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빈부격차는 박정희 시대부터 생겼다고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렇다면 박정희 시대전에는 우리나라에 빈부격차가 없었다는 말인가
고려말시대는 물론이고 조선시대는 군사정권시대보다 빈부격차가 더 심했다는 것이다

물론 박정희군사정권이 대기업위주의 성장으로 인해 빈부격차가 심해지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다
박정희 시대때 생긴 대기업 위주의 성장 정책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도 대기업위주의 성장정책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극단적으로 벌어진 빈부격차는 박정희 군사정권에게만 책임이 있는것이 아니라
박정희시대의 빈부격차 정책을 그대로 이어온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게도 박정희 못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박정희 시대때 나는 직장에 다니니 않아서 잘 모른다 그러나 박정희 시대때 노동탄압이
심한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민주시대라 하는 노무현 문재인시대도 노동탄압은 박정희 시대못지
않게 심하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노동탄압은 전두환 노태우시대보다 노무현김대중시대가 더 심하지 않았나 싶다
이는 내가 언론의 주장이나 전문가의 주장 민주노동운동가의 주장을 참고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박정희 시대의 새마을 운동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일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내가 89년도에 현대목재에 들어갔다 그당시는 서슬퍼런 군사독재시절이있다
그러나 노동자 입장에서는 그당시가 제일 살기 좋았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말 하는 이유는 그당시만 해도 노동자들의 투쟁이 김대중 노무현 시대보다 더 자유롭고
보장되었다는 것이다 투쟁을 통해서 사용자와 협상이 가능했다

그당시는 하늘에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에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여얄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수가 있어 우리들은 은혜로운 이땅을 위해 우리들은 이강산을 노래부르자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이 노래가 군사정권 시절에 유행을 하여 가요계에서 1위한 노래라는 것이다
지금도 가사롤 외울정도로 그당시는 군사독재 정권시대라 하나 전 국민이 따라 부르는 유행곡이었다

그러나 민주정부 시절에는 헬조선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지금 정수라의 아 아 대한민국이라는 노래를
부른다면 저 가수 미친놈이구나 정신병자 소리 들을 것이다
박정희가 중소기업을 죽이고 대기업위주의 성장정책 때문에 오늘날 빈부격차가 엄청 심해진거 인정한다 그러나 그러한 정책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도 똑같이 시행하고 있으니
박정희만 나쁜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민주정부니 좋은넘 이건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날 빈부격차의 책임은 박정희나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이나 똑같이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노태우 군사정권시대에는 노동자와 사용자간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그당시는 사용자가 노동자에게 함부로 큰소리 치지도 못하고 해고도 마음데로 못하고 욕도 마음데로 못했으니까
물론 노동자가 잘못하면 야단 맞는 일도 있기는 하지만 그당시만 해도 사용자가 노동자를 함부로 못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노동집행부의 힘이 강했다 물론 중소기업의 경우는 틀릴수 있으리라 본다
솔직히 노태우정권때부터 김영삼 정권때 까지 우리나라 사람이 노동자가 가장 살기 좋은 세상이었다
이시대는 누구나 마음먹으면 공장에 취직해서 먹고 살수 있으니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노동자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김영삼시대부터 있어온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와 IMF를 겪으면서 노태우 김영삼 시대때
누려온 노동자의 천국은 없어졌다 이시대부터 다시 노동자의 지옥이 시작되었다
이유는 imf의 관여로 인한 노동자 해고 실적을 외국인이 주식을 통해 가져가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것은 지엽적인 것이지 근본적인 것이 되지 못한다

