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체가 고구려 영토입니다...... 단군시대에 러시아 전체에 생활의 터전을 넓혀 살아오셨습니다.
칭기스칸은 물론 몽골의 역사가 모두 야담과 비사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이것을 보고 몽골의 역사가 <날조>이므로 더 이상 알아 볼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드는 생각이, 역사학자분들이 칸의 칭호는 왕, 또는 임금을 의미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역사학자분들이 밝혀 놓으신 근거를 가지고 역사를 추적해보겠습니다.
<칭기스칸>의 역사는 몽고와는 별개인데, 결합을 시켜서 날조를 했지만,,,,<칭기스칸>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인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바이칼 호수> 인근에서 <제1대 안파견 환인(天人=우주인)>께서 삶의 터전으로 삼아 세상를 다스리며, 생활터전이 확장이 되면서, 제1대 거발한(=칭기스칸)환웅께서 몽고 평야(초원)에 정착을 하였습니다..
제18대 거불단 환웅께서 카자흐스탄(중앙아시아)에 정착하시고, 제1대 단군께서 중국 섬서성에 정착하시고, ,,이렇게 후손들이 독립하여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영역이 외부로 확장되어서, 단군시대에 <전세계로> 생활 영역이 확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환인시대에서 환웅시대와 단군시대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칭기스칸>에서 <원제국>까지의 역사로 둔갑시켰습니다..... <몽고>를 <칭기스칸>과 결합을 시키고, <칭기스칸>인 <환웅과 단군의 역사>를 깨끗이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야담이나 비사로 조작했던 것입니다..... <제1대 거발한 환웅(居發桓)>님이 <칭기스칸>입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거발한(居發桓)>을 현재 몽고 사람들이<칭기스칸>으로 발음하기 때문입니다. ... 논리적으로도, 환인시대에는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생활 터전을 넓히며 살았고,,,,, <제1대 거발한 환웅>께서 몽고 평야(초원)으로 독립하여 나와서 생활터전을 잡으신 때부터, 생활 터전이 크게 확장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18대 거불단 환웅까지의 생활터전이 확장되는 과정을 묶어서 <칭기스칸>의 역사라고 왜곡을 한 것입니다...... <단군시대의 확장된 삶의 터전>을 <원제국>이라고 왜곡을 했습니다.
그것도, <징기스칸 =거발한 환웅>시대를 시작으로 <<러시아 전역>>은 물론이고 호주, 이집트, 아프리카까지 확대된 생활 영역을, 현재 <몽고 이남으로 국한시킨 것은>, 유대인들이 강탈해서 살고 있는 광활한 땅 <러시아 전역>의 역사를 감추고 <날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바이칼 호수> 주변이 제1대 환인께서 정착하여 세상을 다스리셨고, 여기에서 영역이 넓어지면서 환웅 시대에 중앙아시아와, 유라시아 전역에 퍼져 살았고, 단군시대에 러시아 전역과 아시아 전역, 서남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영역을 넓혀 삶의 터전을 잡고 살았습니다.
단군시대까지의 영토가 서인 노르만족, 슬라브족, 아랍어족, 아리아족의 연합군에게 강탈당하면서, 우리 민족의 영토가 줄어들었고, 삼국시대, 고려시대, 대조선 시대의 영토로 계승이 됩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우리 민족의 영토였고, 세계사가 우리 민족의 역사가 되는 겁니다. 이런 역사는 대조선까지 이어져서 대조선시대에도 아시아 대륙과 동국조선은 우리 민족의 땅이었습니다.
정리하면, 제1대 안파견 환인께서 바이칼 호수 주변에 생활터전을 마련하셨을 때 당시에는, 바이칼호수의 주변은 온화한 기후였기 때문에, 제7대 지위리 환인님까지는 바이칼 호수 주변에 생활의 터전을 잡고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이칼 호수(..부랴트어...)는 러시아의 시베리아 남쪽에 있는 호수로, 북서쪽의 이르쿠츠크 주와 남동쪽의 부랴트 공화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남쪽에는 후브스굴 호이 있으며 현지인들은 두 호수를 자매 호수라고 부른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이며, 이름은 타타르어로 "풍요로운 호수"라는 뜻의 바이쿨에서 왔다. 약 2천5백만-3천만년 전에 형성된 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담수호(淡水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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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칼 호수>는 "풍요로운 호수"라는 뜻으로 "구릉지대"에 <풍요로운 농경> 생활이 가능하게 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가장 오래 되었으므로,,, 인류 문명의 시원이 되는 것입니다.
