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國조선>은 우리 선조들이 전세계를 통치하던 <단군조선>의 영토 중에서 현재 <아메리카>를 의미합니다....<단군조선>이 <大朝鮮國>으로 이어져서, 현재 중국의 자리에 위치했던 <대륙조선>의 영토와 구별하기 위해서 <東國조선>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고생대(5억 4,200만 년 ~ 2억 5,100만 년 전)에 하나의 단일 대륙인 <곤드와나 대륙>만 있던 시기에,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환인시대의 제1대 안파견(安巴堅) 환인께서, 당시의 구석기인들에게 농경과 정착생활 등 문명을 가르치며 통치를 하셨다는 것을 이미 밝혔습니다. 환인님의 피를 이어 받은 환웅님들은 생활터전을 넓혀가며, 세계로 문명을 전파하고 통치를 했습니다...... <단군시대>에는 전세계를 터전으로 삼으시고 통치를 하셨습니다... 단군시대는 <단군조선>이라는 <국가>로서의 틀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단군조선 시대까지 전세계를 생활터전으로 삼았다는 증거가 있는데, 바로 <피라미드>입니다. .<피라미드>는 형태가 다양한데, 북방에 속하는 지역은 다소 거칠고 웅장함으로 대표되고, 남방에 속하는 지역은 섬세하고 화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특징은 후대에 북방 고구려의 문화적 특징과 남방 백제의 문화적 특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중국 북부의 피라미드>들이 대표적인 북방형 피라미드이고, 인도의 힌두교 사원이라 불리는 <인도 피라미드>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라는 <캄보디아 피라미드>, 인도네시아의 사원이라는 <인도네시아 피라미드>가 남방 피라미드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라미드>는 태평양과 대서양 등의 해저에서도 발견이 되고 있고, 남극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에, 대륙이 분리되고 침몰하기 전에 <피라미드>가 건축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곤드와나 대륙>은 중생대(약 2억 2,500만 년~6,500만 년 전) 동안 분리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피라미드>가 건축된 시기는 적어도 약 2억 2,500만 년 전이라는 얘기입니다.그때까지 전세계를 우리 민족이 단군조선이라는 국가의 이름으로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단군조선은 삼국시대, 고려, 대조선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대조선의 역사가 세계사가 되는 근거입니다. 이것이 바이칼 호수가 인류역사의 시원이 되는 근거입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이며, 동시에 우리 민족의 역사이며, 오대양과 육대주에 존재하는 모든 역사유물과 역사유적은 모두 우리 민족의 것입니다. 모두 찾아와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7,000만 년 전부터 신석기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최대한 길게 잡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실이며, 이 진실에 의문을 제기하는 근거들은 모두 <서인 노론 유대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가짜 자료들 입니다.> 역사자료, 과학적 근거 이런 것들이 모두 날조와 왜곡을 위해 가짜로 만들어 낸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西洋人 노르만족 유대세력들이> 셀 수 없는 돈으로, 또 그 돈으로 부리는 국가들과 그 정치인들의 권력을 앞세워서 <모두 조작해 낸 가짜 증거들> 입니다.
<서인 노론 유대세력들> 즉,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등등의 제국들이 대조선을 멸망시켜 대륙을 나눠 갖고 철저히 우리 민족을 식민지로 관리 해온 나라들입니다. 이 <서인 노론 유대세력들이> <우리 민족의 모든 역사인 세계사를 지우고>, <모든 역사적 문화유산을 지우고>, <왜곡, 날조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현재는,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여러 부족이 있는데, 그 중에 체로키 부족이 있습니다. 이 체로키 원주민의 애국가라는 것이 있는데, 전통 민요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애국가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그 애국가는 음율이 우리 민족의 아리랑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애국가의 이름이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어느 정도 해석된 내용은, 고조선은 낙원이었는데, 전쟁으로 나라를 빼앗겼다는 내용 같습니다.
<고향의 봄>을 듣는 것 같습니다
=> 여기에 낙원 조선, 고조선 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습니다... 치우천왕이 진리라고 합니다.
