 돼지 잡을 때 돼지의사 물어보지 않는다..
그냥 시나브로 가는 거야... 어디로..? 몰라? 감각기관만 사용하던 찍찍 싸 종자가 어떻게 죽음을 논할 수 있겠냐고..?
예수가 말했잖아.. 마구니가 군단으로 상주하고 있다고.. 어디에? 조센징 대가리에...
그래서 공자님도 그 마구니가 한마리 다녀가는 것에 기겁을 했던 것이지.... 이 양반은 그 정도에도 기겁을 할만큼 성인인 것이지... 조센징 대가리에는 거의 24시간 상주한다는 것이지 꿈속도 지배해...
그래서 나온 유명한 용어가 할렐류야! 이게 무슨 뜻인지나 알고 할렐루야 소리치냐?
할렐루야란 항상 깨어 있으라는 이야기이지..... 아니면 그 분(바알셰블)이 스윽(sin) 들어 오신다는 것이지.... 할렐루야는 지속을 의미하는 것이지.. 무슨 간단(간격, 갭)이 있어서는 되는 것이 아니야...
이것은 최고의 경지(예수,붇다)의 경지인 것이야.... 신인합일의 경지지....
예전에 tv에서 경상도 어딘가에서 전생이 일본이이었다고 기억하고 있는 한국인이 있었어...
일본 사투리를 할 정도로 이상한 일이 발생된 것이지.. 사실인지는 모르는 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 사람은 그야마로 천진난만한 사람이지 영혼이 맑은 그래서 전생도 볼 수 있는...
그런거야... 천진 난만한 것이라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훈습의 결과물이지... 영혼이 윤회를 거듭하면서도 계속 맑을 수 있는 훈습이 되어있는 것이라고 해석이된다는 거야...
지옥과 천당은 그렇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지.. 무슨 실체가 있어서 가고 오는 것이 아니야...
네 영혼이 천진난만함을 유지할(버틸) 수 있으면 천국과 지옥이 갈리는 것이야...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가.. 어디 한 번 버티나 보자 라고 기술되어 있는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