제1대 거발한 환웅께서 <알타이산맥>을 넘어서 지금의 카자흐스탄에 생활의 터전을 마련하셨습니다. <알타이산맥>은 본래 <阿里嶺>이었고, <아리랑>이 됩니다... 이것을 지금의 러시아로 발음한 것이 <알타이>가 된 것입니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아리랑>이 <알타이산맥>이라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아리수는 고구려시대에 <아리>와 한자 '수(水)'를 결합한 형태라는 것을 알 수있는데, 고구려의 영역은 환인시대와 환웅시대 그리고 단군시대의 북방영역을 그대로 이어 받고, 영역을 더 확장한 국가이므로 고구려의 영역은 바이칼 호수를 시작으로 러시아 전역입니다. 고구려 시대에 <한강>을 부르던 말이 <아리수>였다고 하는데, 여기 <한강>에서 <한>이라는 글자를 <아래아>한글로 쓰면 <크다>는 뜻입다. 즉, <큰 江>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바이칼 호수>는 <아리수>이고 <한강>이 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러시아의 <알타이산백> = <아리랑>이되고,,,,,,,<바이칼호수> = <아리수> = <한강>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를 조작해 놓았습니다...... 이런 역사의 진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워드 한글자판에 전에는 <아래아 한글>이 표시가 되었지만 그것을 쓰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것도, 이렇게 역사의 진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려는 수작질입니다.
=> 여기는 러시아 식민지 시대 때, 해체해버린 것 같습니다 .. 아마도 아직도 감추고 있거나, 해체된 곳이 많을 겁니다..... <~탄> 국가들은 러시아의 식민지로 있을 때 많은 문화재들이 사라졌고, 남아 있는 곳들도 공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독립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9/15] 러시아=고구려 영토-4 IP 220.82.129.126 작성일 2018년7월2일 15시38분 삭제 수정
러시아는 유대자본가들의 소굴입니다. 러시아 차르왕조를 무너뜨려 볼세비키 혁명이라고 하는 이 혁명의 주역들 볼세비키가 바로 유대자본가들의 동족인 유대인 정치조직입니다... 이 유대인들이 선량한 차르 니콜라이 2세를 몰아 내고, 결국 니콜라이 황제를 포함한 친인적까지 모두 살해해 버립니다. 그렇게 생겨난 것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입니다.
볼세비키가 1917년 10월에 혁명을 성공하고, 1922년 12월 30일에 우크라이나·벨라루스·자카프카지예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등 3개국이 가입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성립되었고, 1991년 9월까지 이 기간 동안 소련은 러시아 연방,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에스토니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조지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벨라루스, 몰도바,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15개 공화국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다민족 국가였습니다....... [다음백과]에서 소련으로 검색한 자료를 발췌했습니다.
그리고 볼세비키 혁명의 지도자이며 소련 최초의 국가원수인 레닌도 유대인입니다.
또 소련연방의 공산당 서기장이며 독재자로 군림했던 스탈린 역시 유대인 입니다.
그 주위에 권력가와 자본가들은 모두 유대인이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러시아의 부와 권력을 쥐고 있습니다.
스탈린은 공산당 정부의 수괴(1922~53)로 있을 때 중앙아시아와 동북하시아에서 수 천만 명을 학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르주에 유대인 자치주를 세웠습니다... . 유대인의 진짜 본거지는 이스라엘이 아니고, 러시아 본토입니다.... 이스라엘은 미끼 입니다....방어용 위장색 같은 것에 불과합니다. 또 서남아시아 침략의 교두보일 뿐입니다.
.........(러시아) 유대인 자치주 (猶太人自治州....)는 러시아의 극동에 위치한 자치주이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7a3734b [위키백과] - 이스라엘
[요약] 지중해 동쪽 끝에 위치해 있는 중동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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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보시라!............ 아시아 대륙의 <서쪽 끝>이 이스라엘이고, <동쪽 끝>이 연해주 바로 옆 유대인 자치주 '비로비잔'입니다....즉, 유대인들이 아시아 대륙 전체를 차지하고 유대인의 영토 표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 모든 역사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현재도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이슬람 사원>들이 공개를 하지 않고, 공개하더라도 사진을 못찍게 하고 있습니다.
유물을 조작해서 역사를 바꾸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 <원제국>의 최대 영토범위에서 북방한계선이 시베리아 철도 노선과 아주 유사합니다. 즉, <시베리아 철도를 노선에 맞추어서> <몽고의 역사를 날조> 했다는 겁니다. 대조선의 역사를 지우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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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2724b [다음백과] - < 아프리카 >
[요약] ....... 전세계 지표의 1/5가량을 차지한다.
인구가 희박하며 주로 흑인들이 거주해왔으나, 아시아 및 유럽인들이 대규모로 이주해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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