힘으로 쓸어버리라는 말입니다.
東國조선과 대륙조선(大朝鮮國))은 하나의 국가였고, 우리의 조상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육지가 갈라져서 베링해협이 생겼지만, 그리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지도상에서는 멀어보이지만, 실제로는 베링해협은 현재도 85km 정도의 거리라고 합니다. 나중에 가서야 85km로 멀어진 것입니다. 서인 노르만족 유대세력이 전략적으로 운하를 건설했기 때문에, 운하건설 초기에는 다리나 배로 쉽게 이동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국이 동국조선(아메리카)를 점령했을 때부터 동국조선의 조상들은 나라 잃은 백성이 되었고, 그래서 저 노래가 나온 것 같습니다.
http://tuly1.tistory.com/11
남극 피라미드-이럴수가
.........조사는 8명의 탐험가로 구성된 연구팀이 합동으로 시행했으며 발견된 3개의 피라미드 중 2개는 해안에서 내륙으로 약 16km 들어간 곳에 있으며 다른 하나는 해안선에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고 전해졌다...........
..........남극대륙의 지사(地史)는 남반구의 다른 대륙과 비슷하다. 가장 오래된 암석은 30억 년 전의 선캄브리아기의 것으로, 그 분포는 매우 단편적이다. 중생대까지 남극대륙은 남반구의 다른 대륙들(아프리카·남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과 붙어 있었는데, 당시의 통합대륙을 '곤드와나 대륙'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중생대까지 남극대륙의 지각변동과 생물진화는 남반구의 다른 대륙과 비슷했다.
그러나 7,000만 년 전인 신생대에 들어서면서 곤드와나 대륙은 분리되어 현재처럼 위의 대륙들로 격리되어 위치하게 되었고 각각 서로 다른 진화를 나타내게 되었다(→ 대륙이동).
이의 증거로 현재의 남극대륙에 살고 있지 않은 다양한 종류의 화석을 들 수 있다. 남극대륙에서 발견한 중생대의 파충류·양서류의 화석은 남반구의 다른 대륙의 것들과 유사하다. 뿐만 아니라 1982년에는 웨들 해의 시모어 섬에서 포유류와 유대류의 화석도 발견되었다(→ 시모어 섬).............
=> 우리 선조의 피라라미드와 똑같은 피라미드가 남극에 있다는 것은 그것도 세 개나 있다는 것은, <단군시대>에 남극이 지금의 극지방이 아니었을 때, 우리 선조들이 남극에서 국가를 이루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남극의 영토와 역사도 우리 민족의 것입니다.... 더구나 남극은 어느 국가의 영토도 아니기때문에 당연히 대고려민주주의련방공화국의 영토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7,000만년 전에 남극이 지금의 극지방으로 이동을 한 것이라면, 극지방에서는 사람이 살기 어려우므로, 당연히 <단군조선>의 역사는 7,000만년 전부터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앞에서, 7,000만 년 전부터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단군시대>는 청동기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면,,,청동기 시대의 끝자락에 남극의 피라미드가 건축되었다고 한다면,,, 청동기 시대의 시작은 이보다 훨씬 빠를 것이고,,, 마찬가지로 신석기 시대의 시작은 또, 그보다 훨씬 더 빠르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7,000만 년 전인 신생대에 들어서면서 곤드와나 대륙은 분리되어 현재처럼 위의 대륙들로 격리되어 위치하게 되었고 각각 서로 다른 진화를 나타내게 되었다(→ 대륙이동).
이의 증거로 현재의 남극대륙에 살고 있지 않은 다양한 종류의 화석을 들 수 있다. 남극대륙에서 발견한 중생대의 파충류·양서류의 화석은 남반구의 다른 대륙의 것들과 유사하다. 뿐만 아니라 1982년에는 웨들 해의 시모어 섬에서 포유류와 유대류의 화석도 발견되었다(→ 시모어 섬).............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2g0111a
곤드와나 대륙
[요약] 남반구의 대륙들인 남아메리카·아프리카·인도·오스트레일리아·남극대륙이 전에는 하나의 대륙이었다는 가설상의 초대륙(超大陸).
