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191713 글쓴이 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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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7-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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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대답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큰 그림을 그려줄수있니?
너희라면 너희의 현 대표가 되어야 하겟지?
연방제통일이 먼저냐?
그리된다면 그 다음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느냐?
물론 너희들중에 그 그림을 그려줄수 있는 인간은 여기에 없다고본다.
뭐..하던대로 욕질이나. 패드립 그런것이거나.
무응답에 마이너스질 이겠지...
잘 안다고 댓글 달려고?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된다.
어떠한 그림을 그리고 있던 너희들이 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인간이 되었는가?
하는거이다.
문제가 바로 거기에 있는것이지.
어떠한 좋은 그림을 구상,구상,구상 하고 있더라도
또. 그대로 된다하더라도 말이지...
그 주체가 바로 선 인간들인가에.대한 물음이겠지...
안그래?
그 주체가 인간들은 속일 지라도.. 속아준다해도...
얼마나 갈까?...
그것이 문제인것이겠지...
이 병신육갑을 떨고 있는 팔등신아. <에게>는 산 활동체 붙이는 토이다. 만약 너의 개굴같은 집에게 무얼 물 을 수 있으며 물은들 대답이 나오냐? 무식한눔, 이럴때는 <ㅡ에> 묻는다고 해야 말이 맞는거다. 하긴 한국에 <에게>와 <에>의 쓰임의 차이도 모르는 기레기들이 대부분이더라만, 하기야 병신들 변기에 앉아 치솔질 하든 양치질하든 제멋이긴 하다만, 뭘 좀 알고 끄적거려라.
5. 일본(스페인)은 대장경(大藏經)을 간절히 원했다.
8. 예수교는 불교의 별파(別派)다.
9. 임진왜란은 예수교의 대조선침공
10. 임진왜란 때 왜군은 100만 대군이었다.
11. 대마도는 바하마다. <<부산 = 플로리다>>
앞에 생략… ‘황제께서 매우 노하시어 대명(大明)의 정병 1백만 명과 달자(㺚子) 3만 명을 모두 조선에 보내 부산 등지를 회복하고 곧바로 대마도(對馬島)·일기도(一岐島) 등으로 건너가게 하는 한편, 유구(琉球)·안남(安南)·여송(呂宋)·교지(交趾)·서역(西域) 등의 나라에 명하여 병선 5만여 척으로 일제히 바다를 건너가서 살마주(薩摩州)로부터 공격하도록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순조 9년(1809년 기사) 12월 2일(정해) 2번째 기사에 대마도의 형상은 남북이 350리(140km) 동서가 50~80리(20~32km)로 남북이 길다란 형상이었으며 현재의 바하마는 대부분의 지역이 동서 19~35km정도이며 남북의 길이가 섬까지 포함해서 130km~180km로 실록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대마도는 형태가 전혀 다른 가짜이며 원래의 대마도는 현재의 바하마인 것입니다. 378
13. 살마주의 위치는 어디인가?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왕조실록 기사들을 보면 왜군은 106만명의 대군을 동원해서 동국조선을 공격했으며 동국을 거의 점령하는 듯이 보였지만 의병들의 저항과 서국조선(명)의 참전으로 전세는 역전되었습니다. 기사들을 보면 임진왜란에 참전한 왜군은 단일 국가가 아니라 여러 세력들을 모아서 동국조선을 침공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번 유구(琉球)는 류큐지역, 2번 안남(安南)은 베트남, 3번 여송(呂宋)은 필리핀, 4번 교지(交趾)는 현재의 북부통킹 하노이 지방, 5번 서역(西域)은 현 인도지방으로 실록의 지명들은 전부 동남아에 있는 지명들로 살마주가 JAPAN열도에 가까이 있었다면 인도에게 바다건너 공격하게 한다는 협박은 없었을 것입니다.
15. 수마트라의 지명은 조작되었다.
16. 살마주는 전라도 제주와 이웃하고 있었다.
16세기의 남극대륙은 현재의 세배의 크기로 남극대륙에는 제주임을 알 수 있는 BRA SILLE, Serras, PATARIS등의 지명들이 있었습니다. 19세기 지도들에도 호주와 뉴질랜드는 대조선 COREA의 영토로 표시되어 있었으므로 남극대륙이 탐라임을 알 수 있으며 제주에서 가까워서 제주도민들이 표류해 갔던 살마주는 Samatru로 현재의 수마트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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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2724b [다음백과] - < 아프리카 >
[요약] ....... 전세계 지표의 1/5가량을 차지한다.
인구가 희박하며 주로 흑인들이 거주해왔으나, 아시아 및 유럽인들이 대규모로 이주해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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