진짜 근본적인 원인은.........................
김영삼 시대부터 시행해온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를 무분별하게 들여온 정책을 김대중 노무현이
이어받아서 이명박 박그네 문재인시대까지 계속 이어오다가 보니 국내 일자리는
외국인 노농자가 점령하여 국내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취직하기 힘들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노태우정권까지 좁혀온 노동자와 사용자간격차가 김영삼 정권을 시작으로 하여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통하여 노동자와 사용자간의 격차가 다시 벌어지기 시작하고 다시 노동자는
지옥을 맛보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다문화외 외국인 노동자정책으로 인해 노태우군사정권 시절까만 해도 높았던 노동자의 권리가
지금은 노동자의 권리가 박정희 시대 못지 않게 저하되어 있다는 것이다
노태우군사정권까지만 하더라도 노동환경이 개선되고 분배도 어느정도 이루어 지고
하면서 빈부격차가 조금씩 둘어드는 추세였으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대때 행해온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 정책으로 인해 빈부격차가 박정희 시대못지 않게 다시 벌어졌다는 것이다
아니 박정희 시대보다 더 심할지로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박정희 시대도 분배가 어느정도 이루어져 갈수록 국민들의 삶의 질이 갈수록 좋아진것은 사실이고
이때도 빈부격차가 줄어든것은 사실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그렇게 독재정권이라고 외치던 군사독재 시절에는 삶의 질이 향상되고
노동의 질도 향상되고 빈부격차도 조금씩 줄어들었으나 민주정권이라 칭하는 김영삼 정권때부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그네 문재인 정권에 이르기까지 다시 빈부격차가 심화되어

지금 한국의 노동자는 헬조선 소리 들을 정도로 최악의 상태를 맞이하고 있고
삶의질도 1%의 기득권은 갈수록 향상되지만 보통 국민들은 노태우정권때나 지금이나 별로 나아지지도 않고 노동의 질도 향상된것도 없고 노동시간도 거의 그대로고 노동의 강도도 거의 그대로고
봉급도 노태우정권시절 거의 그대로고 다만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로 인해서 청년들 실업자만
대량 생산하여 청년들은 헬조선이라고 한다

어쩌면 지금이 전태일열사가 불사르고 자살한 시대못지 않게 한국인들은 힘들게 살아간다고
봐야한다
박정의 시대부터 노태우시대까지 국민의 삶의 질이 조금씩 좋아졌으나 민주정권이라 칭하던
김영삼 정권때부터 국민의 삶의 질은 다시 하락하여 헬조선이라는 곳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원인은 민주정권이 추진해온 다문하와 외국인 노동자 정책에 그 원인이 있다

@@@@@@@@@@@@다문화 정책 외국인 노동자 정책만 시행하지 않았다면 지금 군사정권시대보다 많이 발전하고 삶의 질도 좋아지고 지금도 누구나 공장에 취직해서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이 되어
노태우 군사정권 시절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지금같이 모두 사교육 대학에 갈 필요도 없이 공장에 취직해도 충분히 먹고 살고 누구나 마음먹으면
취직할수 있는 환격이 되었을 것이다 일본은 다문화니 외국인 노동자 정책이 없어서
15년간 제자리라 해도 누구나 취직해서 먹고 살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는 것이다

민주정부가 행해온 그놈의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 정책 때문에 지금 노동의 질도 하락하고
월급도 안오르고 취직도 못하고 헬조선이라는 지옥에서 한국인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박정희 군사정권시대보다 더 암울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다고 봐야한다
민주정부가 행해온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정책이야 말로 박정희의 군사독재 정치보다
더 국민을 탄압하고 힘들게 살아오게 했다는 것이다

어떠면 민주정부가 행해온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 정책이야말로 박정희 시대의 군사독재정치보다
더 악독한 정치라 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욕하던 군사정권시절에는 암울하다 하나 그래도 삶의 희망은 있지 않았나
그러나 지금 민주정부 시대는 다문와 외국인 노동자 정책으로 인해 국민의 희망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고 자살율 1위라는 지옥을 맛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박정희 군사정권시절때도 지옥같은 헬조선소리른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군사독재 정권이 국민을 탄압했다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제인
이라는 민주정권은 자국내 국민 일자리 빼앗아 다문화와 외국인에게 내주는 정권이라 봐야한다
국민의 생존권을 다문화와 외국인에게 내주는 정치라 봐야한다
이것이 우리가 보아온 민주정권의 실체다

말로는 노동자 세상 노동자 주인을 외쳐온 민주정권이 결과적으로는 노동자의 일자리 빼앗고
노동자의 희망을 빼앗고 노동자의 생존권을 빼앗아 외국인에게 내주는 정책을 해왔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실체다

그러니 군사독재니 민주주의니 하는 말장난에 더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서구의 논리이고 미국식 논리이다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내용을 있는 그대로 쓴 것이다 여기에는 무슨 사상이니 정치논리니 하는거 낄데가 없다 삶의 체험현장을 말하는데 거기에 무슨 자본논리가 있고 민주 사상이 있고 공산주의 사상이있고 공자 석가모니 사상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