오스트리아 지질학자 에두아르트 주에스가 인도 중부 곤드와나 지역의 고생대 후기와 중생대 지층에 나타나는 지질학적 특징이 같은 시대의 다른 대륙에서 나타나는 지질학적 특징과 몇 가지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고 나서 붙인 이름이다.
북반구에서는 볼 수 없는 동·식물군과 페름-석탄기(석탄기와 페름기의 경계는 약 2억 8,000만 년 전)의 빙하퇴적물(氷河堆積物)이 공통적으로 발견된다는 것은, 지금은 서로 떨어져 있는 이들 대륙이 전에는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되어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특히 양치식물(羊齒植物) 가운데 하나인 글로솝테리스(Glossopteris)가 묻혀 있는 지층이 널리 분포하는데 이를 남아프리카에서는 카루계(系), 인도에서는 곤드와나계, 남아메리카에서는 산타카타리나계라 한다.
이 대륙들이 과거에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다는 견해는 1912년 독일 기상학자(氣象學者) 알프레트 베게너가 처음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그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 판게아가 중생대(약 2억 2,500만 년~6,500만 년 전) 동안 분리되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다.
............
곤드와나 대륙설은 점차 시들해져서 남반구 학자들만 관심을 보였으나, 1960년대에 해령(海嶺)으로부터 해저(海底)확장이 일어난 증거가 밝혀짐으로써 해양분지(海洋盆地)가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이 입증되었다. 곤드와나 대륙이라는 용어가 현대 문헌에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이전에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던 큰 대륙이 분리·이동했다는 개념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요약 ]고생대는 5억 4,200만 년 전부터 2억 5,100만 년 전까지를 가리키며, 전기고생대(캄브리아기·오르도비스기·실루리아기)와 후기고생대(데본기·석탄기·페름기)로 나뉜다.
전기고생대에는 지각 융기와 요곡작용으로 산맥과 지향사가 형성되었다. 북아메리카는 따뜻한 바다가 되었고, 캄브리아기 말기부터 산이 형성되었다. 삼엽충·필석류·두족류·완족류 등이 번성했으며, 식물로는 조류가 가장 많았다.
후기 고생대에는 많은 동·식물이 번성하고 지각변동으로 광상을 형성했다. 북부대륙 늪지대는 주기적인 해침으로 식물들이 묻히면서 윤회층이 형성되었는데, 이 퇴적층이 지금의 석유와 석탄이 되었다. 양서류·파충류·곤충류가 나타났고 육상식물도 풍부해졌다. 중요한 빙하기가 여러 번 나타났으며 기후조건의 변화로 많은 생명체들이 멸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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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생대는 약 5억 4,200만 년 전부터 2억 5,100만 년 전까지였고.
2. 하나의 거대한 대륙 판게아가 중생대(약 2억 2,500만 년~6,500만 년 전) 동안 분리되기 시작했다.
=> 결론 = 북극대륙(그린란드), 남극대륙, 오세아니아대륙, 아시아대륙, 아메리카대륙, 아프리카대륙까지 세계의 모든 대륙이 하나로 연결된 시기의 <곤드와나 대륙>이, 중생대인 약 2억 2,500만 년~6,500만 년 전 동안 분리되기 시작했으니까, 남극을 포함한 모든 대륙과 섬과 바다속에 까지 존재하는 피라미드는 최소로 잡아도 약 2억 2,500만 년 전에 건축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륙이 갈라지면서, 대륙의 일부는 해저로 침수되기도 했을 겁니다. 그래서, <5대양>에 침수된 역사 유적과 유물도 모두 우리 민족의 역사 유적과 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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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2724b [다음백과] - < 아프리카 >
[요약] ....... 전세계 지표의 1/5가량을 차지한다.
인구가 희박하며 주로 흑인들이 거주해왔으나, 아시아 및 유럽인들이 대규모로 이주해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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