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나 전두환 노태우가 개같이 정치 했다고 하나 그래도 바르게 살기 운동하고
민족문화나 전통 민족정신을 이어가는 홍보를 방송언론을 통해 열심히 했다
이들이 독재를 했으나 나라망치는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 난민정책은 하지 않았다
단일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핏줄을 이어가려 노력했다

그러나 민주정부는 민족 문화나 전통 정신은 없고 오로지 미국식 문화 미국식 정신밖에 없다
거기다가 나라 망하게 하는 다문화에다 외국인 노동자에다 그것도 모자라 난민을 무한정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이는 나라를 외세에 내주려 하지 않으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누가 과연 매국노인가 군사정부인가 민주정부인가
민주정부는 인격수양이나 도덕적인거 국민에게 가르치지 않고 오로지 물질경제만 가르쳐서
국민들을 극단적인 이기주의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군사정부는 국민을 아무리 탄압하고 개 같은 짓을 해도 나라 팔아먹는 일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민주정부라 칭하는 자들은 다문화 외국인노동자 정책 난민정책으로 나라망하는 짓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다 누가 진정한 매국노인가 판단이 필요할때이다 과연 민주정부라 칭하는 자들이 우리 나라를 위한 민주정부인지 우리 민족을 위한 민주정부인지 민족반역자가 아닌지 우리 국민을 위한 민주정부인지 아니면 미국이나 다문화 외국인노동자 난민을 위한 정부인지 이들의 정체성을 돌아볼때라 본다 나는 역사에 군사정부보다 민주정부라 칭하는 자들이 더 악독한 정부로 민족 반역자로 기록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민주정부라 칭하는 자들이 하는 짓 보면 그동안 누구를 위해 군사독재와 싸웠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싸웠나 아니면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난민을 위해 싸웠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군사정부보고 국민탄압한다고 싸우더니 민주정부가 정권잡고나서는 군사정권보다 더 악독하게 국민탄압하고 군사정부보다 더 악독한 짓 하더라 다문화 외국인노동자 난민들에게만 잘해주더라 과연 이들이 그동안 누구를 위해 군사정부와 싸웠는가 의심이 갈정도다 혹 정권잡아서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군사정부와 싸운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