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191576 글쓴이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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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7-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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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북한도 우리 남한처럼 인권을 존중하라고 요구할 수 있게 되고?????
인권문제는 사회주의 국가에는 없고 자본주의 국가에만 있는 물건이여.
짱깨집 철가방, 집창촌 똥갈보한테 무슨 인권이 있다요? ㅎㅎ
존마난 병신새끼!
씨발노마! 북한이 왜? 무슨 근거를 가지고 유엔인권조사관을 남한에 파견해달라고 요구한 지는 아냐?
대가리 똥만 들아찬 새끼가 알턱이 있을까?!
남한이나 북한 모두 유엔에 가입했다.
그리고 그 유엔의 헌장 중에 인권헌장이라는 게 있고. 씨팔로마!
이 유엔인권헌장을 가리켜 보통 제3세대 인권이라고 한다.
구소련을 위시한 동구권도 유엔에 가입했고, 소련과 중국은 상임이사국이다. 씹쌔야!
그래서 미국과 서구가 헬싱키협약을 맺으면서 이 유엔인권헌장을 준수하라고 요구한 거다.
근데.....뭐라! 인권은 자본주의 국가에만 있는 거라고...?!!
사회주의 국가에는 없는 거라고...?!
에라이! 무식한 새끼야!
모르면, 걍 아가리 꽉 닫고 있든가.
굳이 텅빈 대가리 달그락거려 지 스스로 무식을 자랑하고 있는 꼴이라니...!!
고마 돼꼬!
아가리 쳐닫아라! 새꺄!
불교 용어로서의 환인(桓因)은 불교 우주론에서 6욕천 중 제2천인 도리천(33천)의 왕인 제석천(帝釋天)의 다른 이름이다. 제석천의 산스크리트어 원명은 샤크라 데바남 인드라(산스크리트어: Śakra Devānām-indra, 팔리어: Sakka devānam indo)인데 '데바들의 왕, 샤크라(Śakra, lord of the devas)'를 뜻한다.[4] 음역하여 석가제환인다라(釋迦提桓因陀羅)라고도 하며, 이것을 줄여서 석제환인(釋提桓因) 또는 석가제바(釋迦提婆)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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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내용은 뒤에 << 파라오 >>와 << 단군 >>님의 관계를 밝히면서 풀어 드려야 이야기가 연결이 됩니다... 뒤에 나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또 결론적으로, 한자(漢字)의 기원인 녹도 문자 (鹿圖文字)의 유래에서도 밝혀지듯이, 인류최초의 문자는 녹도 문자 (鹿圖文字)이며,,,, 그것이 발전된 형태가 요즘의 한자(漢字)인데,,, 이 한자(漢字)도 역사를 감추기 위해서 간체자로 바꿔버립니다.... 하여튼,, 인류최초의 문자는 녹도 문자 (鹿圖文字)이고,,, 산스크리트어를 포함한 모든 문자들이 녹도 문자(鹿圖文字)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원리까지는 제가 밝힐려면 고대 언어를 공부해야 하는데 그것까지는 어려우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자료는 놀랍습니다.... 이런 것이 오래 전에 나왔었군요...이 주소로 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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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신화 아닌 우리 국조 - 이병도 조선일보 특별기고
https://ko.wikipedia.org/wiki/%ED%99%98%EC%9D%B8
.....三國遺事(삼국유사) 紀異(기이) 제1권의 「古朝鮮고조선(王儉朝鮮왕검조선)」條(조)에 의하면
『檀君王儉(단군왕검)이 阿斯達(아사달)에 도읍하고 國號(국호)를 朝鮮(조선)이라 하였다』고 했다. 단군의 아버지 桓雄(환웅)이 「弘益人間(홍익인간)」의 理念(이념)을 가히 실현할 만하므로, 하늘이 그를 인간세계에 내려 보내 다스리게 하니, 桓雄(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頂(꼭대기) 神檀樹下(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이곳을 神市(신시)라 하고 그를 桓雄天王(환웅천왕)이라고 하게 되었는데, 그는 風伯풍백(風神바람신) 雨師우사(雨神비신) 雲師운사(雲神구름신)의 三神(삼신)을 거느리고 主穀(주곡) 主命(주명) 主刑(주형) 主善惡(주선악)등 무릇 人間三百六十餘事(인간의 360여 가지 일)를 主管(주관)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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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칼 호수>쪽에서, 우주비행선을 타고, <알타이 산맥>을 넘어서, 몽고 평야(초원)의 구릉지대 나무 아래에,,,,이렇게 해석해야 맞습니다... 뒤에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여기서 태백산<太白山>의 유래를 먼저 알아보고, 바이칼 호수가 우리 민족의 기원이 되는 내력을 알아 보겠습니다.
바이칼 호수의 서쪽은 알타이 산맥, 남쪽은 사얀산맥과 하마르다반산맥, 동쪽은 야블로노비 산맥, 북쪽은 차간다반산맥으로,,,,,,,바이칼 호수 주변이 거대한 산맥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제석천> = <호루스 > = <제우스> = <여호와> = <야훼>의 의미가 같고,,, 제석천왕이신 <환인(桓因)>께서 하늘로 부터 내려 오신 곳이 <아리령(阿里嶺)>이므로, <아리령(阿里嶺)>으로 내려오신 <신(神)>이라는 뜻입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주인인 <파라오>에 관한 내용과 연결시키면 그렇게 됩니다.
<아리嶺>은 크게 보면 알타이산맥+사얀산맥+하마르다반산맥+야블로노비산맥으로 "U"자형 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6%AC%EC%88%98 [위키백과] - 아리수
아리수는 크다는 의미의 한국어 '아리'와 한자 '수(水)'를 결합한, 고구려 때 한강을 부르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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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2724b [다음백과] - < 아프리카 >
[요약] ....... 전세계 지표의 1/5가량을 차지한다.
인구가 희박하며 주로 흑인들이 거주해왔으나, 아시아 및 유럽인들이 대규모로 이주해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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