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종전선언을 갈망하면 갈망한다고,  필요없다면 필요없다고  명확하게 세상에 자신의 입장을 밣혀야 한다. 

"운전자"는 차를 목적지까지 태워다 줄수도 있으며,  벼랑에다가 차를 떨어뜨릴수도 있으며, 방향을 잘못 잡아서 반대방향을 질주하면서 목적지와는 점점 멀어질수도 있다.

그러기에, 운전자가 우선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조건은 어디로(목적지) 어떻게(경로) 가야 하는가를 잘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운전자라는 좌석이 명예로운것이며 위대한것이 아니고,  차가 목적지에 도달하므로서 그 목적지에 우리가 성취하려는 물건이 있으며,  거기에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라는 인간새끼는 운전자라는 좌석에만 집착할뿐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를뿐만 아니라 무관심이라는것을 지금정도이면 뼈저리게 반성해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종전문제는 북한과 미국이 타협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북한은 종전이 필수이고, 미국은 비핵화가 필수이기에 양자가 교환을 해야 하며,  한국은 이런 교환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이런  현재의 한국인들의 인식은 틀렸다.

종전은 응당 반듯이 한국이 필요한것이야 한다.

한국이 불필요하다면 그것을 성사키려고도 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이 꼭 필요하다면  한국은 자신이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성취해야 한다.

3자,4자하면서 떠들때부터 한국은 종전이라는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것이다.

종전이라는것이 3자,4자와 별연관이 있는가?

한국개새끼들은 항상 헛다리질만 한다.

이런 헛다리질은 될일도 되지 않게 하며,  얻을수 있는것도 잃게 만들어 왔따. 

결코,  한국놈들은 자신이 얻으려고 하는것이 진정으로 무엇인가를 모른다는 말이다.

자신의 존재의 의의를 모르며,  자신이 추구해야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모른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살아있는 송장이다.    썩은 냄새만 동네에 풍기면서 공기오염만 시킨다.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문재인의 문제점이 많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무식한 국민이 무식한 대통령을 만드는것이다. 

한국은 그 무슨 운전자가 중요한것이 아니며, 그 무슨 종전이나 비핵화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한국인들은 도대체 한국을 어떤 나라로 건설할것인가는 문제부터 고민해야 한다.

국가의 목적이 명확하기 않으니,  국론이 분렬이 되며, 국민은 머리없는 파리처럼, 살아있는 송장처럼 무뇌아가 되고,  식별능력을 상실했으며, 판단기준이 없으며,  매일 하늘에서 공짜로 빵이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ps:

국가를 건립하려고 죽도록 항일하지 않았기에...

국가의 건립의 의의를 모르며...

건립의 의의를 모르기에...

어떻게 관리하고 건설할것인가를 모르며...청사진이 없으며...

인간 하나하나 모두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며...

날마다 개꿈이나 꾸고...

자존심만족으로 자위나 하려고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