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공공부문 건설사업 원가공개를 한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부정부패와 비리가 거의 단절된다고 하는데 딴나라당이나 민주당도 부정부패와
비리가 깊이 관련되어 있는거 같은데 민주당과 딴나라당이 가만히 둘까 의문이 간다
또 이재명이 대통령보다 너무 잘하면 상대적으로 너무 못하는 문재인이가 이재명을 가만히 둘까도 의문이고
그래서 나는 언론 방송을 총동원한 민주당과 딴나라당의 이재명죽이기가 총 동원되고
경찰검찰까지 동원하여 온갖 비방모략을 동원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재명 죽이기 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해서 이재명도지사는 교통사고 나는 것을 조심하고 노무현 노회찬같이 자살당하는 것을
조심해야 할것이라 본다
그리고 이재명같이 너무 잘하는 정치인이 미국의 편에 서지 않는다면
쌀국도 이재명을 가만히 두지 않고 암살을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무튼 지금 이재명은 어느때보다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
이재명이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국민의 지지와 신임을 얻을수록
문제인정부와 민주당 한나라당은 더욱도 이재명을 시기질시하여 온갖 음해와 모략으로
제거하려 할것이고 하다못해 암살요원을 동원할지도 모르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
문제인은 이순신장군을 모항하여 죽인 선조임금 정도 되고 이재명은 임진란의 이순신정도 위치라고
보면 된다 지금 정부는 민주당이던 한나라당이던 같은 한패로서 임진왜란때의 조선의 조정과 같이
썩었다고 보면 되고
이승만 정권시절보다 더 썩었다 보면 된다 차라리 지금 문재인정부 보다는 이승만정권때가 더
좋았지 않았나 싶다
이명박근혜 정권 문재인정권보다는 이승만 정권때가 더 좋았다 생각이 든다
그만큼 지금 민주당이나 딴나라당이나 부정부패와 관련이 깊고 나라가 썩었다 보면 된다
촛불이 문재인을 만들었다고 떠들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인숙님 말씀처럼 미국이 미친개를 폐기하고 착한개를 앉혔다는 말에 공감했다.그래도 문재인이 이명박근혜 수구보다는 낳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진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나는 앞에서 문재인이 립서비스만 연신한다고 말했었다.
광주잊지않겠다,제주잊지않겠다.등
정말 립서비스가 아니라면 지금쯤 후속 조치가 취해져있어야한다. 그런데 글쎄 그걸 꼭알고싶진않다. 굳이 후속조치가 취해졌는지 알아볼필요가 있을까? 뻔한뻔자 아닌가!
나도마찬가지로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내가 보고싶은것만본다.
누군가가 문재인을 까면 문재인을 지지하는분들은 개혁세력이 힘의 동력을 잃을것이라 우려한다. 수구들이 원하는 바이기때문이라면서.
그러나 나는 문재인이 무슨힘이 있는지 묻고싶다.
정의용은 툭하면 미국가고 통일부장관은 탈북여종원이 자진탈북이라하고 군부는 여전히 반북적이다.
문재인은 바지사장이 맞다. 아니라고?
저들 장관들을 문재인이 리더로써 잘 통제를 하고 있는것인가?
문재인이 저 장관들을 기용한게 맞나?
아니면 저들의 생각이 문재인의 생각인가?
정치경제노동 그외에 부분에서 문재인이 잘 하고있는것은 무었인가?
문재인을 밀어줘봤자 달라지는거 없다.
혹시나 했던마음은 역시나였다.
잠시동안 민주당 또한 적폐라는것을 잊었다.
나는 내가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는것을안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민주당 이 두 적폐를 넘어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말하고싶다.
제대로 일하는 정치인이 탄압받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일까?
통합진보당이 양승태의 법원에서 강제해산이란 사형선고를 받았는데도 아무렇지 않고,
열심히 오직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는 이유 하나로 온갖 모략질과 흔들기에 시달려도 가만히 방관하다면?
적폐와 우리가 뭐가 다르고 역적놈과 애국자가 뭐가 다를까?
이제 횃불을 들 때가 왔다. 애국자들은 스스로를 조직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털어도 먼지않나면 먼지를 일으켜라' 는 지령(?)에 따라 이재명에 대한 실체없는 인신공격이 역사상 유래없는 추악한 사태로 번지고 있다. 마치 남한의 모든 기득권 적폐들(정경군산 언론 토건족)이 이재명과 국민을 상대로 사냥감을 코너로 몰아가듯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들의 맨앞에 선 포르노언론/방송들은 도발적 자극적인 언론플레이로 일관하며 말장난, 말꼬리물고 늘어지기, 황당한 괘변과 억지주장등으로 이재명을 물어띁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최소한의 기본양심만 갖춘 사람이라면 바로 반박할 수 있는 수준의 더러운 쓰레기더미와 같은 말장난도 이들 포르노언론은 뻔뻔하게 수도 없이 쏟아낸다. 마치 자본주의 부패조직의 괴물집단을 보는 것 같다.
한 예로, 무지/한심한 변호사라는 젊은여자는 '기득권'의 본질적인 의미를 왜곡하여 '개별화 개인화'시켜서, "이재명은 기득권이다 그런데 이재명이 기득권을 비판한다, 그러면 내가 기득권이냐?" 하며 아주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떠들어 대는 태도가 쇼킹 그 자체이다. 기득권의 사회적 정의를 모르는 것이 그녀의 한계였다.
원래 '기득권' 이란 권력과 이해관계로 집결된, 집단과 계급으로 조직화된 이권집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이해관계에 얽히지않고 그 넷트웍에 포함되지않는 개인이나 집단은 지위나 재산의 유무를 불문하고 모두 기득권의 적으로 간주된다. 마치 트럼프가 시종일관 기득권(The Establishment) 의 파산에 자신의 정치생명을 건 것과 같다.
이러한 정의에 비추어 오늘날 이재명 마녀사냥에 동원된 기수인 언론집단은 기득권의 하수인역할의 선봉에 서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삼성 장충기의 문자메시지에 반영된, 언론이 권력의 노예로 자진해서 굽실거리는 몰골은 가히 그 실체를 파악하고도 남는다.
이재명사냥의 또 다른 숨은세력은 미CIA의 관리통제하에 있는 남한의 실정에서, CIA의 지령을 몸소실천하는 대표적인 숨은 적폐들인 여야국회의원들과 재야인사들 시민단체등 진보라 자칭하는 유시민 정청래 하태경 심상정과 유태삼변회 일본지부소속 나경원 김무성 홍준표등등 남한구석구석의 적폐들이 그 실체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부패체제하에서 여야불문 모든 기득권들이 이재명과 국민을 적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재명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이재명을 반대하는 자는 모두 적폐로 드러나니, 이들 숨은권력들이 사생결단하고 이재명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것이다.
1947년 7월 해방과 함께 혼란한 정국을 단 한달만에 각개의 의견을 수렴하여 인민위원회와 인민공화국을 수립해 낸 "4계절의 남자 (A Man for All Season)" 라고 불리던 탁월한 정치인이자 인격자인 몽양 여운형을 백주대낮에 암살로 끝장낸 미CIA의 조직폭력배 암살갱단이 어른거린다.
만약 이재명암살/자살이 발생하면 이는 100% 미CIA